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서로 사랑하고있는 썰6

썰도 2까지만 쓸려했는데 어느새 6까지
오게됬네ㅋㅋㅋㅋ....
어디 말할곳이 없으니 그런거같음.
여기 글쓸때 뭔가 존댓말 반말섞게 되는데
양해부탁드림.
최근에 가게휴무 병원재활치료담당자 휴무
설날휴무등등 기묘하게 연달아
휴일이 겹쳤었는데
하필 날도 춥고 엄마랑 나랑 둘이서 그냥 집에서
귤까먹으면서 영화보고 드라마 몰아보면서
놀자고 했는데 엄청 좋아하심.
의사한태 어머니 팔은 어쩔수없이
평생 힘없이 사셔야 한다지만 제일 심했던
다리가 오히려 일반인수준까지 일이년내로
재활가능하겠다는 소리를 최근에 들었는데
어머니도 재활의지도 있으시고 완전 기분좋을때
휴일도 겹치니 기분이 최고조 였나봄ㅋㅋㅋ
진짜 여태까지 섹스 시작할때 단한번도
먼저하고싶다는 뉘앙스나 유혹은 절대 없었는데
휴일첫날부터 대낮에 밥다먹고 양치도 안하고
소파에 있다가 혀가 훅들어와서 놀라서
휴일 첫섹스를 태어나서 첨으로 소파에서
하게됨ㅋㅋㅋ엄니 적극적인모습은 첨이라서
많이 놀랬음. 그냥 밑도끝도 없이 혀들어와서
받아주는데 소파에서 하고나서 뒷처리도
귀찮을거같고 그래서 침대로 갈까? 했더니
그냥 무시하고 웃으시다가 갑자기 내 팬티까지
츄리닝이랑 같이 훅 잡아당기고 왜 아직
안커졌냐고 물어보심. 그래서 갑자기 그래서
놀랐다고 좀 서게 옷벗고 유혹해달라하고
나도 엄청 웃었음.
막 아줌마들 고속버스춤처럼 흔들거리면서
옷벋으시는데 둘다 빵터져서 웃다가 엄니가
이 나이 먹고 유혹은 힘들겠지? 아이고 섹시댄스
배워보고싶다~이러셔서 좀 느끼하게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섹시하다고 엄마손 내꺼에 갖다
대고선 힘 빡빡줘서 불끈불끈하게 움직였는데
예전에 고추에 힘줘서 움직이는거보고 엄니
빵터지신적 있어서 웃기라고 한거였는데
갑자기 엄니혼자 감동+젖으심
애인있는 여자같은 면에서 나도 급끌려서
그렇게 키스 몇분했는지 기억도 안나게 하다가
소파에 앉혀놓고 다리벌려서 ㅂㅈ겁나빨고 바로
강강강으로 달렸음. 엄청 흥분하셨는지 막
뱃속부터 나오는 비명이랑 신음 지르시는데
내가 더 야하게 신음내봐라고 하니깐
야동을 많이 못보신건지 여보~자기야 이러면서
쌍팔년도대사 치시는거에 또 꼴려서
막 박는데 나도 흥분되서 엄마발 들고선
발가락빨아드렸음. 거의 똥꼬애무 첨할때처럼
놀라셨는데 서로 흥분된분위기여서 아무말도
안하시고 부끄럽게 신음내시는데 뭔가 간지럼
타는게 이거다싶어서 발가락 미친듯이 빨면서
박았더니 엄청 쪼이는게 느껴져서 그대로 쌈.
섹스중엔 몰랐는데
가죽소파라서 내가 무릎이 다까져버려서 남은
휴일동안 엄니는 하고싶어하는 눈치였는데
진지하게 따가워서 관둠ㅋㅋㅋㅋ
뭔가 적극적으로 색다르게 섹스해본거 같아서
글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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