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사촌누나5
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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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06:49
또 한번의 분기점을 지나고 우린 더 멀리 간거 같아 .
누나는 누나라는 책임감때문에 섹스에 그간 소극적으로 따라오기는 했지만 능동적으로 임한적은 없엇는데 그때이후론 그냥 보통의 연인처럼 대햇고 또 그맘때쯤 부터 내키가 누나보다
훨씬 커진것도 있고 전처럼 누나에게 어리광 부리고 그런건 그때부턴 거의 없엇어 .
누나는 과거 남친과 성경험이 있엇고 성감대도 풍부한 편이야 그래도 동생에게 그런걸 해주기엔 감정적으로 힘들엇나봐 ,
그래도 그 감정이란게 점점 무디어 지잖아 .
그리고 분명한건 누나도 성의식이 보통의 여자완 달랏어 .
그땐 잘 몰랏지만 지금생각해보니 확실히 보통의 성향은 아니야 .
보통의 섹스보단 좀더 자극적인걸 좋아했엇던거 같아 . 쇼타콤이나 에스엠의 메조적인 성향이 조금은 있엇던거 같아 .
상황자체가 어찌보면 상당히 모욕적일수도 있지만 누나는 힘들어하는 기색이 물론 있엇지만 섹스하다보면 어느샌가 즐기고 있엇거든 .
내가 그때 심하게 변태적인걸 하진 않앗지만 상황자체는 충분히 변태적이잖아 .
그리고 또하나 가장 놀라운 반전은 그때부터 누난 나를 만날땐 평소보다 애쁘게 꾸민거 같아 .
그래봐야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나를 의식해서 좀더 애쁜옷을 입은건 분명해 그건 나를 남자로 대하기 시작했던거로 난 믿고 있어 .
누나와 난 거의 집에서 했지만 가끔 다른 장소에서도 했다 .,
당연 주말에 가른 가족이 있을땐 못하잖아 .... 중딩이 갈데도 없고 그런 상황에 단비가 내렷는데 그때쯤 비디오방이란게 처음 생겻거든 .
친구들이랑 가보고 바로 느꼇어 여기가 누나와 내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장소라고 .
처음 누나가 나를 남자로 대하고 애무를 해줫을때 부터 한동안은 골곡없이 쭉 케미가 잘맞앗어 물론 나중에 굴곡이 있엇지만 당시 몇달간은
누나도 심리적인 부담을 내려놧는지 참 내게 잘해줫어 .
야간 자습 땡땡이 치고 누나 불러내니까 누나는 영문도 모르고 나왓더라 .
주말아니면 섹스를 당연 못하는거라 생각하고 나와서 왜 불럿냐고 하는데 그냥 보고 싶어 불럿다고 하니 베시시 웃는다 ( 누나 너무 좋아 애뻐 등등 )
드립좀 날려주면서 비디오 방에 갓는데 입구에서 누나가 머뭇거리더라 .
설마 여기서 동생이랑 하게 될거라 생각을 못한거지 .
나는 괜찮타고 누나랑 영화 보고 싶다고 들어가자고 보채니까 따라 들어오는데 삼천원인가 오천원인가 기억이 가물한데 돈주고 액션 영화 한편 빌려 들어가는데 직원은 아무 의심이 없는거 같더라 .
그땐 비디오방이 완전 분리된 방이 아니라 문이 커탠 같은거 엿어 ...
이런데서 하는건 누나가 무리라고 생각했나봐 .
키스 하려는데 누나가 빼더라 그래서 입이 아니라 볼이나 귀 턱 목 이런데 뽀뽀 하면서 가슴을 만졋지 .
누나 가슴은 수술한것도 아닌데 진짜 크고 탱탱하고 촉감이 좋앗어 남방 단추 두세게만 풀어서 가슴 만지면서 귀 목 이런데 빨아주는데 안되겟다 싶어서 .
( 누나 나 이것좀 ...)
(멀 ... 왜 그러는데 )
나는 자지를 꺼내며 누나 입을 바라봣다 ,
(안돼 ...)
(왜그래 전해 해줫잖아 ....)
(몰라 ....)
몇번 실랑이 하다 누나는 내앞에 무를을 꿀은 상태로 내 자지를 빨아주는데 처음과는 다르게 귀두부터 햘타주기도 하고 쭉쭉 빨아주기도 하고
몽롱한 느낌이 오다 좀있다 바로 싸버렷다 ..
누나 입에 정액 가득하니까 휴지통 찾다 휴지통에 뱃어내고 화장실에서 입 씻고 다시 오더라 .
누나옆구리릉 안고 누나 너무 좋다 경험 있냐고 하니까 흘겨 보더라 ...
진짠지 가짠지 영화에서 보고 배웟다네 ...
그러게 꼭 안고 찌찌 만지면서 키스하면서 영화 봐다 .
영화 보고 나오는데 아무도 의심같은거 안하더라 .
그러케 빠이빠이 하고 주말에 우리집에 오라니까 고개 끄덕거리는데 집에 오는길에 세상 다 가진거 같앗다 .
주말은 금방왓고 나는 이때 누나를 비로소 완전 소유한거 같다 .
어떤식으로 소유하게 됫는지 설명하줄게 ......
약속대로 주말 오전에 누나는 우리집에 왓다 .
같이 티비 보며 옆에 있는 누나에게 이야기 했다 .
(나는 누나가 좀더 적극적으로 해줫음 좋겟어 )
(지금까지 너 하잔데로 다 해줫잖아 )
(그게 아니라 누나가 먼저 해준적은 없잖아 ...)
(핏 ,, 그거나 그거나 )
누나가 질문했다 .
(넌 언제까지 누나랑 이럴거니 )
나는 사실 대답을 몰랏다 하고는 싶지만 평생 누나랑 할순없고 당연 결혼도 못할거란건 중 3 이면 다 알잖아 .
(그냥 .......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모를거야 )
(너 마음대로 해 )
( 진짜 내맘대로 해도 돼 )
(지금까지 니맘대로 했잖아 )
나는 속으로 약간 충격받앗다 ..
너 마음대로 하란말이 나에게 자기 육체의 주도권을 완전 넘기겟단 소리로 들렷거든 ,
그땐 성에 대한 지식이 짧앗기 때문에 잘 몰랏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소라넷의 에스엠녀들과 누나는 비슷한 성향같다 .
수치스런 상황을 남자에게 주도권을 넘기고 본인도 실타면서도 즐기는 여자들 ......야외 노출녀나 초대녀들 ?
좀 상황은 다르지만 심리적으론 비슷한거라 생각한다 .
내 맘대로 하란 말에 나는 내맘대로 하기로 햇다 .
일단 키스하면서 옷벗기는건 많이 해봣으니 누나 옷을 완전 벗기기로 했다 .
전에 한번 해보니 그게 훨씬 좋앗거든 ,
누나를 일으켜 세워 옷을 다 벗겻어 .
부끄러워 하는데 시작했지 위에서 아래로 스다듬어 주는데 누나가 몸을 약간 떨더라 .
그 모습이 애뻐서 더는 못하고 키스하고 눕혀서 온몸다 애무해줫다 ,.
얼굴 둥근 가슴 배 허벅지 종아리
그리고 보지를 빨아주는데 신음소리 나더라 .
