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 유두자위썰 3
노브라인걸 안들키려고 팔짱을 끼고 교실로 돌아왔어
교실에서 내 자리가 제일 뒤쪽은 아니었는데 내 왼쪽이 다른 학생 자리가 아니고 교실 벽면 기둥이었어 그니까 내 오른쪽에만 학생들이 있는거지
그래서 유두자위를 하려면 오른손으로 왼쪽 유두를 만져야 뒷자리, 오른쪽 자리 친구들한테 안보이겠더라구?
그렇게 생각하고 앉았는데 갑자기 앞 친구가 뒤돌아보면서 생리대 좀 빌려달라고 해서 진짜 놀람..
원래 이런거에 안 놀라는데 교실에서 자위 같은 하면 안될 짓을 한다는거에 긴장했나봐 ㅋㅋ 그래서 으..응 하면서 내껄 건네줬지
점심 시간이 끝나고 다음 교시가 시작했는데 아마 5교시였을거야
무슨 과목이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 시간 쌤이 남자쌤이었던건 기억남
자위하려는데 남자쌤이 들어와서 더 긴장되긴했지만 약간 꼴리는 면도 있었어ㅎ...
수업이 시작되고 나는 아까 화장실에서의 흥분감이 끊기지 않도록 바로 가슴을 만졌어
근데 확실히 화장실에서 하는거랑은 다르더라..내 주변에 온통 같은 반 친구들이 있고 심지어 앞엔 남자쌤이 있는데도 유두로 만지는 내 모습이 3인칭으로 상상되면서 흥분이 훨씬 강했어
다행히 쌤이 수업만 혼자 진행하시는 스타일이라 중간에 걸릴 걱정은 안하고 오히려 오른쪽 건너편 친구한테 들킬까봐 조심조심 유두를 돌렸어
난 이상하게 그냥 자위하면 신음이 없는데 유두만 만지면 신음이 나도 모르게 나오는 편이라 교실에서 수업 중에 신음소리를 내는 불상사를 막기위해 신음이 나올 것 같으면 잠깐 멈췄다가 다시 돌리는 방식으로 자위를 계속했어
근데 유두는 보지랑 다르게 계속 만진다고 흥분이 되는게 아니라 잠깐 시간 간격을 두고 만지는게 더 꼴리거든?
그걸 전까진 모르다가 그날 교실에서 유두자위 하면서 깨달았어...유두자위를 학교에서 배움ㅎㅎ
그렇게 시간을 두고 만지는거+ 주변 친구들에 대한 배덕감 + 교복 블라우스에 스쳐서 민감해진 유두 이 세 조합이 합쳐져서 진짜 갈 것 같은거야
이전까지 유두자위는 그냥 팬티가 젖고 숨이 차는 정도였다면 그땐 팬티는 젖을대로 젖었고 아랫배에서 울컥 하고 뭔가가 나올것 같은 기분?이었어 생리통 없는 생리랄까...
그때 내가 유두 만지느라 상체는 책상이랑 거의 딱 붙게 숙이고 있었고 고개도 교과서 위에 거의 얹힌채로 있었어
다리는 치마 입어서 원래도 오므리고 있긴 했지만 그땐 발도 꼬고 휠씬 세게 오므린채로 있었음
그러다 정말 갈듯말듯한 상황에서 고개를 딱 들었는데 아까 앞자리 친구가 보였어
근데 그때가 늦여름이었어도 다들 실내에서 옷은 얇아서 속이 비칠수도 있었는데 친구 등 뒤로 브라 자국이 보이는거야
브라 입을때 어께선이랑 뒷부분 후크가 얇은 티랑 블라우스를 뚫고 나한테 보이는데
평소였으면 같은 여자끼리 별생각 없이 넘어갔겠지만 자위중이던 그때는 그게 너무 꼴리는거야
앞자리 친구가 입고 있는 브라가 꼴린것 보단 내가 브라를 차지 않았는데 저 친구는 브라를 찼다는게 엄청난 배덕감을 줬어
내가 여자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은 느낌? (브라를 의무라 표현하는게 여자로써 좀 그렇긴한데 그때 기분을 가장 잘 나타낼수 있는 단어가 이것 뿐임..)
