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12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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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49
누나를 눕혔다.
이쁜 거슬이 튀 튀어나온 가슴에 걸져진 느낌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이쁜다.
누나는 수줍게 왜 그러냐고 한다.
사랑하는 누나와 헤어짐이 일주일뿐이 안남았다는게 초조함이 느껴졋다.
멀 어찌해야 시간이 아깝지 않을까.........
거들위로 보드라운 살결을 다시 만져봣다.
누나의 가랭이 사이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봣다.
(헉.... 또 하려고......)(이번엔 내가 빨아줄게... 누나도 실컷 느껴봐 )
난 보지 빠는걸 크게 좋아하지 않았지만 보지 빨면서 성감대를 손으로 만지면 누나가 자지러지는걸 안다.
난 누나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혓바닥으로 보지에 대니 비릿한 맛이 낫다.(아앙..앙..으엉 으엉 으엉..)
예상한 신음소리가 나왓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더 빠르게 움직였다.
나는 적당히 보지 빠는걸 그만하고 누나 몸을 구석구석 다 빨아주고 싶었다.
거들을 벗긴다음 종아리 부터 위로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애무했다.
누나는 발가락을 오무리고 몸을 뒤척인다.
애무는 혓바닥으로 한번 입술로 한번 한자리를 두번씩 하면서 종아리 부터 천천히 위로 올라오면서 했다.허벅지를 지나 배와 옆구리 까지 애무하고 가슴을 쪽쪽 빨았다.
혓바닥으로 가슴 전체를 햘타주고 꼭지를 입술로 살짝 당기기도 하고 혓바닥으로 유두를 돌리기도 하고 손으로 주물럭 거리면서
쉴틈 없이 애무했다.가슴 애무가 끝나고 귀와 목둘레를 애무할때쯤 자지는 보지 가까이에 도착했다,
쑥 하고 한번에 들어갓다.
(헉... 앙..앙,.앙.. )
좀더 빠르게 펌프질 하자
(으엉 으엉 으엉.......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
힘들줘 취대한 깊숙히 자지를 박아넣었다.
(으으ㅡㅇㅇ 으으ㅡㅡ으으ㅡㅡ)
자지를 뽑아 정액을 누나 배위에 쌋다.
(둘이 할때보단 쉽지..?)
(으음... 머가)
(둘이 한꺼번에 하면 누나 힘들지 않아....)
(힘든거 보단 창피하지...)
(그럼 앞으로 둘이 해야겠네 ㅎㅎㅎ 난 누나가 힘들까 걱정했거든)
(창피한게 힘든거 보다 더 심한거야....)
(누난 창피함 느껴야해 ㅎㅎ 도망간 벌이야 ㅎ)
(......................)
섹스후 시덥잖은 이야기로 정겨운 대화를 나누던중...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나는 수화기를 집어들고 여보세요라고 말하니...
작은 목소리로..
(누나랑 있니..)
엄마였다.
(응 ) 하고 대답하니...
짧게 알겟어 내일 만나서 이야기해.. 하고 끈었다.
누나는 엄마가 왜 전화 왔는지 물었고 난 천연덕 스럽게 밥 창겨먹으란 전화라고 말했다.
엄마가 내일 온다고 말했다....
내일까지 누나와 즐겨라는 말인지...아님 지금 일하는 중이니 내일 만나서 혼내겠단 말인지...
에라 모르겟단 생각에 누나를 꼭 안고 밤세 놀아야지 생각뿐이다.
세번 정도 더 누나와 섹스를 하고 아침까지 잣다.
벌써 9시다 보통때 보다 늦게 일어난 거다.
당연한거지 ㅠㅠ 세벽 다섯시까지 했으니 9시에 일어나도 빨리 일어난거다.
누나는 샤워를 하고 거들을 벗고 입고 왓던 옷으로 갈아 입는다...
그런데.. 씨바.. 속옷이 없다.
어제 친구새끼가 훔쳐가서 속옷이 없는거다.
브라를 못입으니 티셔츠 위로 꼭지가 튀어나오고 살짝만 움직여도 가슴이 덜렁 거린다.
씻고 옷입고 잠시후 대문 열리는 소리와 함게 엄마가 들어왔다.
누나는 낌놀했지만 안놀란척을 했고 엄마는 일부러 누나을 안쳐다 보고 있는거 같았다.
