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8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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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7:07
우린 누나를 꼭 안고 다시 이불에 누워서 누나 몸을 스다듬어 줫고
누나는 더러워진 입을 휴지로 딱아내고 눈물을 그렁 거렷다.
(비리지 않아.....)
내가 물어보니 그때서야 눈에 눈물이 흘럿다....
우린 누나를 달래주면서 휴지로 눈물을 딱아줫다.
그리고 누워 한참을 누나몸을 쭈물락 거리면서 티비를 봣고 그날은 그집에서 자고 왔다.
물론 밤에 한번더 했고 그때부턴 누나도 그집이 많이 자연스러워 졋다.
정말로 좆됬다.
한달전 엄마가 눈치채고 나보고 누나에게 그러지 마라고 했는데 난 그게 어디만큼 엄마가 안건지 어떻게 엄마가 안건지
감을 못잡고 집에 사람없다 확실할때 틈틈이 누나를 집으로 불러 사랑을 나눳다.
그런데 내가 누나 만나는걸 옆집할매가 알고 엄마에게 이른거다.
처음 엄마가 안것도 옆집할매가 일러서 이고 요즘도 간간히 만난단걸 또 일럿다....
집에 아무도 없을때 엄마는 나만 불러서 욕을 했다.,
야이 쓰레기 같은놈아 누나랑 그러고도 니가 인간이냐 짐승이냐 ...
엄마는 화가나서 나에게 욕을 해대고 나는 무릎 꿀은 상태로 엄마에게 잘못했다 빌었다.
다 내가 누나 졸라서 누나가 어쩔수 없이 한거라고...
엄마는 이번에는 누나 욕을 막했다.
젓탱이큰년 얼굴 반반하다고 귀여워 했더니 동생이랑 붙어먹었다고
더러운년이라고 막 욕을 했다.
나는 절대 다른 어른들에게 말하지 말아달라.. 누나 좀있으면 공부하러 고시원으로 떠난다고 내가 앞으로 누나 찾을일 없을거라고
엄마에게 빌었다.
엄마는 한참 욕을 하다 이성을 다시 찾고 임신걱정을 했다.
나는 콘돔 써서 문제 없다고 하니 엄마가 다시 한숨을 쉰다.
소문나면 우리집안 박살난다 너도 입단속 잘해라고 했다.
이런일이 터지면 엄마는 아들편이다..
자기 아들이랑 남에 딸이 사고쳣는데 남에딸 편들어줄 엄마는 별로 없을거다.
그러고 나보고 방학동안 일주일에 몇번씩이나 만나서 섹스한걸 알고 있었다고 했다.
옆집할매가 다 일럿다고......
나보고 진짜 누나 고시원 가면 안볼거냐고 다시 물었고 난 절대 안볼거라고 했다.
그럼 그전까진 보겟단 말이냐고 다시 한숨을 쉰다.... 엄마의 한숨은 여러번 반복됫다.
넌 누나가 그렇게 좋아.....사춘기라 이쁜 누나 좋아할순 있는데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다시 누나 욕을 막 했다.
소문나면 다 죽는다고 또 했던말 반복한다...
그리고 진짜 누나 고시원 가면 안볼거냐고 물었다.
나는 누나 떠나면 보고 싶어도 못보는거 아니냐고 했고 나도 볼 생각 없다고 했다.
엄마는 눈치 챈거 같다..
그럼 그전까진 누나 또 만날거냐고 물었다 ...
나는 거짓말로 내일부터 안볼러라 했지만 엄마는 안속는거 같았다.
엄마는 피임 잘하란 소릴 했다 ...컥
컥 .... 엄마입에서 피임 이야기가 나오다니 ㅎㄷㄷ
다음날 엄마는 나에게 용돈을 넉넉하게 줫다.
누나는 또 고립된거다.
어른들이 알게됫고 친구집 무당 엄마도 알고 있고.... 누나만 아무도 모르게 비밀연애 한다고 믿고 있다.
엄마에게 욕먹은 다음날 아침.
