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 7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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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53
만나자 마자 또 이런다고 머라고 하는 누나를 달래고 티를 벗기니까 오늘은 브라가 전과 모양이 다르다.
좀더 이쁜 브라인데 브라컵이 작아 가슴이 많이 삐져나왔다.
가슴을 빨고 있으니 누나가 내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정말 좋으 누나다.
빨다가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다가 목을 햘타주니까 누나가 목은 흉터나니 빨진 마라고 했다.
가슴을 만지면서 배를 햘타주니까 으음...음... 하는 작은 신음 소리를 냇다.
바지를 벗기고 가랭이를 벌려서 보지쪽을 빠니까 소리가 더 커진다.
(아앙 앙 아..음...)
보지를 한참 빨아준후 자지를 꼽는데 축축하면서 따뜻하게 쪼여주는게 진짜 타고난 색녀인지 선녀인지 천사인지
진짜 너무 좋았다.
이런 누나를 친구가 따먹는다는게 너무 아까웟다.
허리를 움직이니 신음이 자동으로 나오고 꼽앗다 뺏다 십분쯤 하니 이내 사정햇다.
누나가 걱정되 물어보니 피임약을 먹고 있다고 했다.
이런 천사같은 누나를 내가 창녀로 만들고 친구보고 따먹으라 하고 진짜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었다.
(누나 진짜 약속시간 되면 떠나고 앞으로 나 안볼거야?)
(니가 그러자고 했잖아 ..... 우린 지금 죄 짖는거야)
(그럼 진짜 친구랑도 하고 내가 하자는데로 막 매일 매일 할수 있어? 안해주면 누나 안보낼거야)
(너 ..... 이럼 안되잖아 넌 누나가 불행해지길 바라는거야?)
(그건 아닌데 그냥 너무....)
(앞으로 한달 좀 넘게 남았으니까 누나가 잘해줄게.. 너도 고등학생 되면 공부잘하고 누나 잊어야지)
(그럼 진짜 내일부터 친구집에 갈수 있어 그집 이제 밤에도 사람 없데)
(그럼 밤에도 누나랑 있으려고 ....하려고)
(응 누나랑 종일 있고 싶어)
(매일 외박은 못해 가끔은 있어줄게 ... 그런데 친구가 나랑 하려고 하면 어쩌지 너 진짜 괜찮아)
누나는 친구랑 못한다 내가 창녀냐 이런말을 한게 아니라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본다..
이미 누나는 창녀처럼 자기몸을 굴리려고 작정한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내가 그리 만든지 그건 모르겠다.
그때 좀 심술이 낫다.
(내일 친구집에 가면 진짜 누나랑 포르노 배우처럼 해버릴거야 각오해)
누나는 잠시 말없이 그냥 있다가 작은소리로 알겟다고 했다.
혹시나 엄마한테 또 들킬까 누나를 보내고 나는 한참 고민했다.
누나를 친구집에 데려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때마침 친구가 전화와서 어찌됫냐며 꼬치꼬치 물어봐서 내일 누나 데려간다고 하니 그새끼는 미쳐서 좋다고 난리다.
어떤식으로 해야 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좀 변태적으로 하면 누나가 못하겠지 하고 생각했다.
어느순간부터 누난 내가 변태짓을 해도 더이상 울지 않는다.
영화에서 본것처럼 2대1로 해버릴까
정액을 먹여버릴까
여러 생각을 하다가 그 친구집에 가서 고민을 이야기 했다.
누나에게 이래도 되나 진짜 실컷하고 헤어질까 아님 누나를 잡을까 한참 고민했다.
생각없는 친구도 그순간만은 진심으로 같이 고민해줫다.
결론은 실컷하고 헤어지면 나중에 미련이 없을거라고...
누나를 잡아봐야 둘다 불행해지니 실컷하자... 이런말 하는 친구새끼의 속마음은 나도 같이 하지 이런거겠지만
당시로는 설득력이 있어 보였다.
다음날 누나를 만나 친구집에 가는데 누나가 발걸음이 무거웟다.
오늘 가면 두명의 어린 동생에게 몸을 줘야 한다는걸 아니까 그런거 겠지만 못간다는 소린 안했다.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자 마자 우린 누나를 벗겻다.
둘다 누나몸을 다 본적이 있고 누나도 알고 있지만 둘이 빤히 보면서 옷을 벗기니 누나는 몸을 파르르 떨었다.
옷을 벗기고 한명은 이쪽 한명은 저쪽 정해서 누나 몸을 햘타줫다.
둘이서 동시에 햘타주니 몸이 꿈틀거리고 앙탈을 부렷다
자극이 너무 강한가..
잠깐 있다가 다시 둘이서 같이 몸을 햘타주니 몸을 베베 꼬면서 꿍틀거렷다.
다리도 햘타주고 몸도 햘타주고 가슴도 동시에 두명이 빨아주니까 바둥바둥 거렷다.
몸이 뜨끈해지면서 유두가 빨딱서고 우린 교대로 삽입을 했다.
한명이 보지에꼽고 펌프질 할때 한명은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져줫다
아윽........ 누나 배위에 사정을 하고 이내 친구가 교대해서 누나 보지에 자지를 꼽고 빠르게 펌프질 했다,
(아앙 아앙 아앙 아으으으으응................)
친구도 이내 누나 배위에 좆물을 뿌리니 누나 몸이 좆물과 침으로 번들거렷다.
