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6
바람꽃
43
4578
11
2023.10.20 06:51
친구는 우리사이를 좀 특이하게 봣나봐.
보통 누나랑 그정도로 친하게 안고 다니거나 그러진 안잖아.
나중에 친구에겐 워낙 어릴때부터 친한 누나라서 그러타고 둘러댓는데 속으로 자랑하고 싶은거 몇번이나 꾹꾹 참앗어,.
(니네 몸매 좋더라)
(그러냐 ㅋㅋㅋㅋ)
나는 실컷 만져봣다 이놈아 ㅋㅋ
속으로 비웃고 있는데 친구랑 이야기 하다보니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졋어.
이놈은 진짜 발랑까져서 맨날 포르노 보고 딸치고 학교에 잡지 들고 와서 보고 이런놈인데 이놈이 자기 친척동생이랑 했다는거야.
그놈 친척동생은 내가 본적이 있는데 진짜 요정처럼 귀엽게 생겻던데 안믿겨서 어째하게 됫냐니까.
동생이 초등 졸업할때쯤 방에서 뒹굴거리다 동생이 유혹해서 하게 됫다고...
사실 한게 아니라 벗기고 키스하고 만지고 그런정도 인거 같다.
나도 사촌누나랑 섹스하고 있다고 말하려다가 난 참고 진짜냐고 몇번이나 물어봣는데 진짜라네....
하여간 지방 촌동네 참 문제다 ㅠㅠㅠ
그러면서 너도 누나랑 할수 있을지도 모르니 잘꼬셔 보라는데 알겟다고 하고 그때 헤어졋다.
친구놈 말을 들으니 나같은놈 많다는 생각에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지더라 ㅋㅋㅋ
누나 만나 그 이야기 하니까 초딩 졸업하는 애가 아직 어린데 그런걸 어찌하냐고 말도 안된다고 막 이야기 하는데
나는 누나랑 나랑 하는것도 말도 안되잖아 하니까 가만있더라.
방학기간에 그놈집에서 주로 포르노를 많이 봣는데 포르노 볼때 깜놀한게 이놈이 자긴 섹스를 많이 해봣단거야,
이놈이 여자 만나는줄은 알앗는데 섹파가 있다는말에 누구냐고 하니까 다음에 보여주겟다네.
싸움도 별로 못하는놈이 양아치 형들 심부름하는건 알앗는데 섹파가 있다니 참 안믿겻다.
한살 어린 동생인데 몸매도 꽤 또래보단 좋고 얼굴도 평균이상은 되더라.
멀지않은 미래에 그놈이 진짜 섹파가 있단걸 알게됫고 섹스해야 되니 집에 가란 소리도 들엇다,
씨발놈 존나 거만해 보이는데 속으로 비웃엇어.
나는 바로 누나찾아갓지 ㅋㅋㅋ
누나에게 친구놈이 섹파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왜 이야기 했나 몰라 ㅎㅎㅎ
내 친구들도 섹스하니 내가 섹스하는것도 별로 이상한게 아니란걸 강조하고 싶엇나봐.
그리고 나서 포르노에 본걸 따라했는데 바지 벗기고 보지를 입으로 빨면서 혓바닥을 무지막지하게 돌리는거야..
누나가 으앙 그러면서 하지말라 하는데 물이 많이 나오더라.
물나오는거 손으로 딱아서 누나에게 보여주니 부끄러워 하더라.
그리고 삽입해서 흔들고 좀 있다 사정했는데...
그놈에게 누나 자랑을 어케 할까 고민햇어,
그놈은 섹파도 있고 하지만 난 대학생 누나니까 내가 이긴거 아니야...
다음날 그놈을 만나서 또 포르노 보면서 시간 때우다가 그놈에게 물엇어.
너 육촌 동생이랑 몇번 그짓 했냐고..
몇번하다가 끝냇데... 왜 끝냇냐 물어보니까.
친척동생이라서 집안에 들키면 당연 좆되니까 어쩔수 없엇다고.
삽입도 못하고 그냥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기만 했다고 한다.
동생이 진짜 애쁘던데 아쉽지 않냐하니까 지금 여친이랑 많이 하니까 아쉬운건 없다고.
동생은 학교생활 잘하냐고 물어보니 그럭저럭 잘하고 있다네...
나는 주제를 바꿔 일부러 살짝만 풀엇어,
사촌누나 우리집에 한동안 지냇는데 술취해서 들어온날 가슴 만져보고 빨아봣다고 하니까
그놈이 깜놀하더라, 구라 아니냐고.
너는 동생이랑 섹스까지 했는데 내가 가슴빨아본게 안믿기냐 하니까 그게 아니라 너무 부럽다고.
전에 니네 사촌누나 봣는데 진짜 가슴크고 애쁘던데 난 어른여자랑은 못해봣다고 존나 부러워 하더라.
또 언제 기회봐서 할거라고 하니까 꼭 성공하라고 건투를 빌어준다.
참 남자란 놈들은 단순하다 ㅋㅋㅋㅋ
몇일후에 그놈이 우리집에 놀러와서 사촌누나를 봣는데 물론 옷다입은...누나는 청바지를 입고 있엇는데 그놈이 끈임없이 누나 몸매를 칭송해준다
우와 진짜 가슴크던데 만질때 어쨋냐는둥 씨발 그만좀 물어봐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니네 누나도 기억하고 있을거다 기억나는데 너에게 그러케 잘해주는건 또 해도 된다는거라고..
하도 물어보길레 나는 그만 말을 해버렷어,
사실 누나랑 한적있다고.
그놈은 그럴줄 알앗다고 하면서 나에게 평생 비밀로 지켜줄테니 너도 내가 친척동생이랑 한거 평생 비밀로 지켜라고 했다,
그놈은 고딩을 같은 학교 진학했거든...
그놈과 난 이후 섹스에 관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많이 공유했어,
그후 그놈집에서 포르노 보면서 우린 섹스할때 자세나 애무 방법 같은거 서로 토론하면서 봣는데 포르노 다보고 나선 그놈은 여친이랑 섹스하러 가고 난 누나랑 하러 가고 그랫는데
그러면서 그놈과 난 인간적인 교류감 친구로서의 유대감 이런게 사엿어,
내가 친구에게 진지하게 물엇어,.
누나랑 평생 할순 없는데 끈어야 되는데 어제쯤 끈으면 좋겟냐고...
넌 친척동생이랑 어케 끈어지게 됫냐고 그때 처음하고 발정낫을텐데 어째 참앗냐고 하니까 그놈도 많이 힘들엇단다.
어린마음이지만 어른들에케 들키면 좆된다는 무서움도 있고 동생 장래도 생각해야 해서 눈딱감고 끈엇다고 했다.
나도 그래야 할거 같다고 말하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한다.
좆물에 미친놈인줄 알앗는데 의외로 멀쩡하더라.
그러면서 고딩되면 자기가 여자 한명 소게시켜 줄거라고 했다,.
나는 친구에 의리에 존나 감동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씨바 ..
너네 누나 가슴 존나 크던데 젖사이에 꼽아봣냐고 물어본다 ㅋ
안꼽아 봣다고 하니 충분한 크기라고 해보란다..
해보라는데 어쩌냐 해봐야지 얼마후에 누나 가슴사이에 꼽아봣는데 별다른 감흥은 없더라..
겨울 방학기간동안 앞에 말한 친구놈과 참 거지같은 짓도 했는데 그놈이 여친이랑 섹스하는걸 훔쳐봣어.
그놈방에 작은 창문이 있는데 뒷편에 숨어 있다가 섹스 시작할대 몰래 보는건데 커튼틈 으로 보는거라 안들키고 볼수 있거든
그놈에겐 동의를 구했는데 당연 여친은 모르지.
몰래 보는데 참 재믿더라 그친구도 경험이 꽤 많은지 잘하고 여자애도 잘 느끼더라.
