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남자 물받이 아내 (지인 아들)2편
컴쇼
14
316
10
2시간전
안녕하세요~
염려 해주신 덕분에 몸이 많이 좋아져 다시 글 올려 보겠습니다.
그렇게 제 머리 속 에선 지인의 고딩 18살 아들과
아내의 교미를 어떻게 붙여 볼까에 온 생각과 집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지인 아들과 의 첫 대면 인상은 순해 보이면서 운동선수 특유의 투박하다고 해야 할까요
인상부터 힘 좋게 보이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지인에게 남자 사춘기 때는 운동으로 해결 하는게 가장 좋다고 설득 했으며
지인 아들도 운동을 좋아하고 헬스를 시작하려고 해서
저의 짦은 운동 노하우를 알려준다는 의미에서
제가 2년 정도 다니고 있는 헬스장 으로 운동을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이것저것 알려 주면서
너무 힘든 강도가 아닌 재미를 딱 느낄 수 있는 자극 위주의 운동으로
1주 2주 3주 정도 지나니까 몰라보게 지인 아들의 몸이 좋아 졌습니다
(헬스는 운동했던 기본기만 있으면 초반 3달 동안은 몸이 급격히 좋아짐)
보충제 나 식단 운동 방법과 효율적인 분할 방법 등등
멘투멘 으로 같이 하니 저 역시 좀더 근질이 좋아 지더군요
그렇게 친해 지면서 이런 저런 대화를 많이 했고
제 아내 역시 저와 함께 같은 헬스장 에 다니고 있었기 때분에
종종 아내와 지인의 아들은 인사를 나누고
간단한 대화도 나누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아내는 일주일에 3번 정도 헬스를 하며 매일 운동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운동복은 여자들이 헬스장 에서 흔이 볼수 있는
몸매가 들어 나고 잘못 하다가는 보지 부분이 도끼 자국으로 드러날 정도의
타이즈 와 민낫씨를 입고 운동 합니다
전 알고 있었죠 지인의 아들이 헬스를 저와 같이 한다면
제 와이프 에게 관심과 눈길이 자연스럽게 갈 것이라는 걸요..ㅎㅎㅎㅎ
한번은 제가 물병에 물 체우기 위해 자리를 비울때
타이즈 를 입고 계단 머신을 타고 있는
아내의 뒷태를 넉 놓고 보고 있더군요
전 이미 그전부터 1000만% 확신을 가지고 있었죠
지인 아들은 분명 와이프 를 원할 것이다
자기 엄마의 속옷으로 맞아가면서 까지 딸 잡을 정도면
이성의 끈은 이미 오래전에 놓은
한 마리 숫컷 에 불과 하다는 것을요~
하지만 이게 지인을 속이고 아내와 교미를 시킨다는 건
양심상 맘에 걸리더군요
제가 지인과 술자리를 만들어
저만의 설득력으로 문제를 풀어보려 했습니다
나: ** 이가 요즘 운동을 아주 열심히 하는데\
지인: 그래 요즘 보니 몸 좋아지는 거 같더라
나:그때 **이 따귀 때리고 어찌 화해는 좀 했어 ??
지인: 아니 요즘 거이 말 안해;;;
나: 자기도 이해 하잖아 남자 애들 저 나이때는 제정신 애들 없다는 걸 ㅋㅋㅋ
지인:농담 아니고 난 심각하다 아들 하나 있는 게 저렇게 속 석일 줄은...
나: 머가 속을 썩이는 거냐~! 저 정도면 **이 본성은 착한 거지...
소주 한 3병 이상 마실때 쯤....
나: 저기 **이 아직도 엄마 속옷 자위해??
지인 : 내가 따귀 때린 후로는 없는듯 한데 최근에 컴터에서 야동 싸이트 보는것 같아
나: 자기 알지 우리 부부 어린애들 초대 하는거
지인: 알지 ㅋㅋㅋ 근데 왜??
나: 보통 저 나이때 애들도 우리가 초대 하잖아 어찌어찌해서
지인 : 그건 죄야 임마 ㅋㅋㅋㅋ
나: 정말 그렇게 생각해??
지인:.........
나: 성 경험 없는 애들이 위험 활까 ? 주기적으로 성욕 풀수 있는 애들이 위험할까?