이이상 타락한 여자가 없는거 같았다,
헐떡거리는 누나를 양옆에서 가슴을 만져주면서 친구는 누나에게 이쁘다고 칭찬하고
누나의 타락은 본격적으로 시작됫다.
물수건을 만들어서 누나 몸을 닦아주고 누나는 옷을 입었다,
나는 속옷만 입으라고 하고 친구와 둘이서 속옷입은 반라의 몸을 한참을 같이 만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 중에 손은 항상 누나몸 위에 있다.
친구에게 누나는 내꺼다 넌 가끔만 누나랑 할수 있다고 말했고 친구는 완전 가끔은 안되고 니가 두세번 할때 나도 한번은 하게 해달라
이런 개소릴 하며 티격 태격 하는데 누나는 자기몸을 동생들이 맘대로 유린하는걸 듣고만 있었다.
친구를 잠시 보내고 둘이서 다시 했다.
평소랑 특별히 다를것 없이 가슴빨고 키스하고 허벅지를 햘타주다가 삽입하고 보지에 싸고.......
하고나서 누나가 말했다.
(누나 창녀된거 같지?)
(누나 창녀 아니야... 진짜 창녀는 하루에 열번넘게 하는데멀,,,, 모르는 사람이랑 매일 열번 넘게 하는게 창녀고 누난 창녀 아니야)
(난 내가 창녀인거 같아..)
(아니라니까 그러네... 진짜 창녀는 모르는 사람이랑 매일 열번 넘게 하는거야)
누나를 꼭 안아주고있으니 친구가 들어왓다.
친구는 무당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줫다.
전생에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 한이 되었는데 현생에도 이루어 질수 없으니 한을 풀어야 한다고..
미련없이 사랑하고 헤어져야 한이 안싸인다고 무당엄마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주고
엄마가 우리 사랑하라고 일부러 집비워줫단 이야기 까지 해줫다.
누나는 무당엄마 이야길 듣고 잠시 혼돈이 왔는지 ....
잠시 맨붕에 빠졋을때 친구가 말했다.
아까 창녀 어쩌고 말하던데 그냥 이집안에서 창녀처럼 아무 걱정이나 생각없이 둘이 사랑하라 햇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분위기가 뻘쭘하게 되는 상황에 친구가 비디오나 보자고 또 포르노를 틀었다.
포르노를 셋이서 같이 보면서 누나를 중간에 두고 꼭 안고 있다가 어느순간 누나 옷은 풀어지고 포르노에 나온것 처럼 둘이서 몸을 햘타주고 있었다.
누나는 눈을 감고 그걸 느끼고 있었고 우린 누나를 소중히 대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포르노 처럼 한명은 입에 꼽고 한명은 뒷치기 하고 그런거 안하고 교대로 삽입하고 아까처럼 누나 몸에 사정했다.
누나는 아까처럼 몸에 침과 정액이 번들거렷고 이 모습이 정말 애쁘면서도 퇴페젹이였다.
나도 모르게 이말을 해버렷다.
(누나 창녀같아...... )
또 일주일쯤 시간이 흘럿고 우린 익숙해져 갓다.
죄책감도 몇번하니 점점 사라졋고 누나는 점점 섹스에 도구가 될뿐이였다.
친구가 말했다(한번더 키스 하고 싶어 누나)
(오늘은 그만했음 좋겟어. 이만 오늘은 끝내자)
대답을 무시하고 친구는 누나에게 키스를 했다.
누나는 앙탈을 부리다가 이내 현실을 받아 들였다.
거칠게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재껴도 앙탈없이 현실을 받아들이는데 요 몇일간 누나는 음탕하게 느껴질만큼 변해가고 있었다,
처음 친구집에 누나를 데려갈땐 누나가 몇번 오다가 못온다 하고 도망갈줄 알았는데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누나 가슴 정말 커요 )
친구는 누나의 큰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이내 빨아버린다.
너무 쎄게 빨앗는지 누나는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한다.
이내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쑤셔주니
누나는 꿈틀거리면서 나를 쳐다봣다.
누나가 실어하는거 같은데 그만하라고 할까....
아님 누나가 선택한 길인데 무시하고 갈데까지 가볼까. 잠시 고민했다.
그런데 내가 말려줘야 할만큼 누나는 심각한 상황이 아닌거 같았다,
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여러번 쓰리썸을 했고.. 정액에 몸이 번들거려도 한번더 하자하면 해줫던 누나다.
나도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서 누나 입에 물려 버렷다.
(하악 ..,, 안되 아아 이러지....... 이러지..........마)
자지가 입에 들어가지 고개를 돌리려고 하는거 못돌리게 하고 빨아달라 했다,
그런데 자세가 누나가 누워 있고 친구가 박고 있으니 불편했다,
뒷치기 자세로 누나를 만들고 친구가 뒷치기 하고 내가 얼굴 정면에 자지를 다시 물렸다.
친구가 뒤에서 강하게 박아대니까..
(읍읍 ,...하악 이러지 읍ㅇ응 이러지 음ㅇ응 아학 그만 학학)
이런 상황에 좆을 잘 빨수가 없어 누나 얼굴보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줫다.
친구는 이내 싸버렷고 이제 내 차래다.
그런데 그날 이미 한번 크게 찐하게 한다음 두번째판이기에 급하게 하지 않고 좀 있다 하고 싶었다,
누나는 큰 가슴을 헐떡거리며 누워 있고 친구는 가슴을 만지면서 빨려고 하고 있다.