엄마는 일하러 가기전 나를 불렀다.
어제보단 엄마가 덜 흥분하고 비교적 차분하게 나에게 물었다.
언제부터 누나 좋아했냐고.. 그리고 언제부터 누나랑 잠자리 했냐고 물었다.
거짓말 하면 또 욕먹을거 같아서 비교적 사실대로 말했다.
사춘기 시작할때부터 누나 좋아했고 누나랑 잠자리 한건 대충 반년전부터라고 좀 줄여서 이야기 했다.
엄마는 크게 한숨쉬면서 진짜 누나랑 헤어질 약속했냐고 물어서 진짜로 누나랑 이번 겨울끝나면 누나는 공부하러 떠날거고
앞으로 안보기로 약속했다고 하니 엄마는 안심하는거 같았다.
몇일전에는 왜 누나랑 만나서 같이 잣냐고 엄마가 묻길레 헤어질 약속 하고 너무 아쉬워서 내가 만나자고 했다고 하니
엄마는 니가 만나자고 하면 누나가 만나러 나오냐고 물었다.
나는 누나 잘못은 없고 다 내잘못이라고 이야기 했다.
엄마는 대화 중간중간에 한숨을 쉬었고.......
(그럼 한동안 누나 만나다가 봄되면 헤어진다는거네?)
엄마의 추궁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잘못햇다고만 했다.
엄마는 임신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간도 크다면서 또 한숨을 쉬었다.
그러고 일터로 엄마는 갓다...
엄마에게 엄청난 불효를 했지만 한편으론 홀가분 했다.
엄마에게 들키면 어쩌나 걱정도 이제 안해도 되고
누나와 헤어지면 앞으로 안보기로 한 약속만 지키면 된다.
친구가 전화 와서 오늘 누나 안데려 오냐고 해서 오늘은 안된다고 말하고 끈었다.
그리고 누나에게 전화해서 우리집으로 오라고 햇다.
어짜피 엄마도 알고 있고 옆집 할매도 이제 신경안써도 된다.
헤어질날 헤어지는 약속만 지키면 된다.
누나는 당연 엄마에게 들킨걸 모른다....
누나를 만나기전 난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
어짜피 들켯고 누나와 헤어지는것도 돌이킬수 없다...
그럼 남은건 미련없이 사랑하고 헤어져야 한다... 실컷하자.
누나를 좀 거칠게 막다루고 싶어졋다.
누나가 집에 오자 마자 누나의 입술을 덥쳐서 빨았다,
누나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를 느끼면서 천천히 괴롭혔다.
이왕 이리된거 될데로 되란 심정이였다.
(으음...)
목을 햘타주자 작음 신음 소리가 들엿다.
나는 좀더 적극적으로 목덜미를 햘타줫다.그러면서 누나를 꽉 안아줫다.
(으응..ㅇ,음......)꽤 오랫동안 키스를 하며 목을 빨아주다가 꼭 안앗던 손을 풀고 누나의 큰 가슴을 움켜 잡았다.
주물럭 거라다가 꽉 잡고 또 주물럭 거리다가 꽉 잡았다.
(으응,,,,,ㅇ,음............)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해주자 적당한 소릴 내면서 몸을 비틀었다.)
나는 브라우스를 벗기고 브라자도 벗겻다.
크고 하얀 가슴을 쪽쪽 빨아주고 햘타줫다.
(으으..... 으응 으응 )
신음 소리가 듣기 좋게 나와서 누나를 눕혔다.그리고 언제나 처럼 젖꼭지를 시작으로 가슴을 햘타주고 온몸을 다 햘타줫다.
배와 허릴 햘타줄땐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
나도 그때쯤이면 누나의 성감대를 잘 알고 있어서 누나가 좋아할만한데를 공략햇다.
바지를 벗기고 허벅지 안쪽을 왓다갓다 하면서 햘타주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겻다.
보지는 부끄러운1지 손으로 가리는걸 치우고 얼굴을 보지에 대고 개처럼 햘타줫다.