자기 아들 헬스장 보내주는 이유도
성적인 스트래스 해소에 도움 될까해서 보내는거 아냐??
지인......그렇치
나: 우리 부부 경험상 어린애들 초대해서 하고 싶은
성욕 풀어주면 정말 말 잘듣는 착한 아이로 바뀐다~!
한동안 지인 아무 말 없이 술잔을 들이키 며 있다가 말을 시작했다.
지인: 어떻게 ??? 재수씨 가 우리 **이 성욕도 풀어주냐 ㅋㅋㅋㅋㅋㅋ
술이 조금 취했지만 지인과 난 서로의 성 생활이나 사정을 잘 알기에
지인은 나에게 스스럼 없이 농담을 하는 듯 했다
나: 만약 **이가 좋아진다면 우리 와이프가 **이 아다 때 줄수도 있지 ㅎㅎㅎㅎ
지인: 너무 나가지마...
나: 내가 지금 농담 하는 걸로 보여?? 솔찍히 **이 욕구 불만으로 또 사고 친다
차라리 성욕 풀데가 있으면 다른거에 정신 팔리겠어??? 그거에 말 잘듣는 착한애로 변하겠지
잘 생각해봐 당연한 세상의 이치인데~
지인은 날 유심히 처다보며 말없이 고개를 끄덕이다..
지인: 정말 그래줄 수 있어? 재수씨는 받아줘??
나: 알잖아 우리 부부 성향 어린애는 나보다 와이프가 더 좋아하고 운동하며 많이 친해지고 또.....
지인: 또 머? 먼데??
나: **이가 와이프 생각이 있는거 같아 ㅋㅋㅋㅋ
지인:....재수씨 정도면 애나 어른이나 ㅋㅋㅋㅋ 환장하긴 하겠다 ㅎㅎㅎㅎ
이렇게 우린 술자리에서만 나눌수 있는 대화와
무언의 약속 아닌 약속과 허락을 받아내며
그날 저녁 와이프에게 이야기 했다
나: **이 어때?
아내: 머가?? 어때??
나: 애 괜찮냐고?
아내: 머 사고 치고 나쁜 애는 아닌데 좀 질 나쁜 친구들이랑 어울리니 그런거 아냐??
최근 **이의 사건 사고를 아내도 알고 있었다
니: **이 꽈추 말이야 말 ㅋㅋㅋㅋㅋ
난 운동 후 같이 쌰워할 때 지인 아들의
노포경인 두툼하고 큰 싸이즈의 고추를 알고 있었다~
의미를 알수없는 표정으로 나륿보며 미소를 짓던 아내가
아내: 설마 **이를?
나: 왜 그 나이 때 보다도 어린 애랑도 해봤잖아
아내 :ㅋㅋㅋㅋㅋ 자기 **씨 아들이잖아 그게 가능해? 알게 되면 어떻게 하려고???
나: **이도 자기 아들 당신이 아다 때주고 받아주길 원하던데 ㅋㅋㅋㅋㅋ
아내: 머야? 무슨 말이야?? 내가 허락도 않 했는데 그런 이야기를......
나:** 사고 또 칠수 도 있어 **이 한번 살려줘라 울더라 내앞 에서 ㅋㅋㅋ
아내: 그렇게 심각해????
나: 알잖아 지 엄마 팬티로 딸 치다가 걸려서 맞고 난리도 아니었다는 걸 **이
아내: 아 그래도 **언니 알면 나 어떻게 해 죽어 정말 ㅠㅠ
우리 부부와 지인 부부가 자주 만나 건전하게 술과 식사를 많이 했던지라 친했었다
(성적인 부분은 서로의 부부가 취향이 달라 관게는 않 맺음;;ㅋㅋ)
나: 그걸 누가 이야기 하냐 바보야 오랜만에 말 자지 한번 박히고 싶지않아?
아내: ....자기는 내가 아주 쉽지? 어디까지 내가 받아줘야 되냐???
나: ㅎㅎㅎㅎ 즐겨~~당신도
이렇게 이야기를 나누며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2~3일이 지나고 운동하면서 **이에게 내가 말했다
나: 야 우리 와이프 나이 들었지만 아직 몸매나 외모는 좋지 않냐??