나는 누나에게 물었다...
(누나 보지 안아파?)
(아프진 않아)
(우리 헤어질날 한달가까이 남았는데 매일 이러면 누나 몸 다칠까 걱정이야..누나 힘들면 말해)
(말하면 너 나 안볼수 있어 영영 남남으로 살겟단 약속 당장 시킬수 있어?)
(그건 아니고....... 누나몇일 쉬게 해주려고)
(몇일만....................?)
친구가 중간에 말을 끼어 들었다.
(헤어지기로 약속한날까지 만나다가 헤어지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그럼 또 가끔식 만나고 그러다 보면 영영 이상한 관계로 지내야 할거 같아요
누나가 힘들면 오늘 그만할게요 )
(오늘은 말고 내일부터 몇일만 나 쉬게해줘,,,,, 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누나말에 난 알겟다고 했고 누나가 피곤해 보이니 맛사지를 해주자고 친구가 말했다.
얼마전 포르노에서 본 성감대 맛사지다.
전문적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포르노에서 하는데로 하면 될거 같았다.
친구와 나 두명의 혓바닥과 4개의 손이 누나의 몸을 동시에 훌터줫다.
누나는 몸을 베베꼬며 발가락을 오무린다..
(하악 하아하아 하아 하아.............)
점점 신음소리가 커질쯤 나는 누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손가락 두게를 집어 넣고 포르노에서 배운대로
손가락을 왓다갓다 움직였다)
(아앙 으악 하아 하아 하아 이러지마..이러 컥....앙 아앙)
앙앙대는 누나를 친구는 못 움직이게 살짝 누르고 탱탱하고 뽀얀 누나 가슴의 꼭지를 혓바닥을 햘타준다.
빠르게 낼름 거리자 누나는 더 크게 몸을 꿈틀거렷다.
(아앙 그러지마 그러지말고 그냥 삽입해)
누나는 자극이 너무 강한지 그냥 자지로 삽입해 달라고 했다.
(나 버리려는 누나 복수할거야... )
나는 심술이 나서 일부러 더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엿다
(아악 아악 그만 그만 시키는데로 다할게 그만 .아앙 앙)
나는 그제서야 손가작을 멈추고 자지를 꼽앗다.
(으응 으응 으응............)
딱 적당한 신음소릴 내는 누나는 정말 이뻐 보엿다
자지를 꼽을때 마다 가슴도 리듬감 있게 흔들렷다.
정액을 싸고나서.... 누나를 꼭 안아줫다.
내일 푹쉬고 다음말 만나기로 약속하고 누나를 보내주고 친구와 나는 다음에 멀할까 이야기를 했다.
이때쯤 부턴 나도 친구도 누나도 점점 미쳐가고 있었다.
친구집에서 첨으로 좀 심하게 쓰리썸을 하고나서 몇일후 우리집에서 누나를 만낫다.
첨해보는 보지 쑤심이 걱정됫고 누나의 본심을 들어 보고 싶었다.
시간이 지나 내가 성인이 되고나서 시간이 좀 지난후 sm이란걸 소라넷으로 공부했지 그땐 중학교 3학년이라 sm같은게
먼지도 몰랏다.
시간이 지나 보니 누나는 약간 노예성향에 수치플레이는 즐기는 성향 으로 보이는데 그때 sm을 알았다면 개목걸이도 채우고 밧줄로도 묶어보고
야외노출 수치 플레이 이런걸 했을건데 그때 그런걸 알지도 못했으니 어쩔수 없지머.
당시에 나는 모범생 누나가 나때문에 타락한거라 생각해서 미안함도 있었다,
그래도 어쩔수 없는 끌림에 누나를 타락시키고 별로 반성은 안했다.
좀더 누나를 괴롭힐까 아님 적당히 타협할까 아님 끝낼까 나름 고민도 많았다.
친구야 신이 나서 포르노 테입 빌려와서 이거저거 해보자고 그랫지만 무작정 내가 하고싶다고 그걸 다할순 없으니까
누나의 생각을 듣고 싶었다.
(오늘 누나 너무 애뻐.....)
(매일 애쁘다고 말하면서 누나 괴롭히니 ㅋ 너는 누나 보면 매일 그런 생각만 하잖아)
누나는 기분이 좋아 보였다.
친구집에 안가서 기분이 좋은지 아님 그냥 오늘 기분이 좋은지 그건 모르겠다.
나는 브라우스 위로 풍만한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며 끌어안으니까 누나가 날 빤히 쳐다본다.
그리고 크게 한숨을 쉬었다.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며 옷을 벗기니 누나가 벗기 좋게 도와줫다.
(오늘은 누나가 해줘)
(어떻게 ?)
(내가 해준것 처럼 입으로 내몸 애무하고 내꺼 빨아줘)
(알겟어)
누나의 혀가 내 가슴을 뱀처럼 간지럽혓다.
혓바닥이 지날때 마다 말초신경이 빠짝 자극되고 입술과 가슴이 동시 내몸에 다아 쓸어주니 그또한 좋았다,
나도 손으로 누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유두를 자극햇다.
애무가 대충 끝나고 내 좆을 누나 입에 꼽으니
컥..음
누나가 혓바락으로 좆대가리를 자극하자 난 누나 머릴 잡고 내가 입속으로 피스톤질을 했다.
