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실제 만남(4)
솔직히 좀 충격이었고 어떤 면에서는 살짝 실망이 되기도 했다.
내가 친구한테 들은 얘기로는 뭔가 은근히 섹시하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의 여자였는데 알고보니 굉장한 섹녀라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런 내 기분과는 무관하게 내 자지는 이미 지방형수님의 행동에 반응을 하고 있었다.
점점 수위를 높여가더니 결국 나를 끌고 소파로 갔다.
이건 아닌데 싶었지만 형수는 이미 발정이 잔뜩 나이었다.
혹시 지방형님이 영상을 찍는 걸까? 싶어서 둘러봤는데 형님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았다.
그때였다.
현관 문이 벌컥 열리더니 두분이 들어왔다.
소파에서 일이 터질 것처럼 흐느적대고 있는 걸 보더니 두분이 깔깔거리고 웃었다.
"성질 급하시네, 제수씨." 하는데 좀 부끄러웠는지 지방 형수님이 몸을 일으키더니 내 옷을 막 벗기려고 하던걸 멈췄다.
"어머머.."
결국 두 사람이 들어와서 뭔가 진행은 안 되고 말았다.
한참을 걸었는지 두분은 씻어야겠다며 욕실로 갔고 좀 뻘줌해진 나와 지방형수는 소파에 앉아서 기다렸다.
그런데 뭔가 아까와는 살짝 분위기가 달라져 있었다.
"미안해요. 우리가 몇달만에 만나니까 좀 그랬나봐.. 어쩜 좋아? 내가 망측하게시리... 미안.."
그렇게 말하는데 갑자기 모드가 확 바뀌면서 내 글에 나오는 꽃가게 사장님으로 변해 있었다.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아까 나를 소파에 앉히고 위에 올라타서 덤비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요조숙녀처럼 가지런하게 앉아 있는 것이었다.
진짜 이들 부부는 죄다 모드 변경이 착실하다. 신기하기도 했다.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나온 두분은 옷은 대충 입고 있었고 좀 추운지 침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지방형님은 도대체 어딜 간걸까? 하면서 두리번거리는데 내방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이상한 눈으로 보는 걸 알아차렸는지 그 형님은 나를 보고 "둘이서 그러는데 좀 머쓱해서.." 라고 말했다.
일이 이지경이 되자 나도 그렇고 지방에서 오신 두분도 그렇고 너무 분위기에 취한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현타가 오자 엄청 쑥스러워졌다.
방에서 나온 두분이 지방형님 부부를 보더니 "오늘 좋은 거 볼거 같은데 왜 계속 하시죠?" 라고 하며 놀렸다.
"두 분 외출하신 거 같아서 제가 잠깐 실수를..." 하고 지방형수님은 얼굴을 붉혔다.
내가 물었다. 두분 얘기 글로 썼는데 과장이 많이 돼서 죄송하다고.
그러자 동시에 괜찮다고 했다. 어차피 절반 이상은 사실인데 괜찮으니까 이번 모임도 써달라고 했다.
진짜로 이런 일이 가능하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하니까 세상에 별일 다 있는데 쉬쉬해서 그렇지 우리보다 더한 사람들도 많을 거라고 했다.
하긴 맞는 말이긴 했다. 누가 이런 관계를 대놓고 노출시키겠나.
지방 형수님이 자기가 지방에 내려가서 보니까 등산 모임 같은 데선 단체로 하는 데도 있더라고 했다.
진짜냐고 하니까 자기한테도 들어오라고 해서 거절하긴 했는데 얘기 들어보니까 열 명이서 쌍으로 하는 것도 실제로 있다는 것이었다.
요지경이었다. 열명이서 어떻게 하냐고 물었더니 그냥 하고싶을 때 하고 먹고 싶을 때 먹고 옷 다 벗고 방에서 그런다고 했다.
서로 아는 사이냐니까 절반은 아는 사이고 나머지는 모르는 사인데 부부라고 하지만 아닌 사람들도 있다고 했다.