그런 다음 자세를 바꿔서 누나가 위로 올라오게 해서 여성 상위로 했다 .
누나는 내송떨다가 시작되니 생각보다 훨씬 잘하더라 .
리듬감 있게 허리를 위아래 펌프질 하는데 그때 나는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그랫다 .
사정후 꼭 안고 있다가
(누나 너무 애뻐 )
(좋아 )
(응 좀있다 또 해줘 좀전에 내가 애무 해줫으니 누나가 해줘 )
(어떻게 ...)
(내가 해준것 처럼 해줘 )
잠시후 숨고르기 하고 누나 혓바닥이 내몸을 훌터준다 .
입으로 애무할때 커다란 가슴이 같이 몸을 훌터주니 두군데서 쾌감이 오는게 진짜 좋앗다 .
그리고 마지막 자지를 빨아주는데 빨리면서 누나 머리 잡고 리듬 조절하고 가슴도 만지고 꿈깥은 시간을 보내다
내가 올라타서 펌프질 했는데 신음소리 이번에도 나오더라 .
누나 가슴도 원래 컷지만 더 부풀어 오르고 유두고 딱 서있는게 누나도 좋은거 같다 .
사정후에 내가 물엇다 .
(누나 좋아 )
(몰라 )
(좋으면서 ㅎㅎㅎ )
누나와 난 그때 진지하게 임신이야기도 했는데 생리일과 임신 가능일 임신 가능일은 되도록 안하거나 무조건 콘돔 끼고 임신 안되는 날도 위험하니까
안에 싸진 마라고 했다 .
비로서 진짜 누나가 모든걸 내려놓고 나를 받아 드린거 같다 .
나는 포르노 테입을 친구에게 빌리면 누나랑 같이 봣다 .
이런 자세해보고 싶다 이런식으로 애무 해달라
보면서 누나는 저런건 여자가 실어한다 저런건 안된다 등등 서로 재믿게 대화가 오고 가고
우린 몸을 합쳣지 .
애무스킬도 늘어나고 누나도 물론 애무스킬이 늘어서 나를 뽕가게 만든적이 많아 .
특히 펠라치오 스킬이 늘어서 혓바닥 만으로도 나를 사정시키는데 어려움이 없엇어 .
입에 싼적도 있는데 더러운게 입에 들어가게 해서 미안해서 입엔 잘 안싸고 바깟에 쌋는데 빼다가 잘못하면 얼굴에 튀기고 하고 글치머 ㅎㅎㅎㅎ
누나 성감대 찾아준다고 이리 저리 햘타주는데 누난 성감대가 많아 ㅎㅎㅎㅎ
등 배 가슴 옆구리 다 성감대고 다리쪽도 성감대가 많아 ..
그냥 분위기만 좋으면 누난 어디를 애무해줘도 가슴이 부풀어 올르고 몸이 뜨끈해졋어 .
원래 큰 가슴인데 부풀어 오르면 촉감이 더 좋아지는데 이런 여자는 진짜 드문거 같아 .
난 복받은거지 ...
횟수가 반복될수록 난 자연스럽게 누나에게 섹스이야기를 했고 이런걸 해달라 저런걸 해달라 요구도 했는데 누난 내말을 잘 들은거 같아 .
그후 한동안 수시로 섹스를 했고 횟수가 거듭될수록 점점 자연스럽게 섹스스킬도 늘어낫다 .
누나와 나와의 관계는 머라 정의할수 없다 . 오로지 성욕때문에 누나와의 관계가 시작됫지만 그보다 훨씬전부터 우린 사이 좋은 오누이엿다 .
누나는 어릴때부터 다정했고 나는 그런 누나를 잘 따랏다 ,
어느순간부터 섹스를 위한 도구가 되어버린 누나를 나는 속으로 죄의식도 당연 느꼇지만 연인처럼 누나를 대하기엔 내나이가 어렷다 .
솔직히 내가 수준이 너무 떨어졋던거지 .
한번한번 한 섹스들이 다 기억나지도 않고 하니 반복되는건 건나뛰고 여름방학이 왓다 .
방학기간엔 실컷 맘껏 해볼수 있다 생각하니 기분 째졋는데 중요한건 흙수저인 누나집이나 우리집에 에어콘이 그당시 없엇다 ㅠㅠㅠ
여름에 한그래도 땀나는데 문잠그고 창문닫고 섹스하면 땀이 엄청 낫거든 .
물론 그것도 분위기 꼴릿하고 좋지만 솔직히 힘들잖아 .
전에는 두세번 섹스하고 샤워했는데 여름엔 한번할때마다 샤워해야하니 그것도 귀찮고 보드라운 피부촉감이 좀 끈적거려서 그것도 실코 ....
그래서 그때 누나에게 펠라치오를 자주 요구했다 ,.
내가 누나를 만족시켜주고 펠라 받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나만 펠라 받거나 비디오방에서 한적도 있는데 누나에게 치마 입으라 하고 비디오방에서 하는데
그때까진 커텐이 전부인 비디오방에서 누나가 마주보고 내위에 않즌 상태로 치마 올리고 하는데 소리 안나게 조심해서 한거 같다 ...
일련의 과정들이 점점 나의 쾌감위주로 진행되니 누나는 여자로서 수치심을 느꼇는지 ...
그간 내려놧던 도덕적인 어그러짐 =배덕감이 다시 올라왓는지 ....
분위기가 점점 안좋은쪽으로 다시 돌아가는거 같다 .
한번은 펠라치오 하고 내가 누나 몸에 사정했는데 정액이 얼굴과 몸에 다 튀엇어 ..보통 입에 싸는게 미안해서 잘못빼면 그리 되잖아 .
누나가 씻고 와서 묻더라
(넌 누나에게 이러는게 좋아 )
눈에 살짝 눈물이 고이는게 분위기 파악 못하고
(당연하지 )
이딴 대답을 하니까 누나가 눈물을 뚝뚝 흘렷다 씨바 좆됫다 ....
일방적인 나만의 섹스와 사정이 최근에 반복되니 안그래도 여자로서의 수치심이 있엇는데 그게 더 증폭된거 같다 .
누나가 많이 좋아한날 즉 내가 누나에게 최선을 다한날 누나가 만족한날 이런날은 누나가 그런표정이 아니엿는데 오직 내좆만을 위한 섹스가 최근
반복되니 자괴감을 느낀거 같다 .
그러면서 그간 자기의 행동에 전체적인 후회 반성 이런게 생기면서 씨바 난 좆됫다 .....
너 분위기 이상해지기 전에 내가 누나 눕히고 만족시켜 줘야겟단 생각에 애무도 해주고 보지도 빨아주고 했는데 .....
반응이 거의 없더라 ...
누나가 슬럼프에 빠진거 같다 .
누나가 슬럼프에 빠졋어도 섹스는 이어졋고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끝낫어 .
방학이 끝나고도 전처럼 주말에 만나 섹스는 했지만 누나가 거부해서 건너뛸때가 많앗고 가을이 시작할때쯤 거의 한달을 못했어 .
전화하면 안된다고 짧게 이야기하고 끈어버리니까 머 방법이 없지 ...
누나가 그 당시엔 결심을 했나봐 이 관계가 지속될수 없고 지난날을 후회하는거 같앗어 .