누나는 숨이 막혀 컥컥 거리고 호흡이 힘들어 할때쯤
입에 가득 싸버렷다.
누나는 휴지통에 정액을 뱃어내고 휴지로 입을 딱았다.
창피한지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누나 친구집에 가면 매일 이런걸 해줘야 하는데 그때 왜 할수 있다고 했어?)
(니가 하라고 했잖아.... 친구가 부추기는걸 너도 같이 하자고 했잖아)
(진짜로 매일 할수 있는거야?)
(계속 그저께 처럼 둘이서 할거야?)
(아마도 그럴거 같아...............)
이때라도 누나가 못하겠다 하면 끝내려고 했다,
누나는 누나 인생 살고 나는 내 인생 살고...... 그러다가 가끔만나면 되는거니까.
(그냥 내가 떠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아.. 가까이 있으면 넌 누나 또 찾을거야)
(그럼 약속한날 까지 매일 친구집에 가야 하는데....... 그럴수 있어 그저께 처럼 막 할건데 )
(진짜 그럴거야?)
(어쩜 더 심하게 할지도 몰라)
(어쩔수 없지머........................)
누나는 기어이 친구집에 못간단 소리를 안했다.
심지어 어쩔수 없단 말까지 .....
(그집에 가면 집안에선 누난 창녀가 되는거야 익명이 시키는데로 다 하는 창녀 무슨말인지 알지)
대답 없이 가만히 있었다.
나는 누나에게 친구집에 가자고 했다.
누나는 주섬 주섬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내가 그냥 속옷 입지말고 겉옷만 입어라고 했다,
어짜피 가면 금방 벗을건데 머하러 입냐고...
누나는 당황했는지 급히 팬티를 입었지만 브라는 못입엇다.
겨울이라 코트로 가렷지만 브라를 안하니 큰 가슴이 출렁 거렷다.
친구집에 도착하니 친구가 우릴 반겻다.
친구앞에서 누나가 노브라란걸 말해주니 친구가 아주 좋아하며 주물럭 거리면서 확인한다.
그날도 같이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서 이런 자세는 어떠냐는둥 저러면 여자가 아프냐는둥 누나는 어떤게 좋냐는둥 물어봣고
누나는 아주 부끄러워 하면서 대답을 회피하기도 하고 저런건 하면 안된다고도 하고 그랫다.
화면에 여자가 정액을 먹는게 나왔는데 누나보고 누나도 먹을수 있냐고 물으니 얼굴이 빨개진다.
대화로 누나를 희롱하고 능욕하는거다.
누나는 잠시후 미래의 모습이 저 화면속의 여자가 자신인걸 알고 있다.
동생들이 진정하길 바라는거 같았다.
친구 손이 누나 등뒤로 가고 보드라운 살결을 만진다.
이건 시작하자는 신호다.
누나가 말했다
(전처럼 손가락으론 하지마 다칠뻔 햇어)
(그럼 손가락 빼고 다 해줄게....)
누나는 속옷을 안입엇기에 쉽에 알몸이 됫고 살짝 긴장해서 떨고 있다.
애무는 간단하게 젖꼭지를 빨아지고 보지를 잠시 만진다음
누나를 전에 햇건것 처럼 뒷치기 자세로 만들었다 그게 누나나 우리나 가장 좋은 자세인거 같았다.
친구가 뒤에서 삽입하고 난 누나 입술에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애쁜 립스틱의 입술에 자지가 꼽히니 따뜻함이 느껴졋고 누나는 컥 하고 호흡을 참았다.
그때쯤 친구의 뒷치기가 시작되고..
(하윽 하윽 하 .....앙 하앙 하흑)
누나의 앙앙 거리는 신음소리에 막자 맞춰 나도 누나 입에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누나 오늘은 먹어야해)
누나는 무슨말인지 깜짤 놀랏지만 뒤에서 뒷치기 하는 친구때문에 말도 못하고
(아앙...그겤 앵 아응 무스...응 아앙)
나는 그 모습에 필받아서 입에 싸버리려 했지만 아까 한번 싼 상태라 바로 쌀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나 입에 박힌 자지를 빼내 내손을 빠르게 흔들면서 좆대가리를 문지럿다.
잠시후 싸기 직전 다니 누나 입에 자지를 박어 넣고...
꿀럭 꿀럭 정액이 누나 입에 들어갓다.
두명의 어린 동생이 보는데서 정액을 먹어야 한다.
누나는 먹을건지 말건지 고민하고 눈물을 그렁 거렷다.
난 빤히 누나를 쳐다보고 삼키라고 말하니
(꿀떡 .... )
누나가 우리가 보는데서 삼켯다...
친구도 그 모습에 흥분했는지 양쪽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뒤에서 더 빠르게 박아댄다.
(아앙 앙 앙 으앙 아아아아)
짐시후 친구도 자지를 빼고 누나 입에 자지를 대니 누나가 입을 벌려 빨아줫다
꿀럭 꿀럭 친구는 오늘 첨이라서 정액이 많이 나왔다.
누나는 못삼키고 한참있다가 꿀떡....
좀더 이쁜 브라인데 브라컵이 작아 가슴이 많이 삐져나왔다.
가슴을 빨고 있으니 누나가 내머리를 부드럽게 쓰다듬어 준다.
정말 좋으 누나다.