그냥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니까 서로 자세한 건 모르고 그날 정해진 룰에 따라서 서로 파트너 교환해가면서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놀라면서 와.. 그런 데가 있으면 한번 가서 취재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웃으면서 나중에 소개해줄까 했다.
네분이서는 같이 해본적 있냐고 진짜 궁금하다고 물었다.
하직 해본 적 없다고 했다. 이렇게 만나서 별장에 모이면 같이 하게 되는 거 아니냐고 했더니 그건 아직 서로 어색해서 안 하고 있고 서로 바꿔서 나가서 하고 그런다고 했다.
별장인데 여기서 나가면 어디로 가느냐고 했더니 근처에 좋은 모텔이 있고 또 거기로 가면 소리도 맘대로 낼 수 있고 그래서 편한대로 한다고 했다.
그럼 오늘은 여기서 네분이서 할 수도 있냐고 했다.
그랬더니 서로 눈치를 살짝 보더니 안그래도 자기들끼리 그얘길 미리 좀 했는데 작가님이 왔으니까 기분이 이상해져서 서로 굉장히 흥분해 있다고 했다.
이 얘길 들으니까 왜 형수님이 나를 보자마자 덤볐는지, 또 지방형수님도 왜 나를 강간하다시피 하려고 했는지 이해가 갔다.
내 글을 볼때는 그냥 흥분했지만 나를 직접 보더니 실제와 가상의 차이를 혼동한 것 같았다.
자기들의 욕망을 진짜로 또다른 대상에서 풀수 있을거라고 상상하니까 너무 흥분돼서 참기 어려웠고 그래서 지방 형님 부부가 없는 일정을 만들어서 새벽에 출발했다고.
내가 이런 대접을 받게 되니까 우쭐해졌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또 흥분감이 밀려왔다.
어쨋든 나도 변태성이 있어서 이런 관계에 대한 거부감 같은 건 별로 없었다.
넷이서 이렇게 대화를 하다보니 분위기도 좋아지고 마침 대화하면서 와인도 좀 마시고 형님 두분은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술기운이 좀 도니까 분위기는 더 좋아졌다.
지방형님 부부가 욕실로 향했다.
어차피 이젠 서로 거칠 것도 없고 즐기는 게 목적인 폼잡지 말자고 하면서 둘이 욕실로 들어갔고 내 앞에서 두분 형님 부부가 서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진짜 경제적 여유도 있고 거칠 것도 없는 부부다 보니 모든 진행 자체가 물흐르듯이 자연스러웠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었다.
두분은 부드럽고 여유있게 서로를 애무했다. 저 나이에도 부부끼리 애무하면 흥분이 될까? 진짜 궁금했다.
"형님. 두분은 아직 서로 애무하면서 느껴요?"
이 질문에 형님은 형수 가슴을 빨다가 말고 나를 힐끗 보더니 "분위기가 중요해. 지금 분위기가 중요한거지."
아... 그렇구나. 이 형님은 지금 타이밍을 기마막히게 잡았고 형수도 이 타이밍에서는 흥분되지 않을 수가 없는 거였다.
노련했다. 집에서 둘이서 애무하면 이런 흥분은 없을 것이다.
역시 넷이서 같이 할지도 모른다는 게 이분들 부부 사이에서는 은근한 성적 판타지였고 그걸 허물지 않으면서 상상력을 키웠던 것이다.
끝장나게 똑똑한 사람들이었다.
나는 소파에 앉아서 두분이 바닥에 누워 서로 애무하며 신음소리를 내는 걸 지켜봤다.
내 자지는 점점 더 커져갔다. 그리고 나도모르게 형수님 뒤쪽으로 다가갔다.
형님이 형수와 키스하면서 여유로운 유희를 즐기는 사이에 나는 형수의 보지를 만졌다.
형수가 "어머.." 하면서 내 손을 살짝 눌렀다. 더 강하게 해달라는 요구였다.