그리고 그놈이 제안을 하는데 너도 봣으니 자기도 보고싶다고 하는데 그게 존나 난감한게 우리방은 숨어서 볼때가 없거든.
우리방은 숨어서 볼때가 없는데 어케 보여주냐고 안된다고 하니까.
그친구집은 무당집이고 엄마는 무당이라서 수시로 기도하러 가서 집에 안들어왔다.
가난한 동네다 보니 별에별 사람이 다 있고 환경이 안좋았던거 같다.
자기방에서 하레 씨바 누나를 어케 이방에 데려올수가 있냐고 안된다고 하니까 그냥 친구집이 지금 비어 있는데 거기서 놀자고 꼬시면 된다고
자기는 나를 친구로 생각해서 친척동생이랑 한것도 털어놓고 여친이랑 하는것도 보여줫는데 너도 자길 친구로 생각한다면 서로 비밀 공유하자고 하는데 당시엔 그게 맞는말 같기도 하고 하여간 그랫다.
그래서 친구집에 누나데려가는데 친구집 비엇다고 아무도 없으니 편하게 거기서 놀자고 꼬셧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성공했어,.
그놈은 누나랑 내가 자기집 가는 입구에서 기다리다 내가 누나랑 오는거 보고 전속력으로 자기집쪽으로 뛰더라..
나중에 안 이야긴데 참 준비 철저하게 했더라.
커탠 틈사이로 초딩문방구에 파는 잠망경 같은거 준비해봣더라.
그놈방에 들어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섹스가 시작됫는데.
그놈이 본다니가 가리고 싶은 생각에 몸돌려서 키스했는데 이상하게 보여주고 싶단 생각으로 생각이 바뀌더라.
그놈 잘 보이는 쪽으로 누나를 두고 애무하고 옷도 벗기고 한잠 즐기다가 누나가 내 위에서 하는데 가슴이 큰가슴이 친구쪽에 잘보이게 각도 조절했다.
그렇게 나는 누나를 망가트리시 시작했다.
그러케 한번 섹스가 끝나고나서 이상하게 후회가 밀려오더라..
짧은시간에 내가 감정이 왓다갓다 몇번을 한거지.
누나에게 핑계대고 누나 보내고 나니 친구가 바로 들어오더라.
존나 나를 존경한다나 머라나......
친구와 나는 그날 많은 이야기를 나눳어,
초입은 당연 나에 대한 존경심과 누나 몸매 좋다는 이야기를 한참했고.
그후 섹스 이야기 한참했는데.....
마무리는 누나와 관계를 어떤식으로 정리해야 하나 이런거엿어.
끝내긴 해야 하는데 참 ..... 걱정이엿다.
이때쯤 큰 사건이 터졋다.
엄마가 누나와 나의 일을 눈치 챈거다.
어찌 눈치 챗는지는 모르지만 눈치를 챗다.
신음소리를 옆방 할매가 들은건지 아님 엄마가 일나갓다 잠깐 들어와서 우리가 하는소릴 들었는지 그건 모르겠다,
소릴 들었다면 하는 소릴 들은건지 아님 누나가 앙탈 부리는 소릴 들은건지....
좀 비도덕적 일이지만 엄마는 일부러 모른척 했다.
집안에서 다 알게됬으때 일어날 소동이 걱정됬는지 그냥 나를 불러 조용히 말했다,
누나와 그러면 안된다고...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냥 그러지 마라고만 했다.
진짜 좆된 상황이다..
더는 엄마에게 실망 시켜서는 안된다는 걱정.
집안에서 다 알게됬을때 일어날 누나와 나의 비난..........
이 두가지가 큰 문제지만 더 큰문제는 ㅠㅠ
더이상 누나를 만날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거다.
누나는 모른다.
아무도 우리 사이를 모른다고 믿고 있다.
절대 말할수 없을거 같다.
이때 비겁한 선택을 했다.
누나를 희생시키기로 이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다.
일단 집에서 누나를 집에서 안만나고 세로운 아지트인 친구집 그 무당집에 데려가는거다.
한번 그 친구집에 데려갓지만 그건 친구 좋으라고 누나에게 몹쓸짓 한거고 누나를 포르노 배우로 만든거다.
그런데 선택지가 없다.
누나는 그 집에 가는걸 아주 실어했다.
어린 동생친구에게 부끄럽기도 했을거고 그집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걱정도 됬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 친구집에 가기로 했다.
친구에게 말을 하니 아주 좋아한다.
누나를 전화로 불러내고 그 집으로 가는데 누나가 그집에 가지말자고 했다.
나는 그 친구집이 좋다고 졸랏고 누나는 마지 못해 따라왔다.
친구집에 가니 친구가 아주 환대해줫다.
누나는 쑥스러워 표정으로 별말이 없었는데 대뜸 친구가 (자리 비켜 줄게요 )
그러고 나가 버린다.
우리 보고 빨리 하란 소리다.
당연히 그새끼는 숨어서 전처럼 창문으로 몰래 보려는거겠지.
누나는 쑥스러워서 친구보고 그런거 아니라고 말했지만 친구는 괜찮타고 한시간 후에 오겠다고 하고 나갓다.
(진짜 이집에서 해도 되는거야? 친구가 다 알잖아.....)
( 머 어때 이집은 어른들이 없어서 장소가 딱 좋아)
(친구는 어디 가는건데...)
(만화방이나 오락실에 가겟지머)
(그냥 친구 오라고 해 친구집에서 이러는건 좀 안되는거 같아...)
누나는 창피해 하는거 같았다.
동생 친구방에서 친구가 아는상태에서 막 하는건 보통의 상식으론 안되는게 맞는거지..
그정도로 누나는 평소엔 보통의 여자 였다.
다시 친구를 부르니 친구가 왜 안하냐고 한다
누나는 그런거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그냥 같이 티비 봣다.
셋이서 과자 몇봉지에 음료수 먹으면서 티비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누나는 친구가 우리사이가 사촌지간인건 모른다고 했다.
그냥 친한 누나동생인데 사귄지 얼마 안된걸로 안다고 말했다.
티비 보면서 친구는 계속 우리끼리 좋은 시간 보내라고 부추기고 누나는 창피해서 아니라고 변명하고
그러다가 친구가 좋은시간 보내라고 자긴 잠시후에 다시 온다고 하고 다시 나갓다...
누나만 모르고 누나와 내가 사존지간에 섹스하는건 우리집에도 들켯고 친구도 알고 있다.
그런 상황에 누나만 모른다는게 이상하게 더 도덕적 어그러짐이 오면서 더 쾌감이 증폭되는 느낌이다.
이상황에서 누나를 보호해줘야 할지 아님 더 변태적인 욕구를 채울지 잠시 고민을 했다,
어려서인지 아님 내가 쓰레기 인지 모르지만 그냥 누나를 더 타락시키는게 좋을거 같았다.
이런 애쁘고 몸매좋은 성인여자와 내가 섹스하는걸 자랑하고도 싶었다.
그리고 누나가 포르노 배우처럼 막 섹스하는것도 원했다.
친구가 가고 누나가 좀 당황하고 있을때 누나를 꼭 안고 키스를 찐하게 했다.
친구놈은 벌써 숨어서 보고 있을거다.
누나는 친구방에서 이럼 안된다 햇지만 난 친구 오기전에 빨리 해야한다고 보챗다.
옷을 벗기니 언제나 처럼 탱탱하고 볼륨있는 상체가 들어낫고 가슴을 빨다가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햘탸줫다.
그리고 팬티를 벗기고 포르노 처럼 보지를 빨고 싶어졋다.
포르노 처럼 누나도 자지러지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보지에 혀를 대니 누나가 화들짝 놀라면서 하지 마라 했지만 그냥 보지를 크게 입을 벌려서 빨아줫다.