빨다가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다가 목을 햘타주니까 누나가 목은 흉터나니 빨진 마라고 했다.
가슴을 만지면서 배를 햘타주니까 으음...음... 하는 작은 신음 소리를 냇다.
바지를 벗기고 가랭이를 벌려서 보지쪽을 빠니까 소리가 더 커진다.
(아앙 앙 아..음...)
보지를 한참 빨아준후 자지를 꼽는데 축축하면서 따뜻하게 쪼여주는게 진짜 타고난 색녀인지 선녀인지 천사인지
진짜 너무 좋았다.
이런 누나를 친구가 따먹는다는게 너무 아까웟다.
허리를 움직이니 신음이 자동으로 나오고 꼽앗다 뺏다 십분쯤 하니 이내 사정햇다.
누나가 걱정되 물어보니 피임약을 먹고 있다고 했다.
이런 천사같은 누나를 내가 창녀로 만들고 친구보고 따먹으라 하고 진짜 너무 아깝단 생각이 들었다.
(누나 진짜 약속시간 되면 떠나고 앞으로 나 안볼거야?)
(니가 그러자고 했잖아 ..... 우린 지금 죄 짖는거야)
(그럼 진짜 친구랑도 하고 내가 하자는데로 막 매일 매일 할수 있어? 안해주면 누나 안보낼거야)
(너 ..... 이럼 안되잖아 넌 누나가 불행해지길 바라는거야?)
(그건 아닌데 그냥 너무....)
(앞으로 한달 좀 넘게 남았으니까 누나가 잘해줄게.. 너도 고등학생 되면 공부잘하고 누나 잊어야지)
(그럼 진짜 내일부터 친구집에 갈수 있어 그집 이제 밤에도 사람 없데)
(그럼 밤에도 누나랑 있으려고 ....하려고)
(응 누나랑 종일 있고 싶어)
(매일 외박은 못해 가끔은 있어줄게 ... 그런데 친구가 나랑 하려고 하면 어쩌지 너 진짜 괜찮아)
누나는 친구랑 못한다 내가 창녀냐 이런말을 한게 아니라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본다..
이미 누나는 창녀처럼 자기몸을 굴리려고 작정한건지 아님 원래 그런건지 내가 그리 만든지 그건 모르겠다.
그때 좀 심술이 낫다.
(내일 친구집에 가면 진짜 누나랑 포르노 배우처럼 해버릴거야 각오해)
누나는 잠시 말없이 그냥 있다가 작은소리로 알겟다고 했다.
혹시나 엄마한테 또 들킬까 누나를 보내고 나는 한참 고민했다.
누나를 친구집에 데려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때마침 친구가 전화와서 어찌됫냐며 꼬치꼬치 물어봐서 내일 누나 데려간다고 하니 그새끼는 미쳐서 좋다고 난리다.
어떤식으로 해야 하나 한참 고민하다가 좀 변태적으로 하면 누나가 못하겠지 하고 생각했다.
어느순간부터 누난 내가 변태짓을 해도 더이상 울지 않는다.
영화에서 본것처럼 2대1로 해버릴까
정액을 먹여버릴까
여러 생각을 하다가 그 친구집에 가서 고민을 이야기 했다.
누나에게 이래도 되나 진짜 실컷하고 헤어질까 아님 누나를 잡을까 한참 고민했다.
생각없는 친구도 그순간만은 진심으로 같이 고민해줫다.
결론은 실컷하고 헤어지면 나중에 미련이 없을거라고...
누나를 잡아봐야 둘다 불행해지니 실컷하자... 이런말 하는 친구새끼의 속마음은 나도 같이 하지 이런거겠지만
당시로는 설득력이 있어 보였다.
다음날 누나를 만나 친구집에 가는데 누나가 발걸음이 무거웟다.
오늘 가면 두명의 어린 동생에게 몸을 줘야 한다는걸 아니까 그런거 겠지만 못간다는 소린 안했다.
그리고 그 집에 들어가자 마자 우린 누나를 벗겻다.
둘다 누나몸을 다 본적이 있고 누나도 알고 있지만 둘이 빤히 보면서 옷을 벗기니 누나는 몸을 파르르 떨었다.
옷을 벗기고 한명은 이쪽 한명은 저쪽 정해서 누나 몸을 햘타줫다.
둘이서 동시에 햘타주니 몸이 꿈틀거리고 앙탈을 부렷다
자극이 너무 강한가..
잠깐 있다가 다시 둘이서 같이 몸을 햘타주니 몸을 베베 꼬면서 꿍틀거렷다.
다리도 햘타주고 몸도 햘타주고 가슴도 동시에 두명이 빨아주니까 바둥바둥 거렷다.
몸이 뜨끈해지면서 유두가 빨딱서고 우린 교대로 삽입을 했다.
한명이 보지에꼽고 펌프질 할때 한명은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져줫다
아윽........ 누나 배위에 사정을 하고 이내 친구가 교대해서 누나 보지에 자지를 꼽고 빠르게 펌프질 했다,
(아앙 아앙 아앙 아으으으으응................)
친구도 이내 누나 배위에 좆물을 뿌리니 누나 몸이 좆물과 침으로 번들거렷다.
이이상 타락한 여자가 없는거 같았다,
헐떡거리는 누나를 양옆에서 가슴을 만져주면서 친구는 누나에게 이쁘다고 칭찬하고
누나의 타락은 본격적으로 시작됫다.
