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녀 조교썰 8끝
기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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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20:51
그리고 다음날 수요일에 쉬는날이니 애한테 밥사주겠다고 나가자고해서 애랑 집에서 차타고 30분 정도 거리에 놀이공원이랑 동물원있어서 거기가서 놀자고 하니까 애가 엄청 좋아하더라. 알고보니 애가 아빠나 새엄마가 돈을안줘서 초등학교 중학교때 놀이공원으로 소풍가도 못가고 중학교3학년때 딱 1번 자기가 알바한돈으로 내서 갔다고 하더라고... 새엄마가 오고나서부터는 아버지가 아에 돈을 안줬다고 하는데 그래서 중3때 부터 알바했다고 하면서 애가 차타고 가면서 노래흥얼거리면서 애처럼 좋아함.
도착해서 같이 놀이기구타고 동물원구경하고 하다가 거기에 패밀리레스토랑있어서 간단하게 밥먹고 놀이기구 좀더 타다가 나와서 괜찮은 양식집가서 스테이크 스파게티먹고 나와서 플라워카페가서 같이 커피먹고 계산하고 나갈때 내가 시동켯으니까 먼저 차에 가있으라고 하고 잠깐 화장실 갔다오겠다고하고 플라워카페여서 꽃팔아서 꽃이랑 전여친 줬던 팔찌 차에서 줬는데 애가 보더니 갑자기 진짜 차에서 대성통곡을 함. 당황했다 누가 들을꺼같아서 카페주차장에서 나와서 길가 갓길구석에다가 주차함. 애가 한참울다가 나한테 "아저씨 진짜 너무 고마워요... 저 어렸을때부터 놀이동산이 너무 가보고 싶었어요. 꽃이랑 선물도 처음 받아봐요. 남자친구한테도 받아본적이 없어요. " 하면서 우는데 솔직히 나는 좀 불쌍하면서 차안이어서 진짜 다행이다 하고 생각하고있었음. (카페에서 울었으면 진짜 감당 안됐을꺼 같았음.) 그렇다 애가 진정되었는지 울음그치더니 갑자기 나한테 먼저 키스하더라고 이때는 내가 진짜 놀랬음. 서로 키스하다가 내가 가슴만졌는데 거부안하더라고 그래서 애쪽으로 올라타서 키스하면서 시트눞히고 애 스타킹 팬티 내리고 밑에 클리부분 만지니까 애가 신음소리 내길래 나도 바로 바지 팬티내리고 고추잡고 애꺼에 비비다가 천천히넣어서 살짝씩 움직였음. 애가 방금까지 울다가 신음소리내니까 엄청 꼴려서 거기다 애도 밑에서 쪼이면서 움직이는데 진짜 진심으로 해주는게 느껴짐.
그렇게 10분정도 하다가 기분좋게 안에 쌋음. 그리고나서 내자리가서 누워있으니까 애가 먼저 자기가 청소해주겠다면서 내꺼 입에넣고 청소해주는데 와 진짜 진심으로 해주니까 진짜 한지 1분밖에 안된거 같은데 진짜 바로섯음.
기분좋아서 5분정도 계속 받다가 진짜 못참겠어서 내가 빼려고 애한테 쌀꺼같다고 그만해도 된다고 했는데도 애가 안빼고 목에까지 넣어서 적극적으로 하는데 못참겠어서 애 머리채잡고 눌러서 목에 귀두닿은채로 쌋는데 싫은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정액 다 목구멍으로 받아넘기면서 가만히있음. 1분정도 가만히 있다가 애가 빼고나서 꼬추에 뽀뽀 한번해주더니 "똘똘이 기분좋았어요? 하더니 아저씨 진짜 오늘만 이렇게 해주는거에요" 하는데 진짜 귀여워 보였음. 진짜 20대때 여자친구나 일회성 만남으로 차에서 몆번 하기는 했는데 진짜 애만큼 기분좋았던 적은 없었음. 하고나서 집에오는데 애가 팔찌 팔에 차고서 팔 흔들면서 너무 좋다고하는데 진짜 애가 너무 순진하고 착한거 같아서 이때 애랑 결혼할까? 이생각했었음.
