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래전 사촌누나 시리즈를 장문으로 시리즈를 한참을 올렷다.

2년간에 이야기라서 빼먹은것도 많고 능력부족으로 다 못쓴썰도 많았는데 난 누나와의 추억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를 좋아한다

그런데 능력부족도 있고 막상 쓰려면 좀 쓰기가 불편해지는 모순적인 느낌을 항상 받으면서도 또 쓰고 또 쓰고 반복했다

독자들중에 누나와 친구집 이야기를 좀 구체적으로 써달라는 주문을 많이 받아 좋앗던날 한날을 무작위로 다시 써본다.

친구집에 데려간 한달간에 날중에 비교적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날이다.

내썰을 정독한 사람이라면 대략 왜 갓는지 가서 분위기가 어땟는지 대략적으로 기억이 날거 같다.

친구집에서 비디오를 보면서 뒹궁 뒹굴 이불속에서 놀다가 친구가 이내 누나를 꼭 안았다.

누나는 굳었던 표정이 서서히 풀리면서 미소지으며 친구를 보며 생긋 웃더니 말했다

(좋아)

(네 좋아요)

나도 좋다고 말했다

셋다 좋다고 말하니 분위기가 묘해졋다

나는 누나 얼굴에 가까이 가니 누나는 눈을 감았다. 나는 누나가 우리 셋의 관계를 스스로 허락했다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거렷다

얼굴을 더 가까이 다가가서 키스를 하니 누나는 입을 열어줫고 이내 딥키스가 되어서  쭉쭉 빨면서 키스하다가 가슴을 주무르니

아주 앙탈이 엇었다

누나가 입술을 떼면서 말했다

(잠깐만 기다려)

잠시후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졋다

누나가 스스로 티셔츠를 두명의 동생들 앞에서 벗고 있엇다

나와 친구는 마른침을 꿀떡 삼키고 쳐다보고 있으니 누나는 티셔츠를 벗고 브라 후크를 푼상태에서

브라를 손으로 잡고 벗은것도 아닌 안벗은것도 아닌 상태로 있었다.

친구는 누나를 눕혔다.

그리고 배쪽으로 손을 넣어서 브라를 위로 올렷다

브라는 이내 벗겨지고 누나는 체념한 표정으로 창피한지 고개를 돌리고 가만히 있었다.

큰가슴은 한쪽은 친구가 한쪽은 내가 잡고 주물러지니 잠시후 유두가 빨딱 섯다.

친구가 말했다

(누나 빨아봐도 되요)

누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내 양쪽 가슴이 두명의 어린 동생에게 침이 번들거리게 빨렷다.

유두를 쪽쪽 빨기도 하고 가슴을 크게 입으로 베어 물기도 하고

허리를 감싸고 가슴을 빨다가 목도 햘타주고 한참을 누나몸을 만지고 빨았다.

(누나 어때 괜찮아?)

(누나 가슴 너무 애쁘다)

누나가 말했다

(적당히 그만해줘 헉...)

유두를 빨아버리니 말도 제대로 못했다.

(누나 매일 우리집에 와줘요)

친구는 매일 자기집에 오라고 보채고 누나는 대답을 못하고 있었다

나는 누나가 대답을 안하자 누나 바지를 벗기기로 했다.

(오늘은 안돼...)

누나는 간절히 나한테 사정하는 눈빛으로 말했다

(약속은 꼭 지켜... 오늘은 약속한 첫날이니까  심하게 안할께... 대신 위에만 벗고 있어)

이날 친구와 나는 누나를 반 나체로 만들어서 만지고 빨다가 돌아가면서 키스하고  종일 누나와 첫번째 가벼운 쓰리썸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