물수건을 만들어서 누나 몸을 닦아주고 누나는 옷을 입었다,
나는 속옷만 입으라고 하고 친구와 둘이서 속옷입은 반라의 몸을 한참을 같이 만지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다.,
이야기 중에 손은 항상 누나몸 위에 있다.
친구에게 누나는 내꺼다 넌 가끔만 누나랑 할수 있다고 말했고 친구는 완전 가끔은 안되고 니가 두세번 할때 나도 한번은 하게 해달라
이런 개소릴 하며 티격 태격 하는데 누나는 자기몸을 동생들이 맘대로 유린하는걸 듣고만 있었다.
친구를 잠시 보내고 둘이서 다시 했다.
평소랑 특별히 다를것 없이 가슴빨고 키스하고 허벅지를 햘타주다가 삽입하고 보지에 싸고.......
하고나서 누나가 말했다.
(누나 창녀된거 같지?)
(누나 창녀 아니야... 진짜 창녀는 하루에 열번넘게 하는데멀,,,, 모르는 사람이랑 매일 열번 넘게 하는게 창녀고 누난 창녀 아니야)
(난 내가 창녀인거 같아..)
(아니라니까 그러네... 진짜 창녀는 모르는 사람이랑 매일 열번 넘게 하는거야)
누나를 꼭 안아주고있으니 친구가 들어왓다.
친구는 무당 엄마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줫다.
전생에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 한이 되었는데 현생에도 이루어 질수 없으니 한을 풀어야 한다고..
미련없이 사랑하고 헤어져야 한이 안싸인다고 무당엄마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주고
엄마가 우리 사랑하라고 일부러 집비워줫단 이야기 까지 해줫다.
누나는 무당엄마 이야길 듣고 잠시 혼돈이 왔는지 ....
잠시 맨붕에 빠졋을때 친구가 말했다.
아까 창녀 어쩌고 말하던데 그냥 이집안에서 창녀처럼 아무 걱정이나 생각없이 둘이 사랑하라 햇다.
잠시 정적이 흐르고 분위기가 뻘쭘하게 되는 상황에 친구가 비디오나 보자고 또 포르노를 틀었다.
포르노를 셋이서 같이 보면서 누나를 중간에 두고 꼭 안고 있다가 어느순간 누나 옷은 풀어지고 포르노에 나온것 처럼 둘이서 몸을 햘타주고 있었다.
누나는 눈을 감고 그걸 느끼고 있었고 우린 누나를 소중히 대해줘야 한다는 생각에 포르노 처럼 한명은 입에 꼽고 한명은 뒷치기 하고 그런거 안하고 교대로 삽입하고 아까처럼 누나 몸에 사정했다.
누나는 아까처럼 몸에 침과 정액이 번들거렷고 이 모습이 정말 애쁘면서도 퇴페젹이였다.
나도 모르게 이말을 해버렷다.
(누나 창녀같아...... )
또 일주일쯤 시간이 흘럿고 우린 익숙해져 갓다.
죄책감도 몇번하니 점점 사라졋고 누나는 점점 섹스에 도구가 될뿐이였다.
친구가 말했다(한번더 키스 하고 싶어 누나)
(오늘은 그만했음 좋겟어. 이만 오늘은 끝내자)
대답을 무시하고 친구는 누나에게 키스를 했다.
누나는 앙탈을 부리다가 이내 현실을 받아 들였다.
거칠게 브라우스 단추를 풀어재껴도 앙탈없이 현실을 받아들이는데 요 몇일간 누나는 음탕하게 느껴질만큼 변해가고 있었다,
처음 친구집에 누나를 데려갈땐 누나가 몇번 오다가 못온다 하고 도망갈줄 알았는데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변해가고 있다.
(누나 가슴 정말 커요 )
친구는 누나의 큰가슴을 주물럭 거리다가 이내 빨아버린다.
너무 쎄게 빨앗는지 누나는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한다.
이내 팬티를 벗기고 자지를 쑤셔주니
누나는 꿈틀거리면서 나를 쳐다봣다.
누나가 실어하는거 같은데 그만하라고 할까....
아님 누나가 선택한 길인데 무시하고 갈데까지 가볼까. 잠시 고민했다.
그런데 내가 말려줘야 할만큼 누나는 심각한 상황이 아닌거 같았다,
한두번도 아니고 벌써 여러번 쓰리썸을 했고.. 정액에 몸이 번들거려도 한번더 하자하면 해줫던 누나다.
나도 바지를 벗고 자지를 꺼내서 누나 입에 물려 버렷다.
(하악 ..,, 안되 아아 이러지....... 이러지..........마)
자지가 입에 들어가지 고개를 돌리려고 하는거 못돌리게 하고 빨아달라 했다,
그런데 자세가 누나가 누워 있고 친구가 박고 있으니 불편했다,
뒷치기 자세로 누나를 만들고 친구가 뒷치기 하고 내가 얼굴 정면에 자지를 다시 물렸다.
친구가 뒤에서 강하게 박아대니까..
(읍읍 ,...하악 이러지 읍ㅇ응 이러지 음ㅇ응 아학 그만 학학)
이런 상황에 좆을 잘 빨수가 없어 누나 얼굴보면서 머리를 쓰다듬어 줫다.
친구는 이내 싸버렷고 이제 내 차래다.