집에 도착해서 문앞에서 애랑 키스하다 잘자라고하고 집에가려는데 애가 내 꼬추에 손대고 비비면서 "똘똘이도 잘가" 이럼 집에오니 애가 카톡으로 "아저씨 오늘 진짜 너무너무 좋았어요~♡ ^^ 이렇게 카톡왔었음. 아직도 기억남.
이때부터 내 꼬추를 똘똘이라고 불럿던거같음.
그리고 토요일 낮에가니 애가 게임하느라 내가온줄 모르고 침대에서 엎드려서 게임하고 있길래 내가 몰래 뒤에가서 만지니까 꺅 하고 놀램. 나도 놀랬음. 그니까 게임 같이하는 남자애들이 왜그렇냐고 하니까. 애가 나보면서 벌래봤다고 그렇는데 기분이 진짜 나빳음.
애가 그렇고나서 마이크 끄길래
내가 벌래냐? 이렇니까. 애가 "아니 아저씨까 갑자기 와서 놀래서 그랬어요. " 이렇는데 내가 기분나빠서 솔직히 기분나쁘다 걍 가겠다고 하니 애가 심각한걸 느꼈는지 게임도 끄더니 "아저씨 진짜 죄송해요." 하면서 침대에서 내 반바지잡고있는데 내께 눈치없이 섯는데 애가 그거보더니 "아저씨 똘똘이는는 괜찮은가봐요." 하더니 애가 내꺼 바지위로 한번 만지더니 내 반바지랑 팬티 한번에 내리더니 입에 물고 진짜 작정한건지 흡입하면서 혀돌리면서 머리까지 왔다갔다하면서 깊게도 막 넣으면서 해주는데 진짜 안싸고 버틸수가 없어서 내가 빼려고 하니까 애가 내허벅지 붙잡더니 이제 내가 절정일때 깊게넣으면 싸는걸 알아서 목까지 깊게넣어서 애가 가만히있는데 진짜 그렇게 해주자마자 못참아서 바로싸버림. 애는 내가 싸서 나오는 정액 이제는 익숙해져서 바로바로 넘겨서 먹어버리고 먼가 진짜 뇌는 기분이 나쁜데 밑에는 기분이 좋은 이상한 느낌임. 애가 내가 다 한거같으니까 청소해주는데 진짜 이제는 신의경지에 이른거 같음. 와 장난이아님. 혀로 돌리면서 빨아서 흡입하면서 남은 정액들 다먹고 이렇니까 고추에 남아있던 정액까지 조금 더 나옴. 3분정도 받다가 기분좋아서 한번만 봐주겠다고 게임하는건 뭐라안하는데 계약은 지키라고하니 애가 아저씨 진짜 죄송해요. 안그럴께요." 이렇길래 알겠다고하고 나왔음.
그리고 여름이라 너무덥고 물놀이 하고싶어서 애한테 수요일에 바닷가 가자고 톡보내니까 애가 잠깐만요. 하더니 몆분뒤에 사장님이 알겠다고 했다고 바다가는거냐고 하길래 내가 숙소예약하겠다고하고 스파팬션 예약하고 물놀이 하러 가기로함. 애가 수영복없다고해서 수영복도 고름. 하얀색인데 애가 너무 민망하다고 겉에 시스루 블라우스입겠다고해서 알겠다고함.ㅋㅋ 수요일에 귀걸이 하나챙겨서 10시쯤에 가서 애랑 차타고 가는데 와 애가 짝 붙는 파랑원피스 입고나오는데 진짜 엄청꼴림.