(아응.. 아앙 아아아아 ㅇㅇㅇㅇ 이러지마 너무 빨면 헉....)보지를 빨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 배 허리 가슴을 다시 빨아주고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꼽았다.
(아앙 아..응 아앙 아..........앙 )
허리를 빠르게 펌프질 하면서 가슴을 주물럭 겨렷다.
그리고 사정을 하고 둘다 헉헉 거리면서 꼭 안았다.
그리고 그저께 못다한 이야길 햇다.
(누나 친구집에서 둘이서 막하니까 누나 많이 창피하지.......)
(당연하지 그게 안창피할수 있어?)
(근데 헤어질날까지 내 맘대로 해도 된다고 했잖아.
창피해도 누나가 참고 했으면 좋겠어...)
(내가 다 해줫잖아)
(그래도 마지막에 울었잖아... 울면 미안해서 더 못하잖아)
(그럼 어떻게)
(앞으로 울어도 계속해버릴거야... 그래야지 미련 없이 헤어지지 누나도 나한테 질려 버리고 미워하는 마음 생기도록 막 할거야)
(진짜.... 그럴거야)
(누나 해줄수 있어?)
잠시 침묵이 흐르고 누나는 대답을 못했다.
그리고 누나가 물었다.
(창녀처럼 되면 너도 나 미워할거야?)
이번에는 내가 대답을 못했다.
(누나가 너무 이뻐 더렵혀져서 떠나야 미련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입에서 나오는데로 대답했다 영화 대사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누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알겠다고 했다..
나는 앞으로 누나 울지마라고 했다.
울어도 계속할거라고 하니 알겠다고 햇다.
이런 대화가 오고 가는 와중에 다시 좆이 꼴렷다.
(누나 정액 먹은거 많이 비릿했지.. 두명꺼나 먹어서 )
(토 할뻔 했어)
(누나가 잘 빨아주면 앞으로 안먹일게... 대신 잘 못하면 먹여버릴거야 ..... 다시 해봐)
(멀....)
나는 자지를 누나 입에 들이 밀었다.
누나의 예쁜 입술로 내 자지를 물었다.
(누나...)누나는 대가리 부분을 혓바닥으로 돌리면서 자지를 쭉쭉 빨아줫다.
전보단 확실히잘한다.
쭉욱 쭈욱 쫩......누나의 입속으로 내 자지가 빨려 들어갔다.
(으............으 으)누나 머리를 움켜잡고 위아래도 흔들었다.
흥분해서 머리카락을 움켜잡았다으악............으 으
쫩 쫩 쫩....
(으악...으)
좆대가리 부분을 다시 크게 혓바닥으로 햘타버리니 미칠거 같았다.
(으으 ...누나 쌀거 같아)누나는 더 세게 내 자지를 빨았다.
꿀럭 꿀럭
좆물이 누나 입속으로 발사 됬고.....
누나는 고개를 돌려 가만있었다,
뱃을지 말지 고민하는거 같았다..
그러다가 잠시후
꿀떡
인상을 찡그리면서 꿀떡 삼켯다....
(꿀떡... 으음..)
시키지도 않았는데 정액을 먹어버리는 누나를 보니 말할수 없는 쾌감이 몰려왔다.
이건 육체적 쾌감이 아니라 정신적 만족이다 성취감 배덕감 정복감.....
매끈한 누나의 피부를 꼭 안았다.
따뜻하고 보드랍다.
어딜 만져도 찹살떡 처럼 쫀득하면서 탱탱하다.
예술작품같은 느낌인데... 참 이쁘기도 하다.
여자치고 어께가 벌어졋지만 커다란 가슴이 튀어나와 있어 비율이 좋다.
가슴 아래 몸통과 배로 이어지는 라인이 매끈하고 튼튼했다.
엉덩이도 풍만하고 허벅지는 탱탱하면서도 매끈하다.
피부에는 잡티 하나 없다.
누나는 옷을 입었다
옷을 입으니 예술작품이 점점 가려진다..
