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황홀한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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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시절 누가 원했던 우리는 섹스와 사랑을 수시로 나눳다. 내가 원하면 누나는 스스럼 없이 옷을 벗어 내좆을 받아 줫고 나의 좆과 마음도 누나 없이는 살수가 없었다.
누나만 보면 좆이 자동으로 발기했고 누나도 나를 만나면 얼굴부터 발그래 해졋다.
누나는 내가 누나를 누나로 안대한다고 앙탈을 부렷지만 왜 그러는지 ... 그럴 단계는 지낫는데...
성감대가 풍부하고 글래머인 누나몸은 평소 숨기는지 아님 내숭만 떨고 안숨기는지 정확하게 알순 없지만 내 좆과 만날때는 누나는 섹골로 변했다.
처음의 수치심도 부끄러움도 배덕감도 점점 부뎌지고 빨아주고 햘타주면 몸을 꿈틀거리는 섹시한 젊은 애쁜 몸일뿐이다.
만나지 마자 꼭 안고 가벼운 패팅을 하며 입맞춤을 하고
(지금 하고 싶은데... 벌써 커졋어 여기봐)
불룩 솟은 자지를 손으로 가리켯다.
누나도 얼굴이 발그래 해지면서
(하고 싶으면 하면 되지... 왜 ㅎ)
누나는 자기 몸의 소유권이 나인것을 간접적으로 스스로 인정했다.
거칠게 옷을 벗기고 속옷을 당겨 벗기니까
(아야.. 아프잖아... 아파)
브라의 후크가 툭 하고 끈어지고 커다란 유방이 고스란히 들어낫다.
하얀색에 큰 가슴에 꼭지도 적당한 크기에 애뻣다.
다리와 허벅지를 만지고 햘트면서 팬티를 벗겻다.
누나는 형식적인 앙탈을 약간부리다가 이내 다리를 벌려줫다.
살짝 비릿한 냄새가 낫지만 별건 아니고 액이 축축햇다.
혀를 내밀어서 액을 햘트면서 질벽을 햘탓다.
점점 보지 깊이 혀를 넣으니. 물이 더 많이 나오는거 같았다,
(아앙...아 하고 싶어. 누나 그만 괴롭히고 그냥 해줘)
나는 누나의 부탁을 무시하고 크리를 공략했다.
(아앙... 그만 아앙 아..)
허리를 강하게 팅겨내며 몸을 꿈틀겨렷다.
몸을 꿈틀거리니 큰 가슴도 출렁거리고 이내 누나몸은 달아 올랏다.
(헉..아ㅇ 학..)
이내 몸에 올라타서 자지를 박아주면서 큰 가슴을 양손을 주물럿다.
유방이 출렁거리고 누나는 양손으로 이불을 쥐고 힘을 줫다.
(으응.. 앙)
(누나 좋아?)
(아앙... 좋아)
살이 부딧힐때 마다 척척 소리가 낫다.
잠시후 사정감이 밀려오고 좆을 빼서 바깟에 사정을 했다.
(헉 헉)
사정후 잠시 쉬고 한번더 하기 위해 씻으러 갓다.
누나도 잠시후 간단하게 씻고 왓다.
꼭 안고 뽀뽀를 해주니까 누나가 손으로 내 꼬추를 잡고 흔들엇다
잠시후 다시 자지가 섯다.
몇달전에 처음 사촌동생에게 범해지고 한참을 울던 누나는 더 이상 없다.
앙탈부리는 모습도 요즘은 그냥 귀엽고 애쁘기만 하다.
중학교 3학년 성욕이 오를대로 오른 동생과 인생에 가장 애쁠시기 대학생 누나의 만남은 더는 거침이 없었다.
손가락에 침을 살짝 발라서 젖꼭지를 애무해 주니 누나는 또 몸을 꿈틀거렷다.
(아앙..음...)
사긴을 느긋하게 즐기고 싶어서 천천히 몸 이곳 저곳을 햘타주고 만져주니
누나는 다시 몸이 달아오르고 꼭지가 섯다.
(이번에는 안에 싸도 돼... 살짝 가임기에 걸치는 날인데 한번쌋으니 괜찬을거야)
누나는 날자 계산을 철저하게 한다 누나가 싸도 된다면 싸도 되는거다.
동생을 위해 가임기 계산까지 해주니 더이상 바랄게 없다.
누나도 어린 동생과 한다는 도덕적 자책감이 점점 작아지고 그냥 몸을 던진거 같다.
성욕이 딱 맞는 사람을 만나면 여자는 점점 타락해지는건지...
아님 원래 타락한 몸인데 내숭을 떤건지 그건 모르겠다.
원래 타락했다기 보단 누나는 너무 건강하다.... 글래머에 성감대까지 풍부하니 감추고 살더라고 한번 발동하면 어쩔수가 없나보다.
제썰 팬들은 누나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립니다.
몇일전 우연히 사촌누나를 오랜만에 만낫습니다.
친척 결혼식에 왓더라고요.
젊을때 그만큼 애쁘고 몸매도 좋았는데 가난이 실어서 적당히 돈많은 착한남자 만나 바로 결혼까지 하고 지금 잘사는데 ... 누나도 꽤 좋은 직업을 가졋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지만 일부러 교외의 전원주택에서 직장생활하면서 밭일하면서 전혀 안꾸미고 살더라고요.
왜 그러는지 이해는 못하겠는데.. 시내에서 편하게 살지 왜 일부러 시골살이 하는지..
시골이 좋은건지 사람만나는게 살은건지 모르지만
젊을때 슈퍼 글래머 이쁜 누나는 평범한 시골 아줌마의 모습으로 잠시 스쳐가며 형식적인 인사만 하고 헤어졋어요.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황홀한 누나)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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