그러다 휴일날 전화도 없이 아침에 불쑥 찾아갓어 아침일찍이라서 다른 가족들이 있엇는데 조용히 누나부르니 깜놀하더라 다른식구 모르게 급하게 나와서
왜 전화도 없이 왓냐고 힐끔거리더라 ..
나는 일단 우리집에 가자고 손을 잡아 끄니까 앙탈을 부렷지만 주위 눈치에 그냥 따라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다시 끈어졋던 관계를 어찌 다시 이을까
고민고민 했지 .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누나는 그냥 아무말도 없이 가만있는데 나랑 눈을 맞추진 않더라 .
난 화가 낫지만 일단은 참앗어 .
그간 관계가 나만 좋앗던건 아닌데 왜 갑자기 그러는지 이유는 알겟지만 이런식으로 대충 끝내기엔 너무 많은 일이 있엇으니
끝내더라도 먼가 확실하게 끝내고 싶엇어 .
집에 와서 키스하고 옷벗긴 다음 애무가 시작됫어 나는 한동안 누나가 날 멀리해서 누나가 진짜 날 실어하나 걱정했는데 그건 또 아닌거야 ..
오랫만에 섹스하는데 금방 누나도 흥분이 시작되더라 ..
가슴 배 옆구리 햘타주는데 꿈틀 거리기도 하고 누나가 위에 올라가서 펌프질 하는데 몸을 숙이게 하고 가슴을 빨아줫어 ,.
언제 봐도 애쁜 가슴 한참을 빨아주고 사정하니까 참 시원한 느낌이더라 .
섹스한후 잠깐의 현자타임때 누나가 입을 열엇어 .
(어러면 좋아 )
(누나도 좋잖아 ,,,, )
나는 누나 가슴을 스다듬으며 젖꼭지를 만졋어
(누나도 좋으면서 왜 요즘 피하는데 )
(어짜피 이럼 안돼잖아 들키면 어쩌려고 ....)
(평생할순 없지만 일단 지금은 헤어질수 없어 )
누나는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그럼 안되는데 .....)
끝내 울더라 ....
오랫만에 울렷는데 그땐 이상하게 미안한 감정이 안생기더라 .
그만울라고 내가 지랄을 좀 했어
그건 지금도 후회 되는데 울음 안그치길레 그냥 몸을 만졋어
큰 가슴 탱탱한 허벅지 스다듬으면서 등에 뽀뽀도 하고 돌어누워 우는데 만지고 뽀뽀하다고 하다가 그냥 애무가 시작됫어
(넌 지금도 그러고 싶니 )
(가만 있어봐 ...) (오늘 안에 싸도 돼 )
그냥 대답 안하는걸로 봐서 안에 싸도 될거 같아서
난 안즌 자세로 누나 다리를 벌리고 삽입했는데 다리를 벌리니까 더 변태 스럽고 누나도 부끄러워 하는데 그런 분위기 참 좋앗어
먼가 정복하는 느낌을 그때 느낀거 같아 ..
다리 벌려 하다가 그냥 포개 누위서 키스하면서 삽입하는데 누나도 다시 흥분하는거 같앗어 .
누나도 변태끼가 확실이 있엇나봐 .
남자에게 종속되는게 좋은 그런 성향이 좀 있엇어 ..
그때 난 에스엠을 몰랏으니 망정이니 알앗으면 큰일날뻔 했다 .......
질내 사정은 안하고 배에 사정했는데 번들거리는 정액이 배에 뿌려지고 누나는 큰가슴을 헐떡거리면서 얼굴이 빨개졋더라 .
울어서 빨개진것도 있지만 흥분했나봐 ,.
누나 씻으려 가고 나도 대충씻고 ....
누나 대충 옷입은 상태에서 안고 누워서 가슴 만지며 말했어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 (어짜피 평생 할순 없잖아 )
(널 어찌 믿냐 등등 ...)
편안하게 누워서 서로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그러면서 하루를 보내고 헤어지면서 키스도 했어
자연스럽게 슬럼프는 끝난거 같아 .
중3 어느 가을날이야.
그날은 누나가 참 좋앗던 날인거 같아.
여름날의 슬럼프가 지나가고 다시 점점 속궁합이 오를때쯤 이거든.
전날 전화를 하니 누나 반응이 좋았어.
(내일 가도돼)
(응 몇시에 올건데 누구누구 있을지도 모르니 내가 갈까?)
반응이 좋다
(누나 올때 치마 입고 와라 난 누나 치마가 좋더라,.,,,,,)
난 누나가 치마 입은 모습이 좋앗어...
그 이유는 일단 바지보다 애쁘기도 하지만 만약 대문소리 들리면 바지보다 입기가 편하잖아 ㅎㅎㅎㅎ
나는 누나가 오면 포르노에 나오는 것들을 시험해보고 싶엇어.
포르노에 나오는 각종 변티짓이 설정이란건 그때도 알앗는데 그래도 보지 빨면서 손으로 보지 문지르거나 손가락으로 구멍 쑤시는거 이런건 아직 못해봣거든..
누나한테 변태짓하기에 미안한것도 있고 그러다 다칠지도 모른다는걸 잡지에서 봣거든 잡지 내용이 포르노에 나온거 따라하면 안된다는 그런 내용인데
도색잡지 주제에 참 교육적인것도 잇구나 생각했다 ㅋㅋ
다음날 누나가 오전에 왓어,,, 참 약속도 잘지키고 애쁘게 치마 입고 와서 너무 좋앗어.,
누나 오자 마자 반갑게 손잡고 방문 걸어 잠그고 바로 섹스할까 생각했는데 좀 편안한 분위기가 좋을거 같아서 방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티비는 한프로도 못보고 누나 허리 안고 뽀뽀하니까 향긋한 샴프냄새가 나는게 날 배려해서 평소보다 애쁘게 하고온 누나가 더 애뻐 보엿어,
티셔츠 속에 손 넣으니 언제나처럼 큰 가슴이 브라 속에 가득차 있엇어.
쭈물쭈물 만지다가 티셔츠 벗기고 브라 벗기고 젖꼭지 햘타 주는데 금방 가슴이 부풀더라.
그리고 드디어 전날 생각한 보지 애무가 시작되는데....
팬티 벗기고 보지 빠는건 전에도 당해봐서 그냥 가만 있으면서 비음소리를 내는데 내 손가락이 같이 들어가니까 깜짝 놀라더라
(안돼 그러지마)
손가락을 빼고 입으로만 빨면서 이번에는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문지르는걸 해봣어.
윗부분 빨면서 아랫부분 문질러보고 아랫부분 빨면서 윗부분 물질러 보고 깊에 문지르고 살짝 문지르고 몇번 바뀌가면서 누나 반응 살피다가 누나가 좋아하는 포지션을 찾아서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몸을 뒤틀고 내머리 당기고 반응이 확실히 오더라...
글래머가 꿈틀거리니 가슴도 충렁거리고 나는 됫다 싶어서 자지를 꼽앗지 그리고 펌프질하는데 신음소리 크게는 안내지만 사운드가 참 좋더라.
배에다 정액 사정하고 옆에 누우니 누나는 한동안 헐떡거리더라.
많이 만족한거 같아..
