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 쓰기 13
엄마에게 욕먹은 다음날 아침.
엄마는 일하러 가기전 나를 불렀다.
어제보단 엄마가 덜 흥분하고 비교적 차분하게 나에게 물었다.
언제부터 누나 좋아했냐고.. 그리고 언제부터 누나랑 잠자리 했냐고 물었다.
거짓말 하면 또 욕먹을거 같아서 비교적 사실대로 말했다.
사춘기 시작할때부터 누나 좋아했고 누나랑 잠자리 한건 대충 반년전부터라고 좀 줄여서 이야기 했다.
엄마는 크게 한숨쉬면서 진짜 누나랑 헤어질 약속했냐고 물어서 진짜로 누나랑 이번 겨울끝나면 누나는 공부하러 떠날거고
앞으로 안보기로 약속했다고 하니 엄마는 안심하는거 같았다.
몇일전에는 왜 누나랑 만나서 같이 잣냐고 엄마가 묻길레 헤어질 약속 하고 너무 아쉬워서 내가 만나자고 했다고 하니
엄마는 니가 만나자고 하면 누나가 만나러 나오냐고 물었다.
나는 누나 잘못은 없고 다 내잘못이라고 이야기 했다.
엄마는 대화 중간중간에 한숨을 쉬었고.......
(그럼 한동안 누나 만나다가 봄되면 헤어진다는거네?)
엄마의 추궁에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잘못햇다고만 했다.
엄마는 임신하면 어쩌려고 그러냐고 간도 크다면서 또 한숨을 쉬었다.
그러고 일터로 엄마는 갓다...
엄마에게 엄청난 불효를 했지만 한편으론 홀가분 했다.
엄마에게 들키면 어쩌나 걱정도 이제 안해도 되고
누나와 헤어지면 앞으로 안보기로 한 약속만 지키면 된다.
친구가 전화 와서 오늘 누나 안데려 오냐고 해서 오늘은 안된다고 말하고 끈었다.
그리고 누나에게 전화해서 우리집으로 오라고 햇다.
어짜피 엄마도 알고 있고 옆집 할매도 이제 신경안써도 된다.
헤어질날 헤어지는 약속만 지키면 된다.
누나는 당연 엄마에게 들킨걸 모른다....
누나를 만나기전 난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
어짜피 들켯고 누나와 헤어지는것도 돌이킬수 없다...
그럼 남은건 미련없이 사랑하고 헤어져야 한다... 실컷하자.
누나를 좀 거칠게 막다루고 싶어졋다.
누나가 집에 오자 마자 누나의 입술을 덥쳐서 빨았다,
누나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를 느끼면서 천천히 괴롭혔다.
이왕 이리된거 될데로 되란 심정이였다.
(으음...)
목을 햘타주자 작음 신음 소리가 들엿다.
나는 좀더 적극적으로 목덜미를 햘타줫다.
그러면서 누나를 꽉 안아줫다.
(으응..ㅇ,음......)
꽤 오랫동안 키스를 하며 목을 빨아주다가 꼭 안앗던 손을 풀고 누나의 큰 가슴을 움켜 잡았다.
주물럭 거라다가 꽉 잡고 또 주물럭 거리다가 꽉 잡았다.
(으응,,,,,ㅇ,음............)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해주자 적당한 소릴 내면서 몸을 비틀었다.)
나는 브라우스를 벗기고 브라자도 벗겻다.
크고 하얀 가슴을 쪽쪽 빨아주고 햘타줫다.
(으으..... 으응 으응 )
신음 소리가 듣기 좋게 나와서 누나를 눕혔다.
그리고 언제나 처럼 젖꼭지를 시작으로 가슴을 햘타주고 온몸을 다 햘타줫다.
배와 허릴 햘타줄땐 가슴을 주물럭 거렷다.
나도 그때쯤이면 누나의 성감대를 잘 알고 있어서 누나가 좋아할만한데를 공략햇다.
바지를 벗기고 허벅지 안쪽을 왓다갓다 하면서 햘타주고 마지막으로 팬티를 벗겻다.
보지는 부끄러운1지 손으로 가리는걸 치우고 얼굴을 보지에 대고 개처럼 햘타줫다.
(아응.. 아앙 아아아아 ㅇㅇㅇㅇ 이러지마 너무 빨면 헉....)
보지를 빨다가 다시 위로 올라와 배 허리 가슴을 다시 빨아주고 키스를 하면서 자지를 꼽았다.
(아앙 아..응 아앙 아..........앙 )
허리를 빠르게 펌프질 하면서 가슴을 주물럭 겨렷다.
그리고 사정을 하고 둘다 헉헉 거리면서 꼭 안았다.
그리고 그저께 못다한 이야길 햇다.
(누나 친구집에서 둘이서 막하니까 누나 많이 창피하지.......)
(당연하지 그게 안창피할수 있어?)
(근데 헤어질날까지 내 맘대로 해도 된다고 했잖아.
창피해도 누나가 참고 했으면 좋겠어...)
(내가 다 해줫잖아)
(그래도 마지막에 울었잖아... 울면 미안해서 더 못하잖아)
(그럼 어떻게)
(앞으로 울어도 계속해버릴거야... 그래야지 미련 없이 헤어지지 누나도 나한테 질려 버리고 미워하는 마음 생기도록 막 할거야)
(진짜.... 그럴거야)
(누나 해줄수 있어?)
잠시 침묵이 흐르고 누나는 대답을 못했다.
그리고 누나가 물었다.
(창녀처럼 되면 너도 나 미워할거야?)
이번에는 내가 대답을 못했다.
(누나가 너무 이뻐 더렵혀져서 떠나야 미련이 없을거 같아)
그냥 입에서 나오는데로 대답했다 영화 대사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누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알겠다고 했다..
나는 앞으로 누나 울지마라고 했다.
울어도 계속할거라고 하니 알겠다고 햇다.
이런 대화가 오고 가는 와중에 다시 좆이 꼴렷다.
(누나 정액 먹은거 많이 비릿했지.. 두명꺼나 먹어서 )
(토 할뻔 했어)
(누나가 잘 빨아주면 앞으로 안먹일게... 대신 잘 못하면 먹여버릴거야 ..... 다시 해봐)
(멀....)
나는 자지를 누나 입에 들이 밀었다.
누나의 예쁜 입술로 내 자지를 물었다.
(누나...)
누나는 대가리 부분을 혓바닥으로 돌리면서 자지를 쭉쭉 빨아줫다.
전보단 확실히잘한다.
쭉욱 쭈욱 쫩......
누나의 입속으로 내 자지가 빨려 들어갔다.
(으............으 으)
누나 머리를 움켜잡고 위아래도 흔들었다.
흥분해서 머리카락을 움켜잡았다
으악............으 으
쫩 쫩 쫩....
(으악...으)
좆대가리 부분을 다시 크게 혓바닥으로 햘타버리니 미칠거 같았다.
(으으 ...누나 쌀거 같아)
누나는 더 세게 내 자지를 빨았다.
꿀럭 꿀럭
좆물이 누나 입속으로 발사 됬고.....
누나는 고개를 돌려 가만있었다,
뱃을지 말지 고민하는거 같았다..
그러다가 잠시후
꿀떡
인상을 찡그리면서 꿀떡 삼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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