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뒷이야기 5 큰누나)
(헉.. 갑자기 왜 이러는거야.... 허걱)
누나의 큰 가슴을 옷위로 주물러 버렷다.
5년만이다.
무려 5년간 누나의 행복을 빌어주며 만남을 피했지만 휴가나온 군바리의 성욕을 달래줄 상대가 필요했다.
갈까 말까 망설이다 큰누나를 찾았고 머라 말할지 고민하다 딱히 할말이 없었다.
(아앙. 갑자기 찾아와서 이럼 어떡해 ......)
누나는 나의 돌발행돌을 말로만 거부하지 전혀 앙탈이 없었다. 곧 내 입술은 누나의 입술을 덮었고 누나는 눈을감았고 곧 두사람의 혀가 서로 엉키어 키스를 시작했다...
정말 오랫만에 느껴보는 행복이다.
옷위로 크게 누나의 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윗옷을 위로 올리고 브라자 후크를 풀었다.
큰 가슴이 브라에 눌려 브라자 자국이 나 있는게 섹시해 보였다.
(흐,,,응,,,하앙...")
금방 몸이 뜨끈해지고 촉촉해지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다.
큰가슴의 글래머가 꿈틀대는거 자체가 엄청 섹시한 느낌이다.
누나는 좋던 실턴 남자가 자기몸을 만지고 애무하면 흥분하는건지 아님 날 좋아하는건지 그걸 몰랏다.
(으응 으으응.. )
나는 애무를 멈추고 누나의 머르를 두손으로 잡고 내 자지에 갇다 댓다.
누나는 아이스크림 처럼 내자지를 햘타주면 쭈압 쭈압 하고 빨아줫고 나는 이내 못참고
(아윽. 헉)
자지를 입에 뺌과 동시에 정액이 누나 얼굴과 몸에 분출 됫다.
큰 사건도 협박도 사람을 속이는 감언이설도 없었지만 나는 쉽게 누나를 다시 안을수 있게 됬다.
잠시후 나는 다시 발기해서 좆이 누나의 질안으로 들어가고 누나는 내등을 두팔로 끌어안더니 두다리로 허리를 감싼다..
(하악 하윽 하아)
(아응 하앙 아앙... 더 세게 하앙)
더 충격적인건 누나는 더욱더 좆질을 원하고았다는것이였다,,, 누나가 어쩌다 저리 변한것인지...
(누나 내좆이 좋아?)
(응 너무 좋아 미칠거 같아)
누나의 대답은 거침이 없었다... 섹스를 위해 태어난 성녀가 있다면 이럴것이다..
애쁘장한 얼굴 평소 가리지만 벗으면 엄청난 글래머에 피부도 좋다.
한번을 하던 열번을 하던 백번을 하던 하기전엔 마치 처음처럼 부끄러워 하다
막상 할땐 이런 요물이 없다.
부모님이 말한 누나의 선본 남자 이야기는 조금은 틀렷다.
내가 듣기론 존잘에 부잣집 아들은 집에서 반대해서 헤어졋고 못생긴 조금 사는집 아들과 만난다고 들었는데
현실은 누나 주변에 누나 좋다는 남자들이 무척 많다.
집요하게 구애를 하는 아주 멀쩡한 남자들이 수시로 등장한다고 한다.
남자라면 누구나 반할듯한 수사한 차림에 성실하고 착한여자.
감춘듯하면서도 수시로 나오는 섹시함과 귀여움.
누가 실어할수 있겟나..
누나는 좋은 남자 골라 빨리 안정을 취하고 싶다고 했고
나는 응원한다고 했다.
휴가나와 발정나서 찾아간 사촌누나에게 할말은 아니지만 진심으로 누나의 행복을 빌어준다고 했다.
오늘 나를 내 치지 않은 누나의 마음에 나는 보답하듯 정성껏 누나의 몸을 식지 않게 밤새 애무해줫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뒷이야기 5 큰누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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