차타고 가는데 다리에 시선이 계속감. 애는 바다간다고 엄청 신나있고 가다가 애 다리사이에 손넣어서 다리만지고 애도 거부안해서 만지다가 팬티만지다 안에 손넣었는데 애가 폰하다가 "아저씨?" 이렇더라고 내가 꼴려서 못참겠다고 팬티안에 손넣어서 클리부분 만지니까 애가 신경안쓰고 다시 폰하는데 계속만지니 밑에가 젖으니까 애가 밑에 젖는다고 이제 그만하라 하는데 내가 흥분되서 안에다가 손넣으려니까 애가 내손을 쳐서 뺄수는 없으니 비비꼬면서 거부하는데 계속그렇다 애가 안되겠는지 "아저씨 저 진짜 그렇다 팬티 다 젖어요."
하길래 내가 흥분되서 그럼 내꺼 빠라달라 하니까 애가 살짝 망설이다 내가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바지랑 팬티 내리더니 살짝씩 입에대면서 빨기시작하는데 와 바로 쌀뻔했었음. 내가 받다가 운전이 집중이 안되서 휴게실보여서 휴게실 뒤쪽 화물차들쪽 맨끝 길에다 주차하고 애가 빠는거 느끼는데 진짜 이제 엄청 잘 빨아서 3분정도 받다가 애 머리잡고 누르고쌈. 애도 이제 익숙한지 안빼고 정액목구멍으로 꿀꺽 꿀꺽하면서 가만히 1분있다가 혀돌려서 청소하다가 빼더니 "아저씨 이제 됐죠?" 하고 기분좋게 바닷가에옴. 와서보니 점심때여서 팬션주변 가게가서 해물탕시켜먹고 밥먹고 팬션에 주차하고 짐내리고 옷갈아입고 팬션에 튜브있어서 하나가지 바닷가와서 놀았는데 진짜 애가 말라서 몸매는 괜찮았음. 가슴도 크지는 않는데 b컵은 되었음. 물놀이하면서 파토타면서 놀았는데 애가 마르니까 진짜 조금만 밀어줘도 튜브가 파도에 밀려서 쭉쭉나감.
내가 장난으로 가슴이랑 밑에 만지면서 놀음. ㅋㅋ 애가 누가 보면 어떻게 하냐고 하면서 거부하는데 엄청꼴렸음. 나는 나가고싶은데 애가 너무 좋아해서 그렇게 함참 놀다가 나옴. 그리고 씻으러 팬션가서 씻는데 내가 스파하자고해서 씻고 스파하면서 애 만지다가 꼴려서 스파에서 하려고하니까 애가 "아저씨 아까 했잖아요~!" 이렇길래 오늘 놀러왔는데 한번만 더 해줘... 내가 이렇니까 애가 "진짜 한번만이에요." 하더니 거부안해서 스파에서 애랑 키스하고 가슴만지면서 5분정도 한거같음. 물때문에 밑에가 금방 퍽퍽해져서 애가 아파해서 오래하기가 힘들었음.
하고서 기분좋게 둘이서 저녁먹으로 나옴. 조개구이 먹으면서 소주한잔했는데 애가 남자친구랑 바닷가에 놀러온적 없다고 하는데 애 전남친도 진짜 어지간 하더라. 애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꺼같았음... 그렇면서 둘이서 그때 애기좀 하다가 애도 취하고 특히 나도 좀 취했었음. 각자 소주1병씩은 마신거같음. 3병시켰는데 막병은 서로 2잔 마셨나? 그렇고 나옴.
그렇게 밥먹고 나와서 같이 길거리에 다트 던지기같은거 있길래 좀하고 인형받고 애가 엄청좋아함. 그렇고 편의점에서 맥주랑 안주좀 사고 폭죽있길래 사서 바닷가에서 폭죽쏘고 놀았는데 애가 폭죽놀이 너무 재미있다고 진짜좋아했었음. 그리고나서 내가 챙겨온 귀걸이 주니까 귀에 걸어달라고 해서 걸어줬는데 애가 "아저씨 저 예뻐요?" 하면서 진짜 완전좋아하더라.
