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주인아줌마 친구썰
소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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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이번에 먹은 아줌마는 노래방주인 친구입니다ㅎ
거래처 과장이랑 미팅하면서 술한잔하고,
그과장이 자주가는 노래방있는데, 2차로 가자더라구요.
가서 도우미 아가씨 부를려니까, 그주인아줌마가
자기친구들 놀러왔는데, 괜찮으면 같이 놀라고 하더군요ㅎ
보니까 한 아줌마들이 40후반에서 50초반정도?
옷도 평범하게 입고, 약간 등산복같은 입은 아줌마도 있고.. 자기들끼리도 2차로 온거같은데
아줌마매니아인 저로써는 땡큐베리마치ㅎㅎ
거래처 과장이 괜찮겠냐면서 아가씨 부르죠 이러길래,
전 쿨한척 그냥 누님들하고 빨리놀고 가죠 이러면서 합석ㅎㅎ
전 제스타일인 못생겨도 뭔가 색기있고, 따먹을수 있을꺼
같은 등산복아줌마랑 자연스럽게 짝이되서,
살살 보지둔덩이랑 가슴만지면서 놀기시작ㅎ
노래부를때 엉덩이에 팬티선이 살짝보이는데,
탱탱한 맛은 없어도 육덕진 푸짐한엉덩이가 꼴리더라구요.
호구조사해보니 나이는 50초반이고, 아들은 군대,
딸은 타지역에 대학 다니고, 남편은 무슨 큰 분양회사 임
원이라 지방에 많이다님. 섹스는 거의 안하는편이라고ㅎ
속으로 딱 먹기좋은 아줌마라는 직감이왔죠.
아니나 다를까 애들 다키워서 외롭네 어쩌네,
남편말고 남자랑 이렇게 노는거 오랜만이다 이러면서ㅎ
저도 제회사 명함주고, 안심시키고, 인생뭐있냐 오늘 제대
로 함 놀자고 꼬셔서 모텔입성ㅎㅎ
아줌마 키는 한 160안되고 , 나이살 처진 배랑 임신선, 아
줌마 특유의 시커먼 자국? 엉덩이,오줌살짝묻은 누런 팬
티, 촌스러운 보라색 브라자,
정리안된 보지털, 불고기 날개같은 보지살,
관리안된 듬성한 겨드랑이,시큼한 냄새.
아줌마 매니아인 저한테는 모든게 완벽ㅎ
천천히보빨로 달궈서, 자지넣으니까 헉헉~ 어 자기야~
하다가 보지가 헐거워, 똥꼬 만지면서 뒷치기로 엉덩이 맛
좀보고, 엠자로 다리잡고 꾹꾹 쑤시니까.. 아 여보 지랄~ㅎㅎ
서비스로 들박도 함 해주니까 , 보지물이 흘러넘치더라구요.
배덕감 느낄려고, 자지 살짝빼고 아줌마 가족애기 계속 물
어보고,대답해줘야 자지깊게넣고ㅎ
신랑 좆사이즈 말해달라하고ㅎㅎ
안에싸도 된다길래 , 깊숙이 넣어서 뜸뿍 싸줬죠ㅎ
아줌마가 솔직히 자기같이 나이많고, 오늘 옷도예쁘게 입
은것도 아니고 등산복입고 이래왔는데, 뭐가좋았냐길래
아줌마페티쉬성향에 대해 말해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그냥 서로 부담 안주고 한번씩 회포 푸는 사이로 만나자고ㅎ
자기는 남편 출장갈때마다 나오는게 편하다고..
한번씩 먹을 평범한 아줌마 하나 생겼네요ㅎㅎ
다음에 또 아줌마썰 올릴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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