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D컵녀썰 3
꽁치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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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9 22:42
그렇게 다음날부터는 회사에서 지나가다 보면 몰래 서로 눈빛 교환하고 그랬음.
다른 사람들 앞에선 서로 아는 체 안 하고 그랬지
(들키면 피곤해진다는 걸 서로 알았어서 비밀로)
그런데 중요한 건 서로 사귀기로 딱히 정한 건 아니었어
나도 막 사귀거나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 생각보다는
그냥 가슴큰여자, 연상녀, 섹스.
이런 느낌이었거든.. 지금 생각해보면 섹파를 원한거지
이 누나도 날 막 챙겨주려고 하는 게 느껴졌었는데
아마 나랑 비슷한 마음도 있었을 걸.
썰을 이어가자면 그렇게 기숙사 데려다주면서 헤어지고
막 바로 거사를 치루고 그러진 않았어
출퇴근을 통근버스로 했었는데 내가 젤 마지막에서 탔거든
가끔 그 누나가 먼저 앉아서 내 자리를 맡아줬는데
나는 자연스럽게 빈자리 발견한 척 하고 앉았지
다른 사람들은 다른 빈자리 찾아가고 그러다 사람이 조금씩 차면
서서 타는 사람도 조금 있었어
나는 앉자마자 가방에서 핸드크림을 꺼내서 바르는데
누나도 바를래? 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유도했지
손등 살짝 터치하고.. 서로 눈빛 교환.. 썸 반 욕정 반?
또 흥분해서 그 누나의 허벅지 쓰다듬었어
바로 옆에 사람들 서있는데 몰래 허벅지 안쪽을 계속 만져댔음..
그 누나는 놀라면서도 은근히 느꼈고
허벅지 만지는 걸로는 부족해서 옷위로 가슴도 만짐..
가방으로 손을 가리고 만지고 팔짱 낀 자세로도 만지고
손으로 넣고 만지고 싶은데 참는라 죽는 줄 알음..
겁나 흥분되더라..
그렇게 출근 때마다 사람들 사이에서 스릴을 즐겼지
회사에서도 쉬는 시간에 만나서 만지고 싶었는데
즐기고 마땅히 그럴만한 공간이 없더라..
사람이 어딜 가나 있는?
그리고 퇴근은 거의 같이 했는데 내가 기숙사에 데려다준다는
명목으로 근처에 같이 내려서 걸어가고 그랬음
그날은 서로 걷다가 이대로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공원에서는 남자 고딩들이 농구하고 있고
약간 떨어진 곳에 앉아서 쓸데없는 이야기만 하는데
내 관심사는 오로지 이 누나의 D컵 빅가슴이었지
제대로 본 적도 만져본 적도 없어서..
누나 가슴 만져도 돼요?
하면서 돌직구를 던짐..
솔직히 쉬운 여자는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금방 오케이 하더라 ..ㅋㅋ 완전 기분 좋았음
가슴이 무기인 걸 아니깐 그걸 즐기는 느낌?
그때 옷이 두꺼운 맨투맨이었는데
앞에 사람들 막 지나다니고 하는데도 옷 안으로 손 넣고
ㅈㄴ 만져댐 .....
말랑말랑하고 완전 부드러운 가슴이 아니라
탱글탱글하면서 쫄깃한 그런 가슴이었음..
나중엔 만지는 수준이 아니고 거의 주무렀지
느낌 개좋더라 하
외관상 인증게시판의 Kkang17님 같은
가슴을 빨통이라 불러야 할 것 같은 느낌이었어...
개미쳤지?
그리고 나도 흥분해서 그 자리에서 막 집에 데리고 가고 싶었는데
룸메 언니가 기다린다고 해서 그날은 그렇게 마무리가 됐지
사실 첫날 공원에서 왠지 실수를 한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조바심 내지 않으려고 절제를 엄청 함
괜히 보채다가 놓칠 수도 있고, 회사생활까지 신경써야 하고 ..
그러다가 원룸에서 술 한잔 하자고 초대를 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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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에스메스
고지원입니다
타잔a
꾼이야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