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지 않은 거래 5
조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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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14:31
형수의 눈이 팅팅 부어 있었다. 어젯밤 네 번의 관계가 그녀의 얼굴에 그대로 새겨져 있었다. 눈두덩이 붉고, 입술은 부르터져 있었으며, 목덜미에는 내가 세게 쥐었던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샤워를 하고 나온 그녀는 얇은 가운 하나만 걸친 채 내 눈치를 살피며 서 있었다. 머리카락에서 물방울이 뚝뚝 떨어졌고, 가슴골 사이로 물줄기가 흘러내리는 게 보였다. 그녀는 나를 보지 않으려 애썼다. 고개를 숙이고, 손을 앞으로 모은 채.
“침대로 와… 와서 앉든지, 눕든지 해.”
형수가 작게 대답했다. 목소리가 갈라져 있었다. “네… 알겠습니다.”
그녀는 천천히 침대 끝에 걸터앉았다. 다리를 모으고, 손을 무릎 위에 올린 채. 그녀의 어깨가 미세하게 떨리고 있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진수는… 어떻게 할 거예요?”
진수는 그녀의 아들, 내 사촌 조카였다. 대학생. 나는 잠시 그녀를 바라보다 대답했다. “대학생인가?”
형수가 고개를 끄덕였다. “네… 밖에서 혼자 살아요…”
나는 피식 웃었다. “걔를 본 지도 10년 정도 된 것 같네… 내일 연락해봐. 내일 같이 보자고 해.”
형수가 작게 숨을 들이쉬었다. “네… 알겠습니다.”
나는 그녀를 똑바로 바라보며 말했다. 목소리가 낮고 차가웠다. “형수! 형수는 내 말만 잘 들으면 돼. 그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풍족하게 살 수 있어. 내가 하고 싶을 때 좆물을 받아주고, 그냥 즐기기만 해. 밥, 빨래, 청소… 이런 건 안 해도 되고. 지금 몸매만 잘 유지하고,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해. 내가 해줄 테니까… 알았어?”
형수가 고개를 숙인 채 작게 대답했다. 목소리가 떨렸다. “네… 알았어요.”
나는 침대에 누우며 말했다. “자자…”
형수가 조용히 대답했다. “네… 주무세요…”
그녀는 조심스럽게 내 옆에 누웠다. 몸을 웅크린 채, 등을 돌렸다. 나는 그녀의 등을 쓰다듬었다. 그녀의 몸이 순간 굳었다. 나는 그녀의 귀에 속삭였다.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부터 진짜 시작이야.”
그녀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다만, 그녀의 어깨가 살짝 떨리는 게 느껴졌다.
다음날 아침, 형수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눈을 떴다. 그녀는 이미 일어나 있었다. 새로 산 얇은 원피스를 입고, 머리를 대충 묶은 채 조용히 움직이고 있었다. 그녀의 눈은 여전히 붉었지만, 어젯밤보다 조금은 차분해 보였다. 나는 몸을 일으키며 물었다. “…왜 벌써 일어났어?”
형수가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잠 잘 자고 일어났어요. 이런 데서 자는 게 처음이라… 일찍 일어났네요.”
그녀는 억지로 미소를 지었다. 입꼬리가 어색하게 올라갔다. 나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했다. “형수… 내가 어제 말한 거… 좆물받이가 해야 할 일 기억나요?”
형수가 긴장한 듯 목을 삼켰다. “네… 대충은요. 그런데… 다는 기억이 안 나요.”
나는 인상을 찌푸렸다. “잠자고 난 후 좆을 빨아 준다. 이거 기억 안 나냐고…”
형수가 놀란 눈으로 고개를 숙였다. “죄송해요…”
그녀는 급하게 내 앞으로 다가왔다. 무릎을 꿇고, 내 가운을 풀었다. 그녀의 손이 떨렸다. 내 좆을 잡고, 천천히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입술이 닿자마자, 그녀는 조심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혀가 끝부분을 핥고, 입술로 감싸는 게 느껴졌다. 하지만 건성이었다. 깊이 넣지 않고, 살짝살짝만 했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고였다.
나는 짜증이 솟구쳤다. 그녀의 머리를 세게 잡아당겼다. “이… 썅년아… 뭐 하냐? 제대로 안 빨아? 깊게 목구멍까지… 목이 부서지게 빨아!”
형수가 헛구역질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목구멍이 내 좆을 꽉 물었다. 그녀의 타액이 흘러넘쳤다. 그녀의 손이 내 허벅지를 세게 쥐었다. 고통으로. 그녀의 눈물이 내 피부에 떨어졌다. 뜨겁고 짭짤했다. 그녀의 몸이 경련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더 세게 누르며 움직였다. 그녀의 울음이 섞인 신음이 방 안을 채웠다. 그녀의 목이 부서질 듯한 소리가 들렸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졌다. 그녀의 가슴이 찢어지는 듯한 절망이 느껴졌다.