수건으로 딱아내고 좀 안고 입 볼 이런데 쪽쪽하다가 2차전 시작하는데.
누나도 내가 해준거 처럼 적극적으로 애무해주는데 내 목부터 햘타주기 시작해서 가슴 젖꼭지 배 순서대로 내려가선 자지를 빨아주는데 전보다 정성껏 빨아주는데 내가 그만하라 하고 누나가 위에서 해달라고 하니 바로 여성상위로 펌프질을 해줫어.
큰가슴 출렁거리는거 손으로 잡고 나도 밑에서 리듬 맞춰 꼽는데 누나는 참 섹스를 잘하는거 같다..
이번에는 그냥 질내 사정하고 같이 포개져서 안고 있다가..
짓꿋게 물어봣어..
(누나 좋아)(누나는 섹스를 참 잘하는거 같아)
평소엔 이런말 잘안하는데 그땐 해도 될거 같아서 그냥 물어봣어,
그리고 누나의 섹스 경험도 물어봣는데....
누나는 지금까지 섹스해본 사람이 나빼고 세명이고 한명은 좋아해서 사귀던 남자인데 군대갓는데 휴가나와서 쌈하고 깨졋고 나머지 두명은 어쩌다 섹스하게 됫는데 별로 안좋아한다고 햇다.
나랑 섹스하는건 좋냐고 물어보니 그냥 웃는다...
너무 착한누나 변태끼가 있는거 말곤 진짜 좋은여자다.
(넌 누나 어디가 그리 좋아)
(누나 가슴이 젤 좋아)
참 초딩스런 대답이지만 진실인데 어쩌라고 ㅠㅠ
(넌 누나랑 섹스하려고 누나 좋다고 하는거지)
(.....누나가 좋으니까 섹스하는 거지)( 그냥 한동안 하고 싶어 누나가 힘들면 그만둘게.....내가 고등학교 가기전까지만 햇음 좋겟어)
(그때부턴 진짜 내가 요구 안할게 한동안만 그냥 하자)
누나는 나의 재안에 그냥 가만있더라.
대충 옷 다시 입고 누나랑 티비 보면서 가슴 만지는데 누나 가슴은 언제봐도 백만불 짜리 가슴인거 같아.
오후엔 옷 입은 상태에서 속옷만 벗기고 섹스하는데 그것도 좋더라.
헤어질때 아쉬워서 키스하고 가슴 만지면서
(누나 너무 좋아.....)
꼭 안다가 헤어졋다.
고등학교 입학시험 날짜가 됫다.
나는 지방중소도시라서 고등학교도 대학교 처럼 원서내고 시험쳐서 들어갓는데 내가 사는 지역의 고등학교중에 젤 좋은데는 당연 원서도 못내고 좀 쳐지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원서내고 시험쳣는데 그냥 무난하게 합격했다.
시험끝나면 중3교실은 대입친 고3교실처럼 수업도 대충하고 오전에 학교가 끝낫다.
이맘때쯤 누나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엇고 중요한 시험을 준비중이엿는데 나때문에 떨어졋어 ㅋㅋㅋㅋㅋ
내년에 꼭 합격하라 위로해주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이때쯤엔 내가 누나보다 키도 훨씬 컷고 관계도 많이 하다 보니 애인모드까지 진행된거 같아.
자연스럽게 브라우스 단추 푸는데 수줍게 가만있더라.
단추 다풀고 벗긴다음에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으로 치마속을 만졋어
나는 보지 막 만지고 그런것보다 허벅지나 엉덩이 만지는게 좋더라.
보지는 누나 놀릴때 일부러 빨면서 만지는거 말곤 없엇어...
이때쯤엔 섹스하면서 자연스런 대화를 많이 했는데 평소엔 못하는 음탕한 대화를 하면 누나가 부끄러워 하는데 그게 존나 잼있엇거든.
누나는 소프트한 가벼운 sm을 즐겻던거 같아.
그때는 sm이 먼지 몰랏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거 같아.
(누나는 내가 지금꼽는게 좋아 아님 더 빨아주고 꼽는게 좋아)
(몰라 맘대로 해)
(누나 보지에 물이 아직 안나오는거 같은데 빨아줄까)(전에 신음소리 크던데 그때처럼 해줄까)
이런 개소리를 하면 누나가 볼이 빨개지는데 참 애뻣거든.
(누나가 위에서 애무해봐)
아무 거리낌없이 누나는 내위로 올라왓고 보드라운 혓바닥이 가슴을 쓸어내렷어.
나는 젖꼭지를 돌리면서 큰 가슴을 만지고 있엇고 누나가 알아서 꼽아 주더라.
허리 돌림이 점점 발전해서 진짜 잘돌리는데 금방싸고 말앗어.
같이 누워서 가슴만지며 뽀뽀하는데 대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라 씨발 좆됫다 .......
누나는 후다닥 속옷도 못입고 치마랑 브라우스만 입고 그위에 코트 입어버리니 대충 눈치 못채게 되는데 나도 급하게 대충 입고 나니까
엄마 들어와서 과일먹으라고 사과 주더라 ....
사과가 머라고 그거 주로 집에까지 왓는지 참....
안들켯다는 안도감에 서로 한숨 한번 쉬고 나서 누나보고 옷입은채로 해보자고 했어 ㅎ
치마만 올리고 단추풀어서 하면 어떨까 물어보니 너는 이상황에 또 하고 싶냐고 ㅎ
한번으로 부족하다고 하니까 누나가 알겟다고 하면서 내바지를 내리더라 그런다음에 입으로 빨아주는데 어디서 배웟는지 독학했는지 모르겟는데
대가리 부분만 혓바닥으로 돌리면서 자지 흔들어 주는데 금방 쌀거 같더라.
싸기 직전에 누나 머리 잡고 자지 푹 쑤신다음에 입에 싸버렷어..
누나가 켁켁 거리는데 정액을 삼켯나봐...
왜 그러냐고 막 울라고 그러더라....
더럽게 그런거 먹인건 미안한데 누나는 내가 섹스할때 거칠게 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앗거든,.
남은 정액 뱃어내고 누나에게 물엇어
(어떤맛이야)
(몰라....)
(다음에도 입에 싸줄까...)
(안돼.. 그러지마)
(그럼 내말 잘들어야돼...)
누나가 고개를 끄덕 거렷다.
고입 시험을 치고 좀있다 겨울방학이 됫어,
시험도 쳣고 보충수업따위도 없으니 홀가분한 마음에 방학을 즐겻지.
가끔 누나랑 바깟에서도 만나서 놀앗는데 그땐 내가 누나에게 항상 압박을 줫어.,
나갈땐 치마입어라고 누나는 옷도 별로없어 학교다닐땐 거의 청바지고 치마가 별로 없는데 나때문에 나갈땐 치마를 입엇어.
청치마에 검은 스타킹 남방위에 롱 코트 주로 이런 패션으로 나가서 나랑 영화를 본다거나 롯데리아 간다거나 그랫는데 그때 친구가 봣나봐.
(우와 이쁘네 누구냐 니네 누나냐)
(응 사촌누나다)
친구는 우리사이를 좀 특이하게 봣나봐.