아무튼 앞자리 친구의 브라 자국이 나한테 절정 포인트가 됐는지 그때 처음으로 유두로 간거 같아
댓글에 유두로 가면 어떠냐고 물어보던데 그때 난 일반 자위처럼 애액이 나왔던거 같아 근데 그냥 자위보다 물이 훨씬 많았음... 거의 생리하듯이 애액이 나오는데 내가 그만큼 쌀 수 있는지 처음 알았다..ㅎ
오르가즘 수준도 보지 자위랑은 차원이 달랐어 보지로 하는 자위는 4,5초 정도(사실 이때가 중2~고1이라 제대로 된 오르가즘은 아니었음!) 였는데 유두로 가니깐 10초동안은 허리랑 다리가 후들거리더라
팬티도 당연히 젖었는데 팬티로 나오는 애액을 막기는 부족했나봐.. 엉덩이 바로 아래쪽 치마가 젖는게 느껴졌음..허벅지 타고 내려온 물이 치마에서 흡수를 못하고 종아리까지 떨어졌음 위에서 말했지만 내가 그만큼 쌀 수 있는지 처음 알았다니깐..ㅎ
근데 여기서 작은 사고가 발생함 혼자 팬티랑 치마가 물에 젖는건 상관없는데 오르가즘을 느끼던 와중에 내가 작게 아흑..하고 소리를 낸거야
그때 오른쪽 친구가 내쪽 보면서 괜찮냐고 입모양으로 묻길래 너무 당황해서 급하게 다리가 책상에 부딫혀서 아픈 척 함 ㅋㅋ
친구가 입모양으로 아프겠다 하면서 다시 고개 돌리는데 나도 정강이 아픈척 쓸면서 뒤쪽 종아리에 묻은 애액 손으로 닦음ㅎ
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화장실가서 젖은 팬티랑 치마 처리하려는데 생각해보니깐 팬티는 상관없지만 치마는 한국 교복 특유의 회색치마라서 젖으면 까맣게 변해서 물자국이 그대로 보이겠더라구?
그래서 급하게 아침에 학교 올때 입고 왔던 후드짚업 가방에서 꺼내서 허리에 두르고 밑에 가린채로 교실 나감ㅎ
화장실까지 가는데 긴 거리도 아닌데도 물 떨어질까봐 엄청 조심조심,빠르게 걸음ㅋㅋ
화장실 도착해서 문 잠그고 허리에 두른 후드짚업 풀어서 위쪽 선반에 두고서 치마 벗으니깐 치마 엉덩이 아래 부분이 보지 부분 중심으로 다 젖었더라.. 좀만 위쪽으로 젖었으면 옆친구한테 보였을듯..
팬티도 벗고 확인해봤는데 팬티는 진짜 다 젖었던거 같아
그래서 우선 변기에 팬티랑 치마에 젖은 물 가볍게 짜내고 애액 때문에 끈적한 부분 휴지로 슥슥 닦았어
닦고서 다시 입으려는데 팬티는 너무 젖어서 못입겠더라..그래서 치마만 다시 입고 그 날 노팬티에 후드짚업 두르고 다님ㅎ
친구들한텐 괜히 찔려서 에어컨 바람 추워서 치마에 덧입었다고 둘러댐ㅋ
그렇게 내 첫 유두자위는 앞자리 친구 검정 브라 덕분에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었다ㅎ..(아직도 고마움)
+그 날 하교 할때 노브라 가릴려고 가져온 후드짚업 못 입어서 지하철에서도 팔짱 끼고 다녔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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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내 첫 유두자위썰이야! 이거 외에도 개인적으로 다양한 성생활을 즐겨서 소재거리는 많은데(ㅎ) 이 다음에 어떤걸 써야 좋아할지 모르겠네
댓글로 다음 소재 추천 부탁해! 경험 있으면 다음 글에 써볼게
아 그리구.. 댓글 중에 글읽고 여자라서 성적인 욕 같은것들 적기 부담스럽다는 사람들 있는데..
댓글에 생각나는대로 적어줘도 돼!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지 않아서ㅎㅎ
그럼 다음에 다른 소재로 돌아올게!!
♡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1.22 | 현재글 내 첫 유두자위썰 3 (3) |
| 2 | 2026.01.22 | 내 첫 유두자위썰2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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