브라자를 고쳐입고 거들과 티셔츠를 입으니... 예술작품이 가려졋다.
왜 이런 이쁜 몸을 가리고만 다니는지.... 아쉬움이 몰려왓다.
꼭 안아주고 싶어서 꼭 안앗다.
(누나 정액 먹으면 더럽지 않아........)
(니가 원하는거 같아서 ...!!!!!!)
누나는 내가 원하는걸 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더 애처로우면서도 에로틱했다.
이런 누나를 친구와 창녀처럼 대했고 앞으로 더 걸래처럼 대할 생각에 내가 이래도 되나....
누나에게 미안함이 몰려왓다.
(남자는 둘이고 여자는 하나야 .. 누나 힘들지 않겟어?)
(집에서 만나면 들킬수도 있으니 .....)
나는 누나의 속마음을 알고 싶었다.
(둘이 할때 누나는 좋은 느낌 없엇어? 좋았는데 창피함 때문에 운거야 .. 아님 그냥 실어서 운거야?)
(창피하고 아프지...)
다시 물었다.
(좋은건 하나도 없었어.)
............... 잠시 망설이다가.
(그건 아니고....)
(우리 만날수 있는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누나가 미치도록 좋지만 우린 헤어져야 하잖아.... 난 누나가 약속지켜줫음 좋겟어 그래야 나도 앞으로
누나 안찾는단 약속 지킬수 있을거 같아. 결정은 누나가 해)
(그럼 약속한날 까지 나는 창녀가 되겟네...)
(당연하지 익명이 시키는데로 하는 창녀...)
.................................. 잠시 정적이 흐르고...
(난 지금 너의 누나니 창녀니?)
나는 모질어 지기로 했다.
(누나가 내 좆물을 먹은 순간부터 누난 창녀야... 마지막으로 누나 대접해줄게. 내일 부터 친구집에 갈거야 말거야...)
( 갈게 ........ 가면 되잖아 ..........)
게임은 나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낫다.
끈내 누나는 다시 울음을 터트렸고 나는 우는 누나를 꼭 안아줫다.
그리고 눕힌 상태로 울고 있는 누나에게 키스를 했고...
흐르는 눈물을 햘타 먹었다.
눈물이 이런 맛인가....
눈물이 한참 흘럿고 내가 누나 얼굴을 햘타서 누나 얼굴은 눈물과 침이 번들거렷다.
위에만 옷을 입고 아래는 미쳐 바지를 못 입은 누나를 뒷치기 자세로 만들어 팬티를 내렷다.
뒷치기 자세로 자지를 쑥 집어 넣으니 아까보다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삽입하자 마자 이건 ......
(으엉ㅇ,, 엉...으ㅡ)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컷고 나도 흥분해서 빠르게 삽입하자
(으악앙 으악앙...)
신음소리가 아까완 다르다.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릴 냇다
누가 듣던 말던 폭주하는 기차처럼 소릴 내며 박아댓다..
보지에 싸고나서....
뜨끈해진 누나 얼굴에 다시 키스하니.....
멍하게 한참 천장을 바라보다가...
누나가 말했다..
(이럼 만족하니?)
(응 이런식으로 매일 하면되)
누나는 작은 소리로 말했다.
(창녀....................... 걸래년)
혼잣말 하는데 스스로를 자책하는건지 다짐을 하는건지는 모르겠다..
나는 누나를 꼭 안고 못다한 이야기를 했다.
(누나는 몸만 느끼면 되... 생각은 하지말고 봄이 되면 우린 남남처럼 지내는거야... 그때까지 생각은 하지말고 몸만 느껴줘)
(알겟어...)
누나 피임약 잘먹고 있는지와 임신걱정 안해도 되는지 이런걸 물어봣다.
누나는 그집에 진짜 사람이 없는지 이런걸 물어본거 같다.
그리고 남자 둘이고 여자 한명이니 너무 많이 하면 몸이 아플수도 있단 말도 했다.
모든 준비가 끝낫다.
내일부터 광란의 날만 보내면 된다..
