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학창시절 빵셔틀 했던 썰

일진이 서울에서 복싱 존나 잘하는 놈이었는데
키도 190에 떡대 씹오지는 놈이었다
하루는 겨울 방학 앞두고 눈 펑펑 오는날 나보고 빵 사오라더라
근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자고 있는데 가서
나 오늘은 도저히 못 사오겠다고 팔꿈치에
돈 끼워 넣었는데
갑자기 정색하고 벌떡 일어나더니 뭐야 씨발 하더라
순간 그동안 살아왔던거 10초만에 필름처럼 스쳐가더라
그리고 순간 개쫄아서 ㅂㅅ같이 한 말이
피크닉 살돈 모자라서.... 못 사오겠다고....하핳.. ㅇㅈㄹ로 말하고
결국 500원 더 받고 사옴 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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