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타락)
누나썰 수십편 올렷는데 섹스할때 어떤 대화를 나눳는지 좀 자세히 써달라는 팬이 있어서 단편으로 올립니다.
대화를 구체적으로 적으려면 손발이 오글거려서 ㅠㅠ 하여간 노력해 보겠습니다.
썰 모르시는 분은 검색창에 "오래전 사촌누나 " 치셔서 제 닉네임 바람꽃 으로 시리즈 식으로 나온거 수십편 보시면 됩니다.
이썰은 누나를 친구집에 데려가서 친구가 훔쳐본다는거 알때쯤의 이야기 입니다.
나는 바지를 벗으면서 생각했다.
누나가 무슨생각으로 여길 왓으며 과연 내뜻대로 따라 줄까...
난 전날 누나에게 우리모습을 친구가 훔쳐보고 있으며 헤어질날까지 누나와의 정을 떼려고 친구랑 이일을 벌엿다.
좋은 기억만 남으면 평생 못헤어질거 같아서 누나를 더럽히고 떠나고 싶다
내말 알아듣고 있냐...
누나는 내말을 듣고 어째서 친구가 훔쳐보게 놔둿냐고 울먹거리다가 그럼 내일또 훔쳐보냐고 물었다.
나는 그럴거 같다고 했다.
전날 누나는 친구가 훔쳐보는데서 하기로 약속을 했다.
물론 내가 우겨서 한 약속이지만 누나는 분명 그러기로 했다.
내가 옷을 거의 다 벗어가는데도 누나는 안벗고 망설이고 있었다.
나는 누나를 꼭 안고 말했다
(여기까지 따라와 놓고 또 왜 그래... 누나가 이러면 우리 영원히 못헤어져 누나 그러고 싶어?)
누나는 단추를 손가락으로 잡고 벗을지 말지 망설이고 있었다.
나는 누나를 도와 줘야겠단 생각에 옷을 벗겨줫다.
브라를 안벗으려고 손브라를 하고 있는 손을 내리고 브라를 벗겻다.
눕혀서 포개 안으니 누나는 부끄러울때나 상황을 피히고 싶을때 하던 버릇이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거다.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우는지 인상을 찡그렷다.
(손으로 얼굴 가리고 있으면 훔쳐보는 친구가 누나가 알고 있다고 의심할거야. 모른척 자연스럽게 해줘)
(너무해... 진짜 그러고 싶어?)
누나의 손을 내리게 하고 입으로 누나의 큰 가슴을 애무하면서 부드럽고 탱탱한 피부를 스다듬으면서 애무했다.
(다 보일거야 제발 안하면 안돼?)
누나가 자꾸 못하겠다고 앙탈을 부린다.
나는 더 강하게 애무하는걸로 대답을 대신했다
양쪽 유방을 빨면서 주물럭 거렷다.
(헉... 아응.. 그럼 아파 살살...)
(약속대로 할거야?)
눈을 질끈 감더니
(니가 원하는데로 해줄게...)
나는 누나의 큰 가슴에서 손을 땟다 내가 몸을 일으키면서 누나의 어깨가 들어나고 큰 가슴이 완전히 가려지지
않고 창문틈으로 지켜 보는 친구에게 보이게 됬다.
(조금만 참아봐...)
나는 누나의 큰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배와 허벅지를 혀로 애무했다.
누나는 수치심에 눈물을 그렁거렷지만 입술을 파르르 떨면서 신음을 참고 있는거 같았다.
누나는 긴장했는지 몸에 닭살이 올라오는거 같았다.
불룩한 유방과 핑크색 젖꼭지가 빨딱 섯다.
혀로 햘트니 몸이 꿈틀거렷다.
누나가 많이 긴장한거 같아서 천천히 팬티를 벗겻는데 또 앙탈을 부렷지만 이내 잠잠해지고
누나보고 위로 올라가서 말을 타라고 하니까 올라타서 꼽아주는데 등을 창문쪽으로 해서
말을 탓다.
바로 전라의 몸을 친구에게 보여주기 창피한거 같았다.
(아앙 아앙 아앙)
좋은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나는 합체된 우리 몸을 반대로 돌렷다.
창문에 친구와 말을타는 누나가 정면에 보도록 했는데 눈이 마주쳣나 모르겠다.
누나는 좀전처럼 위에서 꼽아주는데 아까처럼 부끄럼은 없어진거 같았다.
아래서 유방을 주물럭 거리면서 나도 위로 꼽아주니 속도가 올라가면서
자지러 지는 신음소리가 낫다...
잠시후 사정을 하고 대충 윗옷만 입고 이불덥고 있는데 친구가 음료수를 들고 방에 들어왓다
자연스럽게 음료수 하나씩 받아서 먹고 셋이서 티비를 보는데 친구가 이불속에서 누나 다리를 만졋다.
누나는 잠깐 흠칫하더니 그냥 내색을 안했다.
친구는 신이나서 누나의 맨다리를 스다듬었다.
발그래한 얼굴에 헝클어진 머릿결 윗옷만 입고 아래는 팬티바람에 이불속에 맨다리...
사춘기의 친구가 발정이 나기 충분하다.
내가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아앙 안돼...)
누나의 앙탈 소리가 들렷다
친구가 발정을 못참고 누나 가슴을 만진거다.
내가 들어가니 눈치보더니 손을 뗏다.
그래도 티비보면서 계속 누나의 맨다리를 만지고 가슴도 슬쩍슬쩍 만졋다.
누나가 중간에 있고 양쪽에 나랑 친구가 누나를 껴안고 있었고 이불을 반만 덥고 있었다.
양쪽에서 다리를 만지면서 놀았다.
한참을 티비보고 놀다가 우린 친구집에서 나왔다.
(누나 헤어질때까지 우리 만날장소도 잘 없는데 계속 이집에서 놀자1)
누나는 빨개진 얼굴로 대답을 회피했다.
누나의 대답회피는 대부분 내가 하자는데로 따르겠단 뜻이다.
분명 내일은 더할거고 모래는 또 더 심해질거란걸 누나도 알고 있있다.
이렇게 사춘기 사촌동생에게 누나는 또 타락하기 시작했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타락)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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