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4

가면서 오늘 할수 있을까 하면 어떤식으로 할까 어떤 자세로 할까 이런생각하니까 가는중에도 심장이 뛰더라 .
자판기에서 콘돔도 사고 집앞 공중전화에서 전화해서 잠깐 나오라고 하니까 나오더라 ...
집에 사람올지도 모른다고 하길레 우리집에 가자고 했더니 한참 망설이다가 그냥 집에 들어가자고 하더라 집에 들어가서 서로 말안하고 뻘쭘하게 있다가
누나가 그냥 니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하고싶어서 온거 아니냐고 하는데 심장이 쿵 하는게 세상 다 가진거 같앗다 .
누가가 무슨의도로 그랫는지는 차후 생각하고 당시엔 그냥 하는게 좋앗다 .
나중에 안 이야긴데 그때 누나는 어짜피 일 저질러졋고 몇번해주고 잘 타이르면 다시 보통의 사촌들처럼 아무일없던것처럼 과거를 덥고 지낼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한다 .
누나의 생각은 정확햇는데 다만 틀린게 하나 있다면 몇번이 아니라 아주 많이 한다음 서로간에 일을 영원히 비밀로 하기로 했단거지 ..
이날 정신없이 섹스했다.
콘돔이 자판기에 한번 뽑으면 두게 둘어서 두번 뽑아서 4개를 들고 갓는데 다 써버렷어.
누나도 이날은 보통때완 다르게 앙탈안부리고 본인도 즐겨줫고 보지가 완전 축축해진 상태로 이불에도 좀 흘렷더라.
누나 좋냐고 하니까 그런소리 하지마라고 ...하면서 너때문에 이리된거라고 했다.
내가 앞으로 더 잘해준다고 약속하니까 그러지 마라고 하는데 ㅎㅎㅎ
남자들은 애나 어른이나 오로지 여자몸에만 관심있다고 사촌인 너까지 그러냐고 너무 힘들다고 했다.
내가 누나에게 다른남자들도 누나 안아봣냐고 물으니 대답안해주고 그런거 묻지 마라고 햇다.
계속 조르니까 지금까지 사귄 남친 두명이랑 해봣는데 남친들이 너무 잠자리만 좋아해서 헤어졋다고 하는데
몇번이나 했는지는 안물어봣다.
내생각에 그 남친들 많이 했을거 같다.
누나는 너무 잘느낀다 성감대도 풍부하고 그땐 몰랏고 여자는 다 그런줄 알았는데 나이들고 알았다.
누나는 타고낫다는걸.
중삼이 되고 얼마후
당시 나는 하루종일 발정상태였다.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성숙한 누나의 몸을 만져봣기 때문에 하루종일 누나생각뿐이였다.
하지만 또다른 고민도 컷다.
내가 누나에게 너무 몹쓸짓 한게 아닌가.
누나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누나 가슴 다시 빨고 싶다.
누나에게 이래도 되나.
그래 어짜피 저질러진거 실껏 꼽아 버리자
누나가 아니라 그냥 섹스를 위한 여자로 생각하자.
그만해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너무 나쁜짓 한건 아닌지.....
여러 생각이 왓다 갓다 했다,
하지만 막상 누나를 만나면 그냥 섹스생각뿐이고 오늘도 성공해야 한단 생각뿐이 안들었다.
누나를 보자 마자 꼭 안앗다.
누나는 눈을 질끈 감고
(이러지마 ............ 안그러기로 저번에 약속했잖아)
나는 막무가내로 누나를 꼭 안고 눕혔다.
누나는 포기한듯 눈을 감아 버렷다.
그리고 천천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윗옷의 단추를 푸니 누나의 아름다운 가슴이 눈에 들어왓다
숨이 막힐거 같았다.
바로 빨아버리면 누나가 실어할거 같아서 윗옷을 다 벗기고 누나 옷을 옆에 가지런히 둔다음
브라도 벗겻다.
누나는 부끄러운듯 가슴을 가리려 했지만 어림 없었다.
내가 손을 못가리게 치우고 키스를 하려 하니 고개를 돌려 버린다.