누나는 누나라는 책임감때문에 섹스에 그간 소극적으로 따라오기는 했지만 능동적으로 임한적은 없엇는데 그때이후론 그냥 보통의 연인처럼 대햇고 또 그맘때쯤 부터 내키가 누나보다
훨씬 커진것도 있고 전처럼 누나에게 어리광 부리고 그런건 그때부턴 거의 없엇어 .
누나는 과거 남친과 성경험이 있엇고 성감대도 풍부한 편이야 그래도 동생에게 그런걸 해주기엔 감정적으로 힘들엇나봐 ,
그래도 그 감정이란게 점점 무디어 지잖아 .
그리고 분명한건 누나도 성의식이 보통의 여자완 달랏어 .
그땐 잘 몰랏지만 지금생각해보니 확실히 보통의 성향은 아니야 .
보통의 섹스보단 좀더 자극적인걸 좋아했엇던거 같아 . 쇼타콤이나 에스엠의 메조적인 성향이 조금은 있엇던거 같아 .
상황자체가 어찌보면 상당히 모욕적일수도 있지만 누나는 힘들어하는 기색이 물론 있엇지만 섹스하다보면 어느샌가 즐기고 있엇거든 .
내가 그때 심하게 변태적인걸 하진 않앗지만 상황자체는 충분히 변태적이잖아 .
그리고 또하나 가장 놀라운 반전은 그때부터 누난 나를 만날땐 평소보다 애쁘게 꾸민거 같아 .
그래봐야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지만 나를 의식해서 좀더 애쁜옷을 입은건 분명해 그건 나를 남자로 대하기 시작했던거로 난 믿고 있어 .
누나와 난 거의 집에서 했지만 가끔 다른 장소에서도 했다 .,
당연 주말에 가른 가족이 있을땐 못하잖아 .... 중딩이 갈데도 없고 그런 상황에 단비가 내렷는데 그때쯤 비디오방이란게 처음 생겻거든 .
친구들이랑 가보고 바로 느꼇어 여기가 누나와 내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장소라고 .
처음 누나가 나를 남자로 대하고 애무를 해줫을때 부터 한동안은 골곡없이 쭉 케미가 잘맞앗어 물론 나중에 굴곡이 있엇지만 당시 몇달간은
누나도 심리적인 부담을 내려놧는지 참 내게 잘해줫어 .
야간 자습 땡땡이 치고 누나 불러내니까 누나는 영문도 모르고 나왓더라 .
주말아니면 섹스를 당연 못하는거라 생각하고 나와서 왜 불럿냐고 하는데 그냥 보고 싶어 불럿다고 하니 베시시 웃는다 ( 누나 너무 좋아 애뻐 등등 )
드립좀 날려주면서 비디오 방에 갓는데 입구에서 누나가 머뭇거리더라 .
설마 여기서 동생이랑 하게 될거라 생각을 못한거지 .
나는 괜찮타고 누나랑 영화 보고 싶다고 들어가자고 보채니까 따라 들어오는데 삼천원인가 오천원인가 기억이 가물한데 돈주고 액션 영화 한편 빌려 들어가는데 직원은 아무 의심이 없는거 같더라 .
그땐 비디오방이 완전 분리된 방이 아니라 문이 커탠 같은거 엿어 ...
이런데서 하는건 누나가 무리라고 생각했나봐 .
키스 하려는데 누나가 빼더라 그래서 입이 아니라 볼이나 귀 턱 목 이런데 뽀뽀 하면서 가슴을 만졋지 .
누나 가슴은 수술한것도 아닌데 진짜 크고 탱탱하고 촉감이 좋앗어 남방 단추 두세게만 풀어서 가슴 만지면서 귀 목 이런데 빨아주는데 안되겟다 싶어서 .
( 누나 나 이것좀 ...)
(멀 ... 왜 그러는데 )
나는 자지를 꺼내며 누나 입을 바라봣다 ,
(안돼 ...)
(왜그래 전해 해줫잖아 ....)
(몰라 ....)
몇번 실랑이 하다 누나는 내앞에 무를을 꿀은 상태로 내 자지를 빨아주는데 처음과는 다르게 귀두부터 햘타주기도 하고 쭉쭉 빨아주기도 하고
몽롱한 느낌이 오다 좀있다 바로 싸버렷다 ..
누나 입에 정액 가득하니까 휴지통 찾다 휴지통에 뱃어내고 화장실에서 입 씻고 다시 오더라 .
누나옆구리릉 안고 누나 너무 좋다 경험 있냐고 하니까 흘겨 보더라 ...
진짠지 가짠지 영화에서 보고 배웟다네 ...
그러게 꼭 안고 찌찌 만지면서 키스하면서 영화 봐다 .
영화 보고 나오는데 아무도 의심같은거 안하더라 .
그러케 빠이빠이 하고 주말에 우리집에 오라니까 고개 끄덕거리는데 집에 오는길에 세상 다 가진거 같앗다 .
주말은 금방왓고 나는 이때 누나를 비로소 완전 소유한거 같다 .
어떤식으로 소유하게 됫는지 설명하줄게 ......
약속대로 주말 오전에 누나는 우리집에 왓다 .
같이 티비 보며 옆에 있는 누나에게 이야기 했다 .
(나는 누나가 좀더 적극적으로 해줫음 좋겟어 )
(지금까지 너 하잔데로 다 해줫잖아 )
(그게 아니라 누나가 먼저 해준적은 없잖아 ...)
(핏 ,, 그거나 그거나 )
누나가 질문했다 .
(넌 언제까지 누나랑 이럴거니 )
나는 사실 대답을 몰랏다 하고는 싶지만 평생 누나랑 할순없고 당연 결혼도 못할거란건 중 3 이면 다 알잖아 .
(그냥 ....... 비밀로 하면 아무도 모를거야 )
(너 마음대로 해 )
( 진짜 내맘대로 해도 돼 )
(지금까지 니맘대로 했잖아 )
나는 속으로 약간 충격받앗다 ..
너 마음대로 하란말이 나에게 자기 육체의 주도권을 완전 넘기겟단 소리로 들렷거든 ,
그땐 성에 대한 지식이 짧앗기 때문에 잘 몰랏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소라넷의 에스엠녀들과 누나는 비슷한 성향같다 .
수치스런 상황을 남자에게 주도권을 넘기고 본인도 실타면서도 즐기는 여자들 ......야외 노출녀나 초대녀들 ?
좀 상황은 다르지만 심리적으론 비슷한거라 생각한다 .
내 맘대로 하란 말에 나는 내맘대로 하기로 햇다 .
일단 키스하면서 옷벗기는건 많이 해봣으니 누나 옷을 완전 벗기기로 했다 .
전에 한번 해보니 그게 훨씬 좋앗거든 ,
누나를 일으켜 세워 옷을 다 벗겻어 .
부끄러워 하는데 시작했지 위에서 아래로 스다듬어 주는데 누나가 몸을 약간 떨더라 .
그 모습이 애뻐서 더는 못하고 키스하고 눕혀서 온몸다 애무해줫다 ,.
얼굴 둥근 가슴 배 허벅지 종아리
그리고 보지를 빨아주는데 신음소리 나더라 .
그런 다음 자세를 바꿔서 누나가 위로 올라오게 해서 여성 상위로 했다 .
누나는 내송떨다가 시작되니 생각보다 훨씬 잘하더라 .