짧은 인사와 함깨 누난 집밖으로 갓다.
신발신고 갈대 가슴이 덜렁거리는고 꼭지가 튀어나온걸 엄마가 봣다.
엄마는 나를 불럿다.
(누나와 이제 헤어지는거니...)
(아니 일주일후 누나 떠나는 날이 헤어지는 날이야...)
(에휴.... 그럼 앞으로 일주일간 만나는거야?)
(응..........)
(누나도 그렇게 하기로 한거고?)
(응..)
(어제도 잠자리 같이 했니?)
(응..)
(에휴,,,,,,, 이를 어째 ....니가 만나자면 누나가 와서 잠자리 해주는거야? 진짜 그런거야?)
(응...)
(피임약 먹고 하는거야?)
(응..)
엄마는 누나도 잠자리를 원해서 헤어지는 날까지 하는거냐고 재차 물었다,.
난 거짓말을 조금 보태서 누나도 실어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진짜 일주일후 헤어지고 안볼거냐고 계속 물었고 난 그렇다고 대답했다.
오랫만에 다시 찾은 누나와 뜨거운 밤을 보내고.. 다음날..
난 누나를 친구집에 데려가지 않았다.
우리집이 있는데 왜 친구집에 또 데려가나.. 어짜피 엄마에게 들켯고 더이상 겁날건 없었다.
엄마는 오전 9시30분쯤 일하러 가서 평일에는 3시쯤 오고 주말에는 저녘 8시 넘어서 온다.
이제 누나와 헤어질 약속한 날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소중한 누나를 더이상 친구와 나눌 이유도 없고 그새끼는 누나 속옷까지 훔쳐간놈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새끼는 각종 포르노와 이상한 잡지에 나온걸 자꾸만 누나에게 하려고 했다.
여자들도 강간 좋아한다는둥.. 괴롭힘 당하고 성고문 당하는걸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는둥
책으로 본 내용을 믿는거 같기도 하고...
기분나쁘다.. 그냥 그새끼가 좆같단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난 누나가 돌아온게 기뻣다.
그리고 궁금했다 진짜 왜 돌아왔는지.. 내가 찾으러 다니니까 소문날까 무섭고 걱정되서 돌아왔다는데
진짜인지 모르겠다..
엄마가 일하러 나가고 누나를 집으로 불렀다.
누나는 잔뜩 긴장해서 집에 왓다.
긴장한 누나에게
(누나 창피할까봐 친구는 안불럿으니 걱정마)
(진짜... 고마워)
(어제 아프지 않았어... 많이 했잖아...)
(아프진 않아 걱정해 줘서 고마워)
나는 누나를 꼭 안아줫다.
난 사실 누나를 좋아한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누나가 좋다.
끈어낼수 있는 충격요법으로 누나가 창녀처럼 됫음 좋겟다고 한거지 속마음은 사실 아니다.
근데 빌어먹을 성욕때문에 누나를 이용한것일 뿐이다.
자책하고 반성해봐야 어쩔수 없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어짜피 이루어 질수 없지만 좀더 오랫동안 누나를 만나고 싶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섹스를 좀더 하고 싶었다.
(누나 우리 헤어지지 못하면 어쩌지)
(안돼는거 잘 알잖아... 지금도 우린 죄 짖고 있는거야)
나는 행여나 혹시나 누나도 헤어짐이 아쉬워서 몇달에 한번은 만나준다고 할지 기대했지만 아니였다..
(못헤어지면 안되겠지.... 그런거지... 불가능한 사랑이니까...)
(응 너도 잘 알잖아 안보면 잊혀질거야...)
(누나가 더러운 여자가 되서 떠나야 하는데 도저히 못하겠어... 누나 너무 이뻐 그리고 누나는 진짜 좋은 누나였잖아,,, 이게 다 나때문인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 내가 너무 나쁜놈인거 같아)
(응.... 하지만 ... 그냥 떠나면 또 나 찾으러 다닐거잖아...그럼 너도 나도 둘다 불행해져)
(그런데 누나 창녀처럼 만들려고 또 친구 부르고 그럼 .... 누나가 힘들까봐 솔직하게 말해줘...)
(................. 대답 못해 자꾸 묻지마..)
(왜?)
(.............)
