스폰녀 조교한썰7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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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전
욕먹을꺼같아서 올릴까말까하다 올립니다.
진짜 맨탈이 약합니다. 저도 애한테 못할짓한거 압니다. 욕은 쓰지말아주시기 바랍니다.
안되겠어서 복수하는 심정으로 밤늦게 가버리자 하고 주말 새벽2시에 가니까 애가 알바를 주말에 11시까지하고 집오면 대충씻고하면 12시쯤인거알음. ㅋㅋ 그래서 그런지 알바해서 피곤한지 블라우스입고 완전히 뻣어있었음. 복수하는 마음에 바로 애 얼굴위로 올라가서 입벌리고 넣으니까 진짜 눈 왕방울해져가지고 윽읔 거리면서 내 허벅지 때리고 꼬집고 발버둥치는데 내가 더 목끝까지 넣어버림. 반복하니까 이제 진정된건지 포기한건지 혀는 안쓰는데 거부는 안하길래 위에서 10분정도 입에다가 박으면서 즐기다가 끝까지 넣어서 귀두가 목에 닿는걸 느끼면서 쌋음.
싸니까 놀래서 뺄려고 발버둥치는데 이게 엄청꼴림. 어짜피 내가 위에서 누르니 못빼고 이미 목에싸서 다 목구멍으로 넘어간거같음. 진짜 귀두가 목구멍에 닿는 느낌이랑 목구멍에 싸서 정액이 목구멍에서 넘어가는 느낌이 너무좋음. 진짜 만족해서 빼니까. 울면서 "아저씨 이건 강간이에요." 라고 하는데 좀 식겁하기는 했는데 여기서 밀리면 안될꺼같아서 계약내용 모르냐고 계약대로 한거라고 하니까 울기만 하길래 솔직히 그것도 흥분되서 내가 청소하라고하니까 울다가 째려보더니 진짜 입에 물고빠는데 복수하는건지 고추가 빠질정도로 빨음.
근대 이게 더 흥분되어서 내가 10분정도 계속 받고만 있으니 안되겠는지 빼더니 "아저씨 다 된거같아요." 하길래 내가 안됬다고 더 빨라고 하니까 흐니끼면서 빠는데 솔직히 꼴려서 덮치고 싶었는데 계약이 있으니 진짜 참고 3분정도 더 받다가 애가 먼저빼서 "아저씨 이제 그만하고싶어요." 하길래 알았다고 오늘은 봐주겠다고 하고 나옴.
그리고나서 평일 수요일 아침 10시쯤에 갔는데 내가 보통 월 수 토 이렇게가서 기달릴줄 알았는데 애가 검정블라우스입고 완전히 뻣어서 자고있었음. 자는거 보니까 또 꼴려서 고추가 스는데 이번에도 입에다가 싸면 안될꺼같아서 밑으로 하려고하는데 놀래키고싶어서 한번에 갑자기 확 넣고싶은데 애를 애무하면 깰꺼같고 내꺼 내가 침바르기는 싫어서 망설이다 화장품보이길래 이거다 하고 가서 고추에 로션 덕지덕지바르고 자는데 바로 넣어버림. 애가 놀래서 깰줄 알았는데 그냥 읔하고 자길래 뭐지? 하다가 그냥 박으면 깨겠지하고 풀파워로 바로 박으니까 애가 그제서야 깸. 애가 약간 약한것처럼 눈이 완전히 풀린채로 "아저씨 이렇지 마세요. 제발요." 이렇는데 진짜 더 흥분되어서 막 박으니까 애가 신음소리도 아니고 흑흑거리면서 박히는데 가슴만지고 키스하는데 애가 받아주지를 않음. 키스포기하고 가슴만지면서 박는데 애가 흑흑거리면서 눈물흘리는데 불쌍하면서 흥분되어서 계속박음. 그렇다 쌀꺼같아서 가만히 있으니까 애가 잠든건지 눈감고 가만히 있음. 그래서 쌀꺼같으면 멈췄다 진정되면 박다 한참한거같음. 30분정도 하다가 애가 반응없이 시체처럼 가만히 있어서 걍 싸야겠다. 하고 싸고 빼서 청소해달라고 했는데 애가 진짜 가만히 있어서 놀래서 가슴에 얼굴갔다대고 숨쉬나 확인해봤는데 그냥 자는거 같았음.
그래서 그냥 가야하나 하다가 청소못받는게 억울해서 위로 올라타서 입벌리고 고추넣어버림.
근대 이미 다 죽어서 그런지 애가 가만히있음.
