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여자친구와의 썰 (결혼식)
여자 친구의 친구의 결혼식에 같이 갔을때의 이야기이다.
이미 그 당시에는 여자친구랑 많은 변태적인 일을 하고 있었고, 여자친구가 친구의 결혼식에 가는데, 그때도 약간 번득이는 생각이 나서 여자친구한테 제안을 했었다.
여자친구가 약간 그래도 자기 동성 친구의 결혼식인데, 위험하지 않을까 라는 말을 하길래 걱정 없다고 하면서 꼬셨고 여자친구는 넘어왔다.
그래서 약간 설레는 맘으로 결혼식 날을 기다렸다.
결혼식을 가려고 여자친구가 열심히 화장을 하고, 엄청 꾸미고, 예쁜 원피스를 입고 나와서, 얼른 차에 태워서 이동을 했다.
약간 결혼식보다 더 일찍 출발을 했고, 당연히 목적은 섹스 후 결혼식 참석이었다.
결혼식 장소가 주차장이 협소하다고 해서, 주변에 찾아보니 이마트가 있어서, 이마트에 주차를 해놓고 결혼식을 갔다가 장 좀 보고 오는 걸로 했다.
결혼식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했고, 처음에는 카섹스를 하려고 으슥한 곳에 주차를 했지만 주말에 마트여서 당연히 그건 힘들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어디서 하지 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 이마트 주차장에는 화장실이 하나 있는것을 봤고, 거기는 사람들이 왠지 잘 안올것 같아서, 우선 거기 근처로 차를 옮기고 좀 지켜보니, 역시나 사람들이 그곳은 잘 이용하지 않았다.
얼른 주변을 둘러보고 내가 먼저 남자 화장실에 가서 보니 역시 아무도 없었고, 여자친구가 여자화장실을 가보니 없었다.
어디서 할까 하다가, 더 안쪽에 있는 여자화장실로 여자친구가 이끌어서 얼른 눈치를 살짝 보고 바로 들어가서 가장 넓은 장애인석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바로 키스를 하고, 쪽쪽 빨고, 바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서 스타킹과 팬티위로 보지를 만져주는데 이미 습한 기운이 느껴지는 보지였고, 여자친구가 나 이미 젖었어 하길래 얼른 스타킹과 팬티를 내려버렸다.
그러니까 여자친구가 내 앞에 주저 않아서, 손수 내 바지의 벨트와 지퍼를 열어서 내 바지를 내리고 팬티위로 발기된 내 좆을 빨아주다가, 못 참겠는지
얼른 내 좆을 팬티에서 꺼내서 사까시를 해주기 시작했다.
약간 장애인 석의 봉에 내가 서서 기댄체로 사까시를 받고 있는데, 누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리고 여자들이 들어왔다,
옆칸에 여자들이 들어가서 오줌 싸는 소리가 들리는데 여자친구가 잠깐 멈칫 했다가 조심히 입술을 더 오무리고 사까시를 해주면서 지 보지도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좀 있으니 여자들이 오줌 다 싸고 나가고 사까시를 좀 더 하다가, 벽을 잡고 서게 한 다음 뒷치기 자세를 만들었다.
원피스 치마를 좀 더 말아올려서 엉덩이가 드러나게 하고서 박아주기 시작했다
보지에 내 좆을 집어넣으니 엄청 뜨거운 보짓살이 내 좆을 맞이했고, 여자친구는 그래도 입을 꽉 막고 좆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렇게 다 밀어넣고 다시 쭉 뺴서 다시 넣고 하면서 보짓물을 내 좆봉에 잔뜩 묻히고 속도를 점점 높여서 박기 시작하니 여자친구가 윽윽응 읍읍읍 하면서 소리를 내길래 내가 소리 내면 안된다고 하면서 계속 박아줬다.
얘가 약간 다리가 풀릴려고 하길래 변기에 앉아서 여자친구가 여성 상위로 올라타서 박히기 시작했고, 비비면서 섹스를 이어갔다.
올라탄김에 원피스 안으로 손을 넣어서 젖가슴을 비틀어주면서 더 자극을 주니 또 보지가 쪼이기 시작했고
사람들이 자꾸 들락거려서 약간 걸릴것 같았지만 그래도 섹스를 이어갔고, 이년이 내가 좆물을 보지에 싸면 신음소리 낼걸 알고 있어서, 여자들이 나갈때까지
최대한 참다가 좆물을 여자친구 보지 안에 깊숙히 아주 듬뿍 사정을 했다.
그렇게 사정하고서는 빼고는 바로 준비해온 꽉 차는 사이즈의 딜도? 플러그?를 보지에 넣고 막은 다음, 준비해온 생리대를 팬티와 같이 입고, 스타킹을 신고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최대한 방지해서 옷을 입었다.
다 사정하고 나서 여자친구한테 청소 펠라를 받고, 옷을 정리하고, 슬쩍 보고 밖에도 여자친구가 봐주고 내가 먼저 나갔다.
그리고 남자화장실로 가서 나는 소변을 누고 좆을 정리하고는 나와서 여자친구를 기다렸고,
여자친구도 다시 화장좀 고치고, 옷도 정리하고는 나와서 같이 결혼식에 갔다.
결혼식에 가서 여자친구는 자기 친구인 신부랑 신부 대기실에서 사진도 엄청 찍고, 친구들이랑도 신부랑 같이 찍고, 나는 뒤에 있다가, 결혼식도 같이 보고, 하는데
여자친구가 계속 좆물 흘러나올것 같다고 귓속말하는데 그 꼴림이 엄청 나더라.
그래도 꾹 참고 결혼식 끝나고 친구들 나오라고 해서 다 같이 사진 찍고, 친구랑 빠빠하고는 얼른 이마트로 다시 넘어와서 장을 대충보고 나와서 바로 우리 집으로 갔다.
여자친구가 말한대로 좆물이 보지에서 나와서 생리대에 묻어있었고 그게 또 섹시해서 현관에서 바로 이미 좆물로 젖어있는 보지에 다시 사까시만 받고 얼른 삽입을 해서 2차전을 이어갔다.
현관에서 또 질내사정으로 끝을 내고는 이제 들어가서 같이 샤워를 하고, 여자친구 보지도 씻겨주고 나와서, 저녁을 같이 해먹고, 또 섹스하고 질내사정한체로 같이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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