(누난 잘못하나도 없어 다 내잘못이야.... 미안해)
이상한 질문과 대답을 반복하다 답을 찾지 못하고 그냥 꼭 안앗다.
보통땐 내가 누나에게 주로 안겻는데 이번에는 누나가 나에게 안겻다..
이것 역시 기분이 참 좋다...
(누나 도망갓다가 왜 다시 왔어... 계속 도망가면 내가 못찾을건데... 내가 무조건 실치는 않은거지...)
(응.... 널 완전 미워하진 않아....)
(우리 만날시간이 일주일도 안남았어.. )
(그동안 매일 만나줄게.. 그럼 되잖아.. )
(진짜 맘대로 해도되... 포르로 영화처럼 이상한것도 막 ..)
(그건 영화일뿐이야...)
(그럼 다른건? 친구 또 불러서 매일 여러번 해면 ... 누나 참을수 있어.. 변태처럼 막 괴롭혀도 참을수 있어?)
(노력해 볼게....)
(누나 겁 안나? 무섭지 않아?)
( 좀 무서워.,...... 너무 무섭게 하진마...)
(넌 누나의 어디가 좋아?)
(이쁜 대학생 누나니까 좋지...)
(ㅋㅋㅋ 그게 다야 )
누나는 누나 좋아하지 마라며.. 한참을 이야기 했고 진짜 얼마후에 떠나면 남남처럼 지낼거니 진짜로 그땐 찾지 마라고 했다.
나는 몇일 안남았는데 또 도망가면 동네 방네 소문 다 낼거라고 했다. ㅋㅋㅋㅋ
누나는 도망 안갈테니 걱정하지 마라고 했고 자기 몸을 동생에게 맞긴다는 말까지 했다.
(헤어지는 날까지 누나 동생 하지말고 서로 애인처럼 지내줄수 있어 그건 별로 안어렵지?)
(그래 해줄게 ...)
나는 바로 키스하며 누나 바지를 급하게 벗겻다.
그리고 애무 없이 바로 삽입했다.
누나는 갑자기 들어온 보지에 놀라서 신음 소릴 냇다.(아 .. 아파...아파... 살살..살살 ... 헉...아프다니까..)
아프다는 말을 무시하고 계속 박아대자 잠시후 조금씩 밀끌거리기 시작했다 누나도 물이 조금씩 나오는고 내 좆에 애액이 조금씩
묻으니 삽입이 좀더 자연스러워 졋다.
좀더 빠르게 박으니.
(으으으응 응 응 응 .. 아앙..응..아앙...앙)
이내 신음소리가 자연스러워지고 보지도 미끌거렷다.
(누나 좋지,,,, 좋다고 빨리 말해줘)
(으응 좋아 .. 너무 좋아)
(으윽 누나가 좋으니 나도 좋아)
(아앙... 앙...앙...으앙.....앙..)
아,,,, 싼다.., 꿀럭 꿀럭
보지에 싸고 나니 보지안에서 정액이 흘러내렷다.
둘다 거친숨을 내쉬면서 꼭 안았다,
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휴지로 딱고 누난 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난 큰 결심을 했다...
누나를 떠나 보내기로 결심했다..
오늘 남은 시간 누나를 떠나 보내는 연습을 하는거다,
나는 누나 보고 혼자 친구집에 가라고 했다,
누나는 안가려고 했지만 떠나보내는 연습이라 말하고 혼자 가라고 했다.
누나는 왜 혼자 친구집에 가 있으라 하는지 의아해 했다.
나는 잠시후 나도 간다고 친구가 누나를 위해 준비한게 있으니 가보라고 했다.
어제 친구와 누나와의 남은 시간을 어찌 보낼지 나름 심각한 이야기를 했다.
누나와의 헤어짐이 몇일 남지 않았는데 이대로 보낼수 있냐.
딱히 방법이 안떠올랐다.
누나를 창녀 걸래처럼 만들어서 헤어져야 서로간에 다시 만나 불행한일이 없을거란 생각에 실행을 했는데..
딱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멀 어찌해야 누나를 걸래로 만든단 말인가?
쓰리썸도 했고 정액도 먹였다...
그런데 아직 누나는 걸래가 아닌 청순하고 이뻐보였다.
누나 역시 나를 자기를 걸래로 만든 악마처럼 증오하거나 원망하진 않는거 같다...
