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9
엄마가 눈치채고 나서 집에선 누나와 안햇지만 친구가 누나 몸을 만지고 누나를 따먹으려 하는데 무작정 친구집에 또 데려갈순 없었다,
엄마가 확실히 집에 없다는걸 확인하고 누나를 집으로 불러서 누나와 합체를 했다.
겨울 코트를 벗기니까 니트가 나왓고 니트안에 또 반팔티가 있다.
아래는 봄가을에도 즐겨 입던 청바지였다.
만나자 마자 또 이런다고 머라고 하는 누나를 달래고 티를 벗기니까 오늘은 브라가 전과 모양이 다르다.
좀더 이쁜 브라인데 브라컵이 작아 가슴이 많이 삐져나왔다.
가슴을 빨고 있으니 누나가 내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정말 좋으 누나다.
빨다가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다가 목을 햘타주니까 누나가 목은 흉터나니 빨진 마라고 했다.
가슴을 만지면서 배를 햘타주니까 으음...음... 하는 작은 신음 소리를 냇다.
바지를 벗기고 가랭이를 벌려서 보지쪽을 빠니까 소리가 더 커진다.
(아앙 앙 아..음...)
보지를 한참 빨아준후 자지를 꼽는데 축축하면서 따뜻하게 쪼여주는게 진짜 타고난 색녀인지 선녀인지 천사인지
진짜 너무 좋았다.
이런 누나를 친구가 따먹는다는게 너무 아까웟다.
허리를 움직이니 신음이 자동으로 나오고 꼽앗다 뺏다 십분쯤 하니 이내 사정햇다.
누나가 걱정되 물어보니 피임약을 먹고 있다고 했다.
이런 천사같은 누나를 내가 창녀로 만들고 친구보고 따먹으라 하고 진짜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었다.
(누나 진짜 약속시간 되면 떠나고 앞으로 나 안볼거야?)
(니가 그러자고 했잖아 ..... 우린 지금 죄 짖는거야)
(그럼 진짜 친구랑도 하고 내가 하자는데로 막 매일 매일 할수 있어? 안해주면 누나 안보낼거야)
(너 ..... 이럼 안되잖아 넌 누나가 불행해지길 바라는거야?)
(그건 아닌데 그냥 너무....)
(앞으로 한달 좀 넘게 남았으니까 누나가 잘해줄게.. 너도 고등학생 되면 공부잘하고 누나 잊어야지)
(그럼 진짜 내일부터 친구집에 갈수 있어 그집 이제 밤에도 사람 없데)
(그럼 밤에도 누나랑 있으려고 ....하려고)
(응 누나랑 종일 있고 싶어)
(매일 외박은 못해 가끔은 있어줄게 ... 그런데 친구가 나랑 하려고 하면 어쩌지 너 진짜 괜찮아)
누나는 친구랑 못한다 내가 창녀냐 이런말을 한게 아니라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본다..
이미 누나는 창녀처럼 자기몸을 굴리려고 작정한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내가 그리 만든지 그건 모르겠다.
그때 좀 심술이 낫다.
(내일 친구집에 가면 진짜 누나랑 포르노 배우처럼 해버릴거야 각오해)
누나는 잠시 말없이 그냥 있다가 작은소리로 알겟다고 했다.
혹시나 엄마한테 또 들킬까 누나를 보내고 나는 한참 고민했다.
누나를 친구집에 데려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때마침 친구가 전화와서 어찌됫냐며 꼬치꼬치 물어봐서 내일 누나 데려간다고 하니 그새끼는 미쳐서 좋다고 난리다.
어떤식으로 해야 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좀 변태적으로 하면 누나가 못하겠지 하고 생각했다.
어느순간부터 누난 내가 변태짓을 해도 더이상 울지 않는다.
영화에서 본것처럼 2대1로 해버릴까
정액을 먹여버릴까
여러 생각을 하다가 그 친구집에 가서 고민을 이야기 했다.
누나에게 이래도 되나 진짜 실컷하고 헤어질까 아님 누나를 잡을까 한참 고민했다.
생각없는 친구도 그순간만은 진심으로 같이 고민해줫다.
결론은 실컷하고 헤어지면 나중에 미련이 없을거라고...
누나를 잡아봐야 둘다 불행해지니 실컷하자... 이런말 하는 친구새끼의 속마음은 나도 같이 하지 이런거겠지만
당시로는 설득력이 있어 보였다.
다음날 누나를 만나 친구집에 가는데 누나가 발걸음이 무거웟다.