보지를 빨아주니 누나는 꿈틀대면서 (아..앙응응 으응 으응 )
신음 소리를 들으니 성공한거 같다.
다음은 손가락이다 포르노 처럼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면서 크리토리스를 햘타주니 막 몸을 비틀면서 (아앙 그만 그만)
그다음은 손가락 삽입이다.
손가락을 포르노 처럼 삽입해서 보지를 유린하는거다.
배와 가슴을 햘타주면서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쑤셔주니
(아앙 ~~~아악 그만 그만)
온몸에 뜨끈해지고 이마에 땀이 송글거린다.
자극이 너무 강해 누나가 못참는거 같았다.
좀더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쑤셔줫다.
그리고 올라타서 삽입하니 얼마후 사정을 했다.
누나는 숨을 헐떡이다가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잠시 정신을 추스리는데 이내 친구가 방에 들어온다.
이새끼 숨어서 보고 있다가 끝나자 마자 들어온거다.
이새끼도 자지가 풀발기 되어 있다.
친구는 음료수 들고 들어와서 다 안다는듯 누나에게 음료수 대접하고 누나는 창피해서 별말 안한다.
(우리집에 자주 놀러와도 상관없어요 집에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거의 항상 나만 있어요)
누나는 창피한지 그냥 고맙다고 말하고 음료수만 먹었다.
친구는 누나의 옷입은 몸을 뚤어지게 뒤에서 쳐다본다 좀전에 알몸을 봣지만 그걸 떠올리는지 옷을입어도 한참 쳐다본다.
친구가 잠시 자리 비운사이에 누나에게
(우리 여기서 만나자 이집은 들킬 염려도 없고 좋은거 같아)
누나는 (친구가 알잖아....)
(머 어때 친구는 우리가 그냥 친한 누나동생으로 알고 있어)
누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타락이 시작된거다.
몇일후 다시 친구집에 갓고 누나와 섹스를 했다.
벌써 이집에 간지가 몇번되서 약간 누나도 익숙해질때쯤
이번에는 친구가 섹스 끝나자 마자 방에 들어왓다.
얼굴을 익히고 좀 친해졋어도 누나가 옷을 다 입기도 전에 들어온건 이새끼나 나나 누나나 이런 상황이 점점 익숙해졋기 때문이다.
이불속에서 황급하게 누나는 옷을 마져 입었고 친구는 능글맞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한번더 하라고 또다시 자리를 비켜줫다.
그집에서 나오고 누나는 친구가 바깟에서 소리를 다 듣는게 좀 창피하다고 했다.
누나는 창문으로 몰래 보는줄은 모르고 문바깟에서 소릴 듣는줄 알고 있다.
평범한 여자라면 그것도 화들짝 놀랄일이지만 누나는 그정도는 넘어섯다.
이당시 누나는 나때문에 전문직 시험에 떨어졋다.
그 당시 꽤 좋은 대학을 다녓는데 나때문에 공부를 못해 시험에 떨어진거다.
누나는 졸업하면 고시원으로 떠난다고 했다.
나도 좀있음 중학교 졸업식을 한다.
나는 내가 고입할때까지만 누나보고 기다려 달라 내가 고입하고 누나가 고시원으로 가면 우리의 비밀은 영원히 덥고
우린 안만나도 내가 누나를 더 찾는일은 없도록 하겟다.
누나는 진짜 영원히 우리 비밀 지키고 없던일로 할수 있냐고 다시금 다짐을 받았다.
나는 당연히 그럴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전까진 진짜 미련없이 누나랑 계속 만나고 싶다고.
그냥 아무 신경안쓰고 편안한 마음으로 누나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누나도 이상황을 영원히 끌고 갈순 없고 그 끝은 파국이란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누나도 내가 먼저 이런말 해주길 원했던거 같다.
누나는 그럴려면 그 친구집에 계속 가야 하는데 남에집에서 그럴수 있냐 물었고
난 친구랑 상의하겟다 하니 누나가 친구가 그걸 원할까 친구가 안해주면 어쩌냐고 했다.
(누나가 한번만 꼭 안아주면 친구는 엄청 좋아할거야 아마 매일 놀러오라 할걸)
누나가 어떤 반응할까 궁금했다 안된다고 하겟지만 좀 놀려주고 싶었는데 .... 누나가
(포옹만 해주면 되는거야?)
누나도 이런 미친놈이 있나 생각했는지 아님 진짜 포옹만 해주면 되는건줄 아는건지 그건 모르겠다.
나는 더는 못 물어보고 알겟다고 했다.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는 존나 좋아햇다.
그리고 엄마에게 말하겠다고 했다.
씨바 무슨 소릴 하려는 건지 무당들은 사고방식이 독특하다.
친구들이랑 집에서 놀아야 하는 낮시간에는 집에 오지마라고 엄마에게 말하니 엄마가 알겟다고 했다고 한다.
그러고 다음날 누나랑 만낫다.
(누나 진짜 친구집에 매일 갈수 있어?)
(넌 진짜 입학식때까지만 누나 만나고 앞으로 비밀 지키고 영원히 누나 안찾을수 있어?)
(누나가 약속지키면 나도 약속 지킬게 우리 매일 몰래몰래 잠시만 만낫잖아. 진짜 애인처럼 매일 만나 한집에서 잠도 자고 그러고 싶어)
(그친구 집에서 그럴수 있어 그건 그 친구에게도 무리야)
(친구집 문제는 내가 해결할게 누나만 약속해주면되... 연인처럼 내가 하자는데로 다 해준다고..)
(멀 얼마나 할려고 지금까지 다 해봣잖아.)
(그냥 앞으로 생각안날만큼 다 해보고 싶어..)
(넌 누나에게 진짜 너무하단 생각은 안해봣니)
(누나가 결정해 할건지 말건지)
잠시 침묵이 흐르고...
누나가 말을 했다.
(내가 창녀가 된거 같아 ........... 넌 누나가 창녀가 됫음 좋겟어?)
누나 표정이 슬퍼졋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되는데로 지껄였다.
(그래야지 미련이 없지)
(누나가 결정해 누나가 약속 지키면 나도 약속 지킬게)
누나는 좀 화난 표정으로 (그래 니 맘대로해)
(진짜 맘대로 해도 돼?)
(그래 맘대로해)
누나는 내가 이정도로 실었나...생각하니 좀 화가낫다.
그냥 시험공부하면서 가끔 만나준다고 할줄 알았는데 그냥 끝내자고 작정하고 맘대로 하라고 하는거 같았다.
나도 좀 화가나서 누나에게 말했다.
(사실 친구가 창문으로 숨어서 우리하는거 훔쳐봣어)
누나는 깜짝 놀라면서 고개를 숙였다.
아주 화가난거 같았다.
나는 머라 말해야 할지 몰라서 내일 전화할게 하고 갓다.
친구에게 내가 누나와 어떤 대화를 나눳는지 내가 대략적으로 알려줫다.
다음날 사촌누나는 약속시간에 나왓다.
난 안나올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누나는 정각에 약속장소로 나왔다.
(누나 왔네...)
(응 안늦을려고 서둘렀어)
어제 슬픈표정은 없었다.
우린 당연한듯 친구집에 걸어갔는데 친구집에 다와가니 발걸음이 느려진다......
집에 가자 마자 친구는 환대했고 이내 자리를 비워줫다.
누나는 친구가 훔쳐본다는걸 아는 상황이다.... 누나가 어떤 반응일까 걱정됫다.
옷을 벗기자 이내 커다란 가슴을 손으로 가린다..
가리는거 억지로 풀면 너무한거 같아 그냥 자연스럽게 그냥 내버려 두고 몸과 다리를 애무해줫다.
누나는 크게 거부하는거 같지 않았다.
이상황을 어찌 받아들이는진 모르겠지만 걱정했던 상황은 아니다.
이상황을 받아들인다는게 난 이해가 안됫지만 머 어쩔수 있나 내가 벌인일인데...
