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3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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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43
맨살 가슴 만지는데 꼭지를 만지니까 누나가 몸을 살짝 떠는데 누나가 느낀다 생각하니 더 꼴렷다 .
그러케 한참을 만졋고 누나가 브라 후크 채우고 옷추스리고 팔로 가슴 가리는데 얼굴이 빨개져 있는게 그 모습이 정말 섹시하고 분위기가 에로틱한게 고추 풀발기 됫거든 ...
그때 누나에게 방학끝나고도 일요일에 전화 해서 만나면 안되냐니까 누나가 얼굴을 도리도리 흔들면서 안된다고 하는데 나는 누나 너무 보고싶어서 안될거 같다고 말하고 나서 다시 누나 눕히고 브라 푼다음 가슴 을 만지는데 만지는걸론 성이 안차서 입으로 빨고 그랫는데 누나가 머리를 밀고 그랫지만 그 분위기에 멈출수가 없어 계속 빠는데
집에 대문열리는 소리가 들려서 .... 누나는 급하게 옷을 추스리고 머리 헝클어진거 추스리고 나는 티비틀고 아무일 없다는듯 티비보고 있으니 엄마가 밥먹으라고 부른다 ㅠㅠㅠㅠ
다음날 누나는 진짜 울것같은 표정으로 이제 그만하자고 했고 난 누나에게 엄청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한참 고민하다가 누나에게 용기내서 말했는데 그게 딱한번만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영화속에 주인공처럼 누나를 안아보고 싶다고 했어.
지금까지 많이 만졋지만 누나가 항상 앙탈을 부렷고 앙탈 안부리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한번만 안아보자고 햇지.
한번만 영화처럼 안아보면 앞으로 안그러겟다고 누나에게 말하니까 말도 안된다고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누나를 꼭 안고 진짜 한번만 영화 처럼 해보면 앞으로 안그런다고 계속 누나가 조금만지면 더 못만지게 하니까 못참겟다고
딱 한번만 영화처럼 해보면 앞으로 안그런다고 계속 그러니까 누나가 눈물을 그렁거리더라.
누나가 영화에 나온게 먼데라고 물어봐서.
영화처럼 다벗는게 힘들면 팬티는 빼고 나머지만 벗고 다 만져보고 싶다고 했다.
그때 누나를 눕히고 나도 그위에 포개 누웟지
볼에 뽀뽀하고 키스하려고 하니까 고개를 획 돌려서 목에 뽀뽀하면서 옷 단추 푸는데 누나가 또 앙탈을 부리는거야
그래서 이럼 계속 해야한다고 딱한번만 영화처럼 해보면 안그럴테니 가만있어라고 하니까 누나가 가슴을 내가 그럼 앞으로 누나 볼때마다 가슴만질거다 그러면서 손을 푸는데 누나가 몸을 파르르 떨면서 팔에 힘빼고 그냥 팔 벌리게 해주더라.
그 상태에서 얼굴에 뽀뽀하면서 옷위로 가슴 만지다가 다시 단추 푸는데 이번에는 앙탈이 없고 가만 있더라.
윗옷 벗기고 브라자도 벗기고 온몸을 애무하다가 바지도 벗겻지.
팬티 한장만 입고 내 침으로 번들거리는 가슴을 보니까 나도 개꼴리고 환장해서 계속 애무하면서 다리를 만지다가 허벅지를 애무했어.
양쪽 다리 왓다 갓다 하면서 햘타주는데 누나도 몸이 꿈틀대는거야.
팬티위로 만져보니 깜짝 놀라면서 헉 소리 내는데 팬티는 안벗기고 그냥 혓바닥으로 팬티사이로 집어 넣어서 보지도 살짝 빨기도 하고
포르노에 나온거 처럼 팬티위지만 손으로 보지 문지르면서 가슴 빨아주고 그러니까 누나도 엄청 흥분한지 신음소리도 내고 꿈틀거리는데 한참 한거 같아.
좀 쉬었다가 내가 다시 덥쳐서 온몸 애무하고 보지 만지고 빨고 한참을 더 한거 같아.
그리고 누나는 샤워 하러 가고 옷갈아 입고 훌쩍거리더라...
너무 미안해서 미안하다 짧게 사과하고 그냥 나와 버렷어.
그리고 마지막이란 약속은 개뿔이나 절대 안지키지.
그후 방학 끝날때 까지 기회봐서 누나랑 몇번더 안아 보고 방학이 끝낫고 나는 중삼이 됫다 ㅠㅠㅠ
인문계진학을 하라는 부모님 말에 마음에도 없는 야간자습에 보충수업에 학교에 잡혀 있는동안에도 머리속엔 누나생각이 수시로 들엇어 .
이대론 공부도 머고 도저히 안되겟단 생각에 일요일에 누나집에 전화햇지 집에 아무도 없으면 내가 누나집에 가도 되냐 집에 사람 있으면 누나가 우리집에 와달라 너무 보고싶어 힘들다
이런 이야기를 하니 누나가 무슨소리냐 중 3 이 공부는 안하고 무슨 말이냐고 전화를 끈어버리는거야 .
그래도 물러설수 없잖아 .. 계속 전화했지 .
누나가 우리집에 오겟다더라 ..
그런데 누나는 결심을 햇는지 화난 얼굴로 나보고 막 야단치더라 ...
그런데 우리집은 작은집이라 큰소리 내면 옆집에서 들을지도 모르거든 ..
그래서 작은 소리로 야단치는데 별로 무섭지 않은거야 ..
그래서 내가 말햇지 누나랑 그러케 안고 시간보냇는데 그게 생각이 안날수가 있겟냐고 어짜파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모른다고 누나가 너무 애쁘니까 이런일 생긴거니누나 책임도 있는거 아니냐고 알도 안되는 소리를 햇지 ....