그렇고 바닷가에서 맥주 1캔씩마시고 팬션에옴. 한 12시쯤에 온거같은데 팬션에서 애가 취해서 뻣어서 자려하길래 내가 꼴려서 만지니까 애가 "아저씨~! 이미 오늘 2번이나 했어요~!" 이렇길래 내가 취하고 이미 흥분해서 참을수가 없어서 밑에 계속만지니까 애가 내가 포기할 생각도 없는거같고 그냥 한번 빨리하고 끝나자는 생각인지 한숨쉬고 "진짜 귀걸이 줘서 봐주는거에요" 하길래 바로 밑에 클리 만지면서 키스하다가 넣으려고 하니까 애가 아프다면서 "아저씨 아까 물에서 하고나서 아파요. 입으로 해드릴께요." 하길래 내가 올라가서 입에다 넣고 박다가 쌀꺼같아서 끝까지 넣고 가만히 있으니까 애가 이렇면 금방싸는걸 알아서 참길래 내가 안에 싸고나서 1분정도 가만히 있다가 애가 정액다 꿀꺽 꿀꺽넘기고 애가 혀돌려서 1분정도 청소해주고 내가 만족해서 빼니까. "아저씨 이제 우리자요. 너무 피곤해요." 하길래 알겠다고하고 자는데 내가 목말라서 새벽에 깨서 물마시다가 애가 원피스입고 자고있는데 너무꼴려서 애 밑에 살살만지니까 애가 "아저씨 그만해요. 피곤해요. " 하길래 무시하고 계속만지다 젖은거 같아서 넣으니까 애가 "아저씨 아파요. 빼줘요" 하는데 무시하고 계속하니까 애가 완전히 깻는지 나 손으로 밀치는데 완강해서 내가 팬션 침대가 모서리에 기둥4개있고 기둥에다가 서로 비추는 핑크커텐달려있는 침대인데 내가 애가 검정리본머리끈가져온게 보여서 그걸로 애 밀치는 양손잡고 기둥에 묶어버리고 박음. 그렇니까 애가 발버둥치는데 내가 계속 박으니까 포기한건지 그냥 가만히 있길래 한 5분하다 쌀꺼같아서 멈추고 가슴만지고 키스했다가 진정되면 다시 박고 한 20분 정도 하다가 안에쌋음. 애는 취한건지 그냥 포기한건지 묶인채로 가만히 자고있었음. 나도 취하고 힘없어서 빼고 그냥자버림. 그리고 아침에 애가 "아저씨 풀러줘요" 하길래 눈떠서 보니까 내가 새벽에 묶어논게 생각남. 아침9시 정도였는데 내가 그거보니까 또 서서 애도 어짜피 묶여있겠다 또 키스하고 가슴만지고 밑에 만지니까 애가 "아저씨 진짜 몆번을 하는거에요." 아저씨 풀어줘요. 하면서 반항하길래 내가 무시하고 밑에 만지니까 애가 "아저씨 밑에 너무아파요. 입으로할테니까 풀어줘요." 하는데 내가 풀어주면 안할꺼같아서 올라가서 입에 넣으려니까 애가 피하면서 반항해서 밑에다가해? 하니까 그제서야 입벌리고 "아저씨 빨리싸고 씻고 나가야해요."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애 묶여있는채로 입에 넣어서 위에서 박다가 5분정도 하다가 쌀꺼같아서 끝까지 밀어서 싸고 그렇고 애 풀어주고 둘이서 씻고 나오니까 10시가 넘음.