될데로 되란 심정으로 계속 애무를 하다가 삽입을 하니 누나가 생각처럼 앙탈안부리고 내자지를 받아들인다.
(아앙 아앙 아앙 )
창가쪽을 일부러 안쳐다보고 고개를 돌리지만 그래도 신음소리는 나왔다.
싸고나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있는데 이내 친구가 들어왓다.
누나는 팬티 브라위에 거들만 입은 상태인데 친구가 들어온거다.. 두둥
누나 반응을 보니 올게 왓단 생각인지...
이불로 대충 가리고 있는데 친구가 뻘쭘한지 비디오를 보자고 했다.
무슨 액션영화도 아니고 당연 포르노다..
포르노엔 온갓짓을 다 하는데 그걸 보면서 친구는 누나에게
(누나 저러는건 영화니까 일부러 저러는거죠. 저러면 여자가 아프죠)
등등 여러가지 질문을 한다.
말로 누나를 능욕하는거다.
누나는 부끄러워 하면서 저러면 안된다고 이야기 해줫다.
화면에선 전동 딜도로 여자의 보지를 자극하는게 나왔다.
이때쯤 친구는 누나의 맨다리를 만지고 있었다.
친구도 결손가정의 양아치라서 또래 어린 여자애들 몸을 만져본적이 있지만
글래머 대학생 누나 몸은 처음 만져본거다.
친구는 이내 흥분해서 누나의 옆구리를 꼭 안고 손으로 가슴을 만졋다,
누나는 앙탈을 부리면서 안된다고 했다.
내가 이러지 마라고 하고 좀더 친해지면 그때 가슴만져 보라고 하니까 친구는 알겟다고 하고
누나 다리만 만졋다.
누나는 자기 맨다리를 동생 친구가 만지는데 그건 빼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후 또 친구가 좋은 시간 보내라고 자리를 비켜줫다.
그리고 다시 누나를 눕히고 옷을 벗기는데 아까처럼 손으로 가슴을 가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애무하다가 누나가 내 위로 올라타서 말타기를 하는데 전혀 몸을 안가리고 그냥 다 보라고 보여주는거 같았다,
나도 흥분해서 밑에서 자지를 위로 막 올려치니까..
(아앙 앙 앙 앙 앙.....)
신음소릴 아주 크게 냇다.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는지 평소보다 더 미끄덩했다.
그리고 뒷치기 자세로 돌아 눕게 해서 빠르게 박아대니까..
(아아아아아앙 아아아앙아 )
평소보다 더 누나가 흥분했다.
가슴은 평소보다 더 흥분해서 팽팽하게 부풀고 유두는 빨딱선 상태로 온몸이 뜨끈뜨끈한게
눈에 촛점이 없어 보인다..
누나도 완전 흥분한거다.
싸고나니 평소처럼 옷을 급하게 추스리는게 아니라 그냥 숨을 헐떡거리고 헉헉 거리고 있다.
그리고 친구가 들어와서 누나의 뜨거운 몸을 스다듬고 가슴을 만져도 아무런 앙탈이 없었다.
갑자기 내가 현타가 와서... 친구보고 그만만지라고 하고 누나몸을 이불로 가려줫다.
누나는 자기말처럼 창녀가 되고 싶은지...
내가 누나가 창녀처럼 됬음 좋겟단 말을 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진도가 너무 빠르다....
왜 그럴까
누나는 잠시후에 옷을 추스려 입고 보지를 수건으로 딱은후에 두명의 어린동생 사이에 누워 양쪽가슴을 내어주고 그렇게 한참동안 티비를 봣다.
티비를 보면서 친구는 누나가 정말 애쁘다고 우리집에 매일 왔음 좋겟단 말을 햇고
누나는 나와 상의해보라고 했다.
자기몸을 나한테 맞기겠단 말인지 아님 몇일전의 약속으로 이미 맞긴건지 하여간 이해할수 없고 그런일이 일어낫다.
친구는 이일을 자기 엄마에게 어떤식으로 말했는지 모르지만 말을 했다고 한다.
무당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진사람은 그냥 정상이 아니다.
그런사람은 피해야 한다.
친구의 무당엄마는 전생에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 한이 되어 다시 만났는데 또다시 이루어 질수 없으니 한을 풀고 헤어져야 한다며
집을 비워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무당점집에서 잠자도 되니까 우리보고 맘껏 밤세 놀라고 밤에도 안들어온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밥사먹으라고 돈까지 지어줫다.
미친엄마 같지만 무당이다.... 무당이라서 미친건지 미쳐서 무당이 된건지 모르지만.
누나는 더이상 빠져나갈수가 없다.
모든 조건이 누나를 타락시키는 쪽으로 흘러간다...
친구는 신이나서 자기집이 밤에도 완전 비었으니 맘껏 이용하라고 했다.
그리고 누나를 다음에는 자기도 섹스하게 해달라고 졸랐다.
누나의 의사를 물어보겠다고 했다.
엄마가 눈치채고 나서 집에선 누나와 안햇지만 친구가 누나 몸을 만지고 누나를 따먹으려 하는데 무작정 친구집에 또 데려갈순 없었다,
엄마가 확실히 집에 없다는걸 확인하고 누나를 집으로 불러서 누나와 합체를 했다.
겨울 코트를 벗기니까 니트가 나왓고 니트안에 또 반팔티가 있다.
아래는 봄가을에도 즐겨 입던 청바지였다.
보통 누나랑 그정도로 친하게 안고 다니거나 그러진 안잖아.
나중에 친구에겐 워낙 어릴때부터 친한 누나라서 그러타고 둘러댓는데 속으로 자랑하고 싶은거 몇번이나 꾹꾹 참앗어,.
(니네 몸매 좋더라)
(그러냐 ㅋㅋㅋㅋ)
나는 실컷 만져봣다 이놈아 ㅋㅋ
속으로 비웃고 있는데 친구랑 이야기 하다보니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졋어.
이놈은 진짜 발랑까져서 맨날 포르노 보고 딸치고 학교에 잡지 들고 와서 보고 이런놈인데 이놈이 자기 친척동생이랑 했다는거야.
그놈 친척동생은 내가 본적이 있는데 진짜 요정처럼 귀엽게 생겻던데 안믿겨서 어째하게 됫냐니까.
동생이 초등 졸업할때쯤 방에서 뒹굴거리다 동생이 유혹해서 하게 됫다고...
사실 한게 아니라 벗기고 키스하고 만지고 그런정도 인거 같다.
나도 사촌누나랑 섹스하고 있다고 말하려다가 난 참고 진짜냐고 몇번이나 물어봣는데 진짜라네....
하여간 지방 촌동네 참 문제다 ㅠㅠㅠ
그러면서 너도 누나랑 할수 있을지도 모르니 잘꼬셔 보라는데 알겟다고 하고 그때 헤어졋다.
친구놈 말을 들으니 나같은놈 많다는 생각에 한결 마음이 가벼워 지더라 ㅋㅋㅋ
누나 만나 그 이야기 하니까 초딩 졸업하는 애가 아직 어린데 그런걸 어찌하냐고 말도 안된다고 막 이야기 하는데
나는 누나랑 나랑 하는것도 말도 안되잖아 하니까 가만있더라.
방학기간에 그놈집에서 주로 포르노를 많이 봣는데 포르노 볼때 깜놀한게 이놈이 자긴 섹스를 많이 해봣단거야,
이놈이 여자 만나는줄은 알앗는데 섹파가 있다는말에 누구냐고 하니까 다음에 보여주겟다네.
싸움도 별로 못하는놈이 양아치 형들 심부름하는건 알앗는데 섹파가 있다니 참 안믿겻다.
한살 어린 동생인데 몸매도 꽤 또래보단 좋고 얼굴도 평균이상은 되더라.
