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보고 딸친썰

나 고1 2학기 시작하면서 우리반 담임이 진학상담한다고 방과후에 부모님 한분씩 불러오라고 했음
금요일에 학교에 놔두고 간거 있어서 학교갔는데 우리반에서 꽤 공부하던 애 엄마가 보였음근데 존나 예쁨;; 예쁜 미시녀 보니까 ㄹㅇ 꼴리더라 몸매도 좋아서 침대에서도 오질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다른데는 말랐는데 배만 볼록하게 튀어나온거 보니까 임신했더라
내가 남편이라도 매일 질싸할거다 안에 싸지 말라고 앙앙대는거 상상하니까 서버렸음
집에 와서 폭딸쳤다 사진 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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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18
나당이 |
06.02
+59
짬짬이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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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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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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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너 |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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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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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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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15 세 때 아주친한친구네잡에서 공부하다 그집 에서 자기두햇눈대 친구아버잔돌어가셧구 찬구랑 친구엄마둘이 사는거야 친구엄마눈 삼십대 후반인대통통하구 .엄청글래머엿어 .그리구 조그만음삭점햇어 .한창사춘기 여성에대한 호가심 만땅일때 친구엄마에 몸은참산기허개보아눈대. 찬규엄먼 내가 어둘같우나까 구냥 막편한옷압구 노출좀심한거 노브러 사커먼젓꼭자보엿구허라숙알땐탱탱한커다런유벙듀보이는거야 커다란엉덩이 팬티라인 저새하보알땐 어휴 나두몰래 어래가 뻐근해졋어 한번운 움삭점허시나까 밤늣게들어오셔서 파곤하나까 대츙딱으사구 소파같은대 막 들어누우셔서깜벅 잠 .들군하.시는데 .그날난찬구랑자다 화장살갈려구 거살 나갓어 찬구는코.골구잠둘어앗엇구 근데.... 어휴~... 친.구엄마가거실.소파에서 구냥 잠. .이.. 드셧눈데 와~...친구엄마가다리.를 쫙..벌란채 자구 앗엇어.하야쿠 토 살토실통통한 허벅지 ..백색애면팬티 갈라잔 거운데가 움푹들어가앗구.. ..... .털이얼마나 만으신지 팬티앞이 .시커멓케더바치구 팬티옆으루도...털들이만이..보이눈거야. .
시간이 좀앗어서 또 쓸게 난그걸보구너무 너무꼴려서 (친구방 살작열려앗엇눈데 친구눈벽쳐다보구..점들어앗엇음) 주머니에 손넣쿠 그거 만지구앗는데 .갑자기 친구엄마가..자다말구 자기 .거기를. 보 룱가려운지 굴더가 .퍈티안으류 손 쑥넣쿠 .막굴눈거야 .아 갈러잔데두언둣보엿구 시커먼 보 .ㅈ 털두 . 확 보엿어 난 참을수업어서 .커다래진나에그것을꺼내서 살설흔들구앗엇어 아흐 ..기분아 째지는거야 ..좀더가까아가서 딸딸 차눈데 ..아 .. 찬구엄마가 몸울좀꿈.툴하더니벌떡일어나안지면서눈울뜨구 ..나에. 그큰거흔두눈걸 정면으루보게돳어...눈과압을크게뜨구 엄청놀래시면서. .찬구방쪽을슬적쳐다보드러구 그라구. 자기압에 손가럭대면서 쉿 조용하라 구산호허면서 나헌테 손.가.럭으루 옆에와서 언으라구손.짓.햇어.난 아재 죽엇구나 생각허구 옆에가서언으나까. 찬구엄만 내머리를 살짝 쥐어 박우면서 어이구 이놈.아 허구적은목소라루 야단치시더니 ..갑자기 친구 방문쪽 헌번더본후슬며사 나애 불덩아같은 그거를꽉 .잡으셧어 ..그리구 내귀에 압대시더니 조그만목소리루 야 .너왜 이렇케 자.지가크.냐?,, 난 아무말.두못하구 ....고개만.숙아구인채 .잘.못햇어요 .아...줌마하나까 너여자 보..ㅈ본적업어 네 하니까 야 너 엄마것두 본적없어..네 허며고개숙이나까 구개그렇케궁굼하니 .허며.구럼헌번봐..하며. ...겁자기팬타벗우셧어 와 .찬구들..이자자가너무크더구 말 자지라구....별.... ...명붙힌 나에자지는 아줌마. ...손안애.서.마구..꿈틀댯어 아줌마가 . ..자세하 보라면서 다라를크게 벌.란..거.야 어~~어줌마.보.ㅈ.가운데.가... 번쩍거라면서..물이.흘르드러구.너무.너무산기해서 뚤오져라쳐다보니까 아줌마가 .나에.자지를더쎄게 .꼭 쥐면서 .아흐 .마치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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