바닷가 둘이서 산책좀하다가 목마르다고해서 카페가서 음료마시고 점심 해물칼국수먹고 집에 가려고하는데 아니 진짜 20대도 아니고 너무 무리했는지 운전하는데 피곤해서 계속 졸음와서 안되겠어서 애한테 30분만 쉬고 가자고 하고 휴게실에서 30분만 쉬려고했는데 1시간넘게 자버림. 둘다 깨서 애가 알바도 가야해서 다시가는데 진짜 너무졸려서 30분정도 운전하다 애한테 좀 쉬다 가면 안될까? 하니까 애가 "아저씨 저 알바가야해요~!!! 이렇다 늦어요." 하길래 내가 진짜 너무 졸리다고 하니까 애가 한숨쉬더니 운전하는데 내 바지안에 손넣어서 만져주는데 이게 꼴려서 정신이 깸. 그렇다 내가 입으로 해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애가 "아 진짜 아저씨 적당히해요~!" 하면서 바지내리고 내꺼 살짝씩 입에 대면서 빨아주는데 엄청꼴려서 잠이깨는데 애가 너무 간질나게해서 내가 머리 누르니까 애가 읔하더니 깊게 해주는데 하다가 내가 쌀꺼같았는데 애가 이제 바로 알아서 눈치채고 빼면서 내꺼에 뽀뽀하면서 "똘똘아 힘내 누나 알바가야해. " 하는데 어이가없었음. 그렇게 내가 운전하다 졸려하면 다시 빨아주면서 똘똘이 힘내라~! 하면서 몆번 반복하면서 진짜 졸음쏫아지는거 겨우참고 집에옴. 약간 조련당하는 느낌이었음. 짐도 그냥 차에두고 엘리베이터에서 키스하면서 집앞에 왔는데 애가 내꺼 만지고 비비면서 똘똘아 고생했어 하고 들어가고 나도 집에 들어가자마자 진짜 뻣음. 그날 진짜 다음날 아침까지 계속 잠만잤음.
그 이후로 애랑 애 쉬는날에는 놀러다니면서 전여친 금싸라기들 하나씩줬고 애는 좋다고하고 안쉬는날은 같이 집에서 밥먹고 섹스하면서 즐기고 배그도 같이하면서 한달동안은 진짜 엄청했음. 애가 내가 배그를 너무 못한다고해서 내가 진짜 애가 알바가서 없을때 배그만 엄청했음. 유튜브보고 키설정하고 잘하는애들 하는거보고 하니까 금방늘기는 했었음. 애 퇴근하면 씻고 서로 즐기다 자고 일어나면 같이 밥먹고 배그하고 애는 다시출근하고 반복했었음. 아 그리고 놀러가는날에는 내가 여러번해서 대신에 한번더 할때마다 10만원씩 더 주기로 했는데 이렇게하니 한달에 애한테만 400가까이 준거같음. 빌라가 2층 3층이 월룸6개 끝방에 투룸1개해서 애방까지 총15가구인데 공실이 없었는데도 애랑 놀러가고 돈주고하니 진짜 돈이 아에 없었음. 부모님이 빌라주신이후로는 용돈도 다 끈어서 좀 심각했었음. 이거말고는 특별했던건 없었음. 솔직히 애도 이제 익숙해지고 반대로 내꺼 똘똘이라고 하면서 반말하면서 내가 조련당한거 같기도하고... 대충 내가 잘때하거나 막하려하면 똘똘이 그렇면 안되요. 혼나요. 땟찌 하면서 고추 살짝때리기도 하고 내꺼 쓰다드면서 똘똘이 잘했어요. 이렇고 밖에 놀러가서 내께 스면 애가 사람들 몰래 내꺼 만지면서 똘똘이 화났어요? 누나가 빨리 풀어줘야 겠네 등등 진짜 생각해보면 내가 조련당하고 있었던거같음...
