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작은누나2 쓰레기 같은 내인생)
앞에 썰과 이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작은누나와 몇일간의 뜨거운밤을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반년후 ...
군대 영장이 나왔다.
당시 군대는 2년2개월이였고 구타나 가혹행위도 있던 시절이라 존나 가기 실었다.
집에서 빈둥거리며 군대갈날짜 세고 있다가 문득 누나가 보고 싶어졋다.
휴대폰은 번호 바꿔서 모르고 있고 대충 어디쯤 일한다는 정보는 알고 있었는데 무작정 찾아갈수도 없고
한참을 고민하다가 진짜 거기 일하는게 맞는지 찾아가서 확인하기로 했다.
(은숙이 있나요?)
(그런 아가씨 없는데 무슨일이죠?)
(진짜 없나요?)
(없어요)
없다고 한다.
이런 가계에선 실명을 안쓰니 모를수도 있고 인근에 다른 가계일수도 있다. 무슨동에 어디빌딩 안마시술소에 일한다는거만 전에 누나가 일히던 주점에 동료에게
들은거라서 정확하지 않다.
누나는 주점에 몇달 일하다가 술을 잘 못마셔서 안마시술소로 옴겻다고 했다.
전에 주점도 2차를 나갓지만 안마 시실소는 완전 매춘 업소다.
돈벌러 집나간 누나가 이런데 일한다는게 참 슬픈이야기 지만 가난에서 오는 정신적 피폐함은 도덕을 무감각하게 만들었다.
나도 똑같이 별로 도적적인 죄책감이 무뎌지고 있었다.
군대 가기전에 누나 한번 안아보고 가고 싶단 생각말곤 별 생각이 없었다.
담배 피면서 입구에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잠시후 덩치큰 깡패가 와서 내 멱살을 잡고 으슥한데 끌고간다.
(너 씨발놈 머하는거야 아가씨는 왜 찾는데?)
진짜 누나가 이집에 있단 확신이 들었다.
근데 일단 깡패에게 안쳐맞는게 우선이다..
(제가 동생이에요. 진짜 누나 여기 있나요?)
깡패가 깜짝 놀라며 멈칫하는데 누나가 내려왓다.
(너 여기서 머해)
누나는 황급히 조퇴를 하고 둘이서 술집에 들어갓다.
누나가 여기 일한다는 소문은 전에 가계에서 들었다고 하며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다.
진짜 여기 일하는지 놀랏다. 마음 아프다 등등 마음에도 없는 소릴 했다.
(힘들지 않아?..........)
(힘들어도 돈 벌어야지)
술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와 위로를 한다음 본론을 이야기 했다.
(나 군대가)
(응... 언제가)
얼마후 군대 간다는 이야기를 하고 군대 가기전에 누나 보고싶어서 왓다고 했다.
누나는 내 이야길 듣다가 말했다.
(너......... 군대 가기전에 누나랑 하고 싶어서 온거야? 그런거야?)
속이려 햇던 속마음이 들켯다.
( 꼭 그런건 아니고.. 그냥 누나가 보고 싶어서...)
(우린 애인 사이가 아니잖아? 너 자꾸 이러면 어떡해.........)
(누나랑 자려고 온거 아니야 진짜 그냥 걱정되고 궁금해서 온거야)
(그래...........)
아니라고 얼버무렷지만 내가 군대 가기전에 하고 싶어서 온거란걸 누나는 눈치챗다.
(누나 지금 방은 어디야)
(가까이 있어 )
누나 방에 들어가니 전에 살던 집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은 원룸이였다.
누나가 깨끗한 집에서 전보다 애쁜옷 입고 사는게 내심 잘됫단 생각도 들었다.
누나랑 하는건 포기하고 그냥 이야기나 하고 가야겠다 생각하는데 누나가 자고 가라고 했다.
대충 씻고 잠이나 자자 생각하고 이불깔고 누웟는데 누나도 씻으러 갓다.
누나가 해줄 생각은 없어 보엿고 내 속마음이 들킨거 같아서 좀 창피하고 그랫다.
-그래 씨발 내가 참 인간이하다 생각하고 반성했다-
잠시후 누나가 씻고 나오는데 좀 많이 이상하다
잠옷을 안입고 큰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나온거다. 잠시후 잠옷을 갈아입으려고 그러나....
그런데 예상을 벗어나서 누나는 능숙하게 불을 끄고 내 옆에 누웟다.
작은 조명에 어두운 방에서도 충분히 누나의 몸이 얼마나 애쁜지 확인할수 있엇다.
(아앙,,, 음..으응 으응)
바로 젖꼭지를 햘트니 살짝 떨면서 신음소릴 냇다.
나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어쩌면 마지막이될지도 모를 누나의 몸을 최대한 느끼고 싶었다.
급한 마음에 바로 꼽을까도 생각했지만 참고 또 참았다.
키스하려니 누나가 왜 인지는 모르지만 입술을 피했다.