그전에 놀이를 하고 싶었다.
누나는 더러워진 입을 휴지로 딱아내고 눈물을 그렁 거렷다.
(비리지 않아.....)
내가 물어보니 그때서야 눈에 눈물이 흘럿다....
우린 누나를 달래주면서 휴지로 눈물을 딱아줫다.
그리고 누워 한참을 누나몸을 쭈물락 거리면서 티비를 봣고 그날은 그집에서 자고 왔다.
물론 밤에 한번더 했고 그때부턴 누나도 그집이 많이 자연스러워 졋다.
정말로 좆됬다.
한달전 엄마가 눈치채고 나보고 누나에게 그러지 마라고 했는데 난 그게 어디만큼 엄마가 안건지 어떻게 엄마가 안건지
감을 못잡고 집에 사람없다 확실할때 틈틈이 누나를 집으로 불러 사랑을 나눳다.
그런데 내가 누나 만나는걸 옆집할매가 알고 엄마에게 이른거다.
처음 엄마가 안것도 옆집할매가 일러서 이고 요즘도 간간히 만난단걸 또 일럿다....
집에 아무도 없을때 엄마는 나만 불러서 욕을 했다.,
야이 쓰레기 같은놈아 누나랑 그러고도 니가 인간이냐 짐승이냐 ...
엄마는 화가나서 나에게 욕을 해대고 나는 무릎 꿀은 상태로 엄마에게 잘못했다 빌었다.
다 내가 누나 졸라서 누나가 어쩔수 없이 한거라고...
엄마는 이번에는 누나 욕을 막했다.
젓탱이큰년 얼굴 반반하다고 귀여워 했더니 동생이랑 붙어먹었다고
더러운년이라고 막 욕을 했다.
나는 절대 다른 어른들에게 말하지 말아달라.. 누나 좀있으면 공부하러 고시원으로 떠난다고 내가 앞으로 누나 찾을일 없을거라고
엄마에게 빌었다.
엄마는 한참 욕을 하다 이성을 다시 찾고 임신걱정을 했다.
나는 콘돔 써서 문제 없다고 하니 엄마가 다시 한숨을 쉰다.
소문나면 우리집안 박살난다 너도 입단속 잘해라고 했다.
이런일이 터지면 엄마는 아들편이다..
자기 아들이랑 남에 딸이 사고쳣는데 남에딸 편들어줄 엄마는 별로 없을거다.
그러고 나보고 방학동안 일주일에 몇번씩이나 만나서 섹스한걸 알고 있었다고 했다.
옆집할매가 다 일럿다고......
나보고 진짜 누나 고시원 가면 안볼거냐고 다시 물었고 난 절대 안볼거라고 했다.
그럼 그전까진 보겟단 말이냐고 다시 한숨을 쉰다.... 엄마의 한숨은 여러번 반복됫다.
넌 누나가 그렇게 좋아.....사춘기라 이쁜 누나 좋아할순 있는데 이건 너무한거 아니냐고 다시 누나 욕을 막 했다.
소문나면 다 죽는다고 또 했던말 반복한다...
그리고 진짜 누나 고시원 가면 안볼거냐고 물었다.
나는 누나 떠나면 보고 싶어도 못보는거 아니냐고 했고 나도 볼 생각 없다고 했다.
엄마는 눈치 챈거 같다..
그럼 그전까진 누나 또 만날거냐고 물었다 ...
나는 거짓말로 내일부터 안볼러라 했지만 엄마는 안속는거 같았다.
엄마는 피임 잘하란 소릴 했다 ...컥
컥 .... 엄마입에서 피임 이야기가 나오다니 ㅎㄷㄷ
다음날 엄마는 나에게 용돈을 넉넉하게 줫다.
누나는 또 고립된거다.
어른들이 알게됫고 친구집 무당 엄마도 알고 있고.... 누나만 아무도 모르게 비밀연애 한다고 믿고 있다.
엄마에게 욕먹은 다음날 아침.
엄마는 일하러 가기전 나를 불렀다.
