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 친구한테 당한 썰 - 2편
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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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1편 댓글보니 구라라는 얘기도 있고 아줌마가 초6을 건드린건 심하다는 얘기도 있는데...
당시 아줌마 키가 160 정도 되고, 내가 163 정도 되어서 덩치는 작지 않았고 나중에 안 사실이었지만 당시 아줌마가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아서 성적으로 해결이 잘 안된것 같아서 갑자기 덩치가 커져버린 저를 보고 남자로 보였던것 같네요 ㅎ
[2편]
아줌마가 키스를 계속하면서 손이 내 배를 지나 사타구니를 한참 더듬더니 그제서야 키스를 멈추고 "아줌마가 준영이 고추 얼마나 컸는지 한번 만져봐도 될까?" 이렇게 속삭였다.
나는 처음 겪는 경험에 온 몸에 힘이 빠져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네"라고 대답했다.
아줌마는 잠옷위로 터질듯이 부풀어 오른 내 소중이와 부랄을 장난감 다루듯이 조물락조물락 만져댔다.
한참을 만지더니 아줌마가 "준영이 고추가 얼마나 잘 자라고 있는지 아줌마가 한번 보고 싶은데 괜찮아?" 이랬는데 나는 방에 불을 켜서 자세히 보겠다는건줄 알고 "부끄러운데" 라고 얘기하니까
아줌마가 "불안키고 그냥 볼께" 라고해서 알았다고 했다. 다행히 오늘 자기전에 샤워를 한 상태라서 냄새는 안날것 같아서 알았다고 했다.
방이 완전히 어두운 상태에서 어떻게 본다는건지 의아했지만 아줌마는 내 바지와 팬티를 차례대로 벗겪고 손으로 소중이 보위를 계속 쓰다듬어 주었다. 아줌마가 "준영이 고추 참 잘 자라고 있네. 포경수술도 이쁘게 잘되었고. 나중에 누가 색시가 될지 모르겠지만 참 좋아하겠다"며 좋아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갑자기 손이 아닌 다른 감촉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매우 부드럽고 촉촉한 느낌으로 시작해서 뭔가 빨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어두워서 아줌마가 정확히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자세히 보이지는 않았는데 조금 있다가 아줌마가 사탕처럼 내 소중이를 핥아먹는것을 느끼고 그게 입인것을 알았다.
기분이 좋은건지 어떤건지 잘 모르는 이상한 상태에서 소중이가 터질것 같은 처음 겪는 느낌이 들었지만 최근에 자위를 시작해서 이게 사정감이라는것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준영이 고추 맛도 너무 좋네. 준영이 지금 기분 어때?" 아줌마 말에 나는 "쌀것 같아요" 라고 대답했다.
"아줌마가 받아줄테니. 싸고 싶으면 싸도돼"라고 말하고는 내 소중이를 입에 물고 강하게 빨아주었다. 나는 바로 사정을 했고, 아줌마는 입으로 그대로 받았는데, 나는 받아준다는게 휴지통 같은데 받는걸로 생각했는데 입으로 그대로 받아 먹는것이었다. 곧장 아줌마가 화장실에 다녀온다고 해서 아마도 정액을 삼키지는 않고 그대로 밷고 오는것 같았다.
6학년에 올라오면서 친구집에서 몰래 야동을 몇번 봐서 섹스를 어떻게 하는거고 여자들이 남자 자지를 빠는건 알았지만 실제로 그걸 경험할지는 몰랐다.
아줌마가 화장실에 가 있는동안 그제서야 야동을 본게 생각이 났고 아줌마 가슴을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줌마 가슴이 몸매에 비해서 커서 평소에도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었다.
팬티랑 잠옷을 입을까 하다가 그러면 그냥 바로 잠을 잘것 같아서 일부러 아까 당했던(?) 자세 그대로 누워있었다.
아줌마가 화장실에서 다녀왔는데 내가 그러고 있으니 아줌마가 웃으면서 "기분 어땠어?" 이러길래 너무 좋았어요라고 하니 "이제 아줌마도 좀 만져줄래?" 라는거다.
나는 너무 좋았지만 모른척하고 "어디요?"라고 물으니 "어디 만져보고 싶어?"라고 해서 바로 "가슴이요"라고 하니 아줌마가 상체를 벗고 브래지어를 직접 풀어주었다.
....
30년전의 기억과 흥분된 감정을 그대로 느끼며 작성할려니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3편은 내일 작성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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