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타락4)

친구집에서 누나랑 질펀하게 섹스를 하고 다음날 집에서 나는 엄마에게 욕을 먹었다.
엄마는 요 몇일동안 누나랑 바깟에서 만나는거 같은데 어디서 멀하느냐고 추궁했다.
나는 누나랑 약속한 헤어질날이 얼마 안남아서 친구집이 비어서 거기서 만낫다고 했는데.
엄마에게 싸대기를 맞았다.
동네 소문나게 왜 누나데리고 친구집에 갓냐고 나보고 미쳣나고 엄청 닥달했다.
한참 욕먹고나서 엄마도 집에 있고 해서 눈치보여서 바깟에서 데이트 했다고 하니 엄마는 한숨쉬며
누나욕을 엄청 하더니.. 나한테도 욕하다가 절대 그러지 마라고 했다.
누나랑 헤어진다고 약속했으니 눈감아 주는데 절대 소문나거나 그럼 큰일난다고... 엄마는 소문이 가장 무서운거 같았다.
한창 욕먹고 있는데 누나가 눈치도 없이 집에 왓다.
누나는 엄마가 안다는걸 전혀 모른다.
여자는 참 무섭다.
엄마는 좀전까지 나한테 닥달하던 표정을 싹 감추고 누나를 반갑게 맞이했다.
(아유 착한 00 너 졸업하고 공부하러 간다더니 언제 가니?)
얼마후 고시원에 간다는 누나답에 엄마는 그동안 우리 00 잘 봐줘서 고맙다.
밥해놧으니 차려먹고 오늘 잃하러 가서 못들어오니 우리집에서 자고 가라고 누나에게 말하니 누나는 알겠다고 했다.
용돈도 좀 주고 엄마는 초상집에 식당일하러 간다고 자리를 피했다.
누나는 말썽한번 안피운 가난한집 효녀였다.
공부도 잘하고 집안일도 정말 깔끔하게 잘했다.
옷도 항상 수수하게 입고 다녓고 집안에 걱정하나 안끼친 효녀다.
그런 누나가 나한테 옷을 벗고 몸을 내주는거다.
이런일이 생길거란걸 주위사람들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할거다.
누나랑 단둘이 있게 되고 나는 누나에게 말했다.
(어제 많이 힘들었어?)
누나는 둘이서 한꺼번에 하는건 너무 상상밖이라 힘들다고 했다.
(비디오에선 배우들이 두명 세명이랑도 하던데....)
(그건 비디오니깐 그렇지 난 배우가 아냐.. )
누나는 둘이서 하는건 너무 하다고 약속날 까지 매일 만나줄테니 둘이서는 힘들다고 했다.
(대신 배우들 처럼 잘해줄수 있어?)
.............
나는 누나옷을 천천히 벗겻다.
하얀 브라자가 촌스러웟지만 그속에 가슴은 정말 크고 애뻣다.
나중에 안 사실이만 누나처럼 크면서도 모양좋고 탱탱한 가슴은 한국에는 거의 없다.
브라가 벗겨지자 누나는 손으로 살짝 가슴을 가렷다.
바지를 벗기고 팬티 한장만 입은 상태에서 누나를 눕히고 나도 누워서 누나보고 누나가 해달라고 하니
부드러운 혓바닥이 내몸위에 짜릿짜릿하게 왓다 갓다 하고 큰 가슴이 내몸을 쓸고 가면서 꼭지가 내몸을 간지럽혓다.
귀두부분을 누나 입쪽으로 대니까 좆을 손으로 잡고 입으로 빨아주는데 첨 빨땐 잘못빨앗지만 지금은 정말 쭉쭉 잘 빨았다.
금방 혈압이 올라오면서 누나 머릴 잡고 입에 싸버렷다.
(컥..컥.. 꿀떡)
머릴 잡고 있으니 컥컥 거리다가 정액을 반쯤 삼키고 반쯤은 뱃어냇다.
부드러운 누나 몸을 어깨부터 허리까지 스다듬다가 꼭 안아웟다.
(누나 친구집에서 울었을때 너무 미안했어)
(미안하다면서 둘이서 그런짓 한거야?)
(한번 하면 멈출수가 없잖아 .. 미안)
(넌 진짜 누나가 비디오에 배우처럼 하길 원하는거야?)
(헤어질때 미련없이 떠나려면 그냥 다 해보고 싶어... 누나만 괜찮타면 ... 그런데 안돼겠지..?)
(니가 원한다면 해줄수도 있어 ... 근데 넘 힘들어)
친구가 오늘은 왜 안오냐고 전화 왔는데 닥치라고 하고 끈었다.
오늘은 엄마의 묵인하에 누나랑 집에서 밤새 있을수 있는데 미쳣다고 친구집에 가냐.
친구에게 너무 많은걸 해줘서 손해봣단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나는 그날 누나 몸을 정말 소중하게 대하며 밤새 애무하고 스다듬으면서 헤어짐을 준비했다.
누나도 오롯히 내몸을 받아들이면서 신음소릴 내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아침이 되고 엄마가 올 시간이 가까워 질때쯤 마지막 정액을 짜내는 섹스를 마치고 누나랑 누워서 말했다.
(누나 오늘 고마웟어. 매일 매일 만나자는 약속 지켜줘서..)
(나도 떠날때 홀가분하게 떠날거야 시험 합격하면 이동네도 거의 안올거야)
누나는 가난한 동네를 떠나 잘살고 싶다고 했다.
나는 누나 속마음을 들었다.
가난한 동네 효녀 착학대학생으로 사는게 지겹다고 했다.
나는 그런 누나의 속마음을 충분히 이해할수 있다.
내가 여자라도 떠나고 싶을거 같았다.
나는 누나가 이동네를 완전 떠날수 있게 누나를 더럽혀 주고 싶단 이야기를 하니
누나는...
(결론은 그거구나? 니 맘대로 해.)
그렇게 그날의 데이트는 끝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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