어제보단 엄마가 덜 흥분하고 비교적 차분하게 나에게 물었다.
언제부터 누나 좋아했냐고.. 그리고 언제부터 누나랑 잠자리 했냐고 물었다.
거짓말 하면 또 욕먹을거 같아서 비교적 사실대로 말했다.
사춘기 시작할때부터 누나 좋아했고 누나랑 잠자리 한건 대충 반년전부터라고 좀 줄여서 이야기 했다.
엄마는 크게 한숨쉬면서 진짜 누나랑 헤어질 약속했냐고 물어서 진짜로 누나랑 이번 겨울끝나면 누나는 공부하러 떠날거고
앞으로 안보기로 약속했다고 하니 엄마는 안심하는거 같았다.
몇일전에는 왜 누나랑 만나서 같이 잣냐고 엄마가 묻길레 헤어질 약속 하고 너무 아쉬워서 내가 만나자고 했다고 하니
엄마는 니가 만나자고 하면 누나가 만나러 나오냐고 물었다.
나는 누나 잘못은 없고 다 내잘못이라고 이야기 했다.
엄마는 대화 중간중간에 한숨을 쉬었고.......
(그럼 한동안 누나 만나다가 봄되면 헤어진다는거네?)
엄마의 추궁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잘못햇다고만 했다.
엄마는 임신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간도 크다면서 또 한숨을 쉬었다.
그러고 일터로 엄마는 갓다...
엄마에게 엄청난 불효를 했지만 한편으론 홀가분 했다.
엄마에게 들키면 어쩌나 걱정도 이제 안해도 되고
누나와 헤어지면 앞으로 안보기로 한 약속만 지키면 된다.
친구가 전화 와서 오늘 누나 안데려 오냐고 해서 오늘은 안된다고 말하고 끈었다.
그리고 누나에게 전화해서 우리집으로 오라고 햇다.
어짜피 엄마도 알고 있고 옆집 할매도 이제 신경안써도 된다.
헤어질날 헤어지는 약속만 지키면 된다.
누나는 당연 엄마에게 들킨걸 모른다....
누나를 만나기전 난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
어짜피 들켯고 누나와 헤어지는것도 돌이킬수 없다...
그럼 남은건 미련없이 사랑하고 헤어져야 한다... 실컷하자.
누나를 좀 거칠게 막다루고 싶어졋다.
누나가 집에 오자 마자 누나의 입술을 덥쳐서 빨았다,
누나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를 느끼면서 천천히 괴롭혔다.
이왕 이리된거 될데로 되란 심정이였다.
(으음...)
목을 햘타주자 작음 신음 소리가 들엿다.
나는 좀더 적극적으로 목덜미를 햘타줫다.그러면서 누나를 꽉 안아줫다.
(으응..ㅇ,음......)꽤 오랫동안 키스를 하며 목을 빨아주다가 꼭 안앗던 손을 풀고 누나의 큰 가슴을 움켜 잡았다.
주물럭 거라다가 꽉 잡고 또 주물럭 거리다가 꽉 잡았다.
(으응,,,,,ㅇ,음............)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해주자 적당한 소릴 내면서 몸을 비틀었다.)
나는 브라우스를 벗기고 브라자도 벗겻다.
크고 하얀 가슴을 쪽쪽 빨아주고 햘타줫다.
(으으..... 으응 으응 )
신음 소리가 듣기 좋게 나와서 누나를 눕혔다.그리고 언제나 처럼 젖꼭지를 시작으로 가슴을 햘타주고 온몸을 다 햘타줫다.
배와 허릴 햘타줄땐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
나도 그때쯤이면 누나의 성감대를 잘 알고 있어서 누나가 좋아할만한데를 공략햇다.
바지를 벗기고 허벅지 안쪽을 왓다갓다 하면서 햘타주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겻다.
보지는 부끄러운1지 손으로 가리는걸 치우고 얼굴을 보지에 대고 개처럼 햘타줫다.