그래서 귀와 목부터 천천히 햘타줫다.
목을 빨면서 부드럽고 탱탱한 큰 가슴을 주무르니 (으응..)
작은 신음이지만 내 손길가는데로 리액션이 나온다.
가슴을 실컷 주무르다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간지렵히며 반대쪽 젖꼭기를 빨았다.
그러다가 크게 혀를 내어 옆구리를 햘타주니 몸이 꿈틀거린다.
완벽한 글래머가 어두운 조명아래 꿈틀거리는걸 보니 내자지도 풀 발기했다.
좀더 누나 몸을 가지고 놀아야 되는데 참기 힘들어 바로 꼽아 버렷다.
(아응...응..응..응...)
보지에 꼽아 펌프질 하니 그 리듬에 따라 신음소리도 나온다.
박자에 맞게 꼽아주다가 힘껏 보지에 꼽고 빠르게 펌프질 했다.,
(헉... 아앙..아앙..아앙..)
신음소리도 좀더 커지고 누나도 이불을 손으로 움켜지고 있다.
될데로 되란 생각에 바로 보지에 싸버렷다.
둘이 누워 헉헉 기러며 누나를 보니 빨개진 얼굴에 큰 가슴이 헐떡인다
뜨끈해진 누나몸을 다시 한번 크게 스다듬으면서 다시 키스를 시도했다
이번에는 혀끼리 자연스럽게 만나 혀바닥끼리의 교감이 시작됫다.
금방 한번했지만 젊은몸은 그런게 중요하지 않다.
다시 자지는 발기했고 아까 하다만 누나의 몸을 다시 햘타줫다
라인이 딱 잡힌 글래머에 피부는 찹살떡처럼 쫀득하면서 부드럽고 굵은 몸이지만 쳐진 지방이 없다.
보지를 대충 수건으로 딱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문지르면서 가슴을 빨앗다
(아앙 아앙 아앙 )
손가락을 좀 집어 넣어 흔들어 버리니
(아악..앙앙앙앙)
신음소리가 격해지면서 지지러진다.
더럽던 말던 보지를 빨아버리면서 손가락도 같이 집어 넣어 흔들어 버리니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온몸을 바둥거린다.
(아악 그만 그만.. 다른거해)
누나는 그만하면서 다른걸 하라고 한다
다른거 머하지 생각하다. 뒷치기를 하기로 했다.
(누나 뒤로..뒤로)
누나는 금방 알아듣고 완벽한 뒷치기 자세로 몸을 내어줫다.
바로 풀악셀로 힘껏 뒷치기를 해주니
누나도 손으로 이불을 부여잡고
(으앙 으앙 으앙)
뒷치기 하며 큰 가슴을 주무르면서 또 보지에 바로 사정햇다.
둘이 같이 헐떡거리면서 꼭 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고 있다가
문득 걱정이 되서 물었다.
(누나 피임은?)
(했어 상관없어)
누나가 피임을 했다 말하니 이내 걱정은 사라지고 서로 꼭 안고 키스 하다가
누나에게 말했다.
(좀만 쉬었다 또 하자)
누나는 웃으면서 알겠다고 했다.
(누나 69 할줄 알아?)
(풋..... 알겠어)
누나는 내몸에 올라와 몸을 빙글 돌려 업드렸다.
이내 귀두에 누나의 입술이 다았다,
그리고 큰 자극이 몰려왓다.
입술을 귀두까지만 삼키고 입안에서 혀를 움직였다.
참기 힘든 쾌감에 내가 몸을 뒤틀었다.
(좀만 참아봐)
누나는 나를 다시 누르고 입으로 내 자지를 완전 삼켯다.
(쭈압 쭈압 쭈압)
완전 펌프처럼 빨아댄다.
(으윽..윽,,,)
내가 힘들어 하자 누나는 다시 몸을 돌려 누나가 내 젖꼬지를 혀로 햘타준다.
그리고 배 허벅지를 정성껏 햘탸주다가 내 자지를 잡고 흔들기도 하고 햘타주기도 하면서 정성껏 애무해준다.
그리고 다시 자지를 바로 잡고 가슴에 문질 문질 하니 침에 번들거리는 자지가 가슴에 문질러 지면서 엄청난 자극이 왓다.
더는 못참고 누나보고 박아달라고 하니 누나가 내 몸위에 올라타 말타기를 하는데 아주 능숙하다.
이정도로 능숙한 여자는 평생 만나질 못했다.
허리를 리듬에 맟춰 한참 흔들고 돌리는데 자지에 쾌감도 좋지만 그 모습이 너무 퇴폐적이면서 애뻣다.
그후 다시 사정을 하고 누나를 꼭 안고 서로 사랑을 느끼는 시간을 가졋다.
누나는 군생활 힘들면 자주 찾아오지는 말고 가끔만 연락하라고 하면서 폰번호를 알려줫다.
그리고 다음날 헤어지고 난 집에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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