그 상태로 얼굴에 이곳 저곳을 쪽쪽 뽀뽀하며 애무해줫다.
목을 빨려고 하자 누나가 흉터 남는다고 못하게 했다.
가슴을 빨아주자 몸을 파르르 떠는게 너무 좋았다.
누나가 말했다.
(어른들이 알면 큰일 날꺼야)
-우리가 말안하면 누가 알아 절대 모를거야-
(그래도 이럼 안되는데......)
-누나 미안해..... 누나도 기분좋게 해줄게 조금만 기다려봐-
누나는 눈을 다시 감으며 내 손길을 기댜려 줫다.
양손으로 탱탱한 가슴을 만지며 혓바닥으로 배를 햘타주니 몸을 꿈틀 거렷다.
배를 한참 햘타주다가 다시 가슴을 햘타주는데 아까보다 가슴이 더 커긴거 같고 유두도 빨딱 서 있엇다.
누나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겨서 완전한 나체로 만든다음
내가 생각한 누나를 위한 선물을 줫다.
그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다 햘타 주는거다.
(아 ............ 으.....으.......응 )
누나는 알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작게 꿈틀거렷다.
보지에 손을 대자 누나는 크게 꿈틀 대면서
보지를 손으로 가리고 이러지 마라고 했지만 난 누나 손을 치우고 손보다 더한 입으로 누나 보지를 빨았다.
(아응 ......으엉.........)
누나는 크게 꿈틀거리면서 신음 소리를 내다가 이내 진정하고 내 혓바닥을 느끼는거 같았다.
(응.....음.........으)
한참 빨아주고 나니 누나 몸은 내 침으로 이곳 저곳이 번들거린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햘타준다는 내 선물이 거의 다 끝난거 같아서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 쑥 집어 넣었다.
(아앙 아앙 아앙 응 응 ㅡㅇㅇ)
딱 듣기 좋은 신음소릴 내는 누나는 더이상 나의 사랑스런 사촌누나가 아니다..
누나는 이순간 아니 앞으로 그냥 나의 섹스의 여신이다.
나는 그때 비로소 결정을 했다.
누나를 누나가 아닌 섹스 파트너로 대하기로 결심한거다.
한차례 사정이 끝나고 둘다 헉헉 거리면서 꼭 안고 있었다.
누나가 말했다.
(넌 누나에게 계속 이럴거야. 이럼 안돼잖아.......... 어른들이 알면 어쩌려고,,,,)
-누나가 너무 좋아 어쩔수 없어 안들키면 되잖아...-
(넌 누나 보면 섹스 생각뿐이잖아... 넌 누나를 멀로 생각해?)
나는 누나의 말에 대답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했다
-누나는 너무 이쁘고 누나 가슴은 너무 좋아. 그냥 한동안 누나와 섹스 하고 시퍼_
누나는 깜짝놀라며
(너 자꾸 이러면 어른들에게 이를거야)
-난 어른들이 물으면 누나가 먼저 하자 했다 말할거야-
누나는 놀라면서
(너 진짜 누나한테 이럴거야)
나는 대답 대신
누나의 큰 가슴을 다시 쭈물쭈물 만지면서 누나를 다시 눕히고 키스했다.
누나는 울먹 울먹 거렸지만 여기서 약한 모습 보이면 안될거 같아서
다시 온몸을 다 햘타줫다.
가슴을 애무하다 젖꼭지를 빠르게 혀로 낼름낼름 거리니 누나가 헉 하면서 꿈틀거렷다
다시 박아주는데 한번싼후라서 좀더 세게 오랫동안 박아줫다.
누나도 아까보다 좀더 박아줄때 느끼는거 같아서 신나게 박았다.
(아아 앙 아앙 아앙)
-으윽 ...싼다....
누나 배에 사정하니 아까 사정한거 미쳐 덜딱앗는데 또 사정하니 휴지로 딱아도 배가 번들거렷다.
누나 가슴을 쭈물거리면서
-누나 너무 걱정하지마
누나 사랑해.............