(아응.. 아앙 아아아아 ㅇㅇㅇㅇ 이러지마 너무 빨면 헉....)보지를 빨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 배 허리 가슴을 다시 빨아주고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꼽았다.
(아앙 아..응 아앙 아..........앙 )
허리를 빠르게 펌프질 하면서 가슴을 주물럭 겨렷다.
그리고 사정을 하고 둘다 헉헉 거리면서 꼭 안았다.
그리고 그저께 못다한 이야길 햇다.
(누나 친구집에서 둘이서 막하니까 누나 많이 창피하지.......)
(당연하지 그게 안창피할수 있어?)
(근데 헤어질날까지 내 맘대로 해도 된다고 했잖아.
창피해도 누나가 참고 했으면 좋겠어...)
(내가 다 해줫잖아)
(그래도 마지막에 울었잖아... 울면 미안해서 더 못하잖아)
(그럼 어떻게)
(앞으로 울어도 계속해버릴거야... 그래야지 미련 없이 헤어지지 누나도 나한테 질려 버리고 미워하는 마음 생기도록 막 할거야)
(진짜.... 그럴거야)
(누나 해줄수 있어?)
잠시 침묵이 흐르고 누나는 대답을 못했다.
그리고 누나가 물었다.
(창녀처럼 되면 너도 나 미워할거야?)
이번에는 내가 대답을 못했다.
(누나가 너무 이뻐 더렵혀져서 떠나야 미련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입에서 나오는데로 대답했다 영화 대사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누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알겠다고 했다..
나는 앞으로 누나 울지마라고 했다.
울어도 계속할거라고 하니 알겠다고 햇다.
이런 대화가 오고 가는 와중에 다시 좆이 꼴렷다.
(누나 정액 먹은거 많이 비릿했지.. 두명꺼나 먹어서 )
(토 할뻔 했어)
(누나가 잘 빨아주면 앞으로 안먹일게... 대신 잘 못하면 먹여버릴거야 ..... 다시 해봐)
(멀....)
나는 자지를 누나 입에 들이 밀었다.
누나의 예쁜 입술로 내 자지를 물었다.
(누나...)누나는 대가리 부분을 혓바닥으로 돌리면서 자지를 쭉쭉 빨아줫다.
전보단 확실히잘한다.
쭉욱 쭈욱 쫩......누나의 입속으로 내 자지가 빨려 들어갔다.
(으............으 으)누나 머리를 움켜잡고 위아래도 흔들었다.
흥분해서 머리카락을 움켜잡았다으악............으 으
쫩 쫩 쫩....
(으악...으)
좆대가리 부분을 다시 크게 혓바닥으로 햘타버리니 미칠거 같았다.
(으으 ...누나 쌀거 같아)누나는 더 세게 내 자지를 빨았다.
꿀럭 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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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고개를 돌려 가만있었다,
뱃을지 말지 고민하는거 같았다..
그러다가 잠시후
꿀떡
인상을 찡그리면서 꿀떡 삼켯다....
(꿀떡... 으음..)
시키지도 않았는데 정액을 먹어버리는 누나를 보니 말할수 없는 쾌감이 몰려왔다.
이건 육체적 쾌감이 아니라 정신적 만족이다 성취감 배덕감 정복감.....
매끈한 누나의 피부를 꼭 안았다.
따뜻하고 보드랍다.
어딜 만져도 찹살떡 처럼 쫀득하면서 탱탱하다.
예술작품같은 느낌인데... 참 이쁘기도 하다.
여자치고 어께가 벌어졋지만 커다란 가슴이 튀어나와 있어 비율이 좋다.
가슴 아래 몸통과 배로 이어지는 라인이 매끈하고 튼튼했다.
엉덩이도 풍만하고 허벅지는 탱탱하면서도 매끈하다.
피부에는 잡티 하나 없다.
누나는 옷을 입었다
옷을 입으니 예술작품이 점점 가려진다..
브라자를 고쳐입고 거들과 티셔츠를 입으니... 예술작품이 가려졋다.