30분쯤 그렇게 빨게 했다. 그녀의 입술이 부르터지고, 목이 붉게 변했다. 그녀의 타액이 내 허벅지까지 흘러내렸다. 나는 사정의 기운이 올라오자 소리쳤다. “입으로 받아… 좆물… 한 방울도 흘리지 말고…”
형수가 고개를 끄덕이며 더 깊이 물었다. “네…”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목구멍으로 쏟아졌다. 그녀가 헛구역질을 하며 삼켰다. 남은 정액을 혀로 깨끗이 핥아냈다. 그녀의 입술에 내 정액이 묻어 있었다. 그녀의 눈물이 그 위로 떨어졌다. 그녀의 보지에서 반들반들 씹물이 흘러나오는 게 보였다. 그녀의 다리가 떨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형수… 진수한테 연락해 봐… 오늘 보자고. 뭐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하라고…”
형수가 눈물을 닦으며 대답했다. “네… 알겠어요.”
그녀는 발코니로 나가서 전화를 걸었다. 바람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흩날렸다. 그녀의 목소리가 떨리는 게 멀리서도 들렸다. “진수야… 엄마야… 오늘… 시간 돼? …그래… 학교 근처에서 보자… 응… 엄마가 갈게…”
전화를 끊고 다시 들어온 형수가 말했다. “오늘 4시에 자기 학교 근처에서 보자고 합니다.”
내가 물었다. “학교가 어디지?”
형수가 대답했다. “연대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 시간도 남았는데… 근처 산책이나 하자.”
형수가 작게 대답했다. “네… 알겠어요.”
그녀는 어제 산 옷을 꺼내 입었다. 얇은 원피스. 바람이 불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날 듯한 옷이었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고 말했다. “예쁘네… 잘 어울려.”
형수가 고개를 숙였다. “고마워요…”
차를 몰고 잠실 석촌호수로 갔다. 주말 아침이라 사람이 많았다. 우리는 호수 주변을 천천히 걸었다.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왔다.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그녀의 손을 잡았다. 그녀의 손이 차갑고 떨렸다. 사람들이 드문 곳, 호수 뒤쪽 나무 그늘로 들어가자 나는 멈췄다.
“좆물 빼줘.”
형수가 깜짝 놀라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여기서요…?”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어… 여기서.”
형수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면…”
나는 그녀의 턱을 잡아 올렸다. “빨랑 해.”
형수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더니, 천천히 무릎을 꿇었다. 그녀의 손이 내 바지를 풀었다. 내 좆을 꺼내 입으로 가져갔다. 그녀의 입술이 닿자, 그녀는 조심스럽게 빨기 시작했다. 혀가 끝부분을 핥고, 입술로 감쌌다.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바람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흩날렸다. 멀리서 사람들의 발소리가 들렸다. 그녀의 손이 내 허벅지를 세게 쥐었다. 공포와 굴욕이 섞인 표정이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더 깊이 밀어넣었다. “더 깊게… 목구멍까지… 빨아…”
형수가 헛구역질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타액이 내 좆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녀의 목이 부풀어 오르는 게 느껴졌다. 그녀의 눈물이 내 허벅지에 떨어졌다. 뜨겁고 짭짤했다. 그녀의 몸이 떨렸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더 세게 누르며 움직였다. 그녀의 울음이 섞인 신음이 바람에 실렸다.
“좋아… 더 빨아…
그녀의 입안이 내 정액으로 가득 찼다. 그녀가 삼키며 헛구역질을 했다. 그녀의 눈물이 계속 흘렀다. 그녀의 몸이 내 아래에서 부서지는 듯했다. 나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잘했어… 이제 가자.”
형수는 무릎을 꿇은 채로 고개를 들었다. 그녀의 입술에 내 정액이 묻어 있었다. 그녀의 눈물이 그 위로 떨어졌다. 그녀는 천천히 일어났다. 그녀의 다리가 떨렸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다시 걸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다만, 그녀의 눈물이 계속 흘렀다. 바람이 그녀의 눈물을 말려주었다. 그녀의 손이 내 손을 세게 쥐었다. 공포와 굴욕, 그리고 묘한 체념으로.
그녀는 이제 완전히 내 것이었다. 그녀의 몸과 마음, 그녀의 눈물과 신음, 그녀의 모든 것이 내 것이었다. 그리고 그건 이제 막 시작이었다. 더 깊은 지옥으로, 더 잔인한 복수로, 우리는 걸어갔다. 석촌호수의 물결이 우리의 그림자를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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