친구는 책에서 본걸 하자고 난리다.
여자도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영화처럼 촛농 떨어트리고 체칙으로 때리면 울고 불고 난리나도 내심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개목걸이에 개줄 체워서 다니고
그런걸 해야 누나가 앞으로 널 영원히 안볼거다..
당시 나는 그게 먼지도 몰랏다.
친구역시 책이나 비디오에서 봣지 그게 무슨행위인지 정확히는 모르고 있는거 같았다.
(씨발놈아 상식적으로 괴롭힘 당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딧냐 말도 안된다)
(그게 아니라니까 책에는.....)
(개 좆같은 소리 하지말고 현실적으로 할수 있는걸 생각해)
입에 오줌을 싸자는 말도 나오고 옷벗겨서 길거리로 나가자는 말도 나오고 무지성으로 여러 아이디어가 나왓지만
다 개소리같고 안될거 같았다.
인간이 할짓이 있고 못할짓이 있다는 생각이였지만 더 넓은 어른들의 세계도 있다는걸 당시에는 몰랐다.
그럼 헤어지는 마지말날 누나 옷벗겨서 길거리 잠깐만 데려나가다고 하자어짜피 밤에 사람없다.
문 바로 앞까지만 나가도 울고 불고 난리날거다.
그럼 누나를 좀더 괴롭혀보자..
앞으로 누나는 널 영원히 안볼거야 그렇게 괴롭혔으니 너 보겠냐.
니가 보고 싶어도 못보는거지.
그럼 누나와 넌 영원히 끝나고 비극적인 결말은 없는거야.
헤어졋는데 비극이 왜 생기겠냐..
누나도 행복하게 잘 살겠지.
(밤에 누가 보며 어떻게?)
(마당에서 문 여는 시늉만 하는거지머 누가 오면 발자국 소리 다 들려서 그때 들어오면 상관없어 그리고 누나 괴롭히면서 섹스하면 진짜 잼있겟다. 누나가 불쌍하지만 마지막이기도 하고 그러고 창녀처럼 만들어서 서로 앞으로 안보는게 계획이니까 )
친구 새끼는 신이 낫다.
(누나가 거부하면 어떻게...)
(그럼 둘이서 강간 해버리자... 강간해도 오르가즘 느끼는 여자 있다고 책에서 봣어.)
여리고 착한 누나가 어디까지 할수 있을지...
억지로 하면 나를 증오하게 될까도 걱정됫다.
일단 수치스러운 상황을 여자들도 즐긴다는 친구 말에 일단 그런게 진짜 있는지 시험해보기로 했다.
친구는 일단 자기가 할테니 나는 좀 있다가 합류하라고 했다.
나는 누나를 먼저 보내고 삼십분후 가기로 햇으나.. 조바심에 이내 따라갓다.
친구집에 가니 누나는 옷이 풀어져 있고 안된다고 하고 있고 친구는 괸찮타고 강권하면서 누나랑 실랑이 하고 있다.
누나가 실타고 하니 이새끼가 억지로 옷을 벗기려고 한거다...
우리의 계획은 누나의 속옷을 모두 벗기고 치마를 입힌후 롯데리아 같은데를 가는거다.
딱 이런 남방에 브라와 팬티를 안입고 친구가 구해온 치마를 입고 잠시 외출을 하는거다.
누나는 창피해서 안된다 했지만 난 헤어질날 몇일 안남았으니 해줫으면 한다고 별거 아니라고 우겨서 기어이 누나 속옷을 벗기고 남방에
치마만 입혓다.
가디건을 걸쳣지만 걸음걸이를 걸으면 출렁이는게 표시가 나고 꼭지도 약간 튀어 나와 있다.
그래도 가디건은 내가 보관하기로 했다.
낮이라 날씨가 별로 안추워서 그냥 저 상태로 다니다가 많이 추위를 느끼면 감기 걸리면 안되니까 주기로 했다.
가디건을 안입으니 꼭지가 바로 표시나고 걸을때 출렁 거리는것도 바로 표시가 낫다.
누나는 울먹거리면서 이건 절대 안된다고 했다.
다른거 다 해줄테니 이건 너무하다고 막 사정했다.
이쁜 거슬이 튀 튀어나온 가슴에 걸져진 느낌이다.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까지 이어지는 라인이 이쁜다.