왜 이런 이쁜 몸을 가리고만 다니는지.... 아쉬움이 몰려왓다.
꼭 안아주고 싶어서 꼭 안앗다.
(누나 정액 먹으면 더럽지 않아........)
(니가 원하는거 같아서 ...!!!!!!)
누나는 내가 원하는걸 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니 더 애처로우면서도 에로틱했다.
이런 누나를 친구와 창녀처럼 대했고 앞으로 더 걸래처럼 대할 생각에 내가 이래도 되나....
누나에게 미안함이 몰려왓다.
(남자는 둘이고 여자는 하나야 .. 누나 힘들지 않겟어?)
(집에서 만나면 들킬수도 있으니 .....)
나는 누나의 속마음을 알고 싶었다.
(둘이 할때 누나는 좋은 느낌 없엇어? 좋았는데 창피함 때문에 운거야 .. 아님 그냥 실어서 운거야?)
(창피하고 아프지...)
다시 물었다.
(좋은건 하나도 없었어.)
............... 잠시 망설이다가.
(그건 아니고....)
(우리 만날수 있는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어 누나가 미치도록 좋지만 우린 헤어져야 하잖아.... 난 누나가 약속지켜줫음 좋겟어 그래야 나도 앞으로
누나 안찾는단 약속 지킬수 있을거 같아. 결정은 누나가 해)
(그럼 약속한날 까지 나는 창녀가 되겟네...)
(당연하지 익명이 시키는데로 하는 창녀...)
.................................. 잠시 정적이 흐르고...
(난 지금 너의 누나니 창녀니?)
나는 모질어 지기로 했다.
(누나가 내 좆물을 먹은 순간부터 누난 창녀야... 마지막으로 누나 대접해줄게. 내일 부터 친구집에 갈거야 말거야...)
( 갈게 ........ 가면 되잖아 ..........)
게임은 나의 일방적인 승리로 끝낫다.
끈내 누나는 다시 울음을 터트렸고 나는 우는 누나를 꼭 안아줫다.
그리고 눕힌 상태로 울고 있는 누나에게 키스를 했고...
흐르는 눈물을 햘타 먹었다.
눈물이 이런 맛인가....
눈물이 한참 흘럿고 내가 누나 얼굴을 햘타서 누나 얼굴은 눈물과 침이 번들거렷다.
위에만 옷을 입고 아래는 미쳐 바지를 못 입은 누나를 뒷치기 자세로 만들어 팬티를 내렷다.
뒷치기 자세로 자지를 쑥 집어 넣으니 아까보다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삽입하자 마자 이건 ......
(으엉ㅇ,, 엉...으ㅡ)
신음소리가 아까보다 컷고 나도 흥분해서 빠르게 삽입하자
(으악앙 으악앙...)
신음소리가 아까완 다르다.
괴성에 가까운 신음소릴 냇다
누가 듣던 말던 폭주하는 기차처럼 소릴 내며 박아댓다..
보지에 싸고나서....
뜨끈해진 누나 얼굴에 다시 키스하니.....
멍하게 한참 천장을 바라보다가...
누나가 말했다..
(이럼 만족하니?)
(응 이런식으로 매일 하면되)
누나는 작은 소리로 말했다.
(창녀....................... 걸래년)
혼잣말 하는데 스스로를 자책하는건지 다짐을 하는건지는 모르겠다..
나는 누나를 꼭 안고 못다한 이야기를 했다.
(누나는 몸만 느끼면 되... 생각은 하지말고 봄이 되면 우린 남남처럼 지내는거야... 그때까지 생각은 하지말고 몸만 느껴줘)
(알겟어...)
누나 피임약 잘먹고 있는지와 임신걱정 안해도 되는지 이런걸 물어봣다.
누나는 그집에 진짜 사람이 없는지 이런걸 물어본거 같다.
그리고 남자 둘이고 여자 한명이니 너무 많이 하면 몸이 아플수도 있단 말도 했다.
모든 준비가 끝낫다.
내일부터 광란의 날만 보내면 된다..
그전에 놀이를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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