그런데 그날 이미 한번 크게 찐하게 한다음 두번째판이기에 급하게 하지 않고 좀 있다 하고 싶었다,
누나는 큰 가슴을 헐떡거리며 누워 있고 친구는 가슴을 만지면서 빨려고 하고 있다.
나는 누나에게 물었다...
(누나 보지 안아파?)
(아프진 않아)
(우리 헤어질날 한달가까이 남았는데 매일 이러면 누나 몸 다칠까 걱정이야..누나 힘들면 말해)
(말하면 너 나 안볼수 있어 영영 남남으로 살겟단 약속 당장 시킬수 있어?)
(그건 아니고....... 누나몇일 쉬게 해주려고)
(몇일만....................?)
친구가 중간에 말을 끼어 들었다.
(헤어지기로 약속한날까지 만나다가 헤어지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그럼 또 가끔식 만나고 그러다 보면 영영 이상한 관계로 지내야 할거 같아요
누나가 힘들면 오늘 그만할게요 )
(오늘은 말고 내일부터 몇일만 나 쉬게해줘,,,,, 나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누나말에 난 알겟다고 했고 누나가 피곤해 보이니 맛사지를 해주자고 친구가 말했다.
얼마전 포르노에서 본 성감대 맛사지다.
전문적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포르노에서 하는데로 하면 될거 같았다.
친구와 나 두명의 혓바닥과 4개의 손이 누나의 몸을 동시에 훌터줫다.
누나는 몸을 베베꼬며 발가락을 오무린다..
(하악 하아하아 하아 하아.............)
점점 신음소리가 커질쯤 나는 누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리고 손가락 두게를 집어 넣고 포르노에서 배운대로
손가락을 왓다갓다 움직였다)
(아앙 으악 하아 하아 하아 이러지마..이러 컥....앙 아앙)
앙앙대는 누나를 친구는 못 움직이게 살짝 누르고 탱탱하고 뽀얀 누나 가슴의 꼭지를 혓바닥을 햘타준다.
빠르게 낼름 거리자 누나는 더 크게 몸을 꿈틀거렷다.
(아앙 그러지마 그러지말고 그냥 삽입해)
누나는 자극이 너무 강한지 그냥 자지로 삽입해 달라고 했다.
(나 버리려는 누나 복수할거야... )
나는 심술이 나서 일부러 더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엿다
(아악 아악 그만 그만 시키는데로 다할게 그만 .아앙 앙)
나는 그제서야 손가작을 멈추고 자지를 꼽앗다.
(으응 으응 으응............)
딱 적당한 신음소릴 내는 누나는 정말 이뻐 보엿다
자지를 꼽을때 마다 가슴도 리듬감 있게 흔들렷다.
정액을 싸고나서.... 누나를 꼭 안아줫다.
내일 푹쉬고 다음말 만나기로 약속하고 누나를 보내주고 친구와 나는 다음에 멀할까 이야기를 했다.
이때쯤 부턴 나도 친구도 누나도 점점 미쳐가고 있었다.
친구집에서 첨으로 좀 심하게 쓰리썸을 하고나서 몇일후 우리집에서 누나를 만낫다.
첨해보는 보지 쑤심이 걱정됫고 누나의 본심을 들어 보고 싶었다.
시간이 지나 내가 성인이 되고나서 시간이 좀 지난후 sm이란걸 소라넷으로 공부했지 그땐 중학교 3학년이라 sm같은게
먼지도 몰랏다.
시간이 지나 보니 누나는 약간 노예성향에 수치플레이는 즐기는 성향 으로 보이는데 그때 sm을 알았다면 개목걸이도 채우고 밧줄로도 묶어보고
야외노출 수치 플레이 이런걸 했을건데 그때 그런걸 알지도 못했으니 어쩔수 없지머.
당시에 나는 모범생 누나가 나때문에 타락한거라 생각해서 미안함도 있었다,
그래도 어쩔수 없는 끌림에 누나를 타락시키고 별로 반성은 안했다.
좀더 누나를 괴롭힐까 아님 적당히 타협할까 아님 끝낼까 나름 고민도 많았다.
친구야 신이 나서 포르노 테입 빌려와서 이거저거 해보자고 그랫지만 무작정 내가 하고싶다고 그걸 다할순 없으니까
누나의 생각을 듣고 싶었다.
(오늘 누나 너무 애뻐.....)
(매일 애쁘다고 말하면서 누나 괴롭히니 ㅋ 너는 누나 보면 매일 그런 생각만 하잖아)
누나는 기분이 좋아 보였다.
친구집에 안가서 기분이 좋은지 아님 그냥 오늘 기분이 좋은지 그건 모르겠다.
나는 브라우스 위로 풍만한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며 끌어안으니까 누나가 날 빤히 쳐다본다.
그리고 크게 한숨을 쉬었다.
누나의 유방을 주무르며 옷을 벗기니 누나가 벗기 좋게 도와줫다.
(오늘은 누나가 해줘)
(어떻게 ?)
(내가 해준것 처럼 입으로 내몸 애무하고 내꺼 빨아줘)
(알겟어)
누나의 혀가 내 가슴을 뱀처럼 간지럽혓다.
혓바닥이 지날때 마다 말초신경이 빠짝 자극되고 입술과 가슴이 동시 내몸에 다아 쓸어주니 그또한 좋았다,
나도 손으로 누나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유두를 자극햇다.