누나는 역시 중요한 순간엔 말이 없엇다..
누나가 말이 없다는건 수긍한다는거다....
누나는 나의 섹스 파트너이자 사랑스런 연인이 된거다.
그후 누나랑 몇번의 관계가 있었지만 누나가 앙탈을 부리고 거부한적이 많았다
그런데 어느날은 누나집에 오늘 같이 놀자고 하니 아무말 없이 집에 오라고 한다 기분이 날아갈거 같았다.
그때 누나집에 가면서 생각한 자세가 남자는 않자있는 자세로 여자 다리 벌리고 꼽는건데 막상 누나가 허락하니까 전과는 다른 느낌이라 생각한 자세가 생각도 안나고 그냥 과거처럼 윗옷 벗기고 가슴 배 목 햘타주다가 바지 벗기는데 역시나 청바지엿는데 누나가 ........처음으로 나를 도와줫다 .
바지 벗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준거다 .
첨 경험하는 능동적인 리액션에 엄청 기분이 좋아져서 다리를 햘타주고 팬티 벗기고 그냥 보통 자세고 섹스하다가 오면서 생각한 자세가 생각나서 영화에서 본거처럼 안즌자세로 다리 벌리고 꼽는데 느낌이 다르더라 .
그러케 한번하고 누나를 안고 현자타임을 가졋지 .
누나가 넌 누나랑 이러는게 좋냐고 물엇는데 나는 너무 좋다고 대답햇어 ... ㅋㅋㅋㅋ
이러다 임신하거나 어른들에게 들키면 너나 나나 죽은 목슴 이라고 그리고 누나랑 이럼 안된다고 하는데 나도 그건 다 아는데 너무 좋아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고 방법이 없겟냐고 되물으니 누나가 이제 해봣으니까 그만 끝내도 되지 않냐고 하더라 .
그때 할말이 안떠올라 그냥 좀만 더 해보고 나도 공부도 해야하고 어른들에게 들킬지도 모르니까 몰래 몇번만 더 만나서 하고 싶다고 대답하니까 ..
누나가 아무말도 없더라 ...
대화중에도 같이 벗고 가슴이나 등을 스다듬으며 이야기 하는데 그 분위기도 참 좋앗던거 같아 .
처음할때 누나가 울어서 엄청 당황하고 미안했는데 이번엔 편안한 상태에서 서로 할말하고 누나도 조근조근 할말다 하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애인모드 엿던거 같아 .
좀있다 자지가 다시꼴려서 키스하는데 잘 받아주더라 .
누나가 몇번해주면 그만할거냐 묻길레 영화처럼 해주면 그만할께 라고 하니까 그게 먼데 라고 대답하는데 내가 영화보면 여자가 남자 애무도 해주고 하더라 나도 그런거 받아 보고 싶다고 하니까 풋 하고 웃는데 그때 좀 챙피했어 ㅋㅋㅋ
그래서 그냥 전처럼 내가 애무하다가 그냥 보통자세로 했어 .
그날은 애무받거나 그런걸 못한거 같아 ..
그후 주말이면 누나랑 전화하는 사이가 됫는데 나도 너무 심하게 매주 해달라거나 거러진 않앗어 ..
한주 하고 한주 건너뛰거나 두주 건나뛰고 그랫던거 같아 .
그후 누나와 난 가끔 만나 섹스하는 사이로 발전을 했는데 그것도 물론 굉장히 만족스런 상황이엿지만 사람의 욕심이 끝이없잖아 ...
포르노에 나온 각종 변태짓은 현실에선 무리라는걸 그때도 알앗고 착한 누나에게 그것까진 요구할수 없엇지만 내가 원한건 영화에서 처럼 여자가 능동적으로 남자를 만족시켜주는
애무라든지 펠라치오라던지 이런걸 받아보고 싶엇어 ..
그런데 물론 내가 요구하면 받을순 있지만 나는 누나가 알아서 해주면 참 좋겟다 이런 욕심이 항상 있엇는데 머라 말해야 할까 고민이엿어 .
