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 받으러갔다가 내가 마음에 든다며 다리를 벌리는 마사지사 - 2편
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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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 23:37
반응이 좋아서 2편도 올려봅니다.
저번 글에서 남긴데로 2번째 마사지를 너무 기분 좋게 받고 약 2주 정도후에 회사 근처에 있는 올리브영에서 콘돔을 구입해서 역시 그 마사지사를 예약하고 마사지를 받으러갔다.
역시나 너무 반갑게 아는채를 하며 반겨주고 자기가 그동안 실력이 더 늘었다며 오늘도 기대하라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너무 사랑스러운거다. 마사지 들어가기전에 소파에 나란히 앉아 차를 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근황토크를 하다가 오늘도 올탈의로 해준다고 하길래 내가 좀 조심스럽게 콘돔을 준비해왔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자기가 마사지하면서 흥분이 되어서 섹스가 하고싶으면 해주겠다고 하더라.
그렇게 역시나 이번에도 등을 보이고 엎드려서 1차로 스포츠마시지를 시원하게 받고, 2차로 돌아누워서 야릇한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았다. 그녀 말대로 스웨디시 마사지 실력이 더 늘어서 수위조절을 적절히 하면서 미세한 피부간 마찰을 이용한 마사지와 애무 그 중간을 넘나들고 있었다. 그녀가 흥분하면 해준다는 말에 마사지를 받으면서 기회가 있을때마다 그녀의 다리와 가슴을 터치하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었다. 마사지를 하는데 너무 대놓고 터치하면 거부감이 들 수 있으니 나도 수위조절을 최대한 하고 있었다.
드디어 준비된 마사지가 끝나고 마지막 서비스(?) 타임이 왔다.
그녀의 것을 만져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아니지만 느낌으로 충분히 젖어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나는 앞의 마사지로 충분히 발기되어 있는 상태라 그녀가 준비가 되면 콘돔을 착용하라는 얘기를 할걸로 기대하고 누워있었는데...
그녀가 갑자기 아무런 말도 안하고 그냥 마사지 하다가 내가 누워있는 반대 방향으로 누워버렸다. 다리를 벌리고...
내가 누워있는 상태에서 반대 방향으로 다리를 벌리고 누우니 내가 몸을 일으켜보니 그녀의 거기를 정면으로 볼수 있었는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자세히는 볼 수 없었다. 어쨌든 내 예상보다 더 파격적인 상황이라 어떻게 할줄 모르고 좀 당황하고 있었는데 그녀가 답답했는지 "입으로 빨아줘"라고 속삭이듯 얘기를 했다.
죄송한데 갑자기 너무 피곤해져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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