내가 손가락을 보지에 대고 살살 문지르고 있는데 욕실에서 지방 형님 부부가 나왔다.
바닥에서 목욕가운이 열린 채 서로 애무하고 있는 부부, 그리고 그 뒤에서 형수의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을 넣고 움직이고 있는 우리 모습을 본 지방 형님 부부는 순간 멈칫하고서는 우리 모습을 지켜보기만 했다.
나는 고개를 뒤로 젖혀 두분을 봤는데 눈빛이 묘하게 변해 있었다.
두분도 목욕가운을 걸쳐야 했지만 없어서였는지 속옷만 입고 있었다.
지방형수의 가슴은 생각보다 탱탱해보였다.
지방형님 자지는 이미 불끈거리고 있었다.
모텔에서 자기 밑에 깔려 비명을 질러대던 와이프 친구의 몸을 새파랗게 젊은놈이 유린하고 있는 걸 보니 극도로 흥분되는 모양이었다.
그 형님이 내 대신 소파에 앉았다.
지방형수는 그 형님 자지를 입에 물더니 나를 보면서 계속 빨았다.
진짜 섹스 난장판이었다.
나는 불끈거리는 자지를 형수의 뒤에 대고 꿈틀거렸다.
이젠 생각이고 뭐고 그냥 섹스에만 집중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러자 형수가 엉덩이를 뒤로 빼면서 넣어달라고 했다.
그때였다.
형님이 형수 가슴을 빨다가 입을 떼더니 소파에서 지방형님 자지를 빨고 있는 지방형수 뒤로 다가갔다.
뒤에서 그 형수의 보지에 자기 자지를 밀어넣었다.
이미 물이 흐를대로 흘러넘치는 그 형수는 "어흑" 하는 소릴 내더니 그 형님이 자지를 박고 움직이자 자기 남편 자지를 더 빠르게 빨면서 흥분하기 시작했다.
형님이 없는 자리에서 내가 뒤에서 형수 보지에 내 자지를 밀어넣는 걸 뒤에서 보게 할 수는 없었다.
내가 자세를 고친 뒤에 반대방향으로 형수의 몸을 돌리고 뒤에서 밀어넣기 시작했다.
소파에 앉아서 자지를 빨리고 있던 지방 형님은 정면에서 형수의 뒤에서 내가 자지를 밀어넣는 걸 보게 됐다.
진짜 사진으로 찍어뒀다면 끝내주는 장면이 됐을 것이다.
내가 형수 다리를 살짝 올려서 벌리면서 뒤에서 자지를 밀어넣는 걸 눈이 시뻘개져서 보는 지방형님, 그리고 그 형님의 자지를 빨면서 그걸 지켜보는 지방형수, 그리고 그런 지방형수의 뒤에서 삽입한 채 천천히 부드럽게 자지를 움직이는 형님.. 대환장 순간이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잠시 삽입과 움직임을 하는데 지방형님이 먼저 "으윽! 어어" 하면서 사정을 했다. 지방 형수는 자기 남편의 자지를 입에 문채 사정하고 있는 걸 빨았다. 그러자 뒤에서 열심히 삽입한 채 부드럽게 움직이던 형님이 사정을 했다. 그형님은 자지를 빼서 지방형수 엉덩이에다 쌌다.
그리고는 바로 내려와서 형수 입에 자지를 물렸고 형수는 그걸 열심히 빨았다.
나는 이런 이어지는 사정을 보면서 쾌감이 극도로 차올랐고 내가 형수 보지에 사정을 하면서 자지를 빼서 형수의 무성한 털 위에 두번째 사정을 하자 소파에 있던 두분이 내가 사정하는 걸 보면서 엄청나게 섹시한 눈빛을 하고 있었다.
쿨럭거리면서 사정하는 모습을 보더니 내가 다시 형수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고 나머지 사정감을 느끼는 것까지 감탄스러운 눈으로 지켜봤다.
형수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형님 자지를 빨다 말고 "어억..어흑.." 하면서 몸을 경직시켰다.