누나는 어이가 없엇는지 가만 있더라 ..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누나늘 이불 위에 눕히고 윗옷을 올리고 브라 후크 플어서 가슴을 빠는데 진짜 누나 가슴은 크면서도 애뻣어 가슴하나는 연예인들 중에도 상위급에 속하는애쁘고 큰 가슴이엿어 .
윗옷을 벗기고 브라도 벗기니깐 팔로 가슴 가리는데 팔 치우고나서 목부터 가슴 젖꼭지 애무하다가 배를 햘타주는데 몸을 떨더라 누나도 느낀다 생각하니깐 신이 나서 옆구리 이런데도
햘타주고 다시 가슴으로 올라와서 젖꼭지 햘타주고 얼굴로 올라오니 입을 막더라 그래서 목 귀 이런데 햘타주고 뽀뽀도 한참 하다가 마무리 되고 윗옷 벗은상태로 누나 안고 있는데 누나가 울더라 왜 우냐고 좀전까지 느끼면서 좋아한거 같앗는데 갑자기 우니까 좀 당황 스럽더라 .
왜 우냐니 동생이랑 이러는게 창피하다고 우는데 달래는데 한참 걸렷다 ..
그 순간에도 자지는 풀발기 되서 죽지를 안터라 ㅠㅠㅠㅠ
좀더 울다가 누나가 울음 그치고 옷 입으려고 하는데 내가 손을 잡앗지 ..
누나가 (왜 ) 부르는데 눕히니까 (또 ) 이러케 말하면서 가만있더라 ..
애무하는걸 허락한거라 믿고 다시 애무하는데 전보다 과감하게 햘타주고 빨아주고 하니까 누나가 몸을 떨기도 하고 가슴이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고 유두가 서는데 확실히 느끼는거 같아서 키스를 하니까 거부다가도 입술을 하락하는데 첨해보는 키스에 이성을 일어버렷다 .
혀바닥끼리 합쳐지는게 더러운게 아니라 좋은거란걸 그때 첨 알앗다 .
글케 누나 옷을 벗기고 실컷 물고 빨고 했는데 이런일을 해도 되나는 반성보단 너무 좋다는 느낌이 강했어.
누나도 이번엔 저번과 다르다고 느꼇나봐
누나 청바지 허리때 푸는데 손잡고 안놔주면서 (그건 절대 안된다고 ....)나는 하려는게 아니다 누나 다리를 만져보고 싶어서 그렇다 나를 믿어 달라고 말하면서 허리띠 풀고 지퍼 내렷는데 청바지란게 참 벗기기 힘들더라 누나가 앙탈 끝까지 부렷으면 절대 못벗겻을거 같다 ..
누나도 포기한건지 바지가 반쯤 내려가니 가만잇더라 ..
허벅지 종아리 혓바닥으로 왓다 갓다 하모니카 불듯 몇번하니 다시 누나가 숨이 가빠지는거 같고 유두도 다시 서드라 ...
누나 몸에 포개서 다시 가슴빨고 키스하다가 살짝 고추를 꺼내서 팬티 위로 문지르는데 누나가 몸을 밀어내는데 한번에 과감하게 팬티 벗겨서 던져버리고 한번에 쑥 꼽아 버렷다 .
진짜 따뜻하고 미끈한게 운이 좋은건지 그냥 한번에 쑥 들어가니 나는 천국인데 누나는 밑에서 아둥 바둥거리더라 .
내가 약속을 어긴거지만 어쩔수 없으니 전진해야지 .....
몇번 펌프질 하니까 바로 사정해버리고 누나는 또 울고 씨바 좆됫다 될데로 되라 생각하고 그냥 안고 있는데 그놈에 자지가 또 서드라 ....
그래서 잠시 숨돌리고 다시 꼽는데 누나가 그냥 가만있더라 천천히 펌프질 하는데 이번엔 한번싼후라서 좀 오래한거 같다 ..
좀있다가 또 한번 더 했다 ..
시간보니 한참 한거 같다 .
어른들 올 시간되니 누나는 씻으러 가고 나도 좀있다 씻고 헤어졋는데 누나보고 다음 일요일 또 만나고 싶다고 하니까 아무말도 안하더라 ..
첫섹스를 하고 나도 큰 충격을 받은거 같아
호르노에서 보던걸 어린나이에 햇다는 생각에 친구들에게 자랑도 하고 싶고 다음엔 어떤식으로 할까 누나가 힘들지 않을까 포르노에서 나온 각종 자세들 중에 머가 좋을까
이런 생각으로 하루종일 공부고 머고 그냥 시간지나기만을 기다렷지 .
또 일요일에 찾아가면 내가 너무 발키는거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도 안하자니 내 성욕이 나를 지배하고 .....
또 걱정은 누나가 과연 내 부탁을 들어줄까 이런 고민 또 임신이나 어른들에게 들키면 어쩌나 하는 고민 등등 머리가 무지 복잡했지 ,
그런데 기회는 빨리왓어 .
일주일 건나뛰고 다음주에 누나만나려고 계획 잡앗는데 이주는 너무 길엇고 첫섹스하고 다음주에 바로 누나집에 찾아갓다 .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3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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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 |
07.08
+43
Gneis |
07.07
+27
Gneis |
07.07
+32
상어년 |
07.06
+57
익명 |
07.06
+74
Comments
89 Comments
님 여러번 정주행 감사합니다 ㅎ 감사의 선물로 궁금한거나 좋앗던 장면 니얼썰 풀어드릴게요 https://open.kakao.com/o/gGNryr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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