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는 사촌누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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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22:09
이건 100%실화임
나는 그때 당시 추석이여서 친할머니네로 갔었어 그리고 저녁에 누나방에서 자게됬지 그때 내가 성욕이 왕성해서 앞뒤를 안가렸거든 근데 이번에 사촌누나가 원피스를 입고자는거야 그래서 못 참고 원피스를 조금 올렸지 근데 바로 팬티가 보이더라고 검정 원피스에 흰색 팬티여서 그런가 다 강렬했던거 같아 그때 좀 미친 방법을 썼는데 바로 발끝으로 ㅂㅈ부분을 툭툭 건드리는 거였어 한4번 건드렸을때 아무 미동도 없어서 바로 작업에 들어갔지 우선 팬티 냄새부터 조금 맡고나서 팬티를 조금 내렸어 ㅂㅈ털이 조금 보이길래 툭툭 건드리고 마저 싹 내렸는데 ㅂㅈ가 이쁜거야 가끔 야동보면 나오는 일자로 그거 때메 더 흥분해서 바로 코박고 냄새 조금 맡았지 그리고 손가락도 조금 넣어보고 그리고 나서 다시 팬티올리고 나도 잤어 지금 생각해보니까 참 미친기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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