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방에서 만난 여자애랑 한 썰
스무살때 한참 이런저런 게임하면서 친해진 애들이랑 만든 단톡방이 있었음
근데 그 방 애들도 또 어디서 만난 애들을 계속 초대하면서 무슨 새끼치듯이 인원이 점점 불어나더라고
가장 많을때는 40명 가까이 되던때도 있었는데 각설하고... 거기서 만난 여자애가 있었음
나보다 3살어린... 그러니까 고1짜리 여자애였는데 이때가 한창 아청법이니 뭐니 시끄러울 때였기도 하고 얘가 솔직히 말하면 얼굴이 별로라 딱히 성적으로 끌리진 않았음
근데 내가 그때 철없을 때여서 일베같은걸 하면서 노노거리고 다녔었는데 그게 얘한테는 취향저격이었는지 나랑 되게 친해지고 싶어하더라고. 뭐 단톡방 성격자체가 관종들 모인 방이었으니 이런저런 ㅂㅅ같은 얘기 하면서 다같이 친해졌지
그렇게 2년정도 재밌게 놀다가 난 군대를 갔지. 물론 내가 군대에 있는 동안에도 단톡방은 잘 돌아갔음
휴가나올때마다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그당시엔 군대에서 폰을 못써서 싸지방가서 페메로 이 여자애랑도 많이 얘기했었음 ㅋㅋ 몇번은 얘가 내 생활관으로 전화해서 전화도 했었고. 이게 단둘이 얘기하니까 단톡으로 얘기할 때랑은 많이 달라서 뭔가 더 심도있는 대화를 많이 하게되더라. 물론 난 이때까지도 얘한텐 딱히 감정없었음
그러다 나 상병 꺾일때쯤에 얘가 나 휴가나오면 한번 만나자고 그러더라고. 내 부대가 강원도였고 집은 대전이어서 집가려면 동서울 찍고 가야하는데 마침 얘네집이 그 근처여서 한번 보기로 함
사진봐서 얼굴은 알지만 실제로 보는건 처음이라 별것도 아닌데 괜히 긴장되더라. 근데 얘가 내가 알던 그때랑은 외모가 전혀 딴판인거ㅋㅋ 화장도 워낙 잘하기도 했고 뭔가 공사도 살짝 한거같긴 하더라. 알고보니 스무살이라고 뭐 코 세우고 쌍꺼풀도 하고 한 모양임
난 얘한테 아무감정 없이 그냥 만나자길래 온거였는데 막상 보니까 솔직히...꼴리긴 하더라 ㅋㅋ;; 뭐 어쨌든 겉으론 티 안내고 밥먹고 카페가고 이런저런 대화도 많이했음. 내가 부대에 있는동안 얘 남친 연애상담도 몇번 해주고 전화로 우는것도 달래주고 그랬었는데
남친이랑 잘돼가냐고 물어보니까 헤어졌대 ㅋㅋ 아 씨발 이거 뭔가 각 아닌가 싶어서 너 스무살이니까 내가 술사준다하고 술먹으러 감. 근데 내가 개술찌라서 먼저 취함ㅋㅋ 이러다가 물건너가겠다싶어서 좀 사리면서 마시니까 얘도 뭐 인사불성까진 아니지만 꽤 취했더라.
근데 막상 뭔가 대놓고 쉬러가자 이런얘기하긴 좀 속보이는거같아서, 너 많이 취한거같은데 택시태워줄테니까 집가라는 식으로 마음에도 없는 소리함 ㅋㅋ 근데 얘가 취해서 그런건지 나랑 같이있고싶은건지 대화도 안통하고 뭔가 지 할말만 계속하더라 뭐 학교 친구가 어쨌느니 뭐니... 그런 얘기하면서 시간보내다보니까 새벽 1시가 넘었더라고. 하 씨발 휴가나와서 단톡방년이나 만나서 하소연이나 듣고있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어서 현타 존나오더라
걍 얘 택시로 보내고 난 모텔에서 잠이나 때리고 첫차타고 집가려고 헤어지려던 참이었는데
얘가 나보고 집갈거냐고 물어보길래 차 끊겼다고했더니 자기도 심심하니까 같이가서 한잔 더하자데? ㅋㅋ 그말듣고 현타는 무슨 바로 좆대가리 빳빳하게 서버리더라고
아 그래그래 한잔더 좋지 하고 싱글벙글하면서 모텔 체크인하고 술사갖고왔는데 얘가 샤워를 하고있더라고
뭐 얘가 섹스하자고 대놓고 말한건 아니지만 모텔도 같이왔고 먼저 샤워도 하는거보면 이건 무조건 가능하겠다 싶어서 나도 얘 나오기만 목이빠져라 기다렸지 ㅎㅎ
얘 나오자마자 나도 땀나서 찝찝하다 이딴 핑계대면서 바로 샤워하고 같이 한잔하다가
'나 솔직히 너 보자마자 동생으로 안느껴지고 여자로 느껴졌다. 가볍게 생각하는거 아니고 너 전남친때문에 상처 많이받은거 아니까 조바심 안내고 천천히 기다릴거다' 대충 이런식으로 아가리좀 털어주고 따로 먼저 건드리진 않았음
그랬더니 이년이 마음이 열린건지 먼저 내 좆대가리에다가 손을 갖다대더라
그뒤론 말해뭐해 진짜 새벽동안 다섯번은 한듯... 얘가 몸이 많이 말라서 시각적으로나 촉각적으로나 찰지진 않았는데 물이 많아서 좋았음ㅋㅋ 얼굴만 봤을땐 털은 거의 없을것같았는데 은근히 꽤 났더라. 물이 진짜 존나 많아서 세번째 할때쯤에는 진짜 피스톤질할때마다 철퍽철퍽소리 존나나더라. 무슨 수영장에서 헤엄치는줄 ㅋㅋ;
나도 군대에서 워낙 쌓여있기도 했고 얘가 내 예상보다 훨씬 예뻐가지고 많이 흥분했던것같애
그렇게 날샐때까지 하다가 아침먹고 헤어지고 그뒤로도 휴가나올때마다 존나 따먹었음
전역하고나서는 얘가 한동안 계속 남자친구 있어가지고 (살해당할까봐) 못건드렸음
그러다가 작년쯤에 헤어졌다 그러길래 또 한동안 존나 했지. 이년도 예전에 나 따라서 일베하던 년이라 관종끼가 있어서 그런가 뭔가 나랑 단둘이있을때는 좀 파렴치한 짓도 잘하고 흔히 말하는 내숭이라는게 없어서 좋았음. 애널같은것도 굳이 내가 먼저 요구 안해도 지가 먼저 권할때도 있었고 야외플같은것도 낮이나 사람 많이 지나다니는곳만 아니면 나름 오픈마인드였음. 영화관에서 영화보면서 만져줄때도 있었고ㅋㅋ
나도 얘때문에 변태돼서 다른여자랑 할땐 뭔가 100프로 만족이 안되더라고....
그리고 좀 최근에 알게된건데 나랑만 한게 아니고 그 단톡방 남자애들 두세명정도랑 또 했더라 ㅅㅂㅋㅋ 졸지에 구멍동서된거지 뭐... 섹스가 좋았던거지 딱히 얠 사랑한다거나 한건 아니라 상관없었음
마지막으로 한게 작년 9월쯤이고 요샌 또 남친생겨서 연락 잘 안되긴 하는데 흠.. 헤어지면 또 할수있지 않을까 싶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산타카지노
지바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