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부서 미시
필라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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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자유 게시판에 내가 올린글 본사람들은 알꺼야
모르는 사람들을위해 다시한번 알려줄께
같은 부서 미시가있는데 결혼했는지 몰라. 회사에서 집이야기나 애들 이야기는 안하더라. 아무튼 저번에 퇴근 기다리면서 줄 서있는데 갑자기 내 옆으로 오더니 고양이 유튜브 보여주면서 내 팔에 가슴을 비비는거야 처음엔 뭐지 하고 살짝 피했는데 더 딱 달라붙어서 영상보여주는데 팔에 가슴모양이 완전 뚜렷하게 느껴지고 난 속으로 이년 발정났구나 생각하면서 안피하고 거슴을 느꼈음. 그리고 연말 회식날이 잡힘. 난 몇일전부터 계획을 세움ㅋㅋ무조껀 오을 따먹는다ㅋㅋㅋ 나는 계획대로 누님의 옆자리를 사수했음. 나는 술을 안마심 당연히 누님도 술을 안마신다. 우리둘은 음료수를 따르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잡았음. 누님이 고기를 굽느라 팔을 움직일 때마다 내 팔뚝과 누님의 팔이 스치듯 닿았다. 나는 주위 눈치를보며 "누나, 오늘따라 왜 이렇게 예뻐요?" 내가 귓속말로 속삭이자 누님이 얼굴을 붉히며 웃었음. 나는 슬쩍 손을 내려 누님의 허벅지에 올리니 흠칫 놀라는 듯했지만 피하지 않더라. 펑퍼짐한 엉덩이가 의자에 꽉 차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자, 이미 내 바지 속 자지는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회식이 끝나고 모두가 대리운전을 부르거나 택시를 타며 흩어지는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나는 누님과 짧지만 강렬한 눈빛을 교환했음. 자연스럽게 차에타서 누님과통화했음 우리끼리2차가자고. 누님은 알겠다고 했고 난 모텔 주소를 문자로 보냄. 모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때까지의 그 짧은 시간이 영겁처럼 느껴졌다. 방 문이 닫히자마자 나는 누님을 벽으로 거칠게 밀어붙였다.
"누나, 저번에 가슴 비빌 때부터 진짜 따먹고 싶었어요."
내 말에 누님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대신 뜨거운 숨을 몰아쉬며 내 목을 감싸 안고 입술을 탐했어. 우리는 엉겨 붙은 채 침대로 쓰러졌고 나는 누님의 윗옷을 거칠게 벗겨냈음. 50대의 세월이 느껴지는 살짝 처진가슴. 하지만 가슴이 크지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쳐지진 않았다. 브라를 턱밑까지 걷어 올리고, 붉게 달아오른 젖꼭지를 입에 담았다. 혀끝으로 유두 주위를 빙글빙글 돌리다가 진공청소기처럼 강하게 빨아올렸어
"억.. 어.. 억... 하악!"
누님은 짐승 같은 소리를 내뱉으며 내 머리를 자신의 가슴팍으로 더 강하게 눌렀음. 나는 양손으로 그 가슴을 모아 쥐고 번갈아 가며 입으로 핥아줬어. 왼쪽을 거칠게 빨다가 오른쪽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비틀어 돌리면, 누님은 허리를 활처럼 꺾으며 바들바들 떨었고 팬티를 무릎 아래로 낚아채 내리고 그 사이로 얼굴을 묻었다. 시큼하고 야한 여자만의 진한 살 냄새가 미치겠더라 혀를 깊숙이 집어넣어 젖은 입구를 지나 클리토리스를 튕기자 누님은 "억.. 억..!" 하며 몸을 떨고 충분히 젖어 든 것을 확인하고 나는 다시 누님 위로 올라가 입술을 맞췄다. 그리고 터질 듯 단단해진 내 기둥을 누님의 입구에 대고 묵직하게 끝까지 밀어 넣었다.
"억! 어어억!"
누님은 짐승 같은 신음을 내뱉으며 내 어깨를 꽉 움켜쥐었어. 누님보지에 박으면서 키스를 시도하며 누님의 눈을 바라봤다. 하지만 누님은 창피한 듯, 혹은 너무 느껴서인 듯 내 눈을 피하며 고개를 돌리더라. 50대라그런지 조임은 조금 덜한 느낌이었지만, 오랫동안 따먹고 싶었던 사람을 먹으니 사정감이 금방 올라왔다. 나는 말을 하는 대신 몸을 일으켜 자지를 빼고 누님의 골반을 잡아 뒤로 돌리니 누님은 눈치를 챈 듯 능숙하게 엉덩이를 치켜들고 허리를 활처럼 숙여 보지가 훤히 보이게 엎드렸다.
펑퍼짐하고 묵직한 누님의 엉덩이가 내 눈앞에서 있으니 더 흥분되는거야. 내가 엉덩이 성애자라ㅋㅋㅋ 나는 다시 거칠게 박아넣기 시작하며, 이성을 잃고 누님의 하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강하게 내리쳤음. 하얀 피부 위로 순식간에 붉은 손자국이 피어올어. 그 자국을 보자 사정감이 폭발했고, 나는 더 깊숙이 박아대며 누님의 깊은 곳에 뜨거운 정액을 싸줬어. 침대 위에서 뜨거운 섹스 후, 우리는 땀으로 젖은 채 거칠게 숨을 몰아쉬었고 격정적인 첫 번째 거사를 마치고 누님이 먼저 씻으러 욕실로 들어갔고 물소리가 들려오자 나는 그대로 일어나 욕실 문을 벌컥 열어버림. 누님은 순간 당황한등했지만 내가 같이 씻고싶어 누나 이러니 체념한듯 들어오라고하더라. 따뜻한 물줄기가 우리 몸을 적시는 가운데, 거울에 비친 누님의 젖은 몸은 더 꼴렸지. 나는 뒤에서 누님의 가슴을 만지며 목덜미에 입을 맞추며 "누나, 아까보다 더 젖은 것 같아." 내 말에 누님은 벽을 짚으며 짐승 같은 신음을 다시 흘리기 시작했다. "억.. 어.. 하악!" 나는 누님의 젖은 가슴을 쥐어짜며 다시 한번 누님의 자궁 깊숙한 곳에 뜨거운 정액을 가득 쏟아냈다. 모텔을 나와 각자의 차의 차에 타기전 내가 누님의 차로 가서 볼에 뽀뽀를해주며 내일봐요 누나~ 말하며 우리는 헤어졌다.
내가 글을 잘 못써서 챗gpt도음을 조금 받음ㅋㅋ 하지만 사실임.
술 안먹고 2차로 모텔 갈수있던 이유는 회사에서 모종의 이유로 내가 믿을수있는 사람이라는걸 인식시킨 사건이 있었음. 그래서 누님도 나랑 섹스하면 떠들고 다닐 애는 아닌걸알고 바로 모텔갈수있었음. 섹파 된건 아니고 같은 동내가 아니라 섹스 자주할수있을진 모르겠다. 회사에선 보는 눈이 많아서 만지거나 그러지도 못하고ㅎㅎㅎ 그냥 하루밤의 일탈이라고 생각할려고. 또 섹스하게되면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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