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서로 사랑하고있는 썰5

여기 썰게에만 엄마썰 몇개 훑어만 봤는데
진짜인지 일기쓰는사람들도 있고 호기심에
장난치는사람들도 있나봄ㅋㅋㅋㅋ...
나랑 엄마는 지금 부부관계로 있다 하지만
난 시간 되돌릴수있다면 엄마랑 안한다 할거같음
예전썰에는 내가 엄마사랑해서 죽어 못사는듯이
얘기했지만 물론 지금도 그러고. 근데 우리 둘은
서로 오래 사랑 못하고 비극적으로 끝날사이일껄
서로 확인하고 묵인하는건데 따른썰들은 그냥
야설보는 느낌도 나고... 암튼 내가 뭐라 할껀 아니긴 하지만ㅋㅋ그런 사이인데 내가 꼰대짓
하는거일수도 있겠지...
여기댓글들 많이봤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도 있어
보이고 나 욕하는 사람들 이해하고...
나 응원한다는 사람들도 그냥 호기심에 그런거
같다는 생각 많이드는데 그래도
난 내 답답한 인생을 풀곳이 여기밖에 없는거
같아서 그냥 쓸깨ㅋㅋㅋ
전썰엔 행복하게 엄마랑 섹스썰 신나게 썼었는데
오늘은 조금 현실적인 섹스? 사는썰 써볼려함.
일단 이웃들은 요즘은 동네주민끼리 왕래하는
사이가 아니니 신경안쓰지만 어머니가 나이가
있다보니 적극적인 섹스를 피하심. 혹여나
누가 알라 이런 자세이심. 재활중이시라
놀러가기도힘들고 나도 같은여자만 보면서
꼴리기도 힘들지만 나의다짐+엄마와 나의 상황
을 생각하고 이런 상황이 드물단걸 알면서
야썰이나 망가에서 보던 판타지같은 상상하면
또 내가 잠깐은 운 좋은건가?싶어서 꼴려서
싸는중인데...결국은 아무리 좋게 써봐도
그저그럼ㅋㅋㅋㅋ...서로 원하는 섹스판타지
다들어줘도 서로 우린 엄마아들사이지라는
생각이 있는지 싸고나면 돌아옴.다행히도 우리
소유의 가게는 있으니 수입도 있고 지금은 걱정없이 살지만 사실 내가 항상 느끼고 있는게
우리엄니가 극심한 우울증이여서 재활하는 운동이랑 약들 둘째치고 정신과상담이랑 항우울제등
약도 엄청드시는데 나는 내 인생포기하고
날지켜주던 여자한태 내사랑을 다걸고
사랑하는중이지만 엄마는 자기 아들이랑 하면서도 이게 정상적인엄마면 받아들여지시나
우리엄마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폐한
사람이라 나랑 붙어있는건가 싶은 의심이
겁나게 많이드는데 남들이 그거 맞아라고
할거같지만 난 아니겠지하고 나 혼자
붙잡는중임ㅋㅋ엄마랑 나랑...나중에
뉴스에는 엄마랑 아들이 같이 자살해 이런식으로
뉴스나오지 않을까 싶음.서로 당장은 걱정없이
살기로했고 엄마는 모성애로써
난 오이디푸스컴플랙스? 효도심등등
내 이상성욕까지 다합친 사랑으로 서로 섹스하고
변태같은 욕먹는 관계로 있다가
엄마가 여자로써의 몸도 늙고
나도 성욕이죽는 중년이되면 서로 그냥
눈감고 죽지 않을까 싶음. 너무 암울해보이지만
당장은 행복해보일꺼란 자위하면서
가끔 여기 글쓰고 삼ㅋㅋㅋㅋ...
난 여기 변태성욕도 성욕이지만 진짜 힘들다는
얘기도 해보고싶어서 글남김 ㅈㅅ
ㅋㅋㅋㅋㅋ여긴 항상 술겁나먹고 미친듯이 심란하거나 꼴리면 진지하게 한두시간 걸려서 글쓰는데 누가 읽어줄진 모르겠지만 ㄱㅅㄱㅅ 내속은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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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9.01.11 | 엄마랑 서로 사랑하고있는 썰6 (38) |
2 | 2018.12.09 | 현재글 엄마랑 서로 사랑하고있는 썰5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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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3 Comments
지금의 섹스도 별거없음 엄니가 뼈가 아프시다
보니(아빠개새끼) 재활치료하러 병원가서 같이
그 운동도와드리다 나도 운동하다가 내가 부매니저같은 위치라 가게가서 가게상황보고 발주도하고 그러고 일하는듯말듯 집오면 서로 물고빨고
하는것도 아님. 밤마다는 내가 습관적으로 엄니
팬티에 손넣으면 엄니는 아프신데도 항상 편한
체위로 나 받아들이시고 주말마다는 서로 섹스판타지 들어준다는 핑계로 나도 질리는데 엄니도 조금 알고있으시면서도 나밖에 없으니 지시면서
다해주고있음ㅋㅋ 딱히 내가 심한변태도 아니라 주말마다 살찌신 엄마 야한속옷입히고 엄마 부끄러우라고 딜도도사서 꼽아보고 별짓다하지만
분수터지는것도 아니고 힘들어하는거보면
섹스도 참 현실이구나;;;싶기도함...그래도아직은
내가 젊고 엄니도 성욕되찾으셔서 서로 붙들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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