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콩썰] 첫경험 만화방 사장님과 한 썰
체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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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추천 많이 눌러줘~
추천 수 만큼 썰 풀어줘볼게~
댓글도 많이많이 써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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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1학년 여름방학 때였음.
엄마랑 또 싸우고 "집 나간다!" 소리 지르고 진짜 가방 챙겨서 처음 뛰쳐나왔는데,
돈은 3만 원도 안 되고 친구 집도 마땅치 않더라.
그래서 평소에 자주 가던 동네 작은 만화방으로 발길이 갔음.
그 만화방은 구멍가게 수준으로 작고, 손님 별로 안 오고, 구석에 닌텐도 게임 할 수 있게 커튼 친 작은 방 하나 있는 그런 곳이었지.
사장님은 30대 중후반쯤 돼 보이는데, 키 크고 어깨 넓은데 말수는 진짜 적고, 눈빛만으로도 신중한 타입?
평소엔 그냥 "어서 오세요" 하고 계산만 해주던 사람이라, 그날도 별 기대 없이 들어갔음.
새벽 2시 넘어서까지 만화책 뒤적거리다 보니까 사장님이 슬쩍 다가와서
"체리야, 오늘 좀 늦네... 괜찮아?" 하고 물어보더라.
(평소에 자주 오다 보니 이름은 알고 있었음)
나는 그냥 "엄마랑 싸워서 집에 가기 싫어요..." 하고 툭 던졌음.
사장님이 잠시 멈칫하더니 "아... 그래? 그럼 오늘은 여기서 좀 쉬다 가. 문 잠그고 불도 꺼놓을게." 하면서 주방 쪽으로 가서 라면 하나 끓여주더라고.
라면 먹으면서 사장님이 조용히 "나도 예전에 집 나간 적 있어서 무슨 마음인지 알지" 말하면서 웃어주니까, 이상하게 마음이 풀리더라.
시간 가다 보니 새벽 4시쯤 됐음.
손님 다 가고 문 잠그고 불도 반만 켜놓으니까 만화방 안이 조용하고 좀 서늘해지더라고.
나는 구석 닌텐도 방으로 들어가서 담요 덮고 게임 좀 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문밖에서 "춥지? 담요 하나 더 줄까?" 하면서 들어오더라.
담요 덮어주는데 손이 내 어깨에 살짝 닿았음.
그 순간 몸이 살짝 움찔했는데, 사장님도 느꼈는지 바로 손을 떼고 "미안..." 하면서 한 발짝 물러서더라고.
근데 그 뒤로도 사장님이 바로 나가지 않고, 옆에 앉아서
"게임 뭐 해?" 하면서 자연스럽게 얘기 걸어오더라.
그러다 보니 어깨가 살짝 닿고, 팔이 스치고...
나는 일부러 피하지 않고 그대로 있었음.
사장님이 내 쪽으로 살짝 몸을 기울이면서 "피곤하지? 눈 감아봐." 하더니, 손으로 내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주는데...
그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나도 모르게 눈 감고 기대버렸음.
그러다 사장님이 조용히 "체리야... 괜찮으면... 좀 더 가까이 있어도 돼?" 하고 물어보더라.
목소리가 낮고 떨리는 게 느껴지니까, 나도 심장이 쿵쾅거리면서 "...네." 하고 작게 대답했음.
사장님이 천천히 내 어깨를 감싸 안고, 얼굴을 가까이 가져오더니
먼저 이마에 입 맞추고, 그 다음 뺨에, 그리고 천천히 입술에 닿았음.
키스는 처음엔 가볍게, 입술만 살짝 물고 뜯는 식으로...
점점 혀가 스며들면서 깊어지는데, 사장님 숨결이 뜨거워서 나도 입안이 젖어들더라.
사장님 손이 내 티셔츠 위로 올라와서 가슴을 살짝 쓸어주는데, 젖꼭지가 딱딱하게 서는 게 느껴지면서 아랫배가 저릿저릿해졌음.
나는 신음 비슷한 소리가 새어나오니까 사장님이 바로 멈추고
"아프면? 싫으면 바로 말해." 하더라.
근데 나도 이미 몸이 달아올라서 "...계속해 주세요." 하고 속삭였음.
사장님이 내 청바지 단추를 천천히 풀면서, 팬티 위를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기 시작하더라고.
젖은 부분을 꾹 누를 때마다 "찌익..." 하는 미끄러운 소리가 나면서, 다리가 저절로 벌어지더라.
사장님이 "여기... 많이 젖었네." 하면서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는데, 꽉 조여드는 느낌에 나도 "으응..." 하고 허리를 들썩였음.
사장님이 자기 바지 지퍼를 내리고, 딱딱하게 선 거를 꺼내서 내 허벅지 사이에 문지르기 시작했음.
뜨거운 게 미끄러지듯 스치니까 나도 참지 못하고 사장님 팔을 꽉 잡았지.
"체리야... 넣어도 돼?" 하고 다시 물어보는데, 목소리가 진짜 떨리더라.
나는 고개 끄덕이면서
"...천천히..." 했음.
사장님이 천천히 밀어 넣는데, 처음이라 꽉 조여들면서 아프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밀려오더라고.
"아... 천천히..." 했더니 사장님이 움직임을 멈추고, 내 입술에 키스하면서 허리를 아주 살살 움직였음.
그러다 점점 깊어지면서 속도가 붙는데, 커튼 안이 땀 냄새랑 섹스 냄새로 가득 차더라.
사장님이 내 귀에 대고 "좋아? 더 세게?" 하면서 박을 때마다 아랫배가 쿵쿵 울리고, 젖은 소리가 "찹찹찹" 나면서 미칠 것 같았음.
나는 사장님 등에 매달려서 "아... 사장님...!" 하면서 절정 왔지.
사장님도 곧
"나... 나와..." 하면서
내 안에서 뜨거운 게 터지더라.
그 느낌이 너무 강렬해서 한참 동안 몸이 떨렸음 ㅋㅋ
끝나고 나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데 사장님 핸드폰에 전화 오더라고.
근데 거기에 이름 떠있는게 '와이프'라고 떠있는거임
순간 머리가 띵~ 해지더라.
사장님이 내 표정 보더니
"미안해... 나 결혼했어. 아내가 기다리고 있어서..." 하면서 옷 주워주는데,
나는 그냥 멍하니 "...네." 하고 고개만 끄덕였음.
그날 이후로 그 만화방 다시 안 갔음.
가끔 길 지나다 보면 불 켜진 가게 보고, 그 밤 생각나서 몸이 뜨거워지긴 하지만...
아내 있는 사람이었다는 게 알게 된 순간부터, 그냥 한 번뿐인 추억으로 남았음.
조금 아쉽고, 조금 씁쓸한 그런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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