멀지않은 미래에 그놈이 진짜 섹파가 있단걸 알게됫고 섹스해야 되니 집에 가란 소리도 들엇다,
씨발놈 존나 거만해 보이는데 속으로 비웃엇어.
나는 바로 누나찾아갓지 ㅋㅋㅋ
누나에게 친구놈이 섹파 있다고 이야기 했는데 왜 이야기 했나 몰라 ㅎㅎㅎ
내 친구들도 섹스하니 내가 섹스하는것도 별로 이상한게 아니란걸 강조하고 싶엇나봐.
그리고 나서 포르노에 본걸 따라했는데 바지 벗기고 보지를 입으로 빨면서 혓바닥을 무지막지하게 돌리는거야..
누나가 으앙 그러면서 하지말라 하는데 물이 많이 나오더라.
물나오는거 손으로 딱아서 누나에게 보여주니 부끄러워 하더라.
그리고 삽입해서 흔들고 좀 있다 사정했는데...
그놈에게 누나 자랑을 어케 할까 고민햇어,
그놈은 섹파도 있고 하지만 난 대학생 누나니까 내가 이긴거 아니야...
다음날 그놈을 만나서 또 포르노 보면서 시간 때우다가 그놈에게 물엇어.
너 육촌 동생이랑 몇번 그짓 했냐고..
몇번하다가 끝냇데... 왜 끝냇냐 물어보니까.
친척동생이라서 집안에 들키면 당연 좆되니까 어쩔수 없엇다고.
삽입도 못하고 그냥 자지를 보지에 문지르기만 했다고 한다.
동생이 진짜 애쁘던데 아쉽지 않냐하니까 지금 여친이랑 많이 하니까 아쉬운건 없다고.
동생은 학교생활 잘하냐고 물어보니 그럭저럭 잘하고 있다네...
나는 주제를 바꿔 일부러 살짝만 풀엇어,
사촌누나 우리집에 한동안 지냇는데 술취해서 들어온날 가슴 만져보고 빨아봣다고 하니까
그놈이 깜놀하더라, 구라 아니냐고.
너는 동생이랑 섹스까지 했는데 내가 가슴빨아본게 안믿기냐 하니까 그게 아니라 너무 부럽다고.
전에 니네 사촌누나 봣는데 진짜 가슴크고 애쁘던데 난 어른여자랑은 못해봣다고 존나 부러워 하더라.
또 언제 기회봐서 할거라고 하니까 꼭 성공하라고 건투를 빌어준다.
참 남자란 놈들은 단순하다 ㅋㅋㅋㅋ
몇일후에 그놈이 우리집에 놀러와서 사촌누나를 봣는데 물론 옷다입은...누나는 청바지를 입고 있엇는데 그놈이 끈임없이 누나 몸매를 칭송해준다
우와 진짜 가슴크던데 만질때 어쨋냐는둥 씨발 그만좀 물어봐라.
그러면서 하는말이 니네 누나도 기억하고 있을거다 기억나는데 너에게 그러케 잘해주는건 또 해도 된다는거라고..
하도 물어보길레 나는 그만 말을 해버렷어,
사실 누나랑 한적있다고.
그놈은 그럴줄 알앗다고 하면서 나에게 평생 비밀로 지켜줄테니 너도 내가 친척동생이랑 한거 평생 비밀로 지켜라고 했다,
그놈은 고딩을 같은 학교 진학했거든...
그놈과 난 이후 섹스에 관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많이 공유했어,
그후 그놈집에서 포르노 보면서 우린 섹스할때 자세나 애무 방법 같은거 서로 토론하면서 봣는데 포르노 다보고 나선 그놈은 여친이랑 섹스하러 가고 난 누나랑 하러 가고 그랫는데
그러면서 그놈과 난 인간적인 교류감 친구로서의 유대감 이런게 사엿어,
내가 친구에게 진지하게 물엇어,.
누나랑 평생 할순 없는데 끈어야 되는데 어제쯤 끈으면 좋겟냐고...
넌 친척동생이랑 어케 끈어지게 됫냐고 그때 처음하고 발정낫을텐데 어째 참앗냐고 하니까 그놈도 많이 힘들엇단다.
어린마음이지만 어른들에케 들키면 좆된다는 무서움도 있고 동생 장래도 생각해야 해서 눈딱감고 끈엇다고 했다.
나도 그래야 할거 같다고 말하니 당연한거 아니냐고 한다.
좆물에 미친놈인줄 알앗는데 의외로 멀쩡하더라.
그러면서 고딩되면 자기가 여자 한명 소게시켜 줄거라고 했다,.
나는 친구에 의리에 존나 감동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씨바 ..
너네 누나 가슴 존나 크던데 젖사이에 꼽아봣냐고 물어본다 ㅋ
안꼽아 봣다고 하니 충분한 크기라고 해보란다..
해보라는데 어쩌냐 해봐야지 얼마후에 누나 가슴사이에 꼽아봣는데 별다른 감흥은 없더라..
겨울 방학기간동안 앞에 말한 친구놈과 참 거지같은 짓도 했는데 그놈이 여친이랑 섹스하는걸 훔쳐봣어.
그놈방에 작은 창문이 있는데 뒷편에 숨어 있다가 섹스 시작할대 몰래 보는건데 커튼틈 으로 보는거라 안들키고 볼수 있거든
그놈에겐 동의를 구했는데 당연 여친은 모르지.
몰래 보는데 참 재믿더라 그친구도 경험이 꽤 많은지 잘하고 여자애도 잘 느끼더라.
그리고 그놈이 제안을 하는데 너도 봣으니 자기도 보고싶다고 하는데 그게 존나 난감한게 우리방은 숨어서 볼때가 없거든.
우리방은 숨어서 볼때가 없는데 어케 보여주냐고 안된다고 하니까.
그친구집은 무당집이고 엄마는 무당이라서 수시로 기도하러 가서 집에 안들어왔다.
가난한 동네다 보니 별에별 사람이 다 있고 환경이 안좋았던거 같다.
자기방에서 하레 씨바 누나를 어케 이방에 데려올수가 있냐고 안된다고 하니까 그냥 친구집이 지금 비어 있는데 거기서 놀자고 꼬시면 된다고
자기는 나를 친구로 생각해서 친척동생이랑 한것도 털어놓고 여친이랑 하는것도 보여줫는데 너도 자길 친구로 생각한다면 서로 비밀 공유하자고 하는데 당시엔 그게 맞는말 같기도 하고 하여간 그랫다.
그래서 친구집에 누나데려가는데 친구집 비엇다고 아무도 없으니 편하게 거기서 놀자고 꼬셧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성공했어,.
그놈은 누나랑 내가 자기집 가는 입구에서 기다리다 내가 누나랑 오는거 보고 전속력으로 자기집쪽으로 뛰더라..
나중에 안 이야긴데 참 준비 철저하게 했더라.
커탠 틈사이로 초딩문방구에 파는 잠망경 같은거 준비해봣더라.
그놈방에 들어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섹스가 시작됫는데.
그놈이 본다니가 가리고 싶은 생각에 몸돌려서 키스했는데 이상하게 보여주고 싶단 생각으로 생각이 바뀌더라.
그놈 잘 보이는 쪽으로 누나를 두고 애무하고 옷도 벗기고 한잠 즐기다가 누나가 내 위에서 하는데 가슴이 큰가슴이 친구쪽에 잘보이게 각도 조절했다.
그렇게 나는 누나를 망가트리시 시작했다.
그러케 한번 섹스가 끝나고나서 이상하게 후회가 밀려오더라..
짧은시간에 내가 감정이 왓다갓다 몇번을 한거지.
누나에게 핑계대고 누나 보내고 나니 친구가 바로 들어오더라.
존나 나를 존경한다나 머라나......
친구와 나는 그날 많은 이야기를 나눳어,
초입은 당연 나에 대한 존경심과 누나 몸매 좋다는 이야기를 한참했고.