그렇다 한달지나서 문제가 생긴게 엄마가 빈집인지알고 집보러간다고 전화와서 내가 당황하다 빈집아니라고 하니 먼소리냐고해서 내가 친구가 예전에 힘들어서 방에서 2달정도 살았었는데 그게생각나서 친구가 살고있다고해서 금방 나갈꺼라고 하고 넘겼는데 애랑 6개월 넘게 같이있다보니 엄마가 가끔씩 집에 오고해서 애랑 엄마랑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기도 했고 내가 애방에서 나와서 집갔는데 집에 엄마가 와있어서 다 알게됨. 엄마는 애가 여자친구인줄 알음. 그래서 엄마가 엄마는 아들 응원해~! 하길래 내가 아니라고 가라고 하고 내쫒고 엄마가 이런말을하자 진지하게 애랑 같이살까? 이런생각을 하게됨. 그렇게 한 8개월 살았나? 솔직히 그때쯤에는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서 언제고백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애가 어느날 "아저씨 저 한달뒤에 나갈께요." 이렇길래 내가 당황해서 내가 뭐 잘못했냐고 하니까. 애가 "언제까지 이렇게 살수는 없잖아요." 하면서 "저 남자친구생겼어요." 하는데 진짜 마음이... 내가 언제만났냐고 하니까. 애가 얼마 안됐다고 애가 알고보니 일하는 고기집에 같이 일하는 오빠가 고백해서 애가 받아줬다고 하더라고... 마지막 한달동안 정말 애 방에서 살다시피하면서 놀러도 많이 다녔고 많이도 했는데 시간이 평소에는 집에서 빈둥댈때는 그렇게 안가더니 그때는 진짜 너무 빨리가더라고... 그렇다 마지막날에 애랑 술한잔하면서 애기했는데 애가 솔직히 처음에는 진짜 아저씨가 밤에 갑자기 하는게 무서웠다고 하는데 내가 애한테 강제로 했던게 생각나면서 정말 가지말라고 붙잡고싶은데 내가 애를 붙잡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음. 그렇면서 애가 아저씨랑 친해지고 익숙해지니 아저씨랑 놀러가고 같이 집에서 놀고 재미있었다고 선물도 해주고 너무 좋았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솔직히 언제까지 이렇게 살수도 없을꺼같고 아저씨가 언제 마음변해서 나가라고 할까봐 불안했었다고 그런데 같이일하는 오빠와 같이 알바하면서 시간날때 애기했었는데 자기가 친구집에 얹혀살고있다고 이렇게 말했는데 오빠가 고백하면서 같이살자고 해서 받아줬다고 하더라고 그렇게 술마시고 애기하다 애랑 키스하고 밑에 애무하고 30분정도 하다가 안에싸고 애가 입으로 해주고 하다 새벽2시 넘어서 애가 아침 8시에 오빠가 오기로 했다고 이제 가야한다고 하는데 내가 애 안으면서 아침일찍 가면 안되냐고 하니까 애가 알겠다고해서 알람7시로 맞추고 서로 꼭 껴안고 자다가 7시에 알람울려서 깻는데 내가 가기싫어서 애한테 마지막으로 하고싶다고 하니까 애가 거부안하고 알겠다고 대신 곧 오빠오니까 빨리하라고 해서 한30분했는데 어제 많이하고 마지막이라서 생각되서인지 나오지가 않아서 계속하고있는데 애가 나한테 "아저씨 진짜 마지막이네요." 하는데 내가 갑자기 눈물이나서 애 껴안고 우니까 애도 울음터져서 둘이서 껴안고 한참울고 애 남자친구한테 전화는 오고 그렇다 내가 진정되어서 빼고 남자친구오겠다. 갈께 하니까 애가 양손으로 내 허벅지 잡더니 "아저씨 청소해드릴께요." 해서 내가 그냥 가겠다고 했는데도 입에 내꺼 넣어서 해주는데 진짜 진심으로 해주는게 느껴지는데 내가 3분정도 받다가 깊게 넣어서 쌋는데 애가 그거 꿀꺽꿀꺽 먹고서 한참을 가만히있다가 혀돌리면서 빨아주는데 나는 애 남자친구한테 전화 계속오고 언제올지 몰라서 불안해서 애가 못빼게 허벅지 꽉 잡고있는데 그냥 뺏음. 