애무가 대충 끝나고 내 좆을 누나 입에 꼽으니
컥..음
누나가 혓바락으로 좆대가리를 자극하자 난 누나 머릴 잡고 내가 입속으로 피스톤질을 했다.
누나는 숨이 막혀 컥컥 거리고 호흡이 힘들어 할때쯤
입에 가득 싸버렷다.
누나는 휴지통에 정액을 뱃어내고 휴지로 입을 딱았다.
창피한지 얼굴이 빨개져 있었다.
(누나 친구집에 가면 매일 이런걸 해줘야 하는데 그때 왜 할수 있다고 했어?)
(니가 하라고 했잖아.... 친구가 부추기는걸 너도 같이 하자고 했잖아)
(진짜로 매일 할수 있는거야?)
(계속 그저께 처럼 둘이서 할거야?)
(아마도 그럴거 같아...............)
이때라도 누나가 못하겠다 하면 끝내려고 했다,
누나는 누나 인생 살고 나는 내 인생 살고...... 그러다가 가끔만나면 되는거니까.
(그냥 내가 떠나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아.. 가까이 있으면 넌 누나 또 찾을거야)
(그럼 약속한날 까지 매일 친구집에 가야 하는데....... 그럴수 있어 그저께 처럼 막 할건데 )
(진짜 그럴거야?)
(어쩜 더 심하게 할지도 몰라)
(어쩔수 없지머........................)
누나는 기어이 친구집에 못간단 소리를 안했다.
심지어 어쩔수 없단 말까지 .....
(그집에 가면 집안에선 누난 창녀가 되는거야 익명이 시키는데로 다 하는 창녀 무슨말인지 알지)
대답 없이 가만히 있었다.
나는 누나에게 친구집에 가자고 했다.
누나는 주섬 주섬 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내가 그냥 속옷 입지말고 겉옷만 입어라고 했다,
어짜피 가면 금방 벗을건데 머하러 입냐고...
누나는 당황했는지 급히 팬티를 입었지만 브라는 못입엇다.
겨울이라 코트로 가렷지만 브라를 안하니 큰 가슴이 출렁 거렷다.
친구집에 도착하니 친구가 우릴 반겻다.
친구앞에서 누나가 노브라란걸 말해주니 친구가 아주 좋아하며 주물럭 거리면서 확인한다.
그날도 같이 포르노 비디오를 보면서 이런 자세는 어떠냐는둥 저러면 여자가 아프냐는둥 누나는 어떤게 좋냐는둥 물어봣고
누나는 아주 부끄러워 하면서 대답을 회피하기도 하고 저런건 하면 안된다고도 하고 그랫다.
화면에 여자가 정액을 먹는게 나왔는데 누나보고 누나도 먹을수 있냐고 물으니 얼굴이 빨개진다.
대화로 누나를 희롱하고 능욕하는거다.
누나는 잠시후 미래의 모습이 저 화면속의 여자가 자신인걸 알고 있다.
동생들이 진정하길 바라는거 같았다.
친구 손이 누나 등뒤로 가고 보드라운 살결을 만진다.
이건 시작하자는 신호다.
누나가 말했다
(전처럼 손가락으론 하지마 다칠뻔 햇어)
(그럼 손가락 빼고 다 해줄게....)
누나는 속옷을 안입엇기에 쉽에 알몸이 됫고 살짝 긴장해서 떨고 있다.
애무는 간단하게 젖꼭지를 빨아지고 보지를 잠시 만진다음
누나를 전에 햇건것 처럼 뒷치기 자세로 만들었다 그게 누나나 우리나 가장 좋은 자세인거 같았다.
친구가 뒤에서 삽입하고 난 누나 입술에 내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애쁜 립스틱의 입술에 자지가 꼽히니 따뜻함이 느껴졋고 누나는 컥 하고 호흡을 참았다.
그때쯤 친구의 뒷치기가 시작되고..
(하윽 하윽 하 .....앙 하앙 하흑)
누나의 앙앙 거리는 신음소리에 막자 맞춰 나도 누나 입에 내 자지를 쑤셔 넣었다.
(누나 오늘은 먹어야해)
누나는 무슨말인지 깜짤 놀랏지만 뒤에서 뒷치기 하는 친구때문에 말도 못하고
(아앙...그겤 앵 아응 무스...응 아앙)
나는 그 모습에 필받아서 입에 싸버리려 했지만 아까 한번 싼 상태라 바로 쌀수가 없었다.
그래서 누나 입에 박힌 자지를 빼내 내손을 빠르게 흔들면서 좆대가리를 문지럿다.
잠시후 싸기 직전 다니 누나 입에 자지를 박어 넣고...
꿀럭 꿀럭 정액이 누나 입에 들어갓다.
두명의 어린 동생이 보는데서 정액을 먹어야 한다.
누나는 먹을건지 말건지 고민하고 눈물을 그렁 거렷다.
난 빤히 누나를 쳐다보고 삼키라고 말하니
(꿀떡 .... )
누나가 우리가 보는데서 삼켯다...
친구도 그 모습에 흥분했는지 양쪽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 뒤에서 더 빠르게 박아댄다.
(아앙 앙 앙 으앙 아아아아)
짐시후 친구도 자지를 빼고 누나 입에 자지를 대니 누나가 입을 벌려 빨아줫다
꿀럭 꿀럭 친구는 오늘 첨이라서 정액이 많이 나왔다.
누나는 못삼키고 한참있다가 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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