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작는누나와의 첫시작)
![](https://hotssul.com/img/level/zb4/47.gif)
사촌누나 시리즈 올리던 바람꽃 입니다.
큰누나썰 너무 우려먹어서 또 쓰기 민망하고 작은누나썰 더 써달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또 달려봅니다.
작은누나썰을 작게쓴 이유는 큰누나보다 접촉 횟수도 작았고 큰누나는 지금 아주 잘살아서 과거썰 풀어도 마음속에 미안함이 별로 없는데
작은누나는 지금은 잘살지만 젊을때 좀 고생을 해서 썰 풀어서 마음속의 욕정을 간접적으로 풀기엔 조금 미안함이 들어서인데 자꾸만 쓰고 싶네요.
이 이야기도 아주 오래전 이야기 입니다.
어린시절 도시 변두리에 살던 우리집은 형편때문에 사촌들이 우리집에 자기도 하고 우리가 사촌집에 가서 자기도 하고
그런 기회가 많았습니다.
막 중학교 1학년이 되고 사춘가기 막 시작햇을 무렵 나이차가 많이 나는 큰누나보단 한살차이 작은누나랑 많이 놀았어요
한살차이라서 누라라고 부르지 않고 그냥 이름을 불렀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 관계였는데
한살 차이 누나는 성장이 또래보다 빨라서 몸은 다 컷지만 공부는 나보다도 못하고 좀 그런 상태였슴
처음의 시작은 작은 누나부터였습니다.
유난히 피부가 뽀얗고 보드라운 누나는 발육이 빨라 초등학교때부터 가슴이 컷어요.
누나 옆에 할머니가 주무시고 저와 누나는 같이 자고, 할머니 건너편 쪽엔 큰누나가 자곤 했지요.
누나와는 이불 속에서 서로 간지럼 을 태우기도 하고 티비에 나온 코메디언 이야기 하면서 키득거리기도 하고 머 그렇게 놀았습니다.
그러던 누나에게 처음 이성을 느낀건 중학교 막 입학했을때 였던거 같습니다.
그날도 평범하게 같이 이불덥고 자려다가 우연히 누나 가슴이 내 팔에 다았는데 그 느낌이 처음느껴보는 설래임이였어요.
슬쩍 손으로 만져보니 손바닥 전체에 느껴지는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이 심장을 뛰게 만들었어요.
한참을 그자세로 손바닥을 고정시키고 더 만져야 하나 손을 떼야 하나 고민하다가 누나가 자는지 안자는지 확인할수 없어서
조금씩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면서 가슴을 느끼고 있었는데 사람이란게 유혹에 약하다 보니 점점더 꼼지락거림이 커지고
젖꼭지를 만지게 됬어요.
누나가 자는지 안자는지 모르지만 젖꼭지를 만져도 가만있길레 손을 옷속으로 넣어서 만졋는데 .....
이건 처음 경험해 보는 천국같기도 하고 말료 표현할수 없는 그 느낌이 대단하게 내 심장에 전해지고
이걸 어찌해야 하나 몰라서 계속 만지고 있던차에 나도 모르겠단 생각헤 손바닥을 다 펴고 가슴을 주물러 보니
한손에 다 안잡히는 큰가슴이 정말 탱탱하면서도 보드라왔어요.
그렇게 주무르다 누나를 꼭 안았는데 내 자지가 풀 발기해서 누나 다리에 다았는데 그 느낌도 너무 좋아서 꼭 안고 있다가 잠들었습니다.
다음날도 밤새 누나 가슴을 주무르다가 풀발기된 상태로 누나를 꼭 안고 잠들었어요.
매일 그러다가 어느날 풀 발기된 자지를 꺼내서 누나 다르에 문질러 보기도 하고 누나 손을 내자지에 감싸게 잡고 흔들어 보기도 하고 그랫는데 누나 보지를 만지거나 빤다는 생각은
쉽게 안들더군요.
나도 그때까진 섹스란걸 알긴 알았지만 포르노를 보진 못하고 국산 에로 영화만 봐서 어떻게 하는지 정확하게 몰랏던거 같아요.
가끔 옆으로 돌아누운 누나의 큰 가슴을 주무르면서 엉덩이랑 허벅지 쪽에 자지를 문질러 보기도 하고 그랬는데
아침에 얼아나면 누나는 전혀 모른척 해줫어요.
누나는 모를리 없지만 모른척 해줫고 우린 어릴때 의사놀이 선생님 놀이 이런거 하면서 서로 몸을 만져본적은 있지만
이런식으로 본격적으로 만진척은 없어서 서로 어떤식으로 대해야 할지 몰랐던거 같아요.
오히려 대화를 했다면 서로 너무 어색하게 끝낫을거 같아요.
낮에는 아무일 없던거 처럼 서로 대하다가 밤이면 자연스럽게 가슴을 주무르고 서로 꼭 안고 있기도 하고 성기를 누나 몸에 문지르기고 하고 이불속에서
참 잼나게 매일매일 놀았던거 같아요.
하지만 누나는 먼저 내 자지를 만지거나 옷을 벗진 않았는데 암묵적인 룰이 누나는 자고 있고 나는 몰래 만진다 이런거로 서로가 묵시적 합의한거 같은 느낌.
그러던 어느날 꿈을 뀟는데 엄청난 쾌감이 몰려오는 꿈...
눈을 떠보니 누나가 내 자지를 흔들고 있었고....
얼마후 처음으로 엄청난 정액을 분출하고 말았어요
양이 상당하고 처음 사정하는 느낌에 온몸에 쾌감이 오면서 이게 먼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불에 한가득 정액을 싸버려서,,,
누나와 난 어른들 몰래 걸래로 이불을 딱고 서로 꼭 안고 뜬눈으로 밤을 보냈습니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작는누나와의 첫시작)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542831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7.03 | 현재글 오래전 사촌누나 (작는누나와의 첫시작) (17) |
2 | 2023.11.03 | 오래전 사촌누나 (작은누나3쓰레기 같은 내인생) (47) |
3 | 2023.10.31 | 오래전 사촌누나 (작은누나2 쓰레기 같은 내인생)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