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잠든 우리 엄마 강제모한 썰 ㅋㅋㅋ 2
웃기지 않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예전부터 엄마가 가끔 클리로 자위하는 거 알고 있었는데
내가 2년쯤 전에 진동 페어리 사서 선물해줬거든? ㅋㅋㅋㅋ
어떻게 줬냐면 ㅋㅋㅋㅋ
엄마 자위하고 있을 때 안방엘 갔어 ㅋㅋㅋㅋ
문을 확 열고 들어갔더니 엄마가 급하게 이불 덮고 자는척 하는거임 ㅋㅋㅋㅋ
이불 가라앉고 있는게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서도 내가 일부러 엄마~ 엄마~ 부르면서 자~? 함 ㅋㅋㅋㅋㅋ
어~? 우리 엄마 자나~? 하면서
엄마 배 위에 반대로 올라탔어 못 움직이게 하려고 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자위하던 중이라 아래를 벗고 있었거든? ㅋㅋㅋㅋ
다리쪽 이불을 확 걷고 엄마 다리를 활짝 벌려서 진동 페어리 최대로 해서 클리에 대고
거머리처럼 딱 붙어서 클리만 집중 공격함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이 이노무새끼 이노무새끼 하면서도 내가 잡고 있으니까 꿈쩍도 못함 ㅋㅋㅋㅋ
구라 안치고 10분 동안 같은 자세로 붙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잇 아잇 아이 아잇 이노무새끼 얼른 안나와? 함 ㅋㅋㅋㅋㅋㅋ
대꾸 안 하고 잡고 있으니까 엄마가 자꾸 아잇 아잇 아잇 아우 아우 아우 함 ㅋㅋㅋㅋㅋㅋ
개웃겨서 웃고 있는데 엄마가 엉덩이에 힘 줬다 풀고 ㅋㅋㅋㅋ 보지가 벌렁벌렁 함 ㅋㅋㅋㅋㅋ
내가 5분 정도 경험시켜주고 엄마 이거 좋지? 엄마 주려고 샀어 선물이야 하니까
엄마가 알겠다고 내려오라길래 웃으면서 선물 받아줄거냐고 물어봄 ㅋㅋㅋㅋㅋ
이노무새끼 얼른 안 내려와 하길래 그렇게 5분 더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알겠어 알겠다고 알겠으니까 내려오래서 풀어줌 ㅋㅋㅋㅋㅋㅋ
얼굴 보니까 식은땀 약간 나고 붉어져 있더라 ㅋㅋㅋㅋ
일주일 뒤에 엄마 자위할 때 보니까 내가 준 거 쓰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혼자 들썩들썩 다리 오므리고 난리도 아님 ㅋㅋㅋㅋ
엄마가 페어리로 자위할 때도 내가 안방문 확 열고 들어간 적 있는데 ㅋㅋㅋㅋㅋ
엄마가 급하게 이불을 덮고 자는 척 하는데 진동기를 못 꺼서 진동소리만 울려퍼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치려고 선물해 줄 때처럼 배 위로 올라가려고 했더니
엄마가 내려가라면서 내 등짝 스매시 날림 ㅋㅋㅋㅋㅋ 개아팠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한 달 지나서 보지에 넣고 쓰는 진동기도 선물해줬는데
그 사이에 익숙해졌는지 엄마도 관심을 갖더라? 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이거를 보지에 넣고 리모컨 누르면 이렇게 진동이 시작되고
이거 누르면 진동 모드가 달라진다고 설명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듣더니 그건 그냥 받더라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가 키 162에 몸무게 58이고 가슴은 꽉찬 B임 ㅋㅋㅋㅋ
빵댕이 크고 골반 넓음 ㅋㅋㅋㅋㅋ
내가 짓궂어서 장난을 많이 치는데 엄마 반응이 개웃김 ㅋㅋㅋㅋㅋ
엄마랑 장난치고 괴롭히면 너무 재밌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엄마가 싫어하면서도 잘 받아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정조대 스토리가 있는데 나한테 전여친이랑 쓰던 정조대가 하나 있었음
엄마한테 무선 진동기 주고 두달 반 지났을 시점임
또 무슨 장난을 칠까 생각하다가 정조대가 생각남 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 목욕하고 안방에 있을 때 내가 새로 나온 속옷이 있다면서
무작정 빠르게 입히고 미니 자물쇠로 잠금 ㅋㅋㅋㅋㅋ
이게 무선 진동기 2개 장착되는 건데 보지쪽에 엄지손가락만한 거 1개 클리쪽에 1개 들어감 ㅋㅋㅋㅋㅋ
정조대 입힐 때 보지에 진동기가 살짝 들어가거든? 젤을 미리 발라놓긴 했는데 엄마가 살짝 갸우뚱하더라?
