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타락2)

누나가 친구에게 알몸을 보여주고
친구는 누나의 가슴을 만지고 맨다리를 만지며 논 다음날 누나랑 나는 좀 무거운 이야기를 나눳다.
(그집에 계속 가고 싶은거야? 왜 ? 꼭 그래야 하겠어...?)
누나는 친구에게 까지 더럽혀 지는게 너무하다고 말했다.
당연 너무하다....
난 집에서 누나랑 만나면 들킬지도 모르고 만남의시간이 너무 짧다고... 헤어질 날짜가 다가오는데 그럴수 없다 하루종일 같이 있고 싶은데
그럴려면 친구집말곤 마땅한 장소가 없다고 했다.
헤어질때 미련없이 헤어지려면 실컷 해보고 하고싶은거 다해보고 헤어져야 미련이 없다고 말하니까 누나가
(결국 누나가 더럽혀지던 말던 니가 실컷 하려고 친구집에 더려가려는거잖아?)
정확하게 누나는 말했고 나는 마땅한 논리를 못찾았다.
사실 맞는 말이다.
실컷 하고 헤어지려고 친구집에 데려가고 싶엇다.
그집에선 하루종일 할수 있으니까....
어색한 침묵이 잠시 흐르다가.
(또 친구가 내몸 만지고 아니 ... 더 하려고 하면 넌 어쩔거야?)
난 하는건 못하게 하겠다고 했다.
(어제처럼 그냥 조금 만지는것만 누나가 허락하면 안될까?)
또 어색한 침묵이 흐르다 누나가 말했다.
(어제처럼 몸 만지는건 내가 참을게 대신 훔쳐보는건 못하게 해줘 그리고 옷 벗기는 것도 안돼)
난 알겟다고 했다.
속으로 아주 기뻣다.
누나가 스스로 친구집에 매일 가주기로 했단게 안믿겻다.
그리고 친구가 누나몸을 만지는것도 누나가 스스로 허락햇다.
거기선 편하게 하루종일 할수 있으니 헤어질 날이 다가오니 실컷 하고 싶었다.
친구에게 전화 해서 내일 간다고 하니 친구가 누나가 허락한거냐 물었다.
허락했다고 하니 엄청 기뻐하며 오늘 당장 오라고 한다 누나에게 물어본다고 하고 끈었다.
(누나 지금 갈까...)
누나는 깜짝 놀라서 눈동자를 떨고 있다.
내일 가기로 약속했는데 오늘 간다고 한 게 왜 떨리는지 잘 모르겠지만 누나는 얼굴이 빨개져서 고개를 돌렷다.
누나가 긴장 한게 느껴지자 내가 그럼 엄마 올 시간이 다 돼가니 친구집 에 잠시만 들리자고 했다.
오늘은 별일 없을거라 안심 시켜줫다.
친구집에 누나를 데려가니 친구가 엄청 기뻐하며 누나를 맞았다.
우린 이불을 반만 덥고 어제처럼 누나가 중간에 있고 양옆에서 누나를 안고 같이 티비를 봣다.
어제처럼 맨다리는 아니고 옷은 다 입고 그냥 꼭 안고 누나랑 티비를 보면서 내일의 이야기를 했다.
친구(누나 내일 잼있는 비디오 보고 놀아요?)
누나가 알겠다고 했고 오늘은 그냥 평범한 테레비 프로를 보면서 누나랑 놀았다.
어제 내가 잠시 화살실 간 사이 친구는 누나와 키스하며 가슴을 만졋다.
오늘도 화장실 가면 누나가 친구를 받아줄지 궁금했다.
화장실에 볼일 보고 들어오니 역시나 어제 처럼 누나와 친구는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있다.
방에 들어가서 키스 그만하라고 하니 친구가 많이 아쉬워 하며 누나에게 말했다.
(누나 가슴만 만질게요?)
누나는 친구와 나를 보며 눈을 흘기더니.........
깜짝 놀랄만한 행동을 했다.
옷은 안벗고 티셔츠 속에서 브라를 풀고 있었다.
그리고 팔을 티셔츠에서 빼서 옷안에서 브라를 벗었다.
그 광경이 느렷지만 엄청 꼴렷다.
탱탱하고 큰 가슴을 양쪽에서 하나씩 주물러 주니 누나 인상이 찌푸려 졋다.
(안돼 그만해)
(왜....)
누나는 더 했다간 안될거 같았는지 그만 하라고 했다.
(너네 둘이 같이 하는건 절대 안돼?)
그런일 없을거라고 누나를 안심시키고 계속 티비 보면서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친구도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그러면서 또 티비보고 간식먹고
이러면서 놀다가 헤어졋다.
내일 일찍 만나자는 약속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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