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가 근친 가족이었던 썰
지금은 연락하는 사이 아닙니다.
고등학교 다닐 때 3년 사귄 친구 녀석이 있었어요.
고1 때부터 같은 반이라 같이 공부하고 친하게 지냈는데
제가 알게 된 건 수능이 끝나고 친구가 제안을 했을 때예요.
너도 할래? 이 한마디 였는데
그전까지 친구가 아주머니랑 좀 과하게 친밀하다고 느꼈고
이상하게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친구네가 형제고 형이 2살 많아요.
그날 형도 있었고 친구가 그 말을 했을 때 전 알아듣지 못 해서
옷 벗고 안방으로 오라고 했는데 옷은 벗지 않고 안방으로 갔습니다.
친구는 먼저 갔구요.
어.. 그때 제가 봤던 건 아주머니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계셨고
친구 형이 아주머니 양쪽 발목을 잡고 다리를 벌린 채 박고 있었어요.
친구가 문 앞에 온 걸 보고는 옷 벗고 오라니까? 라고 말했고
형은 신경도 쓰지 않았어요. 그냥 박기만 했어요.
친구가 저를 데리고 자기방으로 가서 할거면 벗고 아니면 말라고 하고 갔습니다.
잠시 고민하다가 저도 하고 싶어서 옷을 벗고 갔어요.
형은 박고 있었고 친구가 아주머니 위에 올라가 입에 좆을 물리고 있었습니다.
아주머니는 친국 좆을 빨고 계셨습니다.
이게 현실이 맞나 싶었는데 가감없이 쓰는 거고 저도 당시엔 충격이 컸습니다.
욕구가 조금 더 강했을 뿐이구요.
문 앞에서 형제가 근친하는 걸 보면서 기다리다가 형이 먼저 싸고
놀고 있으라며 자기 방으로 갔고 친구가 너부터 하라고 손짓했어요.
슬금슬금 가서 아주머니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정액을 봤고
해도 되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욕구가 조금 더 강했어요.
넣고 박으면서 5분만에 사정했습니다.
더 못 할까봐 사정 안 한 척하고 잠깐 쉬었다가 다시 박았어요.
친구가 아직 멀었냐고 물어봤고 저는 다 됐다고 말하고 또 싸고 뺐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내려와서 아주머니 보지에 박기 시작했고
엄마 입에 좆을 물리라며 얘기해줬는데
아주머니 얼굴을 보고 잠깐 어색했는데 제 좆을 입에 가져다 대니까
정액이 묻은 제 좆을 빨아주셨고 저는 살살 흔들었습니다.
친구가 가슴 만지고 싶으면 만지고 빨고 싶으면 빨라고 말해줘서
밑으로 내려와서 아주머니 가슴을 만지다가 내려와서 빨았어요.
친구가 아주머니를 뒷치기 자세로 바꿨는데 친구가 박다가 싸고
제가 더 하겠다고 뒤로 가서 박았고 친구는 앞으로 가서 아주머니가
자기 좆을 빨게 했습니다. 그렇게 박고 있는데 형이 와서 나오라고 했어요.
싸고 빼고 싶어서 짧았지만 조금 더 박았더니 형이 아씨 라고 해서 뺐습니다.
그리고 형이 야 나오라면 빨리 나와 니네 엄마냐?고 한 소리 했고
죄송하다고 나와서 기다렸어요.
형이 뒤로 박으면서 야 근데 우리 엄마 맛있지 않냐? 라고 했고
아주머니가 들으실까봐 말은 못 하고 고개만 끄덕끄덕 했어요.
형이 박으면서 저한테 더 하고 싶냐고 물어봐서 끄덕끄덕 했더니
자기는 약속 있어서 나가봐야 된다고 한 번만 더 싸고 너 하라고 했습니다.
형이 한 번 더 싸고 옷 입고 나간 뒤에 친구랑 저랑 번갈아 가면서 하다가
아주머니 옆에 각각 누워서 쉬었는데 저만 아주머니 가슴 빨면서 만졌습니다.
그날이 제 아다 깬 날이라 여자 몸이 궁금했거든요.
아주머니가 저녁 먹고 갈 거냐며 물어보셨고 오늘 좋았냐고 물어보셨구요.
저녁 먹고 갈 건데 처음이라고 말씀드렸더니
자기가 꼬추 따먹어서 어떻게 하냐고 하시면서 웃으셨어요.
셋이 침대에서 쉬다가 씻고 친구방에서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친구가 자기는 어릴때부터 형도 그렇고 엄마랑 했다고 했고
아빠도 다 알고 있다고 셋이 같이 할 때도 있다고 했습니다.
형은 초6부터 했다고 했고 자기는 중1부터 했다고 했어요.
다른 친구들도 아주머니랑 했는지 물어봤을 땐 없다고 했구요.
제가 처음으로 같이 한거라고 했어요.
아무때나 하냐고 했을 땐 보통 날을 정해서 하거나
너무 하고 싶을 땐 그냥 가서 한다고 했고
대박인건 밤에 하고 싶어서 안방에 가서 엄마를 따먹기도 했다는 거구요.
밤에 가서 하면 아빠가 짜증내시면서 당신 OO이 방에 가서 자라고 한답니다.
임신하면 어쩌냐고 물어봤을 땐 아주머니가 임신이 안 되는 상태란 얘기를 들었었구요.
이 얘기는 여기 처음하는 거고 그땐 어려서 형이 말하면 뒤진다고 한 것도 있고
그런거 아니어도 아주머니랑 섹스 했다고 말하고 다니진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몇번 더 하다가 대학교 가면서 친구랑 멀어지고 지금은 연락 안 됩니다.
제가 직접 경험한 거고 흔하진 않아도 근친이 실제로 있다는 걸 그때 알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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