**이: ㅎㅎㅎ 아져씨 아줌마 딸이라고 해도 믿을꺼요 ㅋㅋㅋ
나: 이눔 말하는 것 보소 ㅋㅋㅋㅋㅋㅋ
난 근 한달동안의 운동으로 **이와 많은 친분을 싸을수 있었으며
많은 농담으로 인해 인간적으로 가까워 질수 있었다
나:**아 너 여자랑 섹스한적 있냐?
**이: ㅋㅋㅋ아져씨 저 인제 고2 올라간 18살 고딩 이에요 그것도 남고요 여자가 어디있너요 ㅋㅋㅋ
나: 야 난 니 나이때 지금 와이프 나이때 미시 아줌마한테 좃물 뿌리고 댕겼다 ㅋㅋㅋㅋ못난놈
**이: 에이 것짓말~~
나: 아냐 니네 아빠한테 물어봐 ~~ㅋㅋ
**이: 아빠하고 이야기 안해요....
나: 야 아빠가 널 얼마나 생각하는데.....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난 갑자기 **이에게 말했다
나: **아 너 여자랑 섹스 해보고 싶지 않아??
**이: 하고싶긴 하죠...
니: 넌 어떤 여자가 좋아???
**이: 근데 아져씨 정말 어릴때 나이 있는 아줌마랑 섹스했어요???
나: 어 그런 걸 왜 거짓말 하냐?? 근데 왜???
잠시 뜸들이고 있던 **이가
**이: 저 나이 있는 미시한테 성욕을 좀 느껴요 ㅠㅠ
나: 야 니 나이때는 다 그래 ..나도 엄마랑 하는 상상하고 아줌마 따먹고 댕기거 했어 ㅋㅋㅋㅋ
**이 정말요??
나: 당연하지 ㅋㅋㅋㅋㅋ
**이: 와 개부럽
나: 우리 와이프 같은 미시도 졸라 많이 먹었어 한창때는 ㅋㅋㅋ
**이: 어덯게요????
나: 영업 비밀이다 이눔아 ㅋㅋㅋ
그렇면서 난 폰에 저장되어 있던 얼굴이 나오지 않는 약한 아내의 초대영상 3섬 영상을 **이에게 보여 줬다
**이는 놀라면서 집중하고 보고 있었고
난 얼마뒤 아내의 얼굴을 정확히 들어나고
어린 친구에게 개 같이 따먹히는 영상을 **이에게 보여 줬다
무의식결에 **이는
**이 :와 이 야동 아져씨 아줌마 닮았....
한동안 말을 못하고 뚫어져라 보던 **이는 날 보다가 영상을 보다가 멀리서 운동하는 아내를 보면서
어리둥절하고 있었다
헬스장 규모가 크고 구석에 쉴수있고
이야기 하기 좋은 곳이라 남들 시선을 피해 영상을 볼수 있었네요
나: **아 이거 말고 더 죽이는 영상 있는데 오늘 운동 끝나고 나중에 우리집 가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한번 볼래???
**이: 낼 토요일이라 그럼 집에 늣게 간다고 하고 갈께요~
아직 몸이 완벽히 회복된게 아니라 글쓰기가 많이 힘드네요
아 질문중에 미션 이야기 잠시하면
틱톡 친구 추천해 가입하는 미션 입니다
꺼림직 하거나 않 하실 분들께선 ㄹㅇ 친추 하지 마시고 패스 부탁 드려요
않돼는 거 알면서 찔러보기로 짦은 영상 보려고 오시는 분들도 많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이전 이벤트 제 글에 댓글 보시면 알겠지만
실제 영상 보여 드립니다
재미도 있고 꼴림도 많고 ㅋㅋㅋㅋㅋ
낼일 나머지 이야기 올리겠습니다
약속한데로 아마 저녁쯤 올라갈거 같네요^^~~~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15 | 현재글 어린남자 물받이 아내 (지인 아들)2편 (14) |
| 2 | 2025.12.11 | 어린남자 물받이 아내 (라인 친추하고 아내 영상보실분~!) (44) |
| 3 | 2021.01.12 | 어린남자 물받이 아내... (9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BET38
추억만들기
zizizip1
2563
나이젤
너죽22
에스메스
에코그린
장난하나
장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