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하고 잠든 우리 엄마 강제모한 썰 ㅋㅋㅋ 17
아까 거실에서 티비 보다가 엄마를 불렀는데 엄마가 말이 없어서 내가 안방으로 감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엄청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몰래 뒤로 가서 놀래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불러도 대답도 없고 뭐하냐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생각하고 있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낮에 본 야동 생각했냐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아니라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인들어가겠습니다이~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바지에 손 넣고 보지 만졌는데 축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ㅋㅋㅋㅋㅋㅋ 왜 이렇게 축축하냐니까 엄마가 모르겠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야동 생각한거 맞네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이실직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자꾸 생각난다면서 남자 둘이 여자 보지랑 애널에 동시에 박는거 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보지 만지는데 팬티까지 다 젖은거 같은 거임 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일어나보라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랑 팬티 내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보지에서 애액이 엄청 나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액이 보지랑 팬티 사이에서 끈적하게 늘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지에 닿는곳은 다 젖어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그렇게 애액 나온거 진짜 오랜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잠깐 침대에 누워보라고 눕히고 ㅋㅋㅋㅋㅋㅋ 엄마 보지 벌리는데 미끄덩미끄덩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냄새 맡아보니까 엄마 젊었을 때 나던 그 보지 냄새가 나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한테 옛날에 엄마 젊었을 때 나던 보지 냄새난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너가 이상한거 보여줘서 이렇게 된거라고 내 탓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보지 냄새 맡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운 나의 고향냄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찾았다면서 그리웠다고 코를 보지에 박고 냄새 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엄마 보지에 코박고 킁킁 대면서 냄새 맡으니까 엄마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짬지 냄새가 뭐가 좋아서 그렇게 맡냐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팬티 갈아입어야겠다고 나오라는 거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엄마 붙잡고 조금만 더 맡는다고 킁킁 대면서 엄마 보지 냄새 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진짜 지금 냄새 좋다고 옛날 냄새난다고 하니까 엄마가 어쩌라는거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건 더 맡아야 된다고 엄마 잠깐 자라하고 엄마 뒤집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 엉덩이에 코박고 30분 동안 보지 냄새만 맡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엄마가 씻고서 팬티 갈아입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볼때 오늘 아빠 밤에 오면 의무방어전 예약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 비아그라 줘야 될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피곤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러냐면 엄마가 팬티 갈아 입고 소파로 와서 엄마 보지에 손가락 넣고 냄새를 다시 맡아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보지가 축축한 것도 있는데 보지에서 진짜 엄마 젊었을 때 나던 냄새 계속남 ㅋㅋㅋㅋㅋㅋㅋㅋ
뭐랄까 엄마 보지에서 신선한 냄새 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비아그라주고 오늘 일찍 자야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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