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썰 마지막
마지막회...
친구와 그짓이 있은후 몇일이 지나 난 누나를 찾아갓다.
내가한 쓰레기짓에 대한 반성과 누나가 생각보다 너무 쉽게 따라와준거에 대한 배신감이 이중적으로 몰려왓다.
그리고 누나에 대한 미안함과 또 누나를 더 나락을 밀어 넣고 싶은 이중성이 나를 혼돈 스럽게 만들엇다.
누나를 만나서 깜짝 놀랏다.
누나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아주 덤덤하게 이사실을 받아들이는거 같다.
나는 화가 나서 말했다 하란다고 세 번이나 해주면 어쩌냐고....
누나는 말했다. 니가 나를 걸래 만들고 헤어지고 싶다고 해서 니 생각에 충실히 따라준건데 왜 그러냐고....
황당하고 화가 낫다.
그럼 내가 더 한짓을 해도 내가 하잔데로 할거냐고 물으니...
누나도 화가난 표정으로 지금까지 니가 하잔데로 다 했으면서 왜 그러냐고 하는데 말문이 막혓다...
그리고 알수 없는 충동에 그럼 다시 하자고 했다.
말도 안되는 생각이지만 이상하게 복수심 같은게 생기고 누나를 망가트리고 싶어졋다
다시 누나를 데리고 친구집에 가니 친구가 깜짝 놀라서 왜 왓냐고 물어봣다.
머라 설명해야 하나 고민하다 설명은 다음에 하기로 하고 뻘쭘하게 쳐다보는 친구앞에서 누나 옷을 벗기기로 햇다.
나와 친구 모두 누나몸을 본적이 있고 섹스한적이 있지만 누나는 두명의 동생이 빤하게 쳐다보는데서 옷이 벗겨지는게 엄청 긴장되는지 몸을 움찔거리며 떨고 있엇다.
전라에 누나를 친구와 함게 쳐다보다가 큰 가슴을 돌리듯 만졋다.
그 모습을 본 친구도 따라 반대쪽 가슴을 만진다..
포르노 영화처럼 한명이 보지고 꼽고 한명이 입에 꼽고 그런건 솔직히 할 엄두가 안나서
친구에게 넌 오른쪽을 애무해라 난 왼쪽을 할게 이런 말을 하고 서로 누나의 몸을 세로로 잘라 한쪽식 애무했다.
큰가슴을 한쪽식 애무하다 허벅지도 애무하고 온몸을 애무했는데 두명의 혀와 네 개의 손이 온몸을 훌터주니 누나는 금방 흥분했다.
일단 나부터 꼽기로 하고 친구보고 잠깐만 거실에 있어라고 하고 내가 먼저 삽입을 하고 십분쯤후에 사정을 했고 그후 친구가 와서 또 삽입을 했다.
친구가 사정을 하고 셋이서 이불속에 같이 누워서 천장을 멍하니 쳐다보다.
내가 입을 열엇다.
우리 약속한 날짜가 일주일 남앗는데 누나 매일 이 친구방에 올수 있어?
누나는 그전처럼 중요한 순간엔 대답을 안한고 가만 있엇다.
누나는 피임약까지 먹어서 콘돔걱정하지 않게 해줫고
약속된 고등학교 입학날까지 매일 그 친구집에서 우리 세명은 나체로 뒹굴엇고 첫날처럼 한명식 돌아가며 꼽는게 아니라 포르노처럼 한명은 보지에 한명은 입에 꼽기도 하고 그간 못해봣던 각종 자세로 다 꼽앗다.
누나는 특별히 힘든 요구 아니면 다 들어줫고 우린 진짜 정신나간놈처럼 섹스를 했다.
그리고 약속한 마지막날이 다가왔다.
난 누나가 진짜 내일이면 떠난다 생각하니 마음이 아팟다.
더 잡고 싶어도 더 잡을 방법도 없고 양심상 떠나는 누나를 두고볼 수 밖에 없엇다.
마지막 전날이 왓다.
나는 내심 누나가 못참고 도망가면 그걸 핑계대고 가끔이라도 만나고 싶었지만 누나는 마지막날까지 충실하게 우리에게 몸을 줫고 우린 약속된날 누나를 떠나보내야 하는 처지다.
나는 악마같은 이기심이 충동질했다.
친구 역시 이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다.
(오늘 마지막날인데 ...누나가 진짜 내일 떠날까.)
(마지막이니까 진짜 하고싶은데로 다 해버리자..... 누나가 못견딜만큼 해버리면 누나가 떠나도 미련없을거고 행여나 누나가 더 못하겠다 하면 그걸 핑계로 가끔 불러서너는 더 할수 있지 않겟냐)
(그럼 오늘은 진짜로 포르노에 나온거 다 해버릴까?)
친구는 좋다고 그러자고 한다.
친구는 행여나 모를 엄마가 올까봐 엄마에게 오늘은 친구랑 놀거니까 무당점집에서 자라고 오늘은 친구들 초대했다고 오지마라고 친구엄마에게 약속까지 받았다.
모든 준비가 완벽하다.
누나에게 알수 없는 눈빛으로 말했다.
(오늘이 약속된 마지막날인데 누나를 떠나보내기 솔직히 실타.....)
(그래도 약속된 날이다 어쩔수 없잖아.)
(오늘이 지나면 누나는 떠날거니 오늘은 진짜 우리 마음대로 하고싶은거 다할거다.
누나는 그 약속을 들어줘야한다...)
자신없으면 오늘 안해도 된고 다음에 해주면 된다고 하니까..
누나는 오늘 다 하라고 한다 ㅠㅠ
친구와 난 누나의 온몸이 침에 번들거릴만큼 햘탓고 누나는 꿈틀거렷다.
내가 위에서 키스하며 가슴을 만지고 친구는 보지를 빨았다.
그리고 누나를 고양이 자세로 만들고 내가 입에 자지를 꼽아 빨아라 하고 친구는 가슴과 등을 애무하다가 뒤에서 꼽았다.
앞뒤 동시에 꼽혀도 누나는 우리의 요구를 들어주고 앙탈을 안부렸다.
내가 못참고 일부러 입안에 사정을 하고 좀 무섭게 (꿀떡) (꿀떡) 먹으라는 지시를 짧게 했다.
잠깐 망설이다가 진짜 꿀떡 해버리는걸 보니 누나도 보통여자는 아니다.
그걸 본 친구도 뒤에서 꼽다가 사정할때 되니 누나의 입에 삽입하고 (꿀떡)을 말하니 누나가 눈물을 그렁거리다 꿀떡 했다.
두명의 정액을 동시에 삼킨거다.
그리고 잠깐 쉬엇다 다시 내가 하고 친구가 구경했다.
그리고 내가 끝나면 친구가 하고 내가 구경했다.
구경만 하면 재미없으니 가슴을 만지거나 키스를 하기도 햇다.
계속 반복해서 누난 그날 쉬지도 못하고 잠도 못자며 두명의 어린동생에 섹스 노예처럼 하루를 꼬박보냇다.
그리고 다음날 택시를 타고 떠낫다.
그리고 누나는 일년후 공무원이 되었고 몇년후 결혼했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썰 마지막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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