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랑?진짜일까?
ㄱㄹ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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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5
13
2018.09.05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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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윤지
살살 다가가서 부엌 쪽을보니. 아 !! 아줌마가 부뚜막에 비스듬이 누운상태에서치마올리구 다리를쫙 벌린상태엿구 시커먼 보지털이다보엿어그리구아줌마가 한 손으루자기보지에무엇인가를 바르는거야 그러니까 그앞 ..아줌마 다리사이에 잇던 진돌이가 (개 이름) 혀를 쮹내밀어 아줌마에 똥구멍 부터 보지 갈라진 위까지 싹싹핡드라구 아줌마는거이 눞다 시피하구다리쫙벌려 브들 부들떨며 아으..아으 아흐 .아응하구 고양이울음 소리내는거야그러다가 개가핡는걸 멈추면 또 보지에 무얼바르는거야 .냄새가낫는데 들기름같앗어 근데 한참을그러더니 아줌마 한손이 진돌이 자지를만지면서 흔드니까 와 빨간 끝이뾰죽한 개자자가쑤욱 나와서 덜렁거리는거야 진돌이 앞발을 잡은 아줌마가거이눞다시피한상태루 자기배 쪽으루끌어올리드라구 아!!!!!!/ 그러니까 진돌이에 그시뻘건 자지가 아줌마 보지 구멍잇는데하구위치가딱.맛는거야 왜냐하면 부엌 부뚜막이 .좀높은곳이니까 아줌마가진돌이 자지접더니 자기보지에대구 막 문질.럿.어 그러니까 잔돌이가엉덩이룰엄.청빨리 흔들기시작하는거야 와 순간 진돌이에 씨뻘거쿠커다란 개자지가 아줌마애 보지구멍으루 .쑥 들어가더니 무자빠른속도로 훈둘드러구.구런데 마구쑤셔박던 진돌이가 획하구 거꾸루돌아서눈거야 아 군데. 개 자지는 아줌마 보지안에 잇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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