리듬감 있게 허리를 위아래 펌프질 하는데 그때 나는 가슴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그랫다 .
사정후 꼭 안고 있다가
(누나 너무 애뻐 )
(좋아 )
(응 좀있다 또 해줘 좀전에 내가 애무 해줫으니 누나가 해줘 )
(어떻게 ...)
(내가 해준것 처럼 해줘 )
잠시후 숨고르기 하고 누나 혓바닥이 내몸을 훌터준다 .
입으로 애무할때 커다란 가슴이 같이 몸을 훌터주니 두군데서 쾌감이 오는게 진짜 좋앗다 .
그리고 마지막 자지를 빨아주는데 빨리면서 누나 머리 잡고 리듬 조절하고 가슴도 만지고 꿈깥은 시간을 보내다
내가 올라타서 펌프질 했는데 신음소리 이번에도 나오더라 .
누나 가슴도 원래 컷지만 더 부풀어 오르고 유두고 딱 서있는게 누나도 좋은거 같다 .
사정후에 내가 물엇다 .
(누나 좋아 )
(몰라 )
(좋으면서 ㅎㅎㅎ )
누나와 난 그때 진지하게 임신이야기도 했는데 생리일과 임신 가능일 임신 가능일은 되도록 안하거나 무조건 콘돔 끼고 임신 안되는 날도 위험하니까
안에 싸진 마라고 했다 .
비로서 진짜 누나가 모든걸 내려놓고 나를 받아 드린거 같다 .
나는 포르노 테입을 친구에게 빌리면 누나랑 같이 봣다 .
이런 자세해보고 싶다 이런식으로 애무 해달라
보면서 누나는 저런건 여자가 실어한다 저런건 안된다 등등 서로 재믿게 대화가 오고 가고
우린 몸을 합쳣지 .
애무스킬도 늘어나고 누나도 물론 애무스킬이 늘어서 나를 뽕가게 만든적이 많아 .
특히 펠라치오 스킬이 늘어서 혓바닥 만으로도 나를 사정시키는데 어려움이 없엇어 .
입에 싼적도 있는데 더러운게 입에 들어가게 해서 미안해서 입엔 잘 안싸고 바깟에 쌋는데 빼다가 잘못하면 얼굴에 튀기고 하고 글치머 ㅎㅎㅎㅎ
누나 성감대 찾아준다고 이리 저리 햘타주는데 누난 성감대가 많아 ㅎㅎㅎㅎ
등 배 가슴 옆구리 다 성감대고 다리쪽도 성감대가 많아 ..
그냥 분위기만 좋으면 누난 어디를 애무해줘도 가슴이 부풀어 올르고 몸이 뜨끈해졋어 .
원래 큰 가슴인데 부풀어 오르면 촉감이 더 좋아지는데 이런 여자는 진짜 드문거 같아 .
난 복받은거지 ...
횟수가 반복될수록 난 자연스럽게 누나에게 섹스이야기를 했고 이런걸 해달라 저런걸 해달라 요구도 했는데 누난 내말을 잘 들은거 같아 .
그후 한동안 수시로 섹스를 했고 횟수가 거듭될수록 점점 자연스럽게 섹스스킬도 늘어낫다 .
누나와 나와의 관계는 머라 정의할수 없다 . 오로지 성욕때문에 누나와의 관계가 시작됫지만 그보다 훨씬전부터 우린 사이 좋은 오누이엿다 .
누나는 어릴때부터 다정했고 나는 그런 누나를 잘 따랏다 ,
어느순간부터 섹스를 위한 도구가 되어버린 누나를 나는 속으로 죄의식도 당연 느꼇지만 연인처럼 누나를 대하기엔 내나이가 어렷다 .
솔직히 내가 수준이 너무 떨어졋던거지 .
한번한번 한 섹스들이 다 기억나지도 않고 하니 반복되는건 건나뛰고 여름방학이 왓다 .
방학기간엔 실컷 맘껏 해볼수 있다 생각하니 기분 째졋는데 중요한건 흙수저인 누나집이나 우리집에 에어콘이 그당시 없엇다 ㅠㅠㅠ
여름에 한그래도 땀나는데 문잠그고 창문닫고 섹스하면 땀이 엄청 낫거든 .
물론 그것도 분위기 꼴릿하고 좋지만 솔직히 힘들잖아 .
전에는 두세번 섹스하고 샤워했는데 여름엔 한번할때마다 샤워해야하니 그것도 귀찮고 보드라운 피부촉감이 좀 끈적거려서 그것도 실코 ....
그래서 그때 누나에게 펠라치오를 자주 요구했다 ,.
내가 누나를 만족시켜주고 펠라 받는게 아니라 일방적으로 나만 펠라 받거나 비디오방에서 한적도 있는데 누나에게 치마 입으라 하고 비디오방에서 하는데
그때까진 커텐이 전부인 비디오방에서 누나가 마주보고 내위에 않즌 상태로 치마 올리고 하는데 소리 안나게 조심해서 한거 같다 ...
일련의 과정들이 점점 나의 쾌감위주로 진행되니 누나는 여자로서 수치심을 느꼇는지 ...
그간 내려놧던 도덕적인 어그러짐 =배덕감이 다시 올라왓는지 ....
분위기가 점점 안좋은쪽으로 다시 돌아가는거 같다 .
한번은 펠라치오 하고 내가 누나 몸에 사정했는데 정액이 얼굴과 몸에 다 튀엇어 ..보통 입에 싸는게 미안해서 잘못빼면 그리 되잖아 .
누나가 씻고 와서 묻더라
(넌 누나에게 이러는게 좋아 )
눈에 살짝 눈물이 고이는게 분위기 파악 못하고
(당연하지 )
이딴 대답을 하니까 누나가 눈물을 뚝뚝 흘렷다 씨바 좆됫다 ....
일방적인 나만의 섹스와 사정이 최근에 반복되니 안그래도 여자로서의 수치심이 있엇는데 그게 더 증폭된거 같다 .
누나가 많이 좋아한날 즉 내가 누나에게 최선을 다한날 누나가 만족한날 이런날은 누나가 그런표정이 아니엿는데 오직 내좆만을 위한 섹스가 최근
반복되니 자괴감을 느낀거 같다 .
그러면서 그간 자기의 행동에 전체적인 후회 반성 이런게 생기면서 씨바 난 좆됫다 .....
너 분위기 이상해지기 전에 내가 누나 눕히고 만족시켜 줘야겟단 생각에 애무도 해주고 보지도 빨아주고 했는데 .....
반응이 거의 없더라 ...
누나가 슬럼프에 빠진거 같다 .
누나가 슬럼프에 빠졋어도 섹스는 이어졋고 그러다가 여름방학이 끝낫어 .
방학이 끝나고도 전처럼 주말에 만나 섹스는 했지만 누나가 거부해서 건너뛸때가 많앗고 가을이 시작할때쯤 거의 한달을 못했어 .
전화하면 안된다고 짧게 이야기하고 끈어버리니까 머 방법이 없지 ...
누나가 그 당시엔 결심을 했나봐 이 관계가 지속될수 없고 지난날을 후회하는거 같앗어 .
그러다 휴일날 전화도 없이 아침에 불쑥 찾아갓어 아침일찍이라서 다른 가족들이 있엇는데 조용히 누나부르니 깜놀하더라 다른식구 모르게 급하게 나와서
왜 전화도 없이 왓냐고 힐끔거리더라 ..