내가 요구하면 거의 항상 들어주는 착한 누나인데 지금까지 해준것만해도 고마운 일인데 내 좆을 빨아달라 이런걸 요구하기는 미안했지 ...
각종 도색 잡지를 보던중 이런걸 봣어 .. 여자에게 남자가 먼저 많은걸 해준다음에 자연스럽게 자기가 해준걸 받으면 된다고 .
그말인즉 내가 먼저 보지를 빨아주고 만족시켜준다음 내 좆을 빨아달라 하면 될거라는거지 .
그 책에 여자 보지 빠는법이 나왓는데 빠르게 날름날름 빨지말고 혓바닥을 크게 내밀고 천천히 크게 빨아주면 좋아한다나 머라나 .....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여자 보지 빠는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엇어 ..
나는 써먹어 봐야겟단 생각에 즉시 시행햇지 .
누나집에 다른식구들 있어서 우리집에 같이 손잡고 가는데 그날 따라 누나가 순순히 잘 따라오는게 이날은 좀더 많은걸 해봐야겟단 생각이 들더라고 ,
연인사이도 여자가 잘해주는날이 있고 안된다고 하는날이 있고 할때도 좋아할때가 있고 그저 그럴때가 있잖아 ....
누나랑 나 사이도 좀 특이한 경우지만 크게 보면 마찮가지야 ..
아주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일때도 있고 순순히 응할때도 있고 누나라는 복잡한 이유때문에 먼저 요구하거나 그러진 않앗지만 항상 반응은 달랏던거 같아 .
그날은 그전과 다르게 많이 퇴폐적으로 나갓어 .
평소엔 애무하고 만지면서 옷을 벗겻지만 그날은 애무하기전에 일단 옷부터 완전 다 벗겻어 .
부끄러워 하면서 가슴 보지 이런데 팔로 가리는데 천천히 스다듬다가 눕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햘타주고 처음으로 보지를 햘타주려는데 하지마라고 하더라 .
처음이라 창피해서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시작했지 책에서 본것처럼 몇가지 태크닉으로 햘타주는데 물이 나오고 누나도 방응을 보이는데 몸을 떨기도 하고 꿈틀거리기도 하고
그리고 삽입하는데 신음소리 안내려고 참는거 같앗어 ..
평소 보다 많이 느끼는건 확실해 보엿어 사정후에 좋앗냐고 물으니까 부끄러운 지 암말도 안하더라 .
좀있다가 나도 애무 받고 싶으니 해달라고 하니까 어떤식으로 해달란거냐 묻길레 내가 해준것 처럼 해달라고 하니까 고개를 돌리더라 동생에게 애무해준다는게 부끄러운것 같앗어 .
그래도 머리를 잡고 얼굴을 내 가슴에 대니까 좀 있다가 혓바닥으로 애무해주더라 ..
나처럼 적극적으로 해주는건 아니엿지만 혓바닥이 내몸에 다으니까 기분이 몽롱해지고 엄청 행복해 지는거 같앗어 그리고 애무하면서 누나 가슴이 내 몸에 쓸리는 느낌이 아주 좋앗어
결정적인 자지에서 누나가 망설이는데 내가 자지를 입쪽으로 들이미니까 한참 망설이다가 입으로 빨아주는데 그냥 입에 넣어주는 정도지 포르노처럼 햘타주고 막 입으로 쭉쭉빨고 그런건 아니엿어 .. 그래도 해준다는거에 만족하고 누나를 내위에 올려서 여성상위로 하는데 어짜피 좆이 보지에 꼽히는거야 어느 자세던 똑같지만 분위기란게 참 누나가 위에 올라가서 해주니까 더 좋앗어 .
사정하고 나서 꼭 끌어안고 귓속말로 다음부턴 누나가 적극적으로 해줫으면 좋겟다고 했는데 대답은 못들엇지만 당시에 누나가 가만있으면 긍정한걸로 나는 항상 생각했거든
오케이 한걸로 믿고 엄청 좋앗던거 같아 ..
자판기에서 콘돔도 사고 집앞 공중전화에서 전화해서 잠깐 나오라고 하니까 나오더라 ...
