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타락5)

누나의 속마음을 듣고 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서로의 사랑과 헤어짐 아쉬움 서로의 미래와 행복을 이야기 했고
친구집에선 알콩달콩 셋이서 잼나게 놀았다.
과격하거나 변태적은 섹스는 없엇지만 포르노도 같이 보고 친구는 누나몸을 슬쩍 만지는것도 누나는 허락했다.
그 이야기를 일일이 다 묘사하긴 어렵고 그런생활을 몇일간 이어지다 헤어짐을 약속한 마지막날이 되었다.
(아윽 하악 하악 하악...)
우린 누나를 팬티만 입은 상태로 만들어 큰 가슴을 양쪽에서 빨았다.
꼭지가 빨딱서고 큰 유방은 더 팽팽하게 부풀어 올랐다.
(하악 하악 하악...)
누나는 큰 가슴을 출렁거리면서 꿈틀대고 있을때 친구가 누나 팬티를 벗기고 입으로 보지를 빨았다.
(아윽... 거긴 제발 아윽 악.. 아응)\
(누나 가만 있어봐...)
(아악,, 그건 안...안돼 아앙)
친구는 손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포르노에 나온거 처럼 흔들어 버렷다.
(아앙 아악 아앙..앙.그만 앙...)
손으로 보지를 흔들다가 입으로 크리토리스를 빨아버리니까 누나가 자지러졋다.
나는 누나의 큰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누나 표정을 봣다.
눈동자가 풀리려고 하고 있다.
키스를 해주면서 친구에게 그만하라고 신호를 주니 친구가 자지를 꺼내 누나에게 박았다.
(아앙 아앙 아앙 아앙...)
일정한 신음소리에 난 누나에게 물어봣다.
(누나 지금 좋아?)
(그건... 몰라 아앙 아앙)
잠시후 친구가 사정을 하고나서 헐떡 거리는 누나 몸을 스다듬으면서 누나에게 물었다.
(누나 오늘 마지막날이야 누나가 마음대로 하라 해서 좋은데 누나는 몇번까지 할수 있어?)
(몰라 너네들 얼마나 하려고...?)
빨개진 누나는 몇번인지 말을 안해줫다.
(그럼 우리 열번할건데 ?)
(말도 안돼 열번을 어찌하냐)
(한사람에 다섯번은 해야지)
(그건 너무해...)
(그럼 누나가 많이 힘들면 그만할게...)
(그만큼 했으면서 더 하고 싶은게 있어?)
(응 어제 비디오에 본거 처럼 해줘)
어제 본 비디오는 보지에 자지를 꼽아서 한참 흔들다가 자지를 빼면 여자가 입으로 빨아서 입에 싸는거였다.
포르노에선 흔한거지만 일반여자가 할수 있을까 궁금했다.
누나는 빨개진 얼굴로 잠시 망설이다가..
(알겠어)
누나가 승락을 했다.
아까처럼 우린 누나 몸을 둘이서 애무했다
큰 가슴과 배 허리 등 허벅지 종아리... 빠짐없이 애무하다
내가 꼽을 차례다.
누나보지에 꼽아 흔들어주니 아까처럼 달콤한 신음소리가 누나 입에서 나오고
친구는 좀전에 나처럼 누나 가슴을 빨아줫다.
(하악 앙 앙 앙 앙...)
사정감이 밀려오자 자지를 뽑아 버리고 잠시 진정을 시킨 다음에 누나 얼굴로 가져가니
따뜻한 입속에 혓바닥이 느껴졋다.
쭈욱 쭈욱 쭈욱 누나는 능숙하에 내 자지를 빨아 버리니 다시 금방 사정감이 밀려왓다,
아악..헉...
누나 입속에 정액이 쭈욱쭈욱 들어갓다.
누나는 눈동자에 눈물이 맺히더니 으윽 거리다가 꿀떡하고 삼켯다.
누나가 삼키는 모습이 너무 섹시했다.
이날 우린 진짜 둘이서 열번쯤 했고 누나는 하루종일 몸을 우리에게 내줫고 그날은 별다른 앙탈도 부끄러움도 없이
누나도 뜨뜻하게 달아올라 우리를 즐겁게 해준거 처럼 본인도 즐겻다.
그리고 헤어졋고 나는 많이 슬펏다.
그후 누나는 고시원으로 공부하러 떠낫고 일년후 시험헤 합격해서 타지역에 직장을 잡아 진짜로 떠나 버렷다.
몇년후 내가 군대에 갓고 얼마후 누나는 좋은남자와 선을 보고 바로 임신해서 결혼을 했다.
가난에서 벗어나 지금은 사모님 소리 듣고 잘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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