나는 일단 우리집에 가자고 손을 잡아 끄니까 앙탈을 부렷지만 주위 눈치에 그냥 따라오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다시 끈어졋던 관계를 어찌 다시 이을까
고민고민 했지 .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누나는 그냥 아무말도 없이 가만있는데 나랑 눈을 맞추진 않더라 .
난 화가 낫지만 일단은 참앗어 .
그간 관계가 나만 좋앗던건 아닌데 왜 갑자기 그러는지 이유는 알겟지만 이런식으로 대충 끝내기엔 너무 많은 일이 있엇으니
끝내더라도 먼가 확실하게 끝내고 싶엇어 .
집에 와서 키스하고 옷벗긴 다음 애무가 시작됫어 나는 한동안 누나가 날 멀리해서 누나가 진짜 날 실어하나 걱정했는데 그건 또 아닌거야 ..
오랫만에 섹스하는데 금방 누나도 흥분이 시작되더라 ..
가슴 배 옆구리 햘타주는데 꿈틀 거리기도 하고 누나가 위에 올라가서 펌프질 하는데 몸을 숙이게 하고 가슴을 빨아줫어 ,.
언제 봐도 애쁜 가슴 한참을 빨아주고 사정하니까 참 시원한 느낌이더라 .
섹스한후 잠깐의 현자타임때 누나가 입을 열엇어 .
(어러면 좋아 )
(누나도 좋잖아 ,,,, )
나는 누나 가슴을 스다듬으며 젖꼭지를 만졋어
(누나도 좋으면서 왜 요즘 피하는데 )
(어짜피 이럼 안돼잖아 들키면 어쩌려고 ....)
(평생할순 없지만 일단 지금은 헤어질수 없어 )
누나는 눈물을 글썽거리면서
(그럼 안되는데 .....)
끝내 울더라 ....
오랫만에 울렷는데 그땐 이상하게 미안한 감정이 안생기더라 .
그만울라고 내가 지랄을 좀 했어
그건 지금도 후회 되는데 울음 안그치길레 그냥 몸을 만졋어
큰 가슴 탱탱한 허벅지 스다듬으면서 등에 뽀뽀도 하고 돌어누워 우는데 만지고 뽀뽀하다고 하다가 그냥 애무가 시작됫어
(넌 지금도 그러고 싶니 )
(가만 있어봐 ...) (오늘 안에 싸도 돼 )
그냥 대답 안하는걸로 봐서 안에 싸도 될거 같아서
난 안즌 자세로 누나 다리를 벌리고 삽입했는데 다리를 벌리니까 더 변태 스럽고 누나도 부끄러워 하는데 그런 분위기 참 좋앗어
먼가 정복하는 느낌을 그때 느낀거 같아 ..
다리 벌려 하다가 그냥 포개 누위서 키스하면서 삽입하는데 누나도 다시 흥분하는거 같앗어 .
누나도 변태끼가 확실이 있엇나봐 .
남자에게 종속되는게 좋은 그런 성향이 좀 있엇어 ..
그때 난 에스엠을 몰랏으니 망정이니 알앗으면 큰일날뻔 했다 .......
질내 사정은 안하고 배에 사정했는데 번들거리는 정액이 배에 뿌려지고 누나는 큰가슴을 헐떡거리면서 얼굴이 빨개졋더라 .
울어서 빨개진것도 있지만 흥분했나봐 ,.
누나 씻으려 가고 나도 대충씻고 ....
누나 대충 옷입은 상태에서 안고 누워서 가슴 만지며 말했어
(너무 걱정할 필요 없어 ) (어짜피 평생 할순 없잖아 )
(널 어찌 믿냐 등등 ...)
편안하게 누워서 서로 가슴만지고 키스하고 그러면서 하루를 보내고 헤어지면서 키스도 했어
자연스럽게 슬럼프는 끝난거 같아 .
중3 어느 가을날이야.
그날은 누나가 참 좋앗던 날인거 같아.
여름날의 슬럼프가 지나가고 다시 점점 속궁합이 오를때쯤 이거든.
전날 전화를 하니 누나 반응이 좋았어.
(내일 가도돼)
(응 몇시에 올건데 누구누구 있을지도 모르니 내가 갈까?)
반응이 좋다
(누나 올때 치마 입고 와라 난 누나 치마가 좋더라,.,,,,,)
난 누나가 치마 입은 모습이 좋앗어...
그 이유는 일단 바지보다 애쁘기도 하지만 만약 대문소리 들리면 바지보다 입기가 편하잖아 ㅎㅎㅎㅎ
나는 누나가 오면 포르노에 나오는 것들을 시험해보고 싶엇어.
포르노에 나오는 각종 변티짓이 설정이란건 그때도 알앗는데 그래도 보지 빨면서 손으로 보지 문지르거나 손가락으로 구멍 쑤시는거 이런건 아직 못해봣거든..
누나한테 변태짓하기에 미안한것도 있고 그러다 다칠지도 모른다는걸 잡지에서 봣거든 잡지 내용이 포르노에 나온거 따라하면 안된다는 그런 내용인데
도색잡지 주제에 참 교육적인것도 잇구나 생각했다 ㅋㅋ
다음날 누나가 오전에 왓어,,, 참 약속도 잘지키고 애쁘게 치마 입고 와서 너무 좋앗어.,
누나 오자 마자 반갑게 손잡고 방문 걸어 잠그고 바로 섹스할까 생각했는데 좀 편안한 분위기가 좋을거 같아서 방에서 티비보고 있는데 티비는 한프로도 못보고 누나 허리 안고 뽀뽀하니까 향긋한 샴프냄새가 나는게 날 배려해서 평소보다 애쁘게 하고온 누나가 더 애뻐 보엿어,
티셔츠 속에 손 넣으니 언제나처럼 큰 가슴이 브라 속에 가득차 있엇어.
쭈물쭈물 만지다가 티셔츠 벗기고 브라 벗기고 젖꼭지 햘타 주는데 금방 가슴이 부풀더라.
그리고 드디어 전날 생각한 보지 애무가 시작되는데....
팬티 벗기고 보지 빠는건 전에도 당해봐서 그냥 가만 있으면서 비음소리를 내는데 내 손가락이 같이 들어가니까 깜짝 놀라더라
(안돼 그러지마)
손가락을 빼고 입으로만 빨면서 이번에는 빨면서 손가락으로 보지 문지르는걸 해봣어.
윗부분 빨면서 아랫부분 문질러보고 아랫부분 빨면서 윗부분 물질러 보고 깊에 문지르고 살짝 문지르고 몇번 바뀌가면서 누나 반응 살피다가 누나가 좋아하는 포지션을 찾아서 집중적으로 공략하니 몸을 뒤틀고 내머리 당기고 반응이 확실히 오더라...
글래머가 꿈틀거리니 가슴도 충렁거리고 나는 됫다 싶어서 자지를 꼽앗지 그리고 펌프질하는데 신음소리 크게는 안내지만 사운드가 참 좋더라.
배에다 정액 사정하고 옆에 누우니 누나는 한동안 헐떡거리더라.
많이 만족한거 같아..
