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0
오랫만에 다시 찾은 누나와 뜨거운 밤을 보내고.. 다음날..
난 누나를 친구집에 데려가지 않았다.
우리집이 있는데 왜 친구집에 또 데려가나.. 어짜피 엄마에게 들켯고 더이상 겁날건 없었다.
엄마는 오전 9시30분쯤 일하러 가서 평일에는 3시쯤 오고 주말에는 저녘 8시 넘어서 온다.
이제 누나와 헤어질 약속한 날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소중한 누나를 더이상 친구와 나눌 이유도 없고 그새끼는 누나 속옷까지 훔쳐간놈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새끼는 각종 포르노와 이상한 잡지에 나온걸 자꾸만 누나에게 하려고 했다.
여자들도 강간 좋아한다는둥.. 괴롭힘 당하고 성고문 당하는걸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는둥
책으로 본 내용을 믿는거 같기도 하고...
기분나쁘다.. 그냥 그새끼가 좆같단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난 누나가 돌아온게 기뻣다.
그리고 궁금했다 진짜 왜 돌아왔는지.. 내가 찾으러 다니니까 소문날까 무섭고 걱정되서 돌아왔다는데
진짜인지 모르겠다..
엄마가 일하러 나가고 누나를 집으로 불렀다.
누나는 잔뜩 긴장해서 집에 왓다.
긴장한 누나에게
(누나 창피할까봐 친구는 안불럿으니 걱정마)
(진짜... 고마워)
(어제 아프지 않았어... 많이 했잖아...)
(아프진 않아 걱정해 줘서 고마워)
나는 누나를 꼭 안아줫다.
난 사실 누나를 좋아한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누나가 좋다.
끈어낼수 있는 충격요법으로 누나가 창녀처럼 됫음 좋겟다고 한거지 속마음은 사실 아니다.
근데 빌어먹을 성욕때문에 누나를 이용한것일 뿐이다.
자책하고 반성해봐야 어쩔수 없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어짜피 이루어 질수 없지만 좀더 오랫동안 누나를 만나고 싶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섹스를 좀더 하고 싶었다.
(누나 우리 헤어지지 못하면 어쩌지)
(안돼는거 잘 알잖아... 지금도 우린 죄 짖고 있는거야)
나는 행여나 혹시나 누나도 헤어짐이 아쉬워서 몇달에 한번은 만나준다고 할지 기대했지만 아니였다..
(못헤어지면 안되겠지.... 그런거지... 불가능한 사랑이니까...)
(응 너도 잘 알잖아 안보면 잊혀질거야...)
(누나가 더러운 여자가 되서 떠나야 하는데 도저히 못하겠어... 누나 너무 이뻐 그리고 누나는 진짜 좋은 누나였잖아,,, 이게 다 나때문인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 내가 너무 나쁜놈인거 같아)
(응.... 하지만 ... 그냥 떠나면 또 나 찾으러 다닐거잖아...그럼 너도 나도 둘다 불행해져)
(그런데 누나 창녀처럼 만들려고 또 친구 부르고 그럼 .... 누나가 힘들까봐 솔직하게 말해줘...)
(................. 대답 못해 자꾸 묻지마..)
(왜?)
(.............)
(누난 잘못하나도 없어 다 내잘못이야.... 미안해)
이상한 질문과 대답을 반복하다 답을 찾지 못하고 그냥 꼭 안앗다.
보통땐 내가 누나에게 주로 안겻는데 이번에는 누나가 나에게 안겻다..
이것 역시 기분이 참 좋다...
(누나 도망갓다가 왜 다시 왔어... 계속 도망가면 내가 못찾을건데... 내가 무조건 실치는 않은거지...)
(응.... 널 완전 미워하진 않아....)
(우리 만날시간이 일주일도 안남았어.. )
(그동안 매일 만나줄게.. 그럼 되잖아.. )
(진짜 맘대로 해도되... 포르로 영화처럼 이상한것도 막 ..)
(그건 영화일뿐이야...)
(그럼 다른건? 친구 또 불러서 매일 여러번 해면 ... 누나 참을수 있어.. 변태처럼 막 괴롭혀도 참을수 있어?)
(노력해 볼게....)
(누나 겁 안나? 무섭지 않아?)
( 좀 무서워.,...... 너무 무섭게 하진마...)
(넌 누나의 어디가 좋아?)
(이쁜 대학생 누나니까 좋지...)
(ㅋㅋㅋ 그게 다야 )
누나는 누나 좋아하지 마라며.. 한참을 이야기 했고 진짜 얼마후에 떠나면 남남처럼 지낼거니 진짜로 그땐 찾지 마라고 했다.
나는 몇일 안남았는데 또 도망가면 동네 방네 소문 다 낼거라고 했다. ㅋㅋㅋㅋ
누나는 도망 안갈테니 걱정하지 마라고 했고 자기 몸을 동생에게 맞긴다는 말까지 했다.
(헤어지는 날까지 누나 동생 하지말고 서로 애인처럼 지내줄수 있어 그건 별로 안어렵지?)
(그래 해줄게 ...)
나는 바로 키스하며 누나 바지를 급하게 벗겻다.
그리고 애무 없이 바로 삽입했다.
누나는 갑자기 들어온 보지에 놀라서 신음 소릴 냇다.
(아 .. 아파...아파... 살살..살살 ... 헉...아프다니까..)
아프다는 말을 무시하고 계속 박아대자 잠시후 조금씩 밀끌거리기 시작했다 누나도 물이 조금씩 나오는고 내 좆에 애액이 조금씩
묻으니 삽입이 좀더 자연스러워 졋다.
좀더 빠르게 박으니.
(으으으응 응 응 응 .. 아앙..응..아앙...앙)
이내 신음소리가 자연스러워지고 보지도 미끌거렷다.
(누나 좋지,,,, 좋다고 빨리 말해줘)
(으응 좋아 .. 너무 좋아)
(으윽 누나가 좋으니 나도 좋아)
(아앙... 앙...앙...으앙.....앙..)
아,,,, 싼다.., 꿀럭 꿀럭
보지에 싸고 나니 보지안에서 정액이 흘러내렷다.
둘다 거친숨을 내쉬면서 꼭 안았다,
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휴지로 딱고 누난 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난 큰 결심을 했다...
누나를 떠나 보내기로 결심했다..
오늘 남은 시간 누나를 떠나 보내는 연습을 하는거다,
나는 누나 보고 혼자 친구집에 가라고 했다,
누나는 안가려고 했지만 떠나보내는 연습이라 말하고 혼자 가라고 했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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