집에 사람올지도 모른다고 하길레 우리집에 가자고 했더니 한참 망설이다가 그냥 집에 들어가자고 하더라 집에 들어가서 서로 말안하고 뻘쭘하게 있다가
누나가 그냥 니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하고싶어서 온거 아니냐고 하는데 심장이 쿵 하는게 세상 다 가진거 같앗다 .
누가가 무슨의도로 그랫는지는 차후 생각하고 당시엔 그냥 하는게 좋앗다 .
나중에 안 이야긴데 그때 누나는 어짜피 일 저질러졋고 몇번해주고 잘 타이르면 다시 보통의 사촌들처럼 아무일없던것처럼 과거를 덥고 지낼수 있을까 생각했다고 한다 .
누나의 생각은 정확햇는데 다만 틀린게 하나 있다면 몇번이 아니라 아주 많이 한다음 서로간에 일을 영원히 비밀로 하기로 했단거지 ..
이날 정신없이 섹스했다.
콘돔이 자판기에 한번 뽑으면 두게 둘어서 두번 뽑아서 4개를 들고 갓는데 다 써버렷어.
누나도 이날은 보통때완 다르게 앙탈안부리고 본인도 즐겨줫고 보지가 완전 축축해진 상태로 이불에도 좀 흘렷더라.
누나 좋냐고 하니까 그런소리 하지마라고 ...하면서 너때문에 이리된거라고 했다.
내가 앞으로 더 잘해준다고 약속하니까 그러지 마라고 하는데 ㅎㅎㅎ
남자들은 애나 어른이나 오로지 여자몸에만 관심있다고 사촌인 너까지 그러냐고 너무 힘들다고 했다.
내가 누나에게 다른남자들도 누나 안아봣냐고 물으니 대답안해주고 그런거 묻지 마라고 햇다.
계속 조르니까 지금까지 사귄 남친 두명이랑 해봣는데 남친들이 너무 잠자리만 좋아해서 헤어졋다고 하는데
몇번이나 했는지는 안물어봣다.
내생각에 그 남친들 많이 했을거 같다.
누나는 너무 잘느낀다 성감대도 풍부하고 그땐 몰랏고 여자는 다 그런줄 알았는데 나이들고 알았다.
누나는 타고낫다는걸.
중삼이 되고 얼마후
당시 나는 하루종일 발정상태였다.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성숙한 누나의 몸을 만져봣기 때문에 하루종일 누나생각뿐이였다.
하지만 또다른 고민도 컷다.
내가 누나에게 너무 몹쓸짓 한게 아닌가.
누나는 나에게 어떤 존재인가.
누나 가슴 다시 빨고 싶다.
누나에게 이래도 되나.
그래 어짜피 저질러진거 실껏 꼽아 버리자
누나가 아니라 그냥 섹스를 위한 여자로 생각하자.
그만해야 하는거 아닌가
내가 너무 나쁜짓 한건 아닌지.....
여러 생각이 왓다 갓다 했다,
하지만 막상 누나를 만나면 그냥 섹스생각뿐이고 오늘도 성공해야 한단 생각뿐이 안들었다.
누나를 보자 마자 꼭 안앗다.
누나는 눈을 질끈 감고
(이러지마 ............ 안그러기로 저번에 약속했잖아)
나는 막무가내로 누나를 꼭 안고 눕혔다.
누나는 포기한듯 눈을 감아 버렷다.
그리고 천천히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윗옷의 단추를 푸니 누나의 아름다운 가슴이 눈에 들어왓다
숨이 막힐거 같았다.
바로 빨아버리면 누나가 실어할거 같아서 윗옷을 다 벗기고 누나 옷을 옆에 가지런히 둔다음
브라도 벗겻다.
누나는 부끄러운듯 가슴을 가리려 했지만 어림 없었다.
내가 손을 못가리게 치우고 키스를 하려 하니 고개를 돌려 버린다.
그 상태로 얼굴에 이곳 저곳을 쪽쪽 뽀뽀하며 애무해줫다.
