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유희, 귀여운 중국 여친의 장난
너른벌판에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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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외국 여러 나라에서 생활을 오래 했고, 지금은 한 나라에 정착해서 역시 외국 생활중입니다.
예전에 사귀던 중국 여친들이 여럿 있었는데, 그중 한명이 질액이 맑고 많이 흐르는 편이고 섹스중 분수도 자주 분출 했었습니다.
저는 애액이랑 그 분수물을 마시는 걸 엄청 좋아합니다.
이 여친은 11살 연하에 중국에서 명문대를 졸업했던 화이트 컬러에 피부는 하얗고 살짝 육덕기 있던, 키는 컸지만 귀여운 스타일이었어요.
그리고 귀여운 여동생처럼 장난끼도 엄청 심했었죠.
거기다 정말 귀여운 억양(혀 꼬부라진 사성 발음)으로 한국어를 기본적인 건 할줄 압니다.
영어도 잘 했구요.
하루는 여친과 소파에서 69(제가 아래, 여친이 위)를 즐기며 여친의 아랫도리 애액을 쪽쪽 빨아먹기 여념이 없었는데, 여친이 제 자지를 빨다가 말고 "오빠 맛있어?" 라고 묻습니다.
그래서 "엉! 맛있어!" 그랬더니 "오빠 방구 좋아해?" "방구 줄까?" 이러는 겁니다.
얘가 뜬금없이 무슨 소리인가 싶었다가 순간 아차! 하는 생각에 "싫어! 방구 주면 나 너 죽일거야!" 그랬는데, 얘가 계속 크크크거리며 웃는 겁니다.
순간 불안감이 엄습.
"너 방구 주지마! 진짜 너 죽일거야!" 그랬는데 얘가 계속 크크크크 웃더니만 제 경고를 무시하고 끝내 방귀를 뽀옹~ 끼더군요.
순간 그 악취! 방귀를 항문 근처에서 직접 맡으니 그냥 썩은 똥 냄새를 직격타로 맡은 느낌이었습니다.
순간 스컹크를 만나면 이런 기분일까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고.
벌떡 일어나 여친을 제 무릎 위에 엎드리게 한 다음 궁댕이를 손바닥으로 때려주며 "내가 방구 주면 죽인다고 했어? 안했어? 내가 주지 말랬지? 너 중국인 오늘 내 손에 좀 죽자!"
여친은 재미있다고 계속 까르르르 숨넘어가며 웃습니다.
웃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진짜 항문 앞에 코를 대고 맡은 방귀 냄새는 장난 아니었습니다.
뭐 지나고 보면 전 중국 여친들이 정말 정다웠고 재미있었던 거 같습니다.
다들 어디서인가 잘들 살고 있겠죠.
사귀던 애들 한번 즈음은 보고 싶기도 하구요.
그리고 요즘 고국을 보니 혐중 의식이 상당하던데, 저는 중국 정권이 싫을뿐 중국 사람들 만나는 걸 즐기고 친구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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