누나는 수줍게 왜 그러냐고 한다.
사랑하는 누나와 헤어짐이 일주일뿐이 안남았다는게 초조함이 느껴졋다.
멀 어찌해야 시간이 아깝지 않을까.........
거들위로 보드라운 살결을 다시 만져봣다.
누나의 가랭이 사이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봣다.
(헉.... 또 하려고......)(이번엔 내가 빨아줄게... 누나도 실컷 느껴봐 )
난 보지 빠는걸 크게 좋아하지 않았지만 보지 빨면서 성감대를 손으로 만지면 누나가 자지러지는걸 안다.
난 누나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혓바닥으로 보지에 대니 비릿한 맛이 낫다.(아앙..앙..으엉 으엉 으엉..)
예상한 신음소리가 나왓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더 빠르게 움직였다.
나는 적당히 보지 빠는걸 그만하고 누나 몸을 구석구석 다 빨아주고 싶었다.
거들을 벗긴다음 종아리 부터 위로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애무했다.
누나는 발가락을 오무리고 몸을 뒤척인다.
애무는 혓바닥으로 한번 입술로 한번 한자리를 두번씩 하면서 종아리 부터 천천히 위로 올라오면서 했다.허벅지를 지나 배와 옆구리 까지 애무하고 가슴을 쪽쪽 빨았다.
혓바닥으로 가슴 전체를 햘타주고 꼭지를 입술로 살짝 당기기도 하고 혓바닥으로 유두를 돌리기도 하고 손으로 주물럭 거리면서
쉴틈 없이 애무했다.가슴 애무가 끝나고 귀와 목둘레를 애무할때쯤 자지는 보지 가까이에 도착했다,
쑥 하고 한번에 들어갓다.
(헉... 앙..앙,.앙.. )
좀더 빠르게 펌프질 하자
(으엉 으엉 으엉.......앙ㅇㅇㅇㅇㅇㅇㅇㅇㅇ)
힘들줘 취대한 깊숙히 자지를 박아넣었다.
(으으ㅡㅇㅇ 으으ㅡㅡ으으ㅡㅡ)
자지를 뽑아 정액을 누나 배위에 쌋다.
(둘이 할때보단 쉽지..?)
(으음... 머가)
(둘이 한꺼번에 하면 누나 힘들지 않아....)
(힘든거 보단 창피하지...)
(그럼 앞으로 둘이 해야겠네 ㅎㅎㅎ 난 누나가 힘들까 걱정했거든)
(창피한게 힘든거 보다 더 심한거야....)
(누난 창피함 느껴야해 ㅎㅎ 도망간 벌이야 ㅎ)
(......................)
섹스후 시덥잖은 이야기로 정겨운 대화를 나누던중...
띠리리리링,,, 띠리리리링.....
나는 수화기를 집어들고 여보세요라고 말하니...
작은 목소리로..
(누나랑 있니..)
엄마였다.
(응 ) 하고 대답하니...
짧게 알겟어 내일 만나서 이야기해.. 하고 끈었다.
누나는 엄마가 왜 전화 왔는지 물었고 난 천연덕 스럽게 밥 창겨먹으란 전화라고 말했다.
엄마가 내일 온다고 말했다....
내일까지 누나와 즐겨라는 말인지...아님 지금 일하는 중이니 내일 만나서 혼내겠단 말인지...
에라 모르겟단 생각에 누나를 꼭 안고 밤세 놀아야지 생각뿐이다.
세번 정도 더 누나와 섹스를 하고 아침까지 잣다.
벌써 9시다 보통때 보다 늦게 일어난 거다.
당연한거지 ㅠㅠ 세벽 다섯시까지 했으니 9시에 일어나도 빨리 일어난거다.
누나는 샤워를 하고 거들을 벗고 입고 왓던 옷으로 갈아 입는다...
그런데.. 씨바.. 속옷이 없다.
어제 친구새끼가 훔쳐가서 속옷이 없는거다.
브라를 못입으니 티셔츠 위로 꼭지가 튀어나오고 살짝만 움직여도 가슴이 덜렁 거린다.
씻고 옷입고 잠시후 대문 열리는 소리와 함게 엄마가 들어왔다.
누나는 낌놀했지만 안놀란척을 했고 엄마는 일부러 누나을 안쳐다 보고 있는거 같았다.