네 사람 모두 오르가즘을 느낀 건 아니지만 이 희한한 섹스 순간은 내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 같았다.
형수는 자기 보지털에 묻어 있는 내 정액을 손가락으로 문지르고 있었고 소파에 앉아서 자기 와이프 입에 사정한 지방형님은 자지를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지방형수는 곧바로 내쪽으로 오더니 내 자지를 잡고 흔들었다.
"진짜 넣고 싶네.. 이런 자지.. 먹고 싶네.." 하면서 야한 말을 했다.
내 자지가 아직 커지지 않아서 시무룩해져 있는데 지방 형수는 내 자지를 입에 넣고는 빨기 시작했다.
"아... 형수님.. 잠깐만요.. 아이..구.." 하면서 내가 몸을 빼니까 자꾸 다가와서 빨기 시작했다.
나한테 이 형수는 꽃가게 여사장이고 섹시함 그 자체고 환상이었는데 이건 너무 직접적인 모습이었다.
화장실에서 친구 남편 모르게 자위를 하다가 친구남편과 바로 섹스를 하게 됐던 걸 생각하면 그럴만도 했지만 그래도 뭔가 나한테는 환상적인 여인이었는데 너무 직진이라서 당황했다.
그래도 워낙 스킬이 좋아서인지 내 자지는 다시 솟아나기 시작했다.
"어머.. 커지네.." 하면서 손으로 잡고 빨고 내 젖꼭지도 만지는데 이 모습을 보던 세 명은 각자 자기 자리잡고 싶은대로 자리를 잡고 이걸 보고 있었다.
지방 형님은 자기 와이프가 내 자지를 빨면서 흥분해 있는 모습을 보고는 더 흥분이 되는지 자지를 더 빠르게 흔들고 있었고 형수는 욕실로 가서 내 정액을 씻어내는 것 같았다. 형님은 또 습관대로 스마트폰을 가져와서는 이걸 찍고 있었다.
지방 형수가 내 자지를 다 키우더니 내 위에 올라타서는 쓱 삽입을 하고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그런데 솔직히 많이 놀랐다. 이 형수 허리 움직임이 진짜 장난이 아니었다.
말로 표현을 하기 어려웠는데 묘하게 움직였다. 허리가 힘이 좋은 것 같았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느껴보는 움직임에다 내 자지를 넣고 흥분하는 모습, 그리고 신음소리까지 더해져서 진짜 흥분이 너무 많이 됐다.
"어어어.. 형수님.. 어어. 잠깐만요... " 하는 사이에 이미 오르가즘에 올랐는지 형수가 "으헉!" 소리를 내면서 허리를 가늘게 떨었다.
이분 오르가즘 느끼는 게 특이했다. 몸을 내 위에 올려놓고 보지를 바짝 대고는 클리토리스 부분이 밀착되게 하고 거기에 자극이 집중되게 하는 그런 스타일이었다.
오르가즘 느끼면서도 계속 가늘게 떨면서 엉덩이를 살짝씩 움직이는데 진짜 묘한 기분이었다.
역시 성적으로 굉장한 섹녀였는데 그걸 숨긴채 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러니 형수가 어떤 제안을 했을 때 단번에 받아들였고 두 사람 모두 남편을 서로 바꿔서 해보자는 걸 크게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역시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갔다.
바르르 떨면서 사정을 하는 걸 보더니 소파에서 이걸 보고 있던 지방형님의 자지가 엄청나게 다시 커졌다. 나이를 생각해 보면 진짜 자극을 받은 게 틀림없었다.
그런데 그때 욕실에서 나온 형수가 지방형님의 자지를 보고는 바로 위로 올라탔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5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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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2026.01.09 | 현재글 (S)실제 만남(4) (13) |
| 3 | 2026.01.09 | (S)실제 만남(3) (21) |
| 4 | 2026.01.08 | (S)실제 만남(2) (24) |
| 5 | 2026.01.08 | (S)실제 만남(1)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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