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3 마지막
오늘과 내일이 지나면 앞으로 누나를 안아볼수 없다.
헤어짐을 약속한 날이 다가 왔기 때문이다
친구와 난 마지막 파티를 위해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
누나에게 진지하게 말했다
(오늘이 약속된 마지막날인데 누나를 떠나보내기 솔직히 실타.....)
(그래도 약속된 날이다 어쩔수 없잖아.)
(오늘이 지나면 누나는 떠날거니 오늘은 진짜 우리 마음대로 하고싶은거 다할거다.진짜 창녀처럼 대하고 말은들으면 욕하고 때릴거다.
누나는 그 약속을 들어줘야한다...)
자신없으면 오늘 안해도 된고 다음에 해주면 된다고 하니까..
누나는 오늘 다 하라고 한다 ㅠㅠ
친구와 난 누나의 온몸이 침에 번들거릴만큼 햘탓고 누나는 꿈틀거렷다.
내가 위에서 키스하며 가슴을 만지고 친구는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누나를 고양이 자세로 만들고 내가 입에 자지를 꼽아 빨아라 하고 친구는 가슴과 등을 애무하다가 뒤에서 꼽았다.
앞뒤 동시에 꼽혀도 누나는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고 앙탈을 안부렸다.
내가 못참고 일부러 입안에 사정을 하고 좀 무섭게
(씨발년아 먹어) 라고 말하니까
잠깐 망설이다가 진짜 꿀떡 해버리는걸 보니 누나도 보통여자는 아니다.
그걸 본 친구도 뒤에서 꼽다가 사정할때 되니 누나의 입에 삽입하고 (먹어 빨리)
라고 말하니 누나가 눈물을 그렁거리다 꿀떡 했다.
두명의 정액을 동시에 삼킨거다.
그리고 잠깐 쉬엇다 다시 내가 하고 친구가 구경했다.
평소 누나에게 하고싶어도 못했던 걸 다 하고 싶었다,
(씨발년 너도 좋지 음탕한년... 커다란 유방 딴놈도 다 만지게 해줫지)
(아니야 그런말 하지마..)
온갓 쌍소리와 쌍욕을 하면서 삽입했다.
친구는 그걸 구경하고 있었다.
그리고 내가 끝나면 친구가 하고 내가 구경했다.
친구는 욕은 안했지만 음탕한 말을 했다.
(누나 보지 쪼여줘요.. 누나 유방 너무 이뻐요 햘타줄게요...)
나는 구경만 하면 재미없으니 가슴을 만지거나 키스를 하기도 햇다.
누나는 음탕한말과 욕설을 들으며 온전하게 온몸을 내어줫다.
그러케 친구와 난 각자 두세번의 사정을 하고 누나는 약간 지쳐 보이며 헐떡꺼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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