그렇게있다 입안이 따듯해서 그런지 다시 발기되어서 커지길래 빼고 가려다 애가 완전히 뻣어서 한번 더해도 진짜 모를꺼같아서 한번해볼까하고 살짝 지현아 불러봤는데 반응이 아에없어서 내려가서 고추가 완전히 선건 아니어서 고추잡고 밑에 집어넣음. 집어 넣는데도 반응없어서 박으니까 내께 다시 완전히 서서 10분정도 박다가 쌀꺼같아서 이번에는 장난치고싶어서 빼서 입에다가 쌈. 근대 완전히는 못쏘고 약간 얼굴에도 튐. 근대 이래도 반응이 없어서 재미없어서 그냥옴. 그리고나니 오후 5시쯤에 전화왔는데 애가 "아저씨 혹시 나 잘때 했어요?" 하길래 했다고하니까 애가 울면서 "진짜 이건 싫어요." 이렇길래 계약내용 모르냐고 하니까 애가 "그래도 이건진짜 싫어요. 저 아저씨가 밤에 올까봐 무서워서 계속 잠도 못잣어요. " 이렇길래 아...이거때문에 못일어난거구나 알게됨. 내가 그래도 계약지켜야지 싫으면 방빼서 나가면돼 그만할까? 하니까. 애가 "아저씨 저 나가면 진짜 갈때없어요. 한번만 봐주세요." 하길래 그렇면 봐줄테니까 계약만 지켜 계약대로만 할께. 이렇니까 애가 "근대 아저씨 저 얼굴이랑 밑에랑 정액다 묻어있는데 아저씨 여러번 한거아니에요?" 하길래 내가 아니 내가 하고나서 너가 청소안하길래 입에다가 한거야. 하니까 애가 울더라고... 그렇다가 진정되었는지 "아저씨 저 진짜 너무힘들고 밤에 무서워요. 밤에는 안하고 싶어요." 하길래 계약했는데 그렇면 안되지 계약을 어기면 파기해야 하는거야 하니까 애가 울면서 "아저씨 저 진짜 갈때없어요. " 하길래 솔직히 마음이 좀 약해졌는데 그래도 봐주면 호구될꺼같아서 밤에도 하다보면 익숙해질꺼야 하니까 애가 울다가 알았다고하고 끈더라고. 그리고나서 나도 솔직히 미안해서 목요일 낮에 전화해서 먹고싶은거 있냐고 하니까 애가 연어초밥 먹고싶다고 하길래 시켜줌. 그렇니까 애가 고맙다고 카톡옴. 그리고나서 내가 미안해서 토요일에 조금시간 애매한 4시쯤? 그때 갔는데 애가 없길래 보니까.
그렇면서 "아저씨 왜 지금와요?" 이렇길래 그냥하고 바로 바지내리고 가까이 가니까 애가 "아직 화장안하고 옷도 안입었어요. 준비하고 할께요."
하길래 내가 그냥하자고 하고 애 머리 눌러서 무릎꿇게하고 입에 고추넣어버림. 애가 입에물면서 한숨쉬다 빨더라고 진짜 빠는건 경지에 이른건지 1분만 빨아도 쌀꺼같은 지경에옴. 바로 빼서 물기 그대로인데 침대로 밀어버림. 애가 "아저씨!!! 침대 다 젖어요! " 하길래 괜찮아 어짜피 내 침대잖어 하고 내가 지금 젖었어 하고 바로 밑에넣어서 박으면서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뒤돌려서 뒤치하고하다 애가 포기했는지 그냥포기상태로 가만히 있길래 20분정도하고 싸고 애한테 입으로 청소받고 나옴.
그리고 월요일 새벽3시쯤? 에 가니까.
애가 자고있길래 바로 입으로 돌격해서 입에다 손가락넣어서 벌리고 고추넣으니 애가 비몽사몽하면서 받아주길래 받다가 밑에 넣어서 하니까 그냥 가만히 있음. 그래서 가슴만지면서 하다가 키스도 입은 벌리는데 안받아줘서 재미없어서 10분정도 하다가 그냥 싸고 청소는 받아야 해서 청소 해야지 하니까 애가 입만벌림. ㅋㅋ 그래서 올라타서 입에다가 넣으니까 애가 가만히있길래 내가 위에서 입에 박으면서 움직임. 그렇다 고추가 또 스길래 한번더? 할까하다 어짜피 가만히 있어서 재미없을꺼 같아서 그냥 입에 넣은채로 위에서 움직이다가 고추가 다 서지도 않은채로 싸버림. 애가 그제서야 정액때문에 읍읍 하더라고. 안비키고 가만히 있으니까 애가 삼켜버림. 빼니까 그냥 자길래 나왔음. 이때부터 애도 잠따해도 익숙해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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