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처음 했던 경험 -2-
1편에 이어서 끄적거려봅니다. 그다지 재미있을실진 모르겠네요.
"무슨 선물?"하고 묻자마자 엄마가 본인 손을 내 속옷 안에 쑥 넣더니 내 자지를 살살 만지셨다.
솔직하게 말해서 좋고 말고를 떠나 엄마란 사람이 갑자기 속옷에 손 넣고 내 성기를 만지작 거리는데 당황안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
당황해서 약간 소리치듯 "머하는데! 하지마라" 하고 엄마 손을 빼냈고 엄만 잠시 머뭇거리다가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고 서로 어색하게 말도 안하고 누워만 있었다.
그렇게 누워만있다가 내가 "엄마...." 하고 조용히 부르니까 엄만 암말 없이 그냥 등돌린채 누워만 계시다가 내가 조용히 뒤에서 감싸 안듯이 안아주니 그제야 나를 향해 돌아누우시면서 다시금 미안하다고 하셨다.
난 괜찮다고. 갑자기 그래서 당황했다고. 그러면서 "그....다시 만져줘요." 라고 얘기해도 지나간 버스처럼 좀처럼 엄만 내 성기를 다시 만져주시진 않으셨다.
나도 똑같이 죄송하다고 근데 다시 만져주시면 좋을거 같다. 주신다는 선물 다시 받아보고 싶다고 좀 보채듯이 말하니까 조심히 내 속옷에 손을 넣어주시곤 살살 자지를 쓰다듬어 주셨다.
엄마가 만져주니까 신체적 반응으로는 발기가 되는거 같았는데 또 반대급부로 엄마라는 존재의 이유때문에 심리적 영향이 있었는데 풀발기까진 되진 않았다.
그래도 엄마는 계속 대딸해주듯이 자지 위를 쓰다듬어 주셨고 그래도 빳빳하게 서질 않으니 " 아들 왜 잘 안돼?" 라고 묻고 난 "그건 아닌데 좀....."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게 참 엄마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야릇한 속옷을 입은 반나체로 있는것 같은 생물학적 여자가 내 자지를 만져주는데 흥분도 되면서 아랫배쪽에서 뭔가가 살살 올라오는거 같긴 같은데 쌀거 같지는 또 아니었던거 같았다.
아무래도 해선 안될 짓을 하고 있다는 죄책감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다. 아무튼 그렇게 될듯 말듯 설듯 말듯 하고있으니까 엄마도 지치는지 자지를 쓰다듬는걸 그만두고 그냥 내 팬티에 손만 넣고 계셨다.
그러고선 그냥 둘다 그대로 잠들었었던거 같다.
그렇게 결말을 끝맺지도 못하고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다다음날이 되어도 엄만 더 이상 내 자지를 만지지도 쓰다듬으면서 대딸도 해주진 않으셨다. 딴에는 크게 결심하고 서로 안될일을 해주신거 같은데
내 반응이 그렇게 호응을 안해줬다고 여기신거 같았다. 난 내심 또 해주길 바랬는데 그날 밤 엄마 모습이 꿈인거 마냥 엄만 평상시 내가 알던 엄마로 되돌아 가신듯했다.
그렇다고 내가 엄마한테 내 자지 다시 만져주고 딸쳐주세요 라고 말할 순 없지 않은가. 그저 아쉬운 그날 일만 생각하며 엄마원룸이라 나 혼자 딸치지도 못하고 그냥 끙끙대듯이 지냈던거 같다.
며칠이 지났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다시금 엄마가 내 입장에서 충분히 야릇한 속옷을 입었고 솔직히 기대감 가지고 나도 팬티차림으로 누웠는데 엄만 그냥 등돌린채 주무실려고 했다.
나도 그냥 기대감을 접은 채 잠을 청하고 있는데
나즈막히 엄마가 "아들...." 하고 날 부르셨다. "왜?" 하고 답하니 "집엔 언제 갈거야?" 하셨고 "몰라..뭐 한 이틀이나 정 안되면 내일이라도 가지 뭐" 하니까
엄마가 다시 나를 향해 돌아누우시곤 또 엄마 당신 손을 내 팬티안에 넣으시곤 자지를 만져주셨다.