그래서 재빠르게 입히고 자물쇠 채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거 오늘 하루종일 입어야 된다함 ㅋㅋㅋㅋㅋ
좀 지나서 엄마가 이거 뭐냐고 안 벗어진다고 옷도 안 입고 정조대만 차고 내방으로 찾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부터 1시간 동안 진동기 최대로 틀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어머어머 이거 뭐야 하더니 주저 앉아서 땅 짚고 계속 어머어머어머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요즘 최신 기능성 팬티라면서 ㅋㅋㅋㅋㅋㅋ 엄마 피해서 거실로 나갔는데 엄마가 내 방에서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
30분 지나고 40분 지나도 방에서 안 나오길래 내방으로 가봤음 ㅋㅋㅋㅋㅋ
여자들 앉는 자세 있음 양쪽으로 다리 벌리고 엉덩이 바닥에 붙이고 앉는 자세
그 자세로 방바닥 짚고 고개 숙이고 있는데 엉덩이를 덜덜 떨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엄마 호흡이 으허허허어허흐어어허으허 함 ㅋㅋㅋㅋ
20분 동안 엄마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는 중에 엄마가 내방 바닥에 오줌 쌈 싼다기보다는 흘러나왔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동기 끄니까 엄마가 숨을 달리기 한 사람처럼 쉬더니 중간에 골반을 한 번씩 우움찔 덜덜함 ㅋㅋㅋㅋㅋ
내가 정조대 풀어주려고 엄마한테 잠깐 일어나보라고 했는데 엄마가 나한테 잠깐만 가만히 있어보라함 ㅋㅋㅋㅋㅋ
10분 있다가 엄마가 일어났고 정조대 풀어주니까 엄마가 나한테 장난을 쳐도 이노무새끼 니가 다 치우라면서 나가더니
화장실 앞에 빨래 바구니에 있던 수건으로 몸을 닦고 그대로 안방으로 가서 1시간 반을 꿈잠 잤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잠든 사이에 건전지 갈고 정조대 다시 채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꿀잠자고 일어나서 채워진 정조대 보더니 한숨 쉬고 포기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엄아엄마 잘 쉬었지? 이제 다시 시작한다? 함 ㅋㅋㅋㅋㅋㅋ
내가 진동기 최대로 돌리니까 엄마가 바닥으로 내려가더니 눕고 수건 2개 가져오래서 갖다 줌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수건 2개를 바닥에 깔고 그 위에 다시 바르게 눕길래 즐거운 시간 보내라면서 안방문 닫아줬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베란다 창으로 엄마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문을 닫아줬더니 신음소리도 내고 엉댕이도 들썩들썩함 ㅋㅋㅋㅋㅋㅋㅋ 엄마 표정이 진짜 개리얼했음
고통스러운 표정이었다가 편한 표정으로 변했다가 왔다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엄마가 소리질렀는데 급하게 자기 손으로 입을 막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얽우우욹으으읅으욹 막 이런? 거친 짐승 같은 소리냄 ㅋ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 다 될 때까지 나뒀는데 1시간 20분 가더라
창문으로 엄마 보고 있다가 배터리 끝난 거 같길래 안방으로 들어가서 엄마 정조대 풀어줌 ㅋㅋㅋㅋ
수건은 2장이 다 젖어 있고 끝나고도 엄마 보지가 벌렁벌렁 하더라 ㅋㅋㅋㅋ
이게 내가 장난친 수위 중에 최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몇 개월 뜸하다가 다른 장난치고 뜸하다 다른 장난치고 하다가 세 달 전에 제모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성향이 이런 게 너무 재밌어서 미치겠음 하면 안 되는데 너무 재밌어
그래도 엄마가 진짜진짜 싫어하면 안 하는데 어느정도 받아주면 그냥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에는 뭘 하고 싶냐면 엄마 결박하고 큰 딜도 장착해서 기구로 엄마 보지 쑤셔대는 상상함 ㅋㅋㅋㅋㅋ
딜도랑 기구는 샀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어떻게 접근시킬지가 문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 하면서 조금씩 쓰는데 눈치 개보인다 ㅋㅋㅋㅋㅋ
| 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5.12.24 | 목욕하고 잠든 우리 엄마 강제모한 썰 ㅋㅋㅋ 3 (3) |
| 2 | 2025.12.24 | 현재글 목욕하고 잠든 우리 엄마 강제모한 썰 ㅋㅋㅋ 2 (23) |
| 3 | 2025.12.23 | 목욕하고 잠든 우리 엄마 강제모한 썰 ㅋㅋㅋ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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