짧은 인사와 함깨 누난 집밖으로 갓다.
신발신고 갈대 가슴이 덜렁거리는고 꼭지가 튀어나온걸 엄마가 봣다.
엄마는 나를 불럿다.
(누나와 이제 헤어지는거니...)
(아니 일주일후 누나 떠나는 날이 헤어지는 날이야...)
(에휴.... 그럼 앞으로 일주일간 만나는거야?)
(응..........)
(누나도 그렇게 하기로 한거고?)
(응..)
(어제도 잠자리 같이 했니?)
(응..)
(에휴,,,,,,, 이를 어째 ....니가 만나자면 누나가 와서 잠자리 해주는거야? 진짜 그런거야?)
(응...)
(피임약 먹고 하는거야?)
(응..)
엄마는 누나도 잠자리를 원해서 헤어지는 날까지 하는거냐고 재차 물었다,.
난 거짓말을 조금 보태서 누나도 실어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진짜 일주일후 헤어지고 안볼거냐고 계속 물었고 난 그렇다고 대답했다.
오랫만에 다시 찾은 누나와 뜨거운 밤을 보내고.. 다음날..
난 누나를 친구집에 데려가지 않았다.
우리집이 있는데 왜 친구집에 또 데려가나.. 어짜피 엄마에게 들켯고 더이상 겁날건 없었다.
엄마는 오전 9시30분쯤 일하러 가서 평일에는 3시쯤 오고 주말에는 저녘 8시 넘어서 온다.
이제 누나와 헤어질 약속한 날까지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소중한 누나를 더이상 친구와 나눌 이유도 없고 그새끼는 누나 속옷까지 훔쳐간놈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새끼는 각종 포르노와 이상한 잡지에 나온걸 자꾸만 누나에게 하려고 했다.
여자들도 강간 좋아한다는둥.. 괴롭힘 당하고 성고문 당하는걸 좋아하는 여자도 있다는둥
책으로 본 내용을 믿는거 같기도 하고...
기분나쁘다.. 그냥 그새끼가 좆같단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난 누나가 돌아온게 기뻣다.
그리고 궁금했다 진짜 왜 돌아왔는지.. 내가 찾으러 다니니까 소문날까 무섭고 걱정되서 돌아왔다는데
진짜인지 모르겠다..
엄마가 일하러 나가고 누나를 집으로 불렀다.
누나는 잔뜩 긴장해서 집에 왓다.
긴장한 누나에게
(누나 창피할까봐 친구는 안불럿으니 걱정마)
(진짜... 고마워)
(어제 아프지 않았어... 많이 했잖아...)
(아프진 않아 걱정해 줘서 고마워)
나는 누나를 꼭 안아줫다.
난 사실 누나를 좋아한다.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누나가 좋다.
끈어낼수 있는 충격요법으로 누나가 창녀처럼 됫음 좋겟다고 한거지 속마음은 사실 아니다.
근데 빌어먹을 성욕때문에 누나를 이용한것일 뿐이다.
자책하고 반성해봐야 어쩔수 없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어짜피 이루어 질수 없지만 좀더 오랫동안 누나를 만나고 싶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섹스를 좀더 하고 싶었다.
(누나 우리 헤어지지 못하면 어쩌지)
(안돼는거 잘 알잖아... 지금도 우린 죄 짖고 있는거야)
나는 행여나 혹시나 누나도 헤어짐이 아쉬워서 몇달에 한번은 만나준다고 할지 기대했지만 아니였다..
(못헤어지면 안되겠지.... 그런거지... 불가능한 사랑이니까...)
(응 너도 잘 알잖아 안보면 잊혀질거야...)
(누나가 더러운 여자가 되서 떠나야 하는데 도저히 못하겠어... 누나 너무 이뻐 그리고 누나는 진짜 좋은 누나였잖아,,, 이게 다 나때문인거 같아서 너무 미안하고 ... 내가 너무 나쁜놈인거 같아)
(응.... 하지만 ... 그냥 떠나면 또 나 찾으러 다닐거잖아...그럼 너도 나도 둘다 불행해져)
(그런데 누나 창녀처럼 만들려고 또 친구 부르고 그럼 .... 누나가 힘들까봐 솔직하게 말해줘...)
(................. 대답 못해 자꾸 묻지마..)
(왜?)
(.............)
