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뒷이야기 4 재회)

( 진짜 죽이는 유방이네. 촉감도 좋아)
( 누나는 얼굴만 이쁜게 아니라 유방도 이뻐)
누나는 양 가슴은 두남자들의 거친손에 주물러지고 빨렷다..
한참 누나의 가슴을 유린하던 남자 한명이 입을 누나 핑크빛 유두로 가져갔고 이내 빨아대기 시작했다.
(아응 앙 헉..)
두명의 남자의 빨림에 누나는 몸을 펄떡이며 꿈틀댓다
그 분위기가 너무 좋다.
누나는 가볍게 저항했지만 보지쪽으로 손이가자 이내 저항을 포기하고 흐느낀다.
(아응 아 앙 앙 앙)
손으로 크리토리스를 문지르자 누나는 온몸이 뜨끈해지고 가슴은 팽팽하게 부풀어 올라 어쩔줄을 몰라했다.
튀어나온 젖꼭찌를 혓바닥으로 햘타주며 큰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
(정말 최고야 누나같은 여자 평생 못만날거야)
정신없이 가슴을 빨고 키스를 하는데..............
씨발 꿈이다...
휴가 나와 집에 오면 딱히 할일이 없다.
이번휴가는 꽤 긴 정기휴가인데 집에 빈둥거리며 낮잠을 잣는데 꿈에 누나가 나온거다.
잘 살고 있는 모습이 궁금하기도 하고 다시안아 준다면 어릴때 처럼 막 함부러 대하지 않고 잘해주고 싶었다.
그런데 친구까지 불러 그짓을 하고 평생 보지말자 한 큰누나를 다시 볼 용기라기 보다 염치가 없었다.
잘살고 있나 하는 궁금함이 쌓여갈때쯤 부모님끼리 큰누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걸 엳들을수 있었다.
누나는 두명의 남자를 만난거 같았다.
존나 못생긴 약간 여유있는집 남자와 잘생기고 집안도 좋은 남자.
당연 누나는 잘생기고 집안도 좋은 남자와 사겻지만 남자 집안에서의 반대로 헤어졋다고 했다.
당연하지 결혼 전제로 만나는데 누나야 어디가도 1등 신부감이 맞지만 집안은 그러지 못하다..
차라리 못생기고 약간 여유있는 남자와 만나지,...
씨발놈 먹고 찬거 아냐.
존나 따먹히고 버림받은거 같아 나도 기분이 안좋았다.
큰누나 휴대폰 번호를 몰라 연락을 못하고 있는데 엄마한테 물어볼 용기가 안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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