그후 섹스 이야기 한참했는데.....
마무리는 누나와 관계를 어떤식으로 정리해야 하나 이런거엿어.
끝내긴 해야 하는데 참 ..... 걱정이엿다.
이때쯤 큰 사건이 터졋다.
엄마가 누나와 나의 일을 눈치 챈거다.
어찌 눈치 챗는지는 모르지만 눈치를 챗다.
신음소리를 옆방 할매가 들은건지 아님 엄마가 일나갓다 잠깐 들어와서 우리가 하는소릴 들었는지 그건 모르겠다,
소릴 들었다면 하는 소릴 들은건지 아님 누나가 앙탈 부리는 소릴 들은건지....
좀 비도덕적 일이지만 엄마는 일부러 모른척 했다.
집안에서 다 알게됬으때 일어날 소동이 걱정됬는지 그냥 나를 불러 조용히 말했다,
누나와 그러면 안된다고...
어디까지 알고 있는지 모르지만 그냥 그러지 마라고만 했다.
진짜 좆된 상황이다..
더는 엄마에게 실망 시켜서는 안된다는 걱정.
집안에서 다 알게됬을때 일어날 누나와 나의 비난..........
이 두가지가 큰 문제지만 더 큰문제는 ㅠㅠ
더이상 누나를 만날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거다.
누나는 모른다.
아무도 우리 사이를 모른다고 믿고 있다.
절대 말할수 없을거 같다.
이때 비겁한 선택을 했다.
누나를 희생시키기로 이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다른 선택지가 없다.
일단 집에서 누나를 집에서 안만나고 세로운 아지트인 친구집 그 무당집에 데려가는거다.
한번 그 친구집에 데려갓지만 그건 친구 좋으라고 누나에게 몹쓸짓 한거고 누나를 포르노 배우로 만든거다.
그런데 선택지가 없다.
누나는 그 집에 가는걸 아주 실어했다.
어린 동생친구에게 부끄럽기도 했을거고 그집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걱정도 됬기 때문이다.
그래도 그 친구집에 가기로 했다.
친구에게 말을 하니 아주 좋아한다.
누나를 전화로 불러내고 그 집으로 가는데 누나가 그집에 가지말자고 했다.
나는 그 친구집이 좋다고 졸랏고 누나는 마지 못해 따라왔다.
친구집에 가니 친구가 아주 환대해줫다.
누나는 쑥스러워 표정으로 별말이 없었는데 대뜸 친구가 (자리 비켜 줄게요 )
그러고 나가 버린다.
우리 보고 빨리 하란 소리다.
당연히 그새끼는 숨어서 전처럼 창문으로 몰래 보려는거겠지.
누나는 쑥스러워서 친구보고 그런거 아니라고 말했지만 친구는 괜찮타고 한시간 후에 오겠다고 하고 나갓다.
(진짜 이집에서 해도 되는거야? 친구가 다 알잖아.....)
( 머 어때 이집은 어른들이 없어서 장소가 딱 좋아)
(친구는 어디 가는건데...)
(만화방이나 오락실에 가겟지머)
(그냥 친구 오라고 해 친구집에서 이러는건 좀 안되는거 같아...)
누나는 창피해 하는거 같았다.
동생 친구방에서 친구가 아는상태에서 막 하는건 보통의 상식으론 안되는게 맞는거지..
그정도로 누나는 평소엔 보통의 여자 였다.
다시 친구를 부르니 친구가 왜 안하냐고 한다
누나는 그런거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그냥 같이 티비 봣다.
셋이서 과자 몇봉지에 음료수 먹으면서 티비보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누나는 친구가 우리사이가 사촌지간인건 모른다고 했다.
그냥 친한 누나동생인데 사귄지 얼마 안된걸로 안다고 말했다.
티비 보면서 친구는 계속 우리끼리 좋은 시간 보내라고 부추기고 누나는 창피해서 아니라고 변명하고
그러다가 친구가 좋은시간 보내라고 자긴 잠시후에 다시 온다고 하고 다시 나갓다...
누나만 모르고 누나와 내가 사존지간에 섹스하는건 우리집에도 들켯고 친구도 알고 있다.
그런 상황에 누나만 모른다는게 이상하게 더 도덕적 어그러짐이 오면서 더 쾌감이 증폭되는 느낌이다.
이상황에서 누나를 보호해줘야 할지 아님 더 변태적인 욕구를 채울지 잠시 고민을 했다,
어려서인지 아님 내가 쓰레기 인지 모르지만 그냥 누나를 더 타락시키는게 좋을거 같았다.
이런 애쁘고 몸매좋은 성인여자와 내가 섹스하는걸 자랑하고도 싶었다.
그리고 누나가 포르노 배우처럼 막 섹스하는것도 원했다.
친구가 가고 누나가 좀 당황하고 있을때 누나를 꼭 안고 키스를 찐하게 했다.
친구놈은 벌써 숨어서 보고 있을거다.
누나는 친구방에서 이럼 안된다 햇지만 난 친구 오기전에 빨리 해야한다고 보챗다.
옷을 벗기니 언제나 처럼 탱탱하고 볼륨있는 상체가 들어낫고 가슴을 빨다가 바지를 내리고 다리를 햘탸줫다.
그리고 팬티를 벗기고 포르노 처럼 보지를 빨고 싶어졋다.
포르노 처럼 누나도 자지러지는지 확인하고 싶었다.
보지에 혀를 대니 누나가 화들짝 놀라면서 하지 마라 했지만 그냥 보지를 크게 입을 벌려서 빨아줫다.
보지를 빨아주니 누나는 꿈틀대면서 (아..앙응응 으응 으응 )
신음 소리를 들으니 성공한거 같다.
다음은 손가락이다 포르노 처럼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면서 크리토리스를 햘타주니 막 몸을 비틀면서 (아앙 그만 그만)
그다음은 손가락 삽입이다.
손가락을 포르노 처럼 삽입해서 보지를 유린하는거다.
배와 가슴을 햘타주면서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쑤셔주니
(아앙 ~~~아악 그만 그만)
온몸에 뜨끈해지고 이마에 땀이 송글거린다.
자극이 너무 강해 누나가 못참는거 같았다.
좀더 손으로 보지를 문지르고 쑤셔줫다.
그리고 올라타서 삽입하니 얼마후 사정을 했다.
누나는 숨을 헐떡이다가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잠시 정신을 추스리는데 이내 친구가 방에 들어온다.
이새끼 숨어서 보고 있다가 끝나자 마자 들어온거다.
이새끼도 자지가 풀발기 되어 있다.
친구는 음료수 들고 들어와서 다 안다는듯 누나에게 음료수 대접하고 누나는 창피해서 별말 안한다.
(우리집에 자주 놀러와도 상관없어요 집에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거의 항상 나만 있어요)
누나는 창피한지 그냥 고맙다고 말하고 음료수만 먹었다.
친구는 누나의 옷입은 몸을 뚤어지게 뒤에서 쳐다본다 좀전에 알몸을 봣지만 그걸 떠올리는지 옷을입어도 한참 쳐다본다.
친구가 잠시 자리 비운사이에 누나에게
(우리 여기서 만나자 이집은 들킬 염려도 없고 좋은거 같아)
누나는 (친구가 알잖아....)
(머 어때 친구는 우리가 그냥 친한 누나동생으로 알고 있어)
누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타락이 시작된거다.
몇일후 다시 친구집에 갓고 누나와 섹스를 했다.
벌써 이집에 간지가 몇번되서 약간 누나도 익숙해질때쯤
이번에는 친구가 섹스 끝나자 마자 방에 들어왓다.
얼굴을 익히고 좀 친해졋어도 누나가 옷을 다 입기도 전에 들어온건 이새끼나 나나 누나나 이런 상황이 점점 익숙해졋기 때문이다.