(누난 잘못하나도 없어 다 내잘못이야.... 미안해)
이상한 질문과 대답을 반복하다 답을 찾지 못하고 그냥 꼭 안앗다.
보통땐 내가 누나에게 주로 안겻는데 이번에는 누나가 나에게 안겻다..
이것 역시 기분이 참 좋다...
(누나 도망갓다가 왜 다시 왔어... 계속 도망가면 내가 못찾을건데... 내가 무조건 실치는 않은거지...)
(응.... 널 완전 미워하진 않아....)
(우리 만날시간이 일주일도 안남았어.. )
(그동안 매일 만나줄게.. 그럼 되잖아.. )
(진짜 맘대로 해도되... 포르로 영화처럼 이상한것도 막 ..)
(그건 영화일뿐이야...)
(그럼 다른건? 친구 또 불러서 매일 여러번 해면 ... 누나 참을수 있어.. 변태처럼 막 괴롭혀도 참을수 있어?)
(노력해 볼게....)
(누나 겁 안나? 무섭지 않아?)
( 좀 무서워.,...... 너무 무섭게 하진마...)
(넌 누나의 어디가 좋아?)
(이쁜 대학생 누나니까 좋지...)
(ㅋㅋㅋ 그게 다야 )
누나는 누나 좋아하지 마라며.. 한참을 이야기 했고 진짜 얼마후에 떠나면 남남처럼 지낼거니 진짜로 그땐 찾지 마라고 했다.
나는 몇일 안남았는데 또 도망가면 동네 방네 소문 다 낼거라고 했다. ㅋㅋㅋㅋ
누나는 도망 안갈테니 걱정하지 마라고 했고 자기 몸을 동생에게 맞긴다는 말까지 했다.
(헤어지는 날까지 누나 동생 하지말고 서로 애인처럼 지내줄수 있어 그건 별로 안어렵지?)
(그래 해줄게 ...)
나는 바로 키스하며 누나 바지를 급하게 벗겻다.
그리고 애무 없이 바로 삽입했다.
누나는 갑자기 들어온 보지에 놀라서 신음 소릴 냇다.(아 .. 아파...아파... 살살..살살 ... 헉...아프다니까..)
아프다는 말을 무시하고 계속 박아대자 잠시후 조금씩 밀끌거리기 시작했다 누나도 물이 조금씩 나오는고 내 좆에 애액이 조금씩
묻으니 삽입이 좀더 자연스러워 졋다.
좀더 빠르게 박으니.
(으으으응 응 응 응 .. 아앙..응..아앙...앙)
이내 신음소리가 자연스러워지고 보지도 미끌거렷다.
(누나 좋지,,,, 좋다고 빨리 말해줘)
(으응 좋아 .. 너무 좋아)
(으윽 누나가 좋으니 나도 좋아)
(아앙... 앙...앙...으앙.....앙..)
아,,,, 싼다.., 꿀럭 꿀럭
보지에 싸고 나니 보지안에서 정액이 흘러내렷다.
둘다 거친숨을 내쉬면서 꼭 안았다,
보지에 흐르는 정액을 휴지로 딱고 누난 바지를 입었다,
그리고 난 큰 결심을 했다...
누나를 떠나 보내기로 결심했다..
오늘 남은 시간 누나를 떠나 보내는 연습을 하는거다,
나는 누나 보고 혼자 친구집에 가라고 했다,
누나는 안가려고 했지만 떠나보내는 연습이라 말하고 혼자 가라고 했다.
누나는 왜 혼자 친구집에 가 있으라 하는지 의아해 했다.
나는 잠시후 나도 간다고 친구가 누나를 위해 준비한게 있으니 가보라고 했다.
어제 친구와 누나와의 남은 시간을 어찌 보낼지 나름 심각한 이야기를 했다.
누나와의 헤어짐이 몇일 남지 않았는데 이대로 보낼수 있냐.
딱히 방법이 안떠올랐다.
누나를 창녀 걸래처럼 만들어서 헤어져야 서로간에 다시 만나 불행한일이 없을거란 생각에 실행을 했는데..
딱히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멀 어찌해야 누나를 걸래로 만든단 말인가?
쓰리썸도 했고 정액도 먹였다...
그런데 아직 누나는 걸래가 아닌 청순하고 이뻐보였다.