수건으로 딱아내고 좀 안고 입 볼 이런데 쪽쪽하다가 2차전 시작하는데.
누나도 내가 해준거 처럼 적극적으로 애무해주는데 내 목부터 햘타주기 시작해서 가슴 젖꼭지 배 순서대로 내려가선 자지를 빨아주는데 전보다 정성껏 빨아주는데 내가 그만하라 하고 누나가 위에서 해달라고 하니 바로 여성상위로 펌프질을 해줫어.
큰가슴 출렁거리는거 손으로 잡고 나도 밑에서 리듬 맞춰 꼽는데 누나는 참 섹스를 잘하는거 같다..
이번에는 그냥 질내 사정하고 같이 포개져서 안고 있다가..
짓꿋게 물어봣어..
(누나 좋아)(누나는 섹스를 참 잘하는거 같아)
평소엔 이런말 잘안하는데 그땐 해도 될거 같아서 그냥 물어봣어,
그리고 누나의 섹스 경험도 물어봣는데....
누나는 지금까지 섹스해본 사람이 나빼고 세명이고 한명은 좋아해서 사귀던 남자인데 군대갓는데 휴가나와서 쌈하고 깨졋고 나머지 두명은 어쩌다 섹스하게 됫는데 별로 안좋아한다고 햇다.
나랑 섹스하는건 좋냐고 물어보니 그냥 웃는다...
너무 착한누나 변태끼가 있는거 말곤 진짜 좋은여자다.
(넌 누나 어디가 그리 좋아)
(누나 가슴이 젤 좋아)
참 초딩스런 대답이지만 진실인데 어쩌라고 ㅠㅠ
(넌 누나랑 섹스하려고 누나 좋다고 하는거지)
(.....누나가 좋으니까 섹스하는 거지)( 그냥 한동안 하고 싶어 누나가 힘들면 그만둘게.....내가 고등학교 가기전까지만 햇음 좋겟어)
(그때부턴 진짜 내가 요구 안할게 한동안만 그냥 하자)
누나는 나의 재안에 그냥 가만있더라.
대충 옷 다시 입고 누나랑 티비 보면서 가슴 만지는데 누나 가슴은 언제봐도 백만불 짜리 가슴인거 같아.
오후엔 옷 입은 상태에서 속옷만 벗기고 섹스하는데 그것도 좋더라.
헤어질때 아쉬워서 키스하고 가슴 만지면서
(누나 너무 좋아.....)
꼭 안다가 헤어졋다.
고등학교 입학시험 날짜가 됫다.
나는 지방중소도시라서 고등학교도 대학교 처럼 원서내고 시험쳐서 들어갓는데 내가 사는 지역의 고등학교중에 젤 좋은데는 당연 원서도 못내고 좀 쳐지는 인문계 고등학교에 원서내고 시험쳣는데 그냥 무난하게 합격했다.
시험끝나면 중3교실은 대입친 고3교실처럼 수업도 대충하고 오전에 학교가 끝낫다.
이맘때쯤 누나도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엇고 중요한 시험을 준비중이엿는데 나때문에 떨어졋어 ㅋㅋㅋㅋㅋ
내년에 꼭 합격하라 위로해주고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는데 이때쯤엔 내가 누나보다 키도 훨씬 컷고 관계도 많이 하다 보니 애인모드까지 진행된거 같아.
자연스럽게 브라우스 단추 푸는데 수줍게 가만있더라.
단추 다풀고 벗긴다음에 한손으론 가슴을 만지면서 한손으로 치마속을 만졋어
나는 보지 막 만지고 그런것보다 허벅지나 엉덩이 만지는게 좋더라.
보지는 누나 놀릴때 일부러 빨면서 만지는거 말곤 없엇어...
이때쯤엔 섹스하면서 자연스런 대화를 많이 했는데 평소엔 못하는 음탕한 대화를 하면 누나가 부끄러워 하는데 그게 존나 잼있엇거든.
누나는 소프트한 가벼운 sm을 즐겻던거 같아.
그때는 sm이 먼지 몰랏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거 같아.
(누나는 내가 지금꼽는게 좋아 아님 더 빨아주고 꼽는게 좋아)
(몰라 맘대로 해)
(누나 보지에 물이 아직 안나오는거 같은데 빨아줄까)(전에 신음소리 크던데 그때처럼 해줄까)
이런 개소리를 하면 누나가 볼이 빨개지는데 참 애뻣거든.
(누나가 위에서 애무해봐)
아무 거리낌없이 누나는 내위로 올라왓고 보드라운 혓바닥이 가슴을 쓸어내렷어.
나는 젖꼭지를 돌리면서 큰 가슴을 만지고 있엇고 누나가 알아서 꼽아 주더라.
허리 돌림이 점점 발전해서 진짜 잘돌리는데 금방싸고 말앗어.
같이 누워서 가슴만지며 뽀뽀하는데 대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라 씨발 좆됫다 .......
누나는 후다닥 속옷도 못입고 치마랑 브라우스만 입고 그위에 코트 입어버리니 대충 눈치 못채게 되는데 나도 급하게 대충 입고 나니까
엄마 들어와서 과일먹으라고 사과 주더라 ....
사과가 머라고 그거 주로 집에까지 왓는지 참....
안들켯다는 안도감에 서로 한숨 한번 쉬고 나서 누나보고 옷입은채로 해보자고 했어 ㅎ
치마만 올리고 단추풀어서 하면 어떨까 물어보니 너는 이상황에 또 하고 싶냐고 ㅎ
한번으로 부족하다고 하니까 누나가 알겟다고 하면서 내바지를 내리더라 그런다음에 입으로 빨아주는데 어디서 배웟는지 독학했는지 모르겟는데
대가리 부분만 혓바닥으로 돌리면서 자지 흔들어 주는데 금방 쌀거 같더라.
싸기 직전에 누나 머리 잡고 자지 푹 쑤신다음에 입에 싸버렷어..
누나가 켁켁 거리는데 정액을 삼켯나봐...
왜 그러냐고 막 울라고 그러더라....
더럽게 그런거 먹인건 미안한데 누나는 내가 섹스할때 거칠게 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앗거든,.
남은 정액 뱃어내고 누나에게 물엇어
(어떤맛이야)
(몰라....)
(다음에도 입에 싸줄까...)
(안돼.. 그러지마)
(그럼 내말 잘들어야돼...)
누나가 고개를 끄덕 거렷다.
고입 시험을 치고 좀있다 겨울방학이 됫어,
시험도 쳣고 보충수업따위도 없으니 홀가분한 마음에 방학을 즐겻지.
가끔 누나랑 바깟에서도 만나서 놀앗는데 그땐 내가 누나에게 항상 압박을 줫어.,
나갈땐 치마입어라고 누나는 옷도 별로없어 학교다닐땐 거의 청바지고 치마가 별로 없는데 나때문에 나갈땐 치마를 입엇어.
청치마에 검은 스타킹 남방위에 롱 코트 주로 이런 패션으로 나가서 나랑 영화를 본다거나 롯데리아 간다거나 그랫는데 그때 친구가 봣나봐.
(우와 이쁘네 누구냐 니네 누나냐)
(응 사촌누나다)
친구는 우리사이를 좀 특이하게 봣나봐.
[출처] 오래전 사촌누나5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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