"집에 가서 절대 말하지마"
"어. 절대 말 안해"
아무래도 두번째로 다시 만져주시다 보니 이전처럼 안서기보단 바로 반응와서 빳빳해졌고 자지 반응이 썩 맘에 들었는지 점점 엄마도 내 자지를 과감하게 만지고 쓰다듬었다.
나도 흥분되기 시작해서 입에선 윽, 윽 거리는 신음소리도 나왔고 엄마도 약간 한숨? 비슷하게 숨을 내쉬며 느끼실려고 하는거 같았다.
서로가 그렇게 음란 행위하다가 내가 문득 엄마를 바라보니 내 눈엔 참으로 아름다운 엄마였다. 아니 솔직히 그땐 엄마라기 보단 여자로 보였던것 같다.
"엄마"
"왜?"
"좋아요?" "좋아?" "네...."
이런식으로 대화가 오갔던거 같고 점점 이성보단 본능이 앞서게 됐다.
자연스레 내 손은 엄마 가슴으로 향했고 브라 위로 조심히 손을 올려봤는데 엄마가 제지를 하진 않았다. 처음에는 소심히 살살 만지다가 그래도 엄만 제지는 커녕 계속 내 자지 만져주고 계셔서 큰 맘먹고 주물럭 거렸다.
주물럭 거리다보니 브라가 거슬려서 위로 브라 올리니 그게 또 엄마는 불편했던지 잠시 팬티에서 손을 빼시곤 브라를 벗어주셨다. 그리곤 다시 내 팬티안에 손을 넣으려고 하길래 나도 그냥 팬티 벗어버렸다.
그런 내 행동에 엄마도 살짝 놀랜듯 했으나 그냥 바로 내 자지를 손에 쥐시곤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 가슴을 주물럭거리다가 살짝 벌어진 엄마 입술이 예뼈보여 나도 가까이 다가가서 키스해볼려고했는데 그건 못하게 엄마가 살짝 고개를 돌리시더라.
솔직히 지금 생각해봐도 가슴도 내주고 아들 자지 쪼물락 거리고 있는데 왜 입술은 거부했는지 알수가 없긴하다.
이건 엄마 뿐 아니라 가끔 업소가보면 업소녀들도 거부하던데 뭔가 입술이 오히려 최후의 보루인가 싶기도 하다.
엄마 가슴 만지다가 한 손을 살금살금 내려서 엄마 팬티라인쪽에 올려뒀는데도 엄마는 막지 않으셨다.
"엄마"
"왜 또?"
"어......나도 엄마 보지 만져도 돼요?"
"....엄마한테 보지가 머고."
이후 별 말씀이 없어서 에라모르겠다고 나도 엄마 팬티안에 손넣어봤는데 처음 만져보는 여자보지와 처음으로 느껴보는 음모의 까슬함이 너무 좋았었다.
질구에 손가락을 넣는거도 그떈 잘 몰랐고 그냥 클리 그당시에 친구들끼리 공알이라 부르던 부분만 살살 만지고 그냥 보지 전체적으로 만져봤는데 그렇게 촉감과 엄마가 해주는 두 번째 대딸에 참치 못하고 시원하게 쌌었다.
엄마 손에 격하게 분출 후 엄마 팬티에서 손을 빼고 천장보고 누워있으니 엄마는 손 씻으러 가셨고 다 씻고 나온 후 나보고도 씻고 오라고 하셨다.
그렇게 내 처음 여자경험은 엄마를 대상으로 이뤄졌었고 이틀정도 더 엄마 원룸에서 머물다가 난 다시 집으로 돌아갔다.
PS) 첫썰에 이어 써보는데 무슨 엄마가 갑자기 군대간다는 아들한테 저러냐고 그러실지도 모르겠지만 엄마가 바람 피우고 그럴 당시 우연찮게 엄마 보지털 본 이후 어떻게든 한번 더 볼려고 수작도 꽤 부렸고
엄마가 샤워할떄 베란다로 빨래 가지러 가는 척하면서 엿보기도 하고 그리고 이혼하시기 까지 알게모르게 이런일 저런일,
엄마와 아빠가 전화로 부부싸움할때 우리 앞에서 상스럽게 보지니 좆이니 하는 할말 못할말 다 해가면서 싸우심.
그런거 다 썰풀기엔 나도 필력이 딸리고 글이 더 지루해질거같아 굳이 쓰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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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비나무
미르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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