오늘 가면 두명의 어린 동생에게 몸을 줘야 한다는걸 아니까 그런거 겠지만 못간다는 소린 안했다.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자 마자 우린 누나를 벗겻다.
둘다 누나몸을 다 본적이 있고 누나도 알고 있지만 둘이 빤히 보면서 옷을 벗기니 누나는 몸을 파르르 떨었다.
옷을 벗기고 한명은 이쪽 한명은 저쪽 정해서 누나 몸을 햘타줫다.
둘이서 동시에 햘타주니 몸이 꿈틀거리고 앙탈을 부렷다
자극이 너무 강한가..
잠깐 있다가 다시 둘이서 같이 몸을 햘타주니 몸을 베베 꼬면서 꿍틀거렷다.
다리도 햘타주고 몸도 햘타주고 가슴도 동시에 두명이 빨아주니까 바둥바둥 거렷다.
몸이 뜨끈해지면서 유두가 빨딱서고 우린 교대로 삽입을 했다.
한명이 보지에꼽고 펌프질 할때 한명은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져줫다
아윽........ 누나 배위에 사정을 하고 이내 친구가 교대해서 누나 보지에 자지를 꼽고 빠르게 펌프질 했다,
(아앙 아앙 아앙 아으으으으응................)
친구도 이내 누나 배위에 좆물을 뿌리니 누나 몸이 좆물과 침으로 번들거렷다.
이이상 타락한 여자가 없는거 같았다,
헐떡거리는 누나를 양옆에서 가슴을 만져주면서 친구는 누나에게 이쁘다고 칭찬하고
누나의 타락은 본격적으로 시작됫다.
물수건을 만들어서 누나 몸을 닦아주고 누나는 옷을 입었다,
나는 속옷만 입으라고 하고 친구와 둘이서 속옷입은 반라의 몸을 한참을 같이 만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 중에 손은 항상 누나몸 위에 있다.
친구에게 누나는 내꺼다 넌 가끔만 누나랑 할수 있다고 말했고 친구는 완전 가끔은 안되고 니가 두세번 할때 나도 한번은 하게 해달라
이런 개소릴 하며 티격 태격 하는데 누나는 자기몸을 동생들이 맘대로 유린하는걸 듣고만 있었다.
친구를 잠시 보내고 둘이서 다시 했다.
평소랑 특별히 다를것 없이 가슴빨고 키스하고 허벅지를 햘타주다가 삽입하고 보지에 싸고.......
하고나서 누나가 말했다.
(누나 창녀된거 같지?)
(누나 창녀 아니야... 진짜 창녀는 하루에 열번넘게 하는데멀,,,, 모르는 사람이랑 매일 열번 넘게 하는게 창녀고 누난 창녀 아니야)
(난 내가 창녀인거 같아..)
(아니라니까 그러네... 진짜 창녀는 모르는 사람이랑 매일 열번 넘게 하는거야)
누나를 꼭 안아주고있으니 친구가 들어왓다.
친구는 무당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줫다.
전생에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 한이 되었는데 현생에도 이루어 질수 없으니 한을 풀어야 한다고..
미련없이 사랑하고 헤어져야 한이 안싸인다고 무당엄마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주고
엄마가 우리 사랑하라고 일부러 집비워줫단 이야기 까지 해줫다.
누나는 무당엄마 이야길 듣고 잠시 혼돈이 왔는지 ....
잠시 맨붕에 빠졋을때 친구가 말했다.
아까 창녀 어쩌고 말하던데 그냥 이집안에서 창녀처럼 아무 걱정이나 생각없이 둘이 사랑하라 햇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분위기가 뻘쭘하게 되는 상황에 친구가 비디오나 보자고 또 포르노를 틀었다.
포르노를 셋이서 같이 보면서 누나를 중간에 두고 꼭 안고 있다가 어느순간 누나 옷은 풀어지고 포르노에 나온것 처럼 둘이서 몸을 햘타주고 있었다.
누나는 눈을 감고 그걸 느끼고 있었고 우린 누나를 소중히 대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포르노 처럼 한명은 입에 꼽고 한명은 뒷치기 하고 그런거 안하고 교대로 삽입하고 아까처럼 누나 몸에 사정했다.
누나는 아까처럼 몸에 침과 정액이 번들거렷고 이 모습이 정말 애쁘면서도 퇴페젹이였다.
나도 모르게 이말을 해버렷다.
(누나 창녀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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