누나 역시 나를 자기를 걸래로 만든 악마처럼 증오하거나 원망하진 않는거 같다...
친구는 책에서 본걸 하자고 난리다.
여자도 괴롭히는거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
영화처럼 촛농 떨어트리고 체칙으로 때리면 울고 불고 난리나도 내심 좋아하는 여자도 있고 개목걸이에 개줄 체워서 다니고
그런걸 해야 누나가 앞으로 널 영원히 안볼거다..
당시 나는 그게 먼지도 몰랏다.
친구역시 책이나 비디오에서 봣지 그게 무슨행위인지 정확히는 모르고 있는거 같았다.
(씨발놈아 상식적으로 괴롭힘 당하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딧냐 말도 안된다)
(그게 아니라니까 책에는.....)
(개 좆같은 소리 하지말고 현실적으로 할수 있는걸 생각해)
입에 오줌을 싸자는 말도 나오고 옷벗겨서 길거리로 나가자는 말도 나오고 무지성으로 여러 아이디어가 나왓지만
다 개소리같고 안될거 같았다.
인간이 할짓이 있고 못할짓이 있다는 생각이였지만 더 넓은 어른들의 세계도 있다는걸 당시에는 몰랐다.
그럼 헤어지는 마지말날 누나 옷벗겨서 길거리 잠깐만 데려나가다고 하자어짜피 밤에 사람없다.
문 바로 앞까지만 나가도 울고 불고 난리날거다.
그럼 누나를 좀더 괴롭혀보자..
앞으로 누나는 널 영원히 안볼거야 그렇게 괴롭혔으니 너 보겠냐.
니가 보고 싶어도 못보는거지.
그럼 누나와 넌 영원히 끝나고 비극적인 결말은 없는거야.
헤어졋는데 비극이 왜 생기겠냐..
누나도 행복하게 잘 살겠지.
(밤에 누가 보며 어떻게?)
(마당에서 문 여는 시늉만 하는거지머 누가 오면 발자국 소리 다 들려서 그때 들어오면 상관없어 그리고 누나 괴롭히면서 섹스하면 진짜 잼있겟다. 누나가 불쌍하지만 마지막이기도 하고 그러고 창녀처럼 만들어서 서로 앞으로 안보는게 계획이니까 )
친구 새끼는 신이 낫다.
(누나가 거부하면 어떻게...)
(그럼 둘이서 강간 해버리자... 강간해도 오르가즘 느끼는 여자 있다고 책에서 봣어.)
여리고 착한 누나가 어디까지 할수 있을지...
억지로 하면 나를 증오하게 될까도 걱정됫다.
일단 수치스러운 상황을 여자들도 즐긴다는 친구 말에 일단 그런게 진짜 있는지 시험해보기로 했다.
친구는 일단 자기가 할테니 나는 좀 있다가 합류하라고 했다.
나는 누나를 먼저 보내고 삼십분후 가기로 햇으나.. 조바심에 이내 따라갓다.
친구집에 가니 누나는 옷이 풀어져 있고 안된다고 하고 있고 친구는 괸찮타고 강권하면서 누나랑 실랑이 하고 있다.
누나가 실타고 하니 이새끼가 억지로 옷을 벗기려고 한거다...
우리의 계획은 누나의 속옷을 모두 벗기고 치마를 입힌후 롯데리아 같은데를 가는거다.
딱 이런 남방에 브라와 팬티를 안입고 친구가 구해온 치마를 입고 잠시 외출을 하는거다.
누나는 창피해서 안된다 했지만 난 헤어질날 몇일 안남았으니 해줫으면 한다고 별거 아니라고 우겨서 기어이 누나 속옷을 벗기고 남방에
치마만 입혓다.
가디건을 걸쳣지만 걸음걸이를 걸으면 출렁이는게 표시가 나고 꼭지도 약간 튀어 나와 있다.
그래도 가디건은 내가 보관하기로 했다.
낮이라 날씨가 별로 안추워서 그냥 저 상태로 다니다가 많이 추위를 느끼면 감기 걸리면 안되니까 주기로 했다.
가디건을 안입으니 꼭지가 바로 표시나고 걸을때 출렁 거리는것도 바로 표시가 낫다.
누나는 울먹거리면서 이건 절대 안된다고 했다.
다른거 다 해줄테니 이건 너무하다고 막 사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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