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부인으로55_안야함, 넋두리
기억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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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제 글을 55번까지 모두 읽으신 분이라면 제 20대때부터 30대중반까지의 15년 정도의 세월을 보신 것입니다.
제 글만 보신다면 세상 변태에 미친커플 같겠지만 저도 일상생활 당연히 가능하고 유라 역시 문제 없습니다.
누구나 가면 하나씩은 쓰고 살잖아요.
핫썰에 접속해서 글을 쓰고 또 읽고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의 성향이야 서로 알음알음 동병상련이겠습니다만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우리 모두 각자의 삶이 있을테니까요.
핫썰또한 다른 가면중 하나 아닐까요? 친구나 가족에게 오픈하기 어려운 그런 가면이요.
주절 주절 말이 길었습니다.
차라리 20대 였을때 이런 모든일이 벌어지기 이전에 아니 글에 서술된 수 많은 순간에
제가 선을 넘거나 유라를 밀어서 선을 넘게 하거나.. 또는 선 밖에 있는 사람을 제가 제 손으로 잡아 당겨서
선 안으로 당겨오지만 않았다면 아마 현재의 저와 유라, 제 인생은 다른 모습이었겠죠.
사실 후회 하는 순간도 적지는 않았습니다.
성적인 이런 행위들은 그것도 마누라를 돌리는 이런 행위들은 불가피하게 임신이나 성병..
개인정보의 유출등 걱정되는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거든요.
과거 제가 어릴때는 스마트폰도 없었어서 더 대담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세상은 뭐만 하면 바로 영상에 고화질 사진까지 찍히니 흔적이 많이 남지만
사실 그런 세상이 온지 얼마되지 않았으니까요.
제가 외국에 있을때 그때 아이폰 3GS 가 나왔었으니 겨우 시작했던 셈입니다.
스마트폰이 어두운곳에 있던 많은것을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서
어두운곳의 모든것은 더 끌어올려지지 않게 더 깊게 숨어버리게 된것 같아요.
돔도 섭도 또 다른 성향들도 서로 조심하는거고 서로가 리스크가 크니까
애초에 목적자체가 원초적인 관계라면 신뢰를 시작하는 시점에 서로 강요할 수 없고
그러다보니 성향상 섭은 돔을 찾는데 돔은 상대적으로 노출등에 대한 리스크가 덜한 편이라
섭보다는 덜 부담스러운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소희를 만나던 당시에 그랬으니 기억합니다.
세이클럽, 스카이러브 이런게 있던 시절이었으니..
아마 많은 분들은 그게 뭔지도 모르실 가능성도 있겠네요.
요즘 원식과는 관계를 끊었고 (24년말에 끊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 었는데 다행히 기적적으로 잘 해결이 되어
이렇게 다시 글을 쓰게 된거네요.
유라보다 저는 제가 1인칭이니까.. 저의 결핍이 가장 큰 문제이고 리스크 같네요.
혹시나 호기심이 있는 분이라면 호기심에서 멈추세요.
선을 넘으시면 저처럼됩니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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