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누나의 타락3)
다음날 아침 일찍 친구집에 바로 갓다.
누나도 전화로 오라고 하니 온다고 하는데 진짜 올지.. 아님 늦게 올지 일찍 올지 초조하게 기다렷다.
친구도 초조하게 누나를 기다리는데.... 엄청 일찍 왓다. 전화 하고 바로 온거다.
친구는 엄청 기뻐서 어쩔줄을 모르고 누나를 맞이 했다.
전날 가슴을 내어줫어니 오늘은 어디까지 누나가 허용할지... 나도 궁금했다.
친구는 준비한 비디오를 틀었다.
물론 포르노다.
남자 주인공이 여자주인공을 벗기고 물고 빨고 여자도 남자를 물고 빨고 하다가 입에 싸버리기도 하고
남자 둘이 여자 하나 동시에 꼽기도 하고 어찌보면 평범한 내용의 포르노다.
우린 포르노를 보면서 누나를 꼭 안고 어제처럼 가슴을 만졋다.
브라를 안벗겻지만 옷속으로 만지는거라 충분히 누나의 크고 애쁜 가슴을 느끼기엔 충분하다.
그걸 보는 누나는 얼굴이 빨개졋다.
양쪽에서 어린 동생이 가슴을 만져서 그런걸수도 있고 화면의 여자처럼 누나 본인이 해줘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저건 말도 안된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했다.
포르노가 중간쯤 봣을때 우린 이미 누나의 브라 후크를 풀고 부드럽고 큰 가슴을 양쪽에서 주물러 줫다.
(헉... 이러면 약속이 다르잖아 헉.. 이럼.. 으응)
우린 가슴을 만지다가 얼마후 기어이 누나의 티셔츠를 벗기고 브라도 벗겻다.
큰 가슴을 드러내고 누나는 누워서 눈을 감았다.
(아앙.. 앙.. 헉.... 이럼 .. 헉 으응 헉)
4개의 손 2개의 혓바닥 6개가 누나의 목 가슴 배 등을 쉬지 않고 자극했다.
우린 포르노를 따라하며 누나의 성감대를 집요하게 히롱하다 바지를 벗겻다.
하얀 다리 탱탱한 허벅지 통통한 둔덕에 하얀 팬티
한병은 다리쪽을 한명은 가슴쪽을 애무하다 이내 팬티를 벗기고 내가 먼저 삽입했다.
친구는 누나 가슴을 만지면서 빨고 있다.
(아앙..아앙,...앙,,,헉 앙 앙)
신음소릴 내면서 커다란 가슴을 출렁거리는 누나를 친구는 가만 놔두질 않는다
목과 귀를 빨기도 하고 젖꼭지를 빨고 햘고 ...
(아앙...앙,,,,아악...악,,,,)
누나는 완전 흥분해서 얼굴을 찡그리고 신음소릴 내고 나도 그 분위기에 흥분해 싸버렷다.
(헉 헉 헉...)
누나는 거친 숨을 내쉬고 숨소리에 따라 가슴도 울렁거리고 빨개진 얼굴은 천장을 멍하니 보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는 친구는 누나가 진정하면 자기도 하려고 부드럽게 누나 몸을 만지면서 누나가 진정하길 기다렷다.
그라다가 갑자기.....
(으앙...엉,,엉...엄마..흐엉..)
누나가 눈물을 흘리면서 펑펑 울었다.
섹스할때까지 앙탈도 안부리고 애무를 받을땐 온몸을 배배꼬며 느끼던 누나가 갑자기 울음을 터트렷다.
갑자기 자기가 머하는지 생각하니 자괴감과 부끄러움이 몰려온거 같았다.
우린 깜짝 놀라서 누나 눈물을 딱아주면서 누나를 달래주고 울음을 그치길 기다렷다.
울음이 금방 안그치고 시간이 흐르자 친구는 달래주면서도 누나 몸을 만진다.
누나는 벗겨진체로 울면서도 몸을 희롱 당하고 있다.
펑펑 우는게 조금 진정됬지만 그래도 훌쩍 거리면서 울고 있는데..
친구는 기다림이 조급했는지 울고 있는 누나의 가슴을 햘고 빨면서 누나 몸에 올라갓다.
(아윽...흑 흑 아앙)
홀쩍거리면서도 누나는 신음소릴 내고 있다.
울면서 신음소리 내는걸 처음봐서 나도 흥분해서 누나에게 키스하면서 가슴을 애무했다.
친구는 많이 흥분했는지 오래 하진 못하고 금빵 쌋는데
누나는 온몸이 빨개져서 다시 헐떡거리고 있었다.
수치심과 흥분을 동시에 느끼는거 같았다.
셋이서 발가벗고 같이 누운건 첨이다.
누나는 항상 새로운 진도가 나갈땐 눈물을 흘렷지만 이내 적응했고 받아 들였다
이번에도 그럴거 같았다.
아직 오전이라 시간이 많다.
그날 누나는 두편의 포르노를 동생과 동생친구와 같이 봣고
옷은 입엇다 벗엇다를 여러번 했다.
그리고 어린 동생들의 정액을 다 받아줫다.
아직 누나를 만날수 있는날이 일주일 남았고 누나는 매일 친구집에서 만나기로 약속도 했다.
내일은 어떤걸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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