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작는누나와의 첫시작2 허무하게 끝남.)
이썰도 전에 간단하게 푼적이 있는데 마무리 해보는것도 잼날거 같아서 다시 써 봅니다.
1편에 작은누나가 나 잘때 내좆만지고 딸친거 이야기 했는데 이누나도 사춘기고 호기심이 너무 왕성해서 벌어진 헤프닝인데
중요한건 내가 그때 이후로 딸딸이 맛이 들어서 ㅠㅠ
누나랑 또 싸움을 했다.
잘때 내꺼 몰래 만진거 물어내라는 유치한 싸움인데 물어줄 방법이 어딧냐.
똑같이 나도 만지게 해달라고 하니 안된다고 했다.
그럼 가슴이라도 만지게 해달라고 하니 그건 많이 만졋으니 쎔쎔이라고 누나가 우겻다.
나는 브라 위로 만졋고 누나는 내 맨좃을 만졋는데 그게 어찌 쎔쎔이 되냐고 싸우다가 누나가 딱 한번만 만지라고 해서
브라자를 풀었는데 탱탱했다.
가슴만 탱탱한게 아니라 사춘기 막 발육하는 과정이라 그런지 온몸이 탱탱했다.
벌써 성장이 어지간한 여대생 만큼 발육했지만 더 발육하는 중이라서 온몸이 보드랍고 탱탱했다.
발육이 조숙하고 빠른 여중생의 몸이다.
나는 중1 누나는 중2 육체의 성숙을 정신이 못따라갈 나이다.
나는 막 초등학교 졸업한 상태라서 키나 덩치는 누나가 더 컷다.
브라를 풀고 맨가슴을 만지니 이건 천국이다.
누나는 처음 내주는 맨살 가슴을 동생이 만지니 온몸을 파르르 떨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입으로 꼭지를 쭉 빨아버렷다.
(아흑... 이씨발 새끼가..)
누나는 주먹으로 내 죽빵을 때려버렷다.
(씨발... 왜 때려)
이렇게 어이없이 싸움을 했다.
참 어리고 어리석었다,
그리고 다음날밤 누나는 또 내좆을 만졋고.
낮이 되고 나는 또 물어내라고 싸웟다.
자긴 만지고 왜 나는 못만지게 하냐며 싸우다가 브라자 벗기고 만지는데 꼭지를 빠니 또 때렷다.
이날은 서로 감정이 상해 치고박고 싸웟다 ㅠㅠ
이런식으로 몇번 치고박고 싸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중학교 1학년의 치기어린 불장난은 끝나버렷다.
하지만 그후 이일을 계기로 누나들이 나에겐 여자로 보이기 시작했다,
누나겸 여자...
누나와 여자는 다른 존재지만 하나일수도 있다는걸 느때 느꼇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작는누나와의 첫시작2 허무하게 끝남.)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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