이불속에서 황급하게 누나는 옷을 마져 입었고 친구는 능글맞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한번더 하라고 또다시 자리를 비켜줫다.
그집에서 나오고 누나는 친구가 바깟에서 소리를 다 듣는게 좀 창피하다고 했다.
누나는 창문으로 몰래 보는줄은 모르고 문바깟에서 소릴 듣는줄 알고 있다.
평범한 여자라면 그것도 화들짝 놀랄일이지만 누나는 그정도는 넘어섯다.
이당시 누나는 나때문에 전문직 시험에 떨어졋다.
그 당시 꽤 좋은 대학을 다녓는데 나때문에 공부를 못해 시험에 떨어진거다.
누나는 졸업하면 고시원으로 떠난다고 했다.
나도 좀있음 중학교 졸업식을 한다.
나는 내가 고입할때까지만 누나보고 기다려 달라 내가 고입하고 누나가 고시원으로 가면 우리의 비밀은 영원히 덥고
우린 안만나도 내가 누나를 더 찾는일은 없도록 하겟다.
누나는 진짜 영원히 우리 비밀 지키고 없던일로 할수 있냐고 다시금 다짐을 받았다.
나는 당연히 그럴수 있다고 했다.
하지만 그전까진 진짜 미련없이 누나랑 계속 만나고 싶다고.
그냥 아무 신경안쓰고 편안한 마음으로 누나를 만나고 싶다고 했다.
누나도 이상황을 영원히 끌고 갈순 없고 그 끝은 파국이란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누나도 내가 먼저 이런말 해주길 원했던거 같다.
누나는 그럴려면 그 친구집에 계속 가야 하는데 남에집에서 그럴수 있냐 물었고
난 친구랑 상의하겟다 하니 누나가 친구가 그걸 원할까 친구가 안해주면 어쩌냐고 했다.
(누나가 한번만 꼭 안아주면 친구는 엄청 좋아할거야 아마 매일 놀러오라 할걸)
누나가 어떤 반응할까 궁금했다 안된다고 하겟지만 좀 놀려주고 싶었는데 .... 누나가
(포옹만 해주면 되는거야?)
누나도 이런 미친놈이 있나 생각했는지 아님 진짜 포옹만 해주면 되는건줄 아는건지 그건 모르겠다.
나는 더는 못 물어보고 알겟다고 했다.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는 존나 좋아햇다.
그리고 엄마에게 말하겠다고 했다.
씨바 무슨 소릴 하려는 건지 무당들은 사고방식이 독특하다.
친구들이랑 집에서 놀아야 하는 낮시간에는 집에 오지마라고 엄마에게 말하니 엄마가 알겟다고 했다고 한다.
그러고 다음날 누나랑 만낫다.
(누나 진짜 친구집에 매일 갈수 있어?)
(넌 진짜 입학식때까지만 누나 만나고 앞으로 비밀 지키고 영원히 누나 안찾을수 있어?)
(누나가 약속지키면 나도 약속 지킬게 우리 매일 몰래몰래 잠시만 만낫잖아. 진짜 애인처럼 매일 만나 한집에서 잠도 자고 그러고 싶어)
(그친구 집에서 그럴수 있어 그건 그 친구에게도 무리야)
(친구집 문제는 내가 해결할게 누나만 약속해주면되... 연인처럼 내가 하자는데로 다 해준다고..)
(멀 얼마나 할려고 지금까지 다 해봣잖아.)
(그냥 앞으로 생각안날만큼 다 해보고 싶어..)
(넌 누나에게 진짜 너무하단 생각은 안해봣니)
(누나가 결정해 할건지 말건지)
잠시 침묵이 흐르고...
누나가 말을 했다.
(내가 창녀가 된거 같아 ........... 넌 누나가 창녀가 됫음 좋겟어?)
누나 표정이 슬퍼졋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되는데로 지껄였다.
(그래야지 미련이 없지)
(누나가 결정해 누나가 약속 지키면 나도 약속 지킬게)
누나는 좀 화난 표정으로 (그래 니 맘대로해)
(진짜 맘대로 해도 돼?)
(그래 맘대로해)
누나는 내가 이정도로 실었나...생각하니 좀 화가낫다.
그냥 시험공부하면서 가끔 만나준다고 할줄 알았는데 그냥 끝내자고 작정하고 맘대로 하라고 하는거 같았다.
나도 좀 화가나서 누나에게 말했다.
(사실 친구가 창문으로 숨어서 우리하는거 훔쳐봣어)
누나는 깜짝 놀라면서 고개를 숙였다.
아주 화가난거 같았다.
나는 머라 말해야 할지 몰라서 내일 전화할게 하고 갓다.
친구에게 내가 누나와 어떤 대화를 나눳는지 내가 대략적으로 알려줫다.
다음날 사촌누나는 약속시간에 나왓다.
난 안나올지도 모른다 생각했는데 누나는 정각에 약속장소로 나왔다.
(누나 왔네...)
(응 안늦을려고 서둘렀어)
어제 슬픈표정은 없었다.
우린 당연한듯 친구집에 걸어갔는데 친구집에 다와가니 발걸음이 느려진다......
집에 가자 마자 친구는 환대했고 이내 자리를 비워줫다.
누나는 친구가 훔쳐본다는걸 아는 상황이다.... 누나가 어떤 반응일까 걱정됫다.
옷을 벗기자 이내 커다란 가슴을 손으로 가린다..
가리는거 억지로 풀면 너무한거 같아 그냥 자연스럽게 그냥 내버려 두고 몸과 다리를 애무해줫다.
누나는 크게 거부하는거 같지 않았다.
이상황을 어찌 받아들이는진 모르겠지만 걱정했던 상황은 아니다.
이상황을 받아들인다는게 난 이해가 안됫지만 머 어쩔수 있나 내가 벌인일인데...
될데로 되란 심정으로 계속 애무를 하다가 삽입을 하니 누나가 생각처럼 앙탈안부리고 내자지를 받아들인다.
(아앙 아앙 아앙 )
창가쪽을 일부러 안쳐다보고 고개를 돌리지만 그래도 신음소리는 나왔다.
싸고나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있는데 이내 친구가 들어왓다.
누나는 팬티 브라위에 거들만 입은 상태인데 친구가 들어온거다.. 두둥
누나 반응을 보니 올게 왓단 생각인지...
이불로 대충 가리고 있는데 친구가 뻘쭘한지 비디오를 보자고 했다.
무슨 액션영화도 아니고 당연 포르노다..
포르노엔 온갓짓을 다 하는데 그걸 보면서 친구는 누나에게
(누나 저러는건 영화니까 일부러 저러는거죠. 저러면 여자가 아프죠)
등등 여러가지 질문을 한다.
말로 누나를 능욕하는거다.
누나는 부끄러워 하면서 저러면 안된다고 이야기 해줫다.
화면에선 전동 딜도로 여자의 보지를 자극하는게 나왔다.
이때쯤 친구는 누나의 맨다리를 만지고 있었다.
친구도 결손가정의 양아치라서 또래 어린 여자애들 몸을 만져본적이 있지만
글래머 대학생 누나 몸은 처음 만져본거다.
친구는 이내 흥분해서 누나의 옆구리를 꼭 안고 손으로 가슴을 만졋다,
누나는 앙탈을 부리면서 안된다고 했다.
내가 이러지 마라고 하고 좀더 친해지면 그때 가슴만져 보라고 하니까 친구는 알겟다고 하고
누나 다리만 만졋다.
누나는 자기 맨다리를 동생 친구가 만지는데 그건 빼지 않았다.
그리고 잠시후 또 친구가 좋은 시간 보내라고 자리를 비켜줫다.
그리고 다시 누나를 눕히고 옷을 벗기는데 아까처럼 손으로 가슴을 가리지도 않았다.
그리고 애무하다가 누나가 내 위로 올라타서 말타기를 하는데 전혀 몸을 안가리고 그냥 다 보라고 보여주는거 같았다,
나도 흥분해서 밑에서 자지를 위로 막 올려치니까..