빼니까 애가 나 한번처다보더니 내꺼에 뽀뽀하면서 우리똘똘이 마지막이네 잘가 하는데 진짜 울컥하는데 참고 가겠다고 팬티 바지 올려서 빨리 나오는데 애가 뒤에서 뭐라고 작게 말했는데 못들었음. 그렇게 나오고 진짜 3분정도? 뒤에 애 남자친구가 도착해서 지현아 오빠왔어 하면서 문두드림. 애가 오빠 잠시만 기달려요~! 하는것도 들었음. 그렇다 문열리는 소리들리고 30분쯤 뒤에 나오는 소리들리더니 둘이서 엘레베이터로 짐 나르는거 같더니 조용해졌음. 내가 1시간뒤에 문열고 애방에 들어갔는데 다 청소하고 나갔었음. 진짜 마음이 공허했었음.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밥도 잘안먹고 3달은 그렇게 살았던거같음. 엄마가 좀 나가기라도 하라고 등짝도 때리고해도 아무것도 안하고 어떤날은 애 방에 들어가보고 멍하니 보다가 오고 그렇게 살았던거같음. 엄마는 내가 실연 당한줄 알았다고함. 이때 몸무게가 55키로까지 빠졌었음.
그리고 내가 그방 내놓지 말라고했는데 엄마가 도저희 내가 안되겠는지 그방을 젊은 애있는 부부한테 보여줌. 엄마는 이때 마음이 내가 이 부부보면서 정신차리고 결혼이라도 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함. 애가 나한테 카톡도 하고 전화도 했었는데 내가 연락하고 지내면 마음이 흔들리고 매달릴꺼같아서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아에 하나도 일부러 안봤었음. 진짜 나중에 봤는데 나한테 자기하루일을 일기처럼쓰고있었는데 보고서 많이 울었었음. 내가 너무 늦게봤음.
대충생각나는 내용이 처음에는
아저씨 뭐해요?
아저씨 저 안보고 싶어요?
아저씨 왜 톡안봐요?
전화도 안받고... 먼일있어요?
아저씨 보고싶어요.
아저씨 오늘 아저씨랑 같이갔었던 놀이공원 오빠랑 같이 갔다왔어요.
아저씨랑 같이갔던 카페도 들리고 아저씨가 그때주었던 팔찌하고 갔어요~! 헤 보고싶다.
아저씨 계속 톡안보면 찾아갈꺼에요~!!! 답장좀 해줘요.
똘똘이는 잘있어요? 화 많이 나있겠다. 누나가 풀어줘야하는데... 누나가 갈까?
아저씨 저 벌써잊은거에요? 섭섭해요. 벌써 나잊고 다른사람 방에 들인거 아니죠?
아저씨 오늘은 아저씨가 목걸이 선물로 주었던 공원에 목걸이하고 오빠랑 같이왔어요.
아저씨 찾아가도 돼요?
전화라도 받아줘요~!!!
등등 일기처럼 쓰고 있더라고요.
그렇다 맨마지막이 아저씨 저 이제 아저씨 잊으려고요. 똘똘이도 안녕~!
이제 오빠를 사랑할꺼같아요.
아저씨 사랑했어요.
나중에 톡보고 후회하지 마세욧~!
진짜 너무 나중에 봤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는 애를 붙잡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늦게봐서 미안하고 되돌릴수도 없고 그애가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카톡을 보니까 카톡봤냐면서 톡이와서 제가 전화를 했었습니다. 서로 오해때문에 생긴 비극이었습니다. 서로 밀린애기도 하고 내용을 지금은 쓰기에 감정이 벅차올라서 나중에 생각나면 쓰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쓸만한 이야기가 군대에서 여군장교랑 있었던 이야기하고 젊은 애기엄마이야기 있는데 쓸지말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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