목을 빨려고 하자 누나가 흉터 남는다고 못하게 했다.
가슴을 빨아주자 몸을 파르르 떠는게 너무 좋았다.
누나가 말했다.
(어른들이 알면 큰일 날꺼야)
-우리가 말안하면 누가 알아 절대 모를거야-
(그래도 이럼 안되는데......)
-누나 미안해..... 누나도 기분좋게 해줄게 조금만 기다려봐-
누나는 눈을 다시 감으며 내 손길을 기댜려 줫다.
양손으로 탱탱한 가슴을 만지며 혓바닥으로 배를 햘타주니 몸을 꿈틀 거렷다.
배를 한참 햘타주다가 다시 가슴을 햘타주는데 아까보다 가슴이 더 커긴거 같고 유두도 빨딱 서 있엇다.
누나 바지를 벗기고 팬티도 벗겨서 완전한 나체로 만든다음
내가 생각한 누나를 위한 선물을 줫다.
그건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다 햘타 주는거다.
(아 ............ 으.....으.......응 )
누나는 알수 없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몸을 작게 꿈틀거렷다.
보지에 손을 대자 누나는 크게 꿈틀 대면서
보지를 손으로 가리고 이러지 마라고 했지만 난 누나 손을 치우고 손보다 더한 입으로 누나 보지를 빨았다.
(아응 ......으엉.........)
누나는 크게 꿈틀거리면서 신음 소리를 내다가 이내 진정하고 내 혓바닥을 느끼는거 같았다.
(응.....음.........으)
한참 빨아주고 나니 누나 몸은 내 침으로 이곳 저곳이 번들거린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다 햘타준다는 내 선물이 거의 다 끝난거 같아서
내 자지를 누나 보지에 쑥 집어 넣었다.
(아앙 아앙 아앙 응 응 ㅡㅇㅇ)
딱 듣기 좋은 신음소릴 내는 누나는 더이상 나의 사랑스런 사촌누나가 아니다..
누나는 이순간 아니 앞으로 그냥 나의 섹스의 여신이다.
나는 그때 비로소 결정을 했다.
누나를 누나가 아닌 섹스 파트너로 대하기로 결심한거다.
한차례 사정이 끝나고 둘다 헉헉 거리면서 꼭 안고 있었다.
누나가 말했다.
(넌 누나에게 계속 이럴거야. 이럼 안돼잖아.......... 어른들이 알면 어쩌려고,,,,)
-누나가 너무 좋아 어쩔수 없어 안들키면 되잖아...-
(넌 누나 보면 섹스 생각뿐이잖아... 넌 누나를 멀로 생각해?)
나는 누나의 말에 대답을 어찌해야 하나 고민했다
-누나는 너무 이쁘고 누나 가슴은 너무 좋아. 그냥 한동안 누나와 섹스 하고 시퍼_
누나는 깜짝놀라며
(너 자꾸 이러면 어른들에게 이를거야)
-난 어른들이 물으면 누나가 먼저 하자 했다 말할거야-
누나는 놀라면서
(너 진짜 누나한테 이럴거야)
나는 대답 대신
누나의 큰 가슴을 다시 쭈물쭈물 만지면서 누나를 다시 눕히고 키스했다.
누나는 울먹 울먹 거렸지만 여기서 약한 모습 보이면 안될거 같아서
다시 온몸을 다 햘타줫다.
가슴을 애무하다 젖꼭지를 빠르게 혀로 낼름낼름 거리니 누나가 헉 하면서 꿈틀거렷다
다시 박아주는데 한번싼후라서 좀더 세게 오랫동안 박아줫다.
누나도 아까보다 좀더 박아줄때 느끼는거 같아서 신나게 박았다.
(아아 앙 아앙 아앙)
-으윽 ...싼다....
누나 배에 사정하니 아까 사정한거 미쳐 덜딱앗는데 또 사정하니 휴지로 딱아도 배가 번들거렷다.
누나 가슴을 쭈물거리면서
-누나 너무 걱정하지마
누나 사랑해.............
누나는 역시 중요한 순간엔 말이 없엇다..
누나가 말이 없다는건 수긍한다는거다....
누나는 나의 섹스 파트너이자 사랑스런 연인이 된거다.
그후 누나랑 몇번의 관계가 있었지만 누나가 앙탈을 부리고 거부한적이 많았다
그런데 어느날은 누나집에 오늘 같이 놀자고 하니 아무말 없이 집에 오라고 한다 기분이 날아갈거 같았다.
그때 누나집에 가면서 생각한 자세가 남자는 않자있는 자세로 여자 다리 벌리고 꼽는건데 막상 누나가 허락하니까 전과는 다른 느낌이라 생각한 자세가 생각도 안나고 그냥 과거처럼 윗옷 벗기고 가슴 배 목 햘타주다가 바지 벗기는데 역시나 청바지엿는데 누나가 ........처음으로 나를 도와줫다 .
바지 벗기 쉽게 엉덩이를 들어준거다 .
첨 경험하는 능동적인 리액션에 엄청 기분이 좋아져서 다리를 햘타주고 팬티 벗기고 그냥 보통 자세고 섹스하다가 오면서 생각한 자세가 생각나서 영화에서 본거처럼 안즌자세로 다리 벌리고 꼽는데 느낌이 다르더라 .
그러케 한번하고 누나를 안고 현자타임을 가졋지 .
누나가 넌 누나랑 이러는게 좋냐고 물엇는데 나는 너무 좋다고 대답햇어 ... ㅋㅋㅋㅋ
이러다 임신하거나 어른들에게 들키면 너나 나나 죽은 목슴 이라고 그리고 누나랑 이럼 안된다고 하는데 나도 그건 다 아는데 너무 좋아서 도저히 참을수가 없다고 방법이 없겟냐고 되물으니 누나가 이제 해봣으니까 그만 끝내도 되지 않냐고 하더라 .
그때 할말이 안떠올라 그냥 좀만 더 해보고 나도 공부도 해야하고 어른들에게 들킬지도 모르니까 몰래 몇번만 더 만나서 하고 싶다고 대답하니까 ..
누나가 아무말도 없더라 ...
대화중에도 같이 벗고 가슴이나 등을 스다듬으며 이야기 하는데 그 분위기도 참 좋앗던거 같아 .
처음할때 누나가 울어서 엄청 당황하고 미안했는데 이번엔 편안한 상태에서 서로 할말하고 누나도 조근조근 할말다 하니까 편안한 분위기에서 애인모드 엿던거 같아 .
좀있다 자지가 다시꼴려서 키스하는데 잘 받아주더라 .
누나가 몇번해주면 그만할거냐 묻길레 영화처럼 해주면 그만할께 라고 하니까 그게 먼데 라고 대답하는데 내가 영화보면 여자가 남자 애무도 해주고 하더라 나도 그런거 받아 보고 싶다고 하니까 풋 하고 웃는데 그때 좀 챙피했어 ㅋㅋㅋ
그래서 그냥 전처럼 내가 애무하다가 그냥 보통자세로 했어 .
그날은 애무받거나 그런걸 못한거 같아 ..
그후 주말이면 누나랑 전화하는 사이가 됫는데 나도 너무 심하게 매주 해달라거나 거러진 않앗어 ..
한주 하고 한주 건너뛰거나 두주 건나뛰고 그랫던거 같아 .
그후 누나와 난 가끔 만나 섹스하는 사이로 발전을 했는데 그것도 물론 굉장히 만족스런 상황이엿지만 사람의 욕심이 끝이없잖아 ...
포르노에 나온 각종 변태짓은 현실에선 무리라는걸 그때도 알앗고 착한 누나에게 그것까진 요구할수 없엇지만 내가 원한건 영화에서 처럼 여자가 능동적으로 남자를 만족시켜주는
애무라든지 펠라치오라던지 이런걸 받아보고 싶엇어 ..
그런데 물론 내가 요구하면 받을순 있지만 나는 누나가 알아서 해주면 참 좋겟다 이런 욕심이 항상 있엇는데 머라 말해야 할까 고민이엿어 .
내가 요구하면 거의 항상 들어주는 착한 누나인데 지금까지 해준것만해도 고마운 일인데 내 좆을 빨아달라 이런걸 요구하기는 미안했지 ...
각종 도색 잡지를 보던중 이런걸 봣어 .. 여자에게 남자가 먼저 많은걸 해준다음에 자연스럽게 자기가 해준걸 받으면 된다고 .
그말인즉 내가 먼저 보지를 빨아주고 만족시켜준다음 내 좆을 빨아달라 하면 될거라는거지 .
그 책에 여자 보지 빠는법이 나왓는데 빠르게 날름날름 빨지말고 혓바닥을 크게 내밀고 천천히 크게 빨아주면 좋아한다나 머라나 .....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여자 보지 빠는법이 자세하게 나와있엇어 ..
나는 써먹어 봐야겟단 생각에 즉시 시행햇지 .
누나집에 다른식구들 있어서 우리집에 같이 손잡고 가는데 그날 따라 누나가 순순히 잘 따라오는게 이날은 좀더 많은걸 해봐야겟단 생각이 들더라고 ,
연인사이도 여자가 잘해주는날이 있고 안된다고 하는날이 있고 할때도 좋아할때가 있고 그저 그럴때가 있잖아 ....
누나랑 나 사이도 좀 특이한 경우지만 크게 보면 마찮가지야 ..
아주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일때도 있고 순순히 응할때도 있고 누나라는 복잡한 이유때문에 먼저 요구하거나 그러진 않앗지만 항상 반응은 달랏던거 같아 .
그날은 그전과 다르게 많이 퇴폐적으로 나갓어 .
평소엔 애무하고 만지면서 옷을 벗겻지만 그날은 애무하기전에 일단 옷부터 완전 다 벗겻어 .
부끄러워 하면서 가슴 보지 이런데 팔로 가리는데 천천히 스다듬다가 눕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햘타주고 처음으로 보지를 햘타주려는데 하지마라고 하더라 .
처음이라 창피해서 그런거 같은데 그래도 시작했지 책에서 본것처럼 몇가지 태크닉으로 햘타주는데 물이 나오고 누나도 방응을 보이는데 몸을 떨기도 하고 꿈틀거리기도 하고
그리고 삽입하는데 신음소리 안내려고 참는거 같앗어 ..
평소 보다 많이 느끼는건 확실해 보엿어 사정후에 좋앗냐고 물으니까 부끄러운 지 암말도 안하더라 .
좀있다가 나도 애무 받고 싶으니 해달라고 하니까 어떤식으로 해달란거냐 묻길레 내가 해준것 처럼 해달라고 하니까 고개를 돌리더라 동생에게 애무해준다는게 부끄러운것 같앗어 .
그래도 머리를 잡고 얼굴을 내 가슴에 대니까 좀 있다가 혓바닥으로 애무해주더라 ..
나처럼 적극적으로 해주는건 아니엿지만 혓바닥이 내몸에 다으니까 기분이 몽롱해지고 엄청 행복해 지는거 같앗어 그리고 애무하면서 누나 가슴이 내 몸에 쓸리는 느낌이 아주 좋앗어
결정적인 자지에서 누나가 망설이는데 내가 자지를 입쪽으로 들이미니까 한참 망설이다가 입으로 빨아주는데 그냥 입에 넣어주는 정도지 포르노처럼 햘타주고 막 입으로 쭉쭉빨고 그런건 아니엿어 .. 그래도 해준다는거에 만족하고 누나를 내위에 올려서 여성상위로 하는데 어짜피 좆이 보지에 꼽히는거야 어느 자세던 똑같지만 분위기란게 참 누나가 위에 올라가서 해주니까 더 좋앗어 .
사정하고 나서 꼭 끌어안고 귓속말로 다음부턴 누나가 적극적으로 해줫으면 좋겟다고 했는데 대답은 못들엇지만 당시에 누나가 가만있으면 긍정한걸로 나는 항상 생각했거든
오케이 한걸로 믿고 엄청 좋앗던거 같아 ..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4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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