(아앙 앙 앙 앙 앙.....)
신음소릴 아주 크게 냇다.
보지에서도 물이 나오는지 평소보다 더 미끄덩했다.
그리고 뒷치기 자세로 돌아 눕게 해서 빠르게 박아대니까..
(아아아아아앙 아아아앙아 )
평소보다 더 누나가 흥분했다.
가슴은 평소보다 더 흥분해서 팽팽하게 부풀고 유두는 빨딱선 상태로 온몸이 뜨끈뜨끈한게
눈에 촛점이 없어 보인다..
누나도 완전 흥분한거다.
싸고나니 평소처럼 옷을 급하게 추스리는게 아니라 그냥 숨을 헐떡거리고 헉헉 거리고 있다.
그리고 친구가 들어와서 누나의 뜨거운 몸을 스다듬고 가슴을 만져도 아무런 앙탈이 없었다.
갑자기 내가 현타가 와서... 친구보고 그만만지라고 하고 누나몸을 이불로 가려줫다.
누나는 자기말처럼 창녀가 되고 싶은지...
내가 누나가 창녀처럼 됬음 좋겟단 말을 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진도가 너무 빠르다....
왜 그럴까
누나는 잠시후에 옷을 추스려 입고 보지를 수건으로 딱은후에 두명의 어린동생 사이에 누워 양쪽가슴을 내어주고 그렇게 한참동안 티비를 봣다.
티비를 보면서 친구는 누나가 정말 애쁘다고 우리집에 매일 왔음 좋겟단 말을 햇고
누나는 나와 상의해보라고 했다.
자기몸을 나한테 맞기겠단 말인지 아님 몇일전의 약속으로 이미 맞긴건지 하여간 이해할수 없고 그런일이 일어낫다.
친구는 이일을 자기 엄마에게 어떤식으로 말했는지 모르지만 말을 했다고 한다.
무당이나 사이비 종교에 빠진사람은 그냥 정상이 아니다.
그런사람은 피해야 한다.
친구의 무당엄마는 전생에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이 한이 되어 다시 만났는데 또다시 이루어 질수 없으니 한을 풀고 헤어져야 한다며
집을 비워주겠다고 했다고 한다.
무당점집에서 잠자도 되니까 우리보고 맘껏 밤세 놀라고 밤에도 안들어온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밥사먹으라고 돈까지 지어줫다.
미친엄마 같지만 무당이다.... 무당이라서 미친건지 미쳐서 무당이 된건지 모르지만.
누나는 더이상 빠져나갈수가 없다.
모든 조건이 누나를 타락시키는 쪽으로 흘러간다...
친구는 신이나서 자기집이 밤에도 완전 비었으니 맘껏 이용하라고 했다.
그리고 누나를 다음에는 자기도 섹스하게 해달라고 졸랐다.
누나의 의사를 물어보겠다고 했다.
엄마가 눈치채고 나서 집에선 누나와 안햇지만 친구가 누나 몸을 만지고 누나를 따먹으려 하는데 무작정 친구집에 또 데려갈순 없었다,
엄마가 확실히 집에 없다는걸 확인하고 누나를 집으로 불러서 누나와 합체를 했다.
겨울 코트를 벗기니까 니트가 나왓고 니트안에 또 반팔티가 있다.
아래는 봄가을에도 즐겨 입던 청바지였다.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6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351036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7.03 | 오래전 사촌누나 (작는누나와의 첫시작) (17) |
2 | 2024.06.25 | 오래전 사촌누나 (친구집썰) (9) |
3 | 2024.06.01 | 오래전 사촌누나 (시도때도 없이 박고 싶을때) (52) |
4 | 2024.04.20 |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가 처음 삼킨날) (25) |
5 | 2024.04.15 | 오래전 사촌누나 질문 답글1 (31) |
6 | 2024.04.10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4 마지막) (33) |
7 | 2024.04.08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3) (24) |
8 | 2024.04.06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2) (32) |
9 | 2024.04.06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후 이야기) (54) |
10 | 2024.03.29 | 오래전 사촌누나 찐팬들만 보세요 (92) |
11 | 2024.03.24 | 오래전 사촌누나 (들킨 이야기) (34) |
12 | 2024.03.13 | 오래전 사촌누나 (누나한테 쳐맞은 이야기) (25) |
13 | 2024.03.13 | 오래전 사촌누나 (좋았던 기억) (28) |
14 | 2024.02.29 | 오래전 사촌누나 글쓴사람인데 (29) |
15 | 2024.02.26 | 오래전 사촌누나 (내가한 나쁜짓) (33) |
16 | 2024.02.12 | 오래전 사촌누나 사진 찾았슴 2 (64) |
17 | 2024.01.21 | 오래전 사촌누나 사진 찾았슴 (104) |
18 | 2023.12.29 | 오래전 사촌누나 (기억에 남는 애피소드1) (65) |
19 | 2023.11.07 | 오래전 사촌누나 (뒷이야기 5 큰누나) (45) |
20 | 2023.11.04 | 오래전 사촌누나 (뒷이야기 4 재회) (52) |
21 | 2023.11.03 | 오래전 사촌누나 (작은누나3쓰레기 같은 내인생) (47) |
22 | 2023.10.31 | 오래전 사촌누나 (작은누나2 쓰레기 같은 내인생) (53) |
23 | 2023.10.27 | 오래전 사촌누나 (창녀가된 작은 누나편) (89) |
24 | 2023.10.21 | 오래전 사촌누나14 (최종) (63) |
25 | 2023.10.21 | 오래전 사촌누나13 (35) |
26 | 2023.10.21 | 오래전 사촌누나12 (38) |
27 | 2023.10.21 | 오래전 사촌누나11 (40) |
28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 10 (43) |
29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9 (44) |
30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8 (41) |
31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 7 (44) |
32 | 2023.10.20 | 현재글 오래전 사촌누나6 (43) |
33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5 (58) |
34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4 (80) |
35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3 (89) |
36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2 (85) |
37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 썰 다시 올립니다(엄청 깁니다) (146) |
38 | 2023.10.20 | 오래전 사촌누나 원작자 입니다. (100) |
39 | 2022.10.2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3 마지막 (15) |
40 | 2022.10.2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2 (25) |
41 | 2022.10.18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1 (39) |
42 | 2022.10.16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0 (22) |
43 | 2022.10.15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9 (25) |
44 | 2022.10.14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8 (29) |
45 | 2022.10.13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7 (26) |
46 | 2022.10.13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6 (34) |
47 | 2022.10.12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5 (28) |
48 | 2022.10.12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4 (30) |
49 | 2022.10.11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 쓰기 13 (27) |
50 | 2022.10.11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2 (30) |
51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1 (26) |
52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10 (25) |
53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9 (29) |
54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8 (29) |
55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7 (27) |
56 | 2022.10.10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6 (못썻던 썰 추가) (27) |
57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5 (27) |
58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4 (30) |
59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3 (35) |
60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쓰기 2 (46) |
61 | 2022.10.09 | 오래전 사촌누나 다시 쓰기 1 (60) |
62 | 2022.09.23 | 오래전 사촌누나 에필로그 (37) |
63 | 2022.06.19 | 오래전 사촌누나 5편 뒷부분 (보충썰 다음 이야기) (7) |
64 | 2022.06.18 | 오래전 사촌누나 썰 에필로그(상황설명) (7) |
65 | 2022.06.17 | 오래전 사촌누나 5편 뒷부분 (보충썰) (4) |
66 | 2022.06.17 | 오래전 사촌누나 시작부분 (보충썰) (13) |
67 | 2022.06.15 | 오래전 사촌누나썰 마지막 (11) |
68 | 2022.06.14 | 